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아 일어나?"

초등학교 6학년인 현성이 20살직장다니는 누나 현숙이 현숙이의 깸으로 일어났다

누나가 밥을 하고다닌지 3년째 나는 누나에게 고맙게생각한다 나의 어리광을 받아들이고 나중에 나를 남편으로 만든 누나

12살때 몽정할때 누나는 나의 동정을 입으로 앗아갔다 현성이는 아무말없이 누나가 자신의 자지를 빠는 것을 보기만하였다

"현성아 고마워 이렇게 나한테 동정을 바치다니"

"누나 미안해"

"아니야 내가 그동안 너 양육하느라 힘들었더 너가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

"뭘로"

"우린 남매지만 이젠 내가 너의 보호자야"

"이미 누나가 내 보호자역할 했자너"

"그이상이야"

"뭔데"

"너를 어떤여자에게 줄수없어"

현숙이는 이렇게 말했다 3년동안 스트레스 받으며 동생을 돌보았고 그것에 대한 보상심리가 있었다

"현성아 이런 누나를 용서해줘 내가 살아갈수 있는 것도 너가 있다는 것이고 내곁에 영원히 있어줘 아버지 어머니 이런 불효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현숙이는 동생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사는것을 보람으로 생각하였다

동생의 생일은 매년 챙겼다

동생은 누나를 어머니처럼 따르고 있는 아이였다

"현성이 아직 여자친구 없지?"

"응"

현숙이는 다행으로 생각하였다 남동생의 동정을 앗아갔지만 아직 남동생에게 순결을 안주었다 아직 성에 모르는 남동생을 타락시키기 싫어서였지만 남동생이 성에 눈뜰때 자신의 순결을 바치겠다고 다짐하였다

현숙이는 현성이의 손을 잡았다

"현성아 약속해줘"

"무슨약속"

"나말고 다른여자에게 눈길주지마"

"알았어"

13살의 현성이는 약속을 하였다 현숙이는 이런 현성이가 좋은지 반지를 현성이의 손가락에 끼어주었다

현숙이는 현성이의 바지를 벗겼다

"누나 또하는거야"

"현성이도 좋으면서"

현숙이는 현성이의 자지를 만졌다 어느세 딱딱해지자 현숙이는 현성이의 자지를 빨았다

"누나 기분 이상해"

"어서 분출해"

현성이가 참지못하고 분출을 하자 정액들이 나왔다 현숙이는 남동생의 정액들을 먹기 시작하였다

현숙이는 현성이를 목욕시켜주었다 항상 있는 일인지라 현성이는 순순히 따라주었다

어린 현성이의 몸을 씻으면서 현숙이는 현성이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 타올랐다

현숙이는 괄괄한 성격이지만 동생인 현성이는 온순한성격이라서 누나의 괄괄한거 받아들였다 미모가 있음에 불구하고 남자들이 가까이 안한것도 괄괄한 성격이였다

현성이가 중학교에 입학하자 현숙이는 현성이의 뒷바라지 하느라 바빴다 현성이도 이제 제법 자랐다

여름방학 8월 2일은 현성이의 생일이다 이때 현숙이는 현성이가 보는 앞에서 수영복을 갈아입었다

"현성아 누나 어때"

"응 예뻐"

현성이는 누나의 수영복 입은 모습에 서버렸다 뽀얀피부 오톰한 입술 허리곡선등 현숙이누나는 정말 아름다왔다

현성이가 자위를 하였다 그때부터 자신의 친누나를 상대로 하지만 현성이는 현숙이가 자기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어느날 개학후 현성이는 방과후 집에 들어갔다 누나가 일찍 들어가서 피곤한지 자고 있었다

현성이는 조심스럽게 누나의 자는 모습을 보았다

"누나의 몸을 보고 싶은데 어쩌지"

현성이는 갑자기 이런 충동이 밀려 왔지만 본능에 지고 말았다 슬슬다가와 누나가 자는 침대로 다가왔다 누나의 침대는 컸다

현성이는 조심스럽게 갈색 스커트를 올려 보았다 누나는 팬티스타킹을 입었고 그속엔 흰색 팬티가 나타났다 팬티스타킹을 내려보았다 흰색 팬티가 드러났다 현성이는 조심스럽게 팬티를 내렸다 누나의 비경이 나왔는데 주변의 털은 가지런히 정돈된거 같았다 현성이는 흥분했다 그러나 누나가 뒤척거리자 놀라서 자신의 방으로 갔다

하지만 현숙이는 이미 알고 있었다 동생이 자신의 몸을 본것을 하지만 뭐라 안할것이다 현성이를 원했기 때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