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쌌던 일이 생각나네요

20대 초반쯤, 제가 다니던 미용실 주인이 40대초반 정도였어요. 키는 160cm정도에 보통에서 살짝 육덕정도.
그 누나를 보면 너무 꼴려서 상딸을 몇번 쳤었죠.
그러던 어느날, 그 누나를 보면서 딸을 치고 싸고 싶어서 미용실 들어가기 직전에 상가 화장실에 가서 어느정도 싸기직전까지 딸을 치고 미용실에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미용가운을 두른다음에 머리를 자를때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작 거리다가 거울에 비친 누나 모습을 보며 쌌습니다. 그 때 쾌감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실제로 눈 앞에서 그 누나를 보며 싸니까 마치 따먹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 누나도 지금쯤 70살을 바라보고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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