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붕가붕가한 썰
저번달에 있었던 일입니다
동생하고 저는 원래 티격태격합니다 그리고 원래 저희 집이 신경쓰는 집안이 아니라서
저도 샤워하고 밖에서 팬티 입는 성격이고 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어느날도 똑같이 샤워하고 팬티입는데 동생이 남자친구하고 비교를 하던군요
순간 엄청 민망하고 이 정도까지일 줄이야 생각해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근데 그날부터 자꾸 동생이 오빠는 자지가 어떻고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자기 남자친구는 어떤 모양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저한테
오빠 여자친구는 오빠거 좋아해? 이러고 앉아있질 않나....
그래서 뭐 대강대강 대답했었는데 어느날 술 먹고 들어왔는데 또 그 소리 하길래
욱해서 너가 내꺼 맛이라도 봤냐고 했죠
마침 부모님도 안 계신 날이었는데
동생이 너무 도발적으로 나와서 저도 모르게 순간 들이댔습니다
바로 후회했는데 동생이 너무 잘 받아주더군요
그렇게 진행되고 진행되고...
의외로 동생이 잘하더군요
끝나고 물어봤더니 요즘 남친이 잘 안해줘서 하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로 가끔씩은 하는데 사실 좀 꺼림칙해서 자주는 안합니다
그래도 가끔씩 하면 묘한 쾌감은 있죠
감사합니다
[출처] 동생과 붕가붕가한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memyassul&wr_id=28897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아웅이 |
09.18
+34
itsarah |
09.16
+39
itsarah |
09.16
+21
한입만1 |
09.05
+89
익명 |
09.02
+14
익명 |
09.01
+1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