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군대 3년의 폐해-꽃순이를 아시나요_

첫사랑남자가 군대 갔다
당시는 군대 3년복무다
여자는 도시로 온다
다방에 먼저 일하고있는 아는 언니의 소개로 다방에서 일하다가 밤에 자다가 다방손님한테 당할뻔하다가 도망쳐나와 낮에 배달갖던 손님의 집으로 피신한다
그 남자는 사진작가인데 그날 여자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그리고 그 사진작가남자와 여자가 야외로 놀러갔다가 비가와서 비를 피한 곳에서 남자에게 강제로 몸을 뺏긴다
알고보니 그남자는 상습 바람꾼이었다 다른여자도 피해자가 여럿이었다
여자는 경찰서에서 그남자에 대해 피해사실을 말하지 않고 그냥 나온다
이후 다방에서 나와 직장에서 일을하다 어떤남자를 알게된다
그남자와 사귀다가 그남자의 집안의 반대로 여자는 그 남자와 헤어진다
이후 여자는 밤업소에서 일하다가 경찰에게 잡혀 차안에서 낮선여자와 싸운다
근데 그 낮선여자는 새로 일하러간 밤업소의 마담언니다
어느날 밤에 낚시하는 늙은 돈많은 남자와 인연이 되어 알고지내다가 그 돈많은남자는 여자가 밤업소일을 하는것을 알게되지만 따뜻하게 대해준다
두사람은 같이 살게되고 행복하게 살게되는데 갑자기 돈많은남자가 쓰러져 죽는다
여자는 슬픔에 밤에 혼자나와 술을 마시고 취해 쓰러진다
그리고 그토론 여자랑 찾아다니면서 못찾다가 제대하고 나온 첫사람 남자가 술에취해 쓰러진 여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근처 여관으로 데리고가서 술취한 여자가 첫사람 남자를 첫사랑 남자인줄모르고 밤업소 손님인줄 착각하여 말을하여 남자는 첫사랑 여자의 그동안 사정을 다 알게된다 남자는 벽에 기대 눈물을 흘린다
여자도 남자가 밥업소 손님이 아니라 첫사람 남자인것을 알고는 눈물을 흘린다
남자는 여자의 짙은 화장을 물수건으로 다 깨끗히 닦아주며 고향으로 돌아가자고 한다
여자는 고향에서 날 반겨줄까 걱정을 한다
둘은 밤을 지샌다
새벽에 여자는 조용히 자고있는 남자몰래 여관밖으로 나와 새벽바람을 맞으며 도시속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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