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뮤니티를 떠돌며 야설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데요 아무래도 성향이 있다보니 주로 조련 조교썰을 보게 되더라구요 성향을 깨닫고 플 경험도 있던 추억도 많아서 기회가 된다면 자극적이게 썰 풀어보갰습니다 몇년전 타 커뮤니티에서 참을 수 없는 욕구에 사로잡힌 유부녀 (암퇘지가 된 두아이의 엄마) 시리즈 연재 했었는데 사이트가 없어지고 하는 바람에 글이 사라쟈서 아쉽네요ㅠㅠ 혹시 찾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연결해서 연재 하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