발사직전에 좆을 뽑았지만 우아래로 후뜰후뜰거리는 좆에 탄력을 얻어 김이 물물 나는 뜨거운 내 정액은 철우엄마의 얼굴과 몸 곳곳에  뿌려졌다. 칠칠맞은 상황앞에 어쩔줄 몰라 하며 철우엄마 얼굴을 긴장하게 쳐다보았다. 좀 불쾌한 표정만 지을뿐 여전히 그녀는 자는척하며 눈을 뜨지 않았다. 나는 얼른 일어나 물티슈를 갖다가 철우엄마의 얼굴이며 젖가슴을 비롯하여 몸 곳곳에 뿌려진 내 정액을 닦아주었다. 그녀가 자지않고있다는것을 알면서도 행동은 잠이 깰까봐 조심히 닦았다.그러면서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눈이며,코,귀,입술등 살펴보니 어느하나 못생긴것이 없었다. 수년간 철우네 집에 다니며 매일 보던 철우엄마의 얼굴은 이밤따라  새삼스럽게 아름다웠고 친구의 엄마가 아닌 연상의 어느 한 여인처럼 생각됐다. 생각과 함께 내 좆은 금방 또 청춘의 기개를 떨치며 우뚝 솟았다. 나는 또 그녀의 보지안에 좆을 쑥 밀어넣었다. " 흠아~" 그녀는 입에서는 또 알릴듯말듯한 외마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나는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펌프질을 해댔다. " 이젠 그만하고 눈 뜨시죠. 네~에~ 언제까지 하~ 씨발! 으 ~흠."  이렇게 말하며 나는 철우엄마를 깨우려고 했지만 그녀는 듣은척도 안했다. 나는 얼른 일어나 욕실로 가서 타올수건을 하나 가지고 들어왔다. 그리고는 다시 삽입을 하고 떠다시 펌프질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정액이 발사되려는 조짐이 느껴지면 얼른 좆을 뽑았다. 그리고 타올수건으로 질벅하게 젖은 그녀의 보지를 닦고 또 삽입을 하고 펌프질을 이어갔다.   " 정말 눈 안뜰거야?! 아~ 씨발! 시체올라 탄 기분이란말야?! 어서 눈 떠 쌍년아~" 이젠 존댓말도 아니고 창녀에게 지랄을 부리는 말투로 그녀를 깨우려 했지만 허사였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깨물고 그녀의 머리칼을 움켜쥐고 내 좆을 그녀의 입안에 넣고 휘둘러대는등 동작까지도 광기적으로 변해갔다. 이렇게 날이 새도록 그 지랄을 하니 어지간히 맥이 빠졌다. 이제 삽입해서는 정액을 그녀의 보지안에 콱 싸버리고 끝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좆을 다시 쑥 밀어넣었다. 그리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몸을 움직일때마다 " 흐 음~ 흠 " 이렇게 신음하던 그녀가 펌프질이 점점 빨라지자 좀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내더니 더는 못참겠던지 " 그만, 그만해~  어 ~ 어엉 ~  하~  " 하며 소리내며 눈물까지 흘리는것이였다.

" 아휴~ 이젠 그만해. 자기야.  자기가 민망해할까봐 그냥 자는척하려했던건데 어머 끔찍해. 나 밑이 너무 쓰려. 고춧가루 콱 뿌려놓은것같애. 아하~ "  

와! 철우엄마가 드디여 허울을 벗어 자기를 드러낸 순간이였다. 게다가 날 보고 " 자기 " 라고 불렀다.

" 이제 조금만 하면 끝날것 같은데 "   하면서  좀 더 박차를 가했다. 그에 따라 그녀의 몸은 횟초리맞은 뱀마냥 비틀어댔다. 내 좆이 점점 더 커지면서 정액이 발사되려고 하자 그녀도 좀 더 짜해하더니 내 정액이 발사되는것과 동시에 " 엄마~ 앙! " 하고 큰 소리를 질렀다. 

이른 새벽에 닭의 울음소리 대신 철우엄마가 지르는 절정의 소리가 철우네 집 근방으로 길게 울려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