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지혜로운 며느리를 얻고 싶어하는 심정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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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Comments
이번 생은 어느정도 포기하신듯요....ㅎ
PC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됐나…과거 PC의 상징과 같았던 슈렉만 해도 재미와 생각할 거리 둘 다 잡았는데. 요즘은 극렬 채식주의처럼 아무도 동의못할 정의를 폭력처럼 휘두르는 이미지로 굳어져서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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