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HUNTA 시리즈를 소개하려 합니다 

일주일 동안 HUNTA 시리즈만 봤습니다 

위로부터 HUNTA-435 469 

HUNTA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후배위 장면에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감독이 후배위 자세에 대해 지도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HUNTA 시리즈를 유심히 보면 평균적인 자세를 볼 수 있습니다 

힙을 들고 허리를 숙이며 두팔로 지지합니다 

위로부터 HUNTA-623 468

무엇보다 항문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촬영 앵글을 잡습니다 

어차피 모자이크이긴 해도 볼거리가 충분한 이유죠 

HUNTA-437 콘노 히카루 

HUNTA-536 카토 아야노 

B급이나 신인 배우들도 자주 출연하지만 

관록의 배우들도 보이곤 합니다 

개인작품에서는 노잼이었던 배우들도 

HUNTA 시리즈에서 부활하죠 

그래서 그런지 HUNTA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우 중 개인작품이 노잼인 경우도 많습니다 

HUNTA-750 

HUNTA 시리즈의 진짜 핵심은 사운드입니다 

이어폰 사용해서 보고 있으면 

진짜 옆에서 떡치는 것처럼 실감나게 소리를 잡거든요 

후반기 시리즈일 수록 음질이 좋아집니다 

HUNTA-445

HUNTA-445

총 7~8명 정도의 남배우가 교대로 출연하는데 

모두 섹스 머신들입니다 

내용이 부실하다 보니 연기력 보다는 테크닉과 파워로 승부하죠 

몇명 빼고는 모두 섹스의 달인들입니다 

HUNTA-580 

HUNTA-778

여배우들의 체형적인 부분에 신경을 써서 

뒷치기 자세를 교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슬랜더는 슬랜더 대로 육덕은 육덕대로 섹시하게 연출하죠 

이것이 감독의 센스라고 생각합니다 

HUNTA-531 아유하 아미 

아유하 아미는 다소 허리가 긴 슬랜더 스타일인데 

HUNTA-531에서 최고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근육질 몸을 유연하게 구부려 자극적인 자세를 만들더라고요 

뒷치기 자세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치타같이 유연한 허리 

그리고 남주의 긴 자지가 들락날락거리는 모습이 적날하게 보입니다 

HUNTA-946 마지막 배우 칸노 히나 

뒷치기 장면을 유심히 보면 여배우와 남배우의 시그널을 볼 수 있습니다 

여배우가 견디기 어렵거나 멈추라는 신호를 할 때 

엉덩이를 빼거나 다리를 떨거든요 

그런데 HUNTA-946에서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습니다 

여러차례 여배우가 신호를 주는데 

남배우가 무시하고 계속 뒷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강제적인 분위기가 연출되어 더 자극적입니다 

네임밸류가 낮은 배우라 찾아보기도 했는데 

이 작품을 능가하지는 못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HUNTA-946이 가장 재밌었습니다.

다음주에는 HUNTB 시리즈를 엄선해 보겠습니다. 

모두 즐딸 되시는 하루 한 주 마무리 하세요 

뒷치기 좋은 HUNTA 시리즈 품번 추천 

423

431

435

437

440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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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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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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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580

582

605

506

613

623

750

775

778

934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