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전날 여친과 3섬 경험 (3부) -코르크- 드뎌 이젠 형님이 흥분과 기다림에 참지를 못하여, 형수님의 따뜻한 ㅂㅈ의 느낌에서 잠시 여운을 느끼며 아쉬움을 뒤로하고 있는데, 형님의 자지는 넘 커져서 빳빳하여 오히려 제것보다 더크고 커보이더군요 기다렸다는듯이 형님의 자지를 형수님의 보지에 바로 삽입하시더니, 얼마나 좋은지 형님은 연신 흥분소리를 내며, 형수님을 꼭끌어안고 연신 '너무좋다..'고 얘기를 하시더군요 형수도 더 흥분되던지 형님과 한몸이 되어 형님의 자지를 더욱 더 깊이 넣으려는듯.. 아니면 더욱 세게 밀착하려는듯 형님의 다리를 감싸안으면서 흥분소리를 내더군요. 형님이 한참을 삽입하다가 형수를 위로 가게하고 형수보고 삽입을 해보라고했는데 나랑 너무 격렬하게해서인지... 힘이 많이 지쳐보였어요 다시 형님이 형수를 눕히고는 계속 강하게 삽입을하더군요 형님은 '자기 좋아? 자기꺼 보지가 물이 많아서 넘좋다...자긴어때?' '응~ 나도좋아...아~하...하악..하악...' 형수도 흥분이 되는지 연신 신음소리를 토해내더군요. 저도 자지가 죽지않고 계속 커져서 곧 2단계도 할수있을것 같았어요 형님은 곧 사정하고싶은지 형수한테 더이상은 못참겠다고하더군요 삽입하기전부터 너무 흥분되서 곧 쌀라그런다고했거든요~ 원래 그러지는 않는데, 넘 기다리다보니 흥분되었나봐요... 참고로 형수는 너무오래하는거는 안좋아한다더군요... 형님은 엄청난 물을 형수님의 보지에 쌓아넣는것같아보이더군요. 나도 형수의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같이 셋이서 하는 3s의 진가를 맛보게 되었지요 난 샤워를 하고 나왔고 침대에 다시 누워서 잠시후 셋이 모두 넉다운되고... TV를 보면서 저랑 형님은 양쪽으로하고 형수님이 가운데 누웠는데, 형수님의 가슴과 보지를 스킨쉽을 하면서 남자둘이서 만져주면서 형님이 형수한테... 찐한 키스도 해주더군요... 너무고맙고 사랑한다고....^^ 그모습을 보니, 나도 결혼할 여친과 꼭 저렇게 해보고싶다는 충동이 일더군요... 형님은 형수랑 키스도하고 가슴도 애무하면서, 어땠냐고물어보는데, 형수는 '응~ 너무좋았어...자기... 고마워...' '그래..당신 넘 이쁘다...오늘! 사랑해...여보...너무멋있어...!' 두분의 사랑은 정말 거짓이 아님을 보았고, 서로 너무 사랑하고있슴을 절실히 깨달았어요 형님은 형수님손을 이끌어 제 자지를 만지도록 하였고, 또 왼손은 형님의 자지를 만지도록 하였어요... 잠시후에 형수랑 형님이 껴안고 키스도하고 가슴애무도하더니, 형수님과 제가 안고 애무할수있도록 형님이 저를 배려하더군요.. 제가 형수와 키스를 찐하고 하고 형님은 형수가슴을 애무하고... 그리곤 제가 형수님의 오른쪽 가슴을, 형님은 왼쪽가슴을 애무하고... 형님이 형수의 보지를 혀로애무하고...다시 서로 바꾸어서 애무하고, 제가 형수랑 69자세로 애무도하고 다시 형님이 69자세로 애무하고... 셋이서 서로 사랑하고 있었고, 형수를 두남자가 서로 공유하고있슴을 느꼈지요 형님은 다시 내게 처음처럼 삽입할것을 양보하였고... 전 형님부터 이번엔 하시라고 했더니, 형님은 내가먼저 해야 느낌이 더 업된다고 , 저보고 먼저 하라고 하시더군요... 제것은 다시 엄청나게 커진 자지를 형수님 보지위에서 서서히 문지르면서... 깊게 깊게 삽입을 하는데, 다시 형수님 신음소리를 내며 흥분하는데 굉장히 물도 더 많이나오고, 너무 좋아하더군요. 형님이 바로옆에서 보고있는데, 형수님은 그 상황을 즐기기라도하듯이 나를 꼬옥 껴안고 보지를 벌려주기도하고 오므려주기도하고 내다리를 꽉 감싸안기도하고 손으로 내머리를 쥐어짜기도하고 내등을 꽉 껴안기도하고,... 전 내자신이 섹스를하는데도 오히려 형님과 형수님이 부러울 정도로 3섬에 매료됨을 느꼈어요 이좋은 형수님의 부드러운 보지살에 내자지가 마찰을 할때마다의 짜릿한 느낌을 오래더 느끼고싶어서 와전히 내자지를 뺐다가 형수님의 보지에 팍~ 하고 넣기도하고 이런반복을 몇번이나 하는데 형님이 그모습에 반했는지, 너무좋다고 하면서 내자지가 형수님의 보지에 팍팍 들어갔다가 나왔다 하는 삽입장면을 바로밑에서 보기도하고, 옆에서 내자지와 형수님보지의 닿는 위치를 확인하기도하고... 형님도 좋아하지만, 형수님도 거의 하늘위 구름을 나는듯이 좋아보였어요... 다시 형수님이 내위로 올라와서는 삽입하는데, 형수는 너무 좋아보였어요... 형님이 형수에게 '자기 그렇게 좋아?..' '아...하~ 하악..하악~...응~ 너무좋아..자기...하아...' 형님은 형수님의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그모습이 너무사랑스럽더군요 저도 일어나서 삽입에 열중하는 형수의 왼쪽가슴을 동시에 빨아주는데, 형수 더욱 신음소리 거세지더군요.. '아..하...아흐...음..음...아..좋아자기...미치겠어...아흠...' 형님은 형수님의 보지와 내자지가 맞닿는부분을 손으로 감싸주기도하고, 보지물을 만져보기도하고, 형수님과 찐하게 키스도하면서 너무좋은지..연신 계속 '자기 사랑해...너무좋아...여보...아하~' 형님은 삽입을 하지않는대도...벌써 사정을...하는것처럼 정상에 오르면서 느끼는 올르가즘을 느끼는것처럼 보였어요 이번엔 도저히 사정을 멈출수가 없었어요 이젠 형수님을 눕히고, 내가 형수님의 보지에 꽉넣으채로 내자지를 뱅뱅돌리기도하고 형수님도 나를 꽉껴안고 좋은지 형수님의 엉덩이를 밑에서 조금씩 돌려주기도하고... 이느낌이 이렇게나 좋은걸 전 미쳐 몰랐어요... 너무좋아서 앞전보다 더 많은 사정물을 형수님의 보지에 깊이깊이 싸 주었어요 형수님은 가임기가 아니라서 안에다 싸도된다고하더군요 잠시후에 형님이 다시 형수님과 한판하고나서, 잠깐 셋이서 좋은 얘기도 나누고 난후, 형님은 그냥 셋이 같이 잠자기를 원했는데,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형님은 제가 간후 형수님과 또1번하고 아침에도 1번하고 모텔을 나왔다고하더군요. 그리곤 집에가서 일요일 낮에 또한판... 형님도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근데 평일엔 그렇게 못하는데 성적쾌감이 너무컸던것 같아요... 그날 형님 형수님과의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기에, 나도 여친과 3s를 꼭해보고 싶은생각이 더욱 간절하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여친은 좀 반대를 하고있었는데, 섹스하면서 계속 설득하니까는 조금씩은 마음문을 열어주었어요... 그후로 형님 형수님과 2번째 만나서 아침까지 또 몇번을 섹스하고 즐거운시간 보냈는데, 정말 좋으신 형님과 형수님이었기에, 저도 여친과 3섬을 한다면 꼭 형님을 초대하고싶었어요. 형님이 섹스를 잘하고 자지도 굵고 길고 좀 단단한것같아서, 아무래도 여친도 좋아할것같고 그래서요 또한 형님에대한 보답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