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 교문앞에 최루탄 분말이 하얗게 깔려 있
한주먹형
11
1396
15
2022.08.01 06:53
2학년 때는 내가 사과탄 던지고 당시 말로 용공분자 잡으러 댕김
나중에 수경되고 나서는 여대 진압 갈 때
패지마라 그냥 버스에 실어 하는 위엄도 보이주고.....
제대하고 소개탕도 받고 지금까지 잘 삼,,,,
출처 : 커뮤니티 포털 - 밤킹넷https://www.bamking.net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1 Comments
그래서 그 때 부터 일뽕되었남? 새부리 영감탱이????
왕이 급제자에게 하사하는 머리 장식물에 무궁화가 있었음
한반도에서 무궁화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중국의 『산해경(山海經)』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이 책은 상고시대의 지리·풍속을 널리 조사해 기록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의 제9권 해외동경(海外東經)에 “군자의 나라가 북방에 있는데 … 무궁화가 아침에 피고 저녁에는 시든다(君子之國在其北 … 有薰花草 朝生募死)”라는 구절이 있다. 군자국은 한반도라는 것이 밝혀졌고, 훈화초는 무궁화를 일컫는 중국의 옛 이름이다. 또한 중국의 『고금주(古今注)』에서도 “군자의 나라는 지방이 천리나 되는데 무궁화가 많더라(君子之國 地方千里 多木槿花)”라는 구절이 있다. 이상의 문헌만으로도 한반도에는 수천 년에 걸쳐 무궁화가 널리 자생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입증된다. 신라의 효공왕이 897년 7월 당나라의 광종(光宗)에게 국서를 보낸 일이 있었는데 그 국서 가운데 신라를 자칭하여 ‘근화향(槿花鄕)’이라고 한 구절이 있다. 이러한 기록으로 미루어보아 이미 신라시대부터 한국을 ‘무궁화 나라[槿城]’라고 불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무궁화가 어떻게 한국의 나라꽃이 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은데, 한말 윤치호 등의 발의로 애국가를 만들면서 후렴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구절을 넣음으로써 조선의 나라꽃이 되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글읽기 0 | 글쓰기 +3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9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