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 4부
4. 드디어 엄마와
"이영미 너도 옷 벗는것이 어때"
영철은 침대에 앉아 있는 영미에게 명령조로 말했다.
"네 알았서요 "
영미는 일어나 윗저고리와 치마를 벗었다 그것도 영철이를 보면서 마치 영화에 나오는
에로틱한 옷벗는 연출자 처럼.
영미도 고등학생 치고는 상당히 성숙해 있었다 유방은 다른 아이들보다 약간 컷고 엉
덩이는 이미 다커버린 처녀처럼 완숙미를 나타내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위에 하얀 팬티끈이 곳 밑으로 내려올것처럼 걸려 있었고 보지 앞부분은
엄마 희정이를 닮았는지 상당히 돌출되어 있었다.
"흠흠 이영미 몸매 좋은데!"
영철은 영미의 앞에 앉아 밖으로 튀어나올것처럼 볼록한 씹두덩을 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으로 잡았다 놓곤 했다
약간 까칠한 감촉이 영철의 손에 느껴지며 말랑말랑한 찹쌀떡을 주무르는 것처럼 야릇
한 느낌을 주었다.
한참을 그렇게 만진 영철은 흥분에 겨워 몸을 비비꼬고 있는 영미을 마치 먹이감을 노
려보는 늑대처럼 입가에 미소를 실었다.
그리고 손에서 무엇인가 미끈한것이 느껴지자 영철은 영미의 보지둔덕에서 손을 땟다
그러자 실처럼 끈끈한 한가닥의 액체가 영철의 손을 따라 왔다.
"영미 이 기집에 상당히 흥분한 모양이지! 엄마가 옆에 있는데도 이렇게 흥분할수 있
는거야 엉!"
"아흑 아아 그만 놀리고 저....팬티좀 벗어도 돼요?"
"아직 않되지"
그리고 영철은 흥분을 했는지 얼굴이 빨간색으로 물들어 있는 희정을 처다 보며 말했
다.
"김희정 일어나서 너 딸년 보지 한번 빨아 보는게 어때"
"어 ..어떻게 그런것을! 저는....못할것 같아...요"
하며 고개를 숙인다
"그래! 그럼 할수 없지"
영철은 침대위에 있는 박스에서 대나무로 만든 회초리를 끄집어 냈다.공중에서 이리
저리 휘두르자 '휙휙'하는 바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회초리 끝을 활처럼 휘었다가 놓았다.
"김희정 침대에 업드려" 영철의 말이 떨어지자 희정의 몸이 약간 떨려 왔다.매맞음에
대한 기대감인가? 희정 자신도 알수가 없었다.침대에 업드리자 영철은 남산처럼 솟아
있는 희정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번 쓸어 보았다. 조금전 맞은 매에 의하여 그 부
드럽던 엉덩이 살이 몇가닥 볼록 솟아 있었고 빨간 연부흥 빛을 띠고 있었다.
영철은 회초리를 들어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향해 가볍게 내리 쳤다.
"착" "아흐흠 아" "착" "아윽" "착" "아하항"
영철은 엉덩이와 엉덩이 아랫부분은 때렸다. 때릴때마다 희정의 엉덩이는 꿈 틀거렸고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비부에서는 물을 흘려 내리기 시작 했다
다시 몇대의 매가 엉덩이를 때리고 난 영철은 희정을 향해 말했다
"김희정 이년! 이재 빨수 있겠서!" 그러면서 또 한대를 때렸다.
"착" "아흠 아 주인님 ......잘못했서요 "
희정은 쾌감을 느끼고 있는듯 했다
"하지만 어...떻..게 엄마가 딸의 보지를 으흑"
영철은 희정의 말이 채 끝나기도전에 또 한대의 매을 때렸다. 영철도 자신의 아래 침
대에서 빨가벗고 온전신에 땀을 흘리며 꿈틀대는 이모를 보자 좆이 아플정도로 발기해
있었다.
영철은 박스을 뒤져 또다른 매를 꺼냈다. 그것은 약 60cm 길이의 막대기 끝에 직사각
형으로 조그마한 가죽이 달린 회초리였다.
영철은 희정이에게 다리를 벌릴것을 명했다. 다리를 벌리자 그녀의 보지가 놓여졌던
침대 씨트가 완전히 젖어 있는것을 영철은 볼수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업드려 있는 희정의 보지 두덩은 몸의 무게에 눌려 찌그러져 보였다
영철은 회초리 끝의 가죽이 보지둔덕을 향하도록 겨누고는 때렸다
"찰싹" 보짖물이 가죽에 묻어 나왔고 엄청나게 흘린 보짖물로 인해 물이 튀듯 옆으로
튀었다
"아아...아흑 영철씨 아...좋아요 빨깨요 어흑! 대신 한번더 때려 주세요 아아.."
"싫어 영미 보지 빨기 전에는"
희정은 그말에 영미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영미의 엉덩이를 안았다. 그리고 영미의 작
은 팬티위로 혀를 내말어 열심히 보지 둔덕을 빨았다.
"아흑 엄마아 아흐흑 ...아음"
"쪽쪽..삭삭...쯔ㅂ쯔ㅂ..."
영미는 엉덩이를 비틀었다. 너무나 강력한 쾌감이 그녀를 엄습했기 때문이다.이재까지
영철이에게서 자신의 보지를 빨려 보지는 않았기 때문이 었고, 이성이 안니 자신을ㄹ
낳아준 엄마가 보지를 빨고 있다는 현실이 자신을 미치게 만들었다.
"아윽 엄마! 나..나..느..낄...것...만...같..아..요 어흑! 아앙!"
"쯔ㅂ쯔ㅂ....."
"아 나와 ! 악 나간다 으으으 학! 음!"
영미의 몸은 선체로 빳빳하게 경직을 이르켰다. 엄마의 머리카락을 한옴큼이나 잡고
자신의 보지사이에 잡아당기자 엄마는 숨을 제대로 못쉬는지 영미의 엉덩이를 밀어내
려고 하였다.
영미는 그자리에 주저 않아 버렸다. 너무나 너무나 큰 쾌감이 자신의 몸속 모든 세포
들을 들끌ㄱ게 했다.
영미는 정신이 아물거렸다.
영철은 자신의 좆이 더 이상은 발기할수 없을 정도로 발기되 있었다. 좆이 너무 아파
왔다. 그는 희정의 머리를 잡았다.
"아 미치겠서 내 좆도 좀 빨아줘 희정아!"
희정은 자신의 입이 침과 딸의 보짖물로 범벅이 되다 싶이 해 있었다. 그리고 영철의
자지를 빨아달라는 소리를 듣고 아주 사랑스런눈기로 영철을 처다본후 영철의 우람한
자지를 보고 어떻게 이렇게 클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다.희정은 두손으로 가만히 영
철의 좆을 감싸쥐었다. 그리고 자신의 볼에 자지를 부볏다
"아! 사랑하는 낭군님 당신의 좆을 빨개 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곤 혀 끝으로 자지를 한번 살짝 건드렸다
"욱" 영철은 순간적으로 움찔 하였다. 희정은 빨간 작은 입술로 사랑스런 낭군님의 좆
을 정성껏 빨았다. 처음엔 귀두부분을 입술로 깨물듯이 빨았고 희정의 입은 영철의 거
대한 좆으로 인하여 볼이 불룩하였다.영철은 몸이 녹아 내리는것만 같았고 희정의 머
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최대한 희정의 입에 넣기 위해 당겼다. 좆이 희정의 목구멍
까지 들어가자 희정은 기침을 하여야 했다
"으으윽 아 !"
"쪽쪽...쯔ㅂ쯔ㅂ .....찌걱찌걱..."
"으윽 이년 정말 좆....나게 아윽...잘 빠네"
희정은 머리를 열심히 움직였고 그에 따라 영철의 몸은 자꾸만 앞으로 내 밀어졌다.
영철은 한참 그렇게 쾌감에 몸을 떨고 있다가 희정이의 머리를 뒤로 밀며.
"으아 자....잔깜만 으윽"
영철은 희정의 행동을 재지 했다 그러는 영철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눈치로
희정은 영철을 처다 봤다
영철은 자신의 좆을 손으로 잡으며
"나만 즐길수 없지" 하며 가죽 채찍을 손에 들었다
"자 계속빨아봐 이년아!" 영철은 채찍을 손에 든체 희정을 향하여 욕을 해댔다.
희정은 다시 영철이 앞에 무릎을 대고 좆을 빨기 시작했다
"쪽쪽....읍읍읍.....칙칙칙..."
"이 씨발년 정말 좆빠는 솜씨는 명...으윽! 품이네"
영철은 채찍을 오른손에 잡으며 아래위로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희정이의 엉덩이를 처
다보고 있었다
"야 이년아 엉덩이 좀 더들고 빨아 아흑"
희정은 엉덩이를 약간 더 들면서 "아!"하는 비음을 토했다.영철이가 무엇을 할건지 알
았기 때문이다
등위에서 내 엉덩이를 때리면 곳장 보지가 맞을 탠대'
희정은 좆을 빨면서도 자꾸만 엉덩이 쪽이 신경 쓰였다.영철은 가죽채찍을 한번 공중에
흔들어 보고는 곳장 엉덩이 쪽을 향해 채찍을 날렸다. 채찍은 곧장 희정이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에 맞았고 그 채찍의 끝부분은 희정이가 염려한대로 그녀의 보지를 강타
했다.
"아흑 읍읍읍..." 희정은 자신의 엉덩이와 보지에 채찍을 맞으면서도 영철이의 자지는
입에서 때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또 한대의 매가 엉덩이를 때렸다.
"아흡 아아! 영철씨 나...나...느끼는것 같아요 아흑"
"찰싹" "읍읍으으.." "휙 찰싹" "으헉 "
회초리의 숫자가 올라감에 따라 희정이의 엉덩이는 조금씩 위로 올라갔고 그녀의 보지
둔덕과 엉덩이는 사과 빛깔처럼 빨갇게 물들어 갔다
"아아악 나 느끼겠서! 아아. 더 ,,,,더빨리 빨아봐 ..어서 윽.으으.."
영철은 그녀의 입에 좆물을 사정했다 희정은 그것을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고 최대한
자지를 자신의 입속으로 넣었다. 좆물은 그녀의 목구멍을 타고 넘어 갔고 그것을 넘
기려는 희정의입과 목구멍은 불룩 하였다.
"으으...내 좆물맛 ..어때 이년아! 아흑"
영철은 마지막 한방울이라고 더 짜내려고 자신의 자지를 손바닥으로 꽉 쥐었다.
"아 그래요 당신의 좆물 내가 다 먹을거예요"
희정의 빨간 입술위로 좆물이 조금 흘러 나왔다.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영미
는 언제 자신의 팬티를 벗어 던졌는지 알몸으로 엄마에게 달려들었다.
"엄마 나도 영철씨 좆물이 먹고 싶어요"
영미는 엄마의 입술에 흘러나온 영철의 좆물을 빨았다.
희정도 자신의 딸인 영미의 유방을 주무르며 영미의 입에서 아이스크림 이라도 나누어
먹듯 자신의 입속에 조금남아 있는 영철의 좆물을 주었다
잠시후 영철과 두모녀는 영철을 가운대 두고 누워 있었다. 오른손은 영미를 왼손으로
는 희정의 보지털를 빗질하듯이 만지고 있었다.
희정은 땀에 저져있는 영철의 머리를 쓸어 올리며 행복한 미소를 짖고 있었다
희정은 다시한번 영철의 볼에 가볍게 키스 하고는 "제가 물수건 가지고 올깨요"하며
올드미스 같은 몸을 일으켰다.
"영미야 너는 영철씨 팔좀 주물려 드려라" "호호 알았서 엄마!"
영미는 발가벗은 몸으로 무릎을 꿀ㄱ고 앉아 영철의 팔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희정은
따뜻하게한 물수건으로 정성껏 영철의 온몸을 닦아 주었다. 영철은 두 모녀의 써비스
를 받으며 그야말로 황제가 된 기분으로 잠이 들었다.
그리곤 몇칠이 지났다. 영미는 대학시험을 치루었고 시골에서 외 할머니가 팔에 골절
상을 당하여 할아버지 식사때문에 시골로 내려 가야 했다 희정은 가게 문을 닫을수가
없어서 대신 영미를 보내 주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영철이 엄마 세영은 집
안철소를 끝내고 소파에 앉아 커피한잔으로 음악을 듯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따르릉" "따르릉"
"네! 여보세요" "어머 세영이니 ! 나야 희정이" "어머! 기집에 왜 그렇게 전화도 않하
니" "응 가게일이 조금 바빠서 시골에도 좀 다녀 오느라"
"참 너의 어머님 좀 괜찬니?"
"응 많이 좋아 졌서"
"영미가 고생이 많겠구나 시골에서"
"안그래도 빨리 여기로 오고 싶어 하는걸 간신히 잡아 두었서 예"
희정은 영철을 찾았고 이번에 자신의 가게에 세로 겨울옷이 들어 왔기에 영철이에게
옷한벌 주려는 것이었다.
"우리 영철이는 이모한번 잘뒀네"
잠시후 영철은 희정의 가게를 들렸다
"안녕 하세요 누나"
"어머! 영철이 왔구나 ! 어서 들어와 사장님 안에 계셔"
"고마워요 소영이 누나" 영철은 한쪽눈을 감아보이며 누나에게 인사했다.
소영이 누나는 이모의 가게에서 일하는 아가씨다 올해 23살로 전문대학 팻션계통으로
졸업하고 우리 이모 가게에서 일하는 아가씨다. 썩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아담한
키에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었고 탱탱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는 여자였다
영철은 가게 안으로 들어가며 몸에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옷 손질를 하고 있는 소영
이의 엉덩이를 쳐다보며 침을 삼켰다
언제가는 저년도 나의 하인으로 삼아야 겠서!'
영철은 가게 뒤편에 있는 조그마한 사무실의 문을 열었다
"이모 저 왔어요" 영철은 소영의 눈치를 보며 이모에게 인사를 했다.
희정은 소파에 앉아 있다가 영철이가 들어오자 얼른 일어서며 인사를 했다.
"응! 아 그래 어서오너라" 희정 또한 소영이를 처다보며 얼른 사무실 문을 닫았다
희정은 겨울에 입으면 좀 추울듯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그리고 위에는 하얀색의
폴라 티를 입고 있었는데 화사해 보였다
영철은 다짜고짜 희정을 끌어 안으며 키스를 했다.
"우리 몇칠 만이지! 그동안 잘 있었서"
"응 자기! 자기도 잘 있었서요! 왜 연락도 자주 안해줘요"
"내가 보고 싶었서!"
"호호 아주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단 말이예요"
영철은 다시한번 희정을 끌어 안았다. 그리고 스커트 밑으로 손을 넣어 매끈한 희정의
디리를 만졌다.
"아! 영철씨 소영이가 들어 온단 말이예요! "
영철은 희정을 안고만 있어도 좆이 꼴려옴을 느꼈다.
"참고 있을려니까 미치 겠는걸!"
"호호 그래도 참으세요"
희정은 영철을 대리고 매장으로 나가 최고로 고급옷인 잠바를 선물했다.
"옷이 절말 잘 어울리네!"
소영은 영철의 옷 입는것을 도와주며 말했다
소영이가 영철이의 주위을 왔다 갔다 할때 영철이의 몸에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살짝
살짝 닿았으며 그녀의 몸에서는 향긋한 향기가 낳다.
영철은 뒤돌아서 가는 그녀의 엉덩이를 처다보며 또한번 침을 삼켰다.
"어휴! 자기 정말 엉큼 해! 우리 모녀을 갇고도 모자라는 모양이죠! 호호...."
희정은 가늘고 흰 손으로 자신의 작고 빨간 입술을 가리며 웃었다.
영철은 희정이를 사무실로 잡아끌며 말했다.
"나 할말이 있는데 들어 줄수 있겠어!"
"여기서 옷을 벗으라는 말만 빼고는 다 들어 줄께요"
그녀는 눈웃으을 치며 영철이를 빤히 쳐다 봤다.
"저..그게 좀 어려운 부탁이라서"
영철은 그녀을 소파에 앉히고 엉덩이를 겨우 가리고 있는 그녀의 짧은 미니스커트 아
래의 다리에 손을 갇다 대며 그녀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우리 엄마를....갇고 싶은데 어떻게 않될까?"
"뭐라구요!........호호호....좋아요! 그대신 조건이 있어요"
"뭔대"
"나 영원히! 할머니가 되어도 사랑해 줄거죠!"
"그야 물론! 두말하면 잔소리지"
영철은 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까칠한 팬티를 만졌다.
"음 여기서는 않된다고 했잖아요!" 희정은 엉덩이를 옆으로 살짝 비틀었다.
몇칠후 희정이에게서 자신과 영철과의 관계를 엄마에게 예기 했고 엄마도 그것을 이해
하고있다고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영철이가 엄마를 갇고 싶다는 아야기는
하지 못했다고 하였다
영철은 현관문을 열어주는 엄마와 눈이 마주 쳤다
엄마는 조금 당황해 하는것 같았다. 아마도 희정이와의 관계를 알았기 때문이 었으리
라 생각되었다.
"엄마 다녀 왔어요"
영철도 조금은 민망한 생각이 들었고 괜히 희정에게 부탁했구나 하고 후회가 들었다
"으응.. 잘다녀 왔니!"
엄마는 그렇게 대답하고는 얼굴을 붉히고 부엌으로 들어 갔다.
영철은 엄마가 들어가 부엌쪽을 한참동안이나 쳐다 보았다. 엄마는 지금 핫팬츠를 입
고있었는대 팬티가 보일정도로 작았다. 자그마하면서도 허리에 비하여 유난히 큰 엉
덩이! 그아래쪽에 위치한 보지는 어떨까 하고 생각이들자 영철은 좆이 꼴려 왔다.
그래! 부끄러워 하고 있는 지금이 기회야! 지금 엄마를 갇어야 한다!'
영철이 마음은 조금 떨렸다. 그리고 씽크대에서 설것이을 하고 있는 엄마를 뒤에서 조
용히 허리를 끌어 안았다. 엄마는 잠시 흠칫하더니 하던일를 계속 하였다.
"엄마"
엄마의 작은 몸이 미미하게 떨려옴을 영철은 엄마의 등을 통해 느낄수 있었다
"오늘...이모가 왔다 갔단다"
"왜요"
영철은 모르는척 하면서 물었다
"......" 엄마는 말이 없었다.영철은 손을 올려 엄마의 젖을 살며시 만졌다.
"영철아 손치워!" 조용하면서도 힘이 들어있는 말이 었다.하지만 영철은 가슴에서 손
을때지 않았다.
"에이 왜그래요 엄마! 어릴때 많이 만져 봤잖아요" 영철이가 다시한번 엄마의 젖을 조
금더 힘을 가하여 쥐었다
"아! 영철아 오늘 이모에게서 너와의 관계를 ...아야기 하였단다. 그러는 상황인 지금
너는 나를 엄마로 생각하지 않고 여자로 생각하지 않니!"그러면서 엄마는 자신의 가슴
을 쥐고 있는 영철의 손을 치우려고 하였다
"아아 엄마! 사실은 나 엄마를 무척 사랑해요. 엄마로써가 아니라 여자로써요. 엄마는
지금 내가 어떨꺼라고 생각 하세요. 엄마는 아름다워요 그리고 색시 하고요. 저는 지
금 한창 성욕이 왕성한 사춘기라고요. 그런대 지금 엄마는 이렇게 짤은 핫팬츠을 입고
있어요. 보드랍고 하얀 엄마의 허벅지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세요. 이모도 저에게 지
금은 사랑을 갈구 하고 있다는거 알지요 아! 엄마 저는 ...사실은 처음부터 이모보다
엄마을 더 갇고 싶었서요"
영철은 자신의 빳빳이선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에 더욱더 말착시키며 적극적으로 엄마
의 가슴과 엉덩이를 공약하였다.
"알아 영철아 !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난! 너의 엄마야!"
"엄마 일본에서는요 엄마가 아들의 공부를 위하여 , 정서적인 안정을 위하여 스스로
아들 앞에서 옷을 벗는다는것 알아요!"
영철은 엄마의 티 셧츠을 걷어 올리며 엄마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 그 부드러움, 그 매끄러운 감촉! 온전신을 녹이고도 남음이 있었고 엄마의 향기는
영철이의 이성을 마비 시키고 있었다.
"아흑! 영철아! 우리 ...이러면....이러면 않되는 거야! 응"
세영은 희정이의 말을 듣는 순간 질투를 느껴야 했고 자신의 아들을 이 앙큼한 여자에
게 빼앗낄것만 갔았다. 하지만 막상 자신의 아들이 자신을 여자로 보고 자신의 가슴을
만지자 이성과 감성간의 싸움이 일어 났던 것이 었다.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금 자신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 왜않되요 엄마도 여자죠 난! ..다 알아요! 엄마가 요즘 아빠에게서 욕구을 못 느
끼고 있다는걸요!"
"그래도 아흑! 아아... 않되! 이러면!.."
세영은 심한 반항을 하지 못하였다. 아들에게 상처를 줄것만 같았고. 이렇게젊은 아들
에게. 아니 이렇게 잘생긴 남자에게 안겨보고 싶다는 욕망이 없었던 것이 아니였기 때
문이다
엄마의 브래지어는 완전히 위로 올라가 그녀의 아름다운 하얀 유방이 밖으로 들어나
있었고 그런 유방을 영철은 마음껏 주무르로 있었다.
"아아앙...영철아 ! 아 내 아들!"
세영이의 이성은 사라졌다.그것은 영철이가 자신의 핫팬츠 속으로 손을 넣어 자신의
보지털을 만졌기 때문이다
"영철아 ! 나 ...나 ...나쁜 여자지"
"아니요 엄마! 엄마도 여자이고 그 여자의 본능을 느끼고 있을 뿐이 니까요"
"그래 영철아 아아! 우리...침대로 가자!"
"알았어요"
영철은 엄마의 팬티속에서 손을 끄집어 내어 손끝에 묻어 있는 엄마의 애액을 입으로
살며시 빨았다.그리고는 영철은 엄마을 안아들고 침대로 가서 엄마를 던졌다
침대가 크게 요동쳤고 엄마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영철은 자신이 그렇게 갇고 싶어하는 여자가 자신을 어떻게 해주길 기다리며 침대에서
떨고있는 엄마를 내려다보며 옷을 벗었다. 영철은 이미 거대한 물건이 되어 있었다.
불뚝불뚝 핏줄이 솟아있는 거대한 좆을 내려다 보고 흡족해 하며 서서히 침대위로 올
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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