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여로 01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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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성의 여로 01
"아아......여보.....더...박아....줘....나아....미쳐..."
"헉..헉헉..."
'철썩.. 철썩.. 쯔잇..쯔잇..'
"자기는.....최....최고야......너...너무....좋....아....아...아앙"
"으...당신....보지도....좋아.....끊어..질것...같아....헉"
이곳은 영등포의 한 러브호텔..
두 남녀가 침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엉겨있다.
여자의 긴 머리카락은 산발된 상태였고, 입을 쩌억 벌린 상태로 남자의 몸 아래에서 발버둥 치고 있었다.
여자의 두 다리가 남자의 허리를 끼우고 사정없이 조이고 있었으며 양손으로 남자의 어깨를 끌어 당기며 남자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있다.
"헉헉...나...이제....쌀...것...같아..."
"아아....여보.....싸....싸...줘요....내...보지...깊숙히....싸줘요...아...나...미쳐..."
"간다....으윽...."
"아악....아그극"
남자는 엉덩이를 여자 쪽으로 바짝 밀어부친 채 시원하게 사정을 시작한다.
여자의 손톱이 남자의 어깨를 깊숙히 파고든다.
조금전의 열정적인 율동과는 전혀 다르게 한동안 움직임을 멈추고 있던 남자가 조용히 몸을 일으킨다.
"좋았어?"
"으응...한 네 번은 까무라친 거 같애....너무너무 좋았어....."
"후훗"
"아아...개운해...후후"
여자가 기지개를 켜듯 온몸을 쭈욱 뻗어본다.
그리고는 담배 한 개비에 불을 붙여 남자의 입에 물려준다.
"후우"
하얀 담배연기를 내 뿜으며 여자를 지그시 바라보며 도발적으로 솟아 있는 여자의 젖가슴을 쓰다듬어 준다.
"우리가 만난지 벌써 2년이나 흘렀군..."
여자의 눈동자가 아련해지며 과거 속으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2년년 여름..
남편의 실직으로 시름에 잠겨 있던 신혜진은 앞집에 살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는 영아엄마에게서 보험회사를 소개받고 남편 동진의 반대를 무릅쓰고 보험 설계사 일을 시작했다.
활달한 성격의 영아엄마는 보험영업이 천직인 듯 영업소 내에서 최고의 실적을 자랑하고 있었고 올 초에는 연도대상인가 하는 것을 받아서 부상으로 중형 승용차까지 굴리고 있었다.
그러나 혜진은 직장생활의 경험 한 번 없이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남편인 신동진과 결혼하여 전업주부로만 살아서인지, 내성적인 성격 탓인지 보험 영업이 어렵기만 한 일이었다.
그러나, 남편이 IMF의 여파로 실직당한 상태라서 마땅한 수입원이 없었고, 딸아이도 점점 자라 돈 들어갈 구석이 많아지고 이제까지 풍족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생활비로 사용해 오던 남편의 퇴직금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어 이것저것 가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영아엄마와 함께 본사 대출팀에 갈 일이 생겼다.
영아엄마의 거래처 사장이 자기 땅을 담보로 대출을 해 줄 수 없는가 하는 상담을 영아엄마에게 해왔다.
보험회사 대출의 특성상 대출을 하면 대출금액의 10%정도를 보험에 가입하여야 했고, 그 보험료에 대해 수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영아엄마는 눈이 번쩍 띄어 서류를 가지고 대출팀에 가는데 동행하자고 하여 마땅히 할 일도 없고 영업소에 앉아 있어봐야 소장 눈치만 보이고 하여 따라갔던 것이다.
"무슨일로 오셨여요?"
예쁘게 생긴 여직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묻는다.
'요즘 처녀들은 왜 이리 모두 예쁜거야..'
'내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던가'
하며 조용히 한숨 지어본다.
"예..저기...대출 상담 좀 하려고요..."
"아. 네..그러세요..요청하시는 대출금액이 얼마나 되는데요?"
"한 20억 쯤..."
영아엄마의 말에 여직원은 뒤를 힐끗 바라보더니 예의 예쁜 미소를 짓는다
"그런 고액은 김대리님이 직접 상담하시거든요..지금 통화중이시니까 상담실에서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어요?"
하며 상담실로 우리를 안내한다.
혜진은 처음 본 제대로 된 회사의 분위기에 괜히 주눅이 든다.
잠시 후
노크소리와 함께 건장한 남자가 상담실 문을 열고 들어와 맞은편에 앉는다.
순간, 혜진은 몸이 쭈삣 서는 기분을 느꼈다.
짙은 눈쎂..깊게 가라앉아 있는 눈..무엇보다 그의 커다란 체구가 인상적이다.
"대출 상담을 하러 오셨다고요?"
저음의 굵은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네?...아..네.."
영아엄마도 나와 같은 느낌일까? 당황하는 모습을 보니 그런 것 같다.
'이 남자가 김준영이구나'
가슴에 달려 있는 명찰을 그리 써있다.
같은 영업소에 근무하는 여자들에게서 회식시간에 몇번 들어본 이름이다.
"그런 남자에게 먹혀보면 죽어도 한이 없을 거야"
정말 남자 밝히게 생겨 먹은 박영미가 몸서리 치며 하던 얘기가 생각난다.
그 남자가 키폰을 들더니 여직원에게 차를 주문한다.
하나하나의 동작이 멋있어 보인다.
'에구 서른셋의 나이에 나도 주책이지..'
하며 조용히 자기 자신을 나무란다.
남자는 영아엄마가 내민 서류를 검토해 보더니
"글쎄요 정확하게 감정을 해 봐야 알겠지만 강남에 이정도 땅이면 20억 정도는 충분히 가능할 거 같네요"
하며 싱긋 웃는다.
"어머 정말요?"
영아엄마가 흥분한 듯 얼굴이 붉어지며 엉덩이를 들썩인다.
"아아..미리 흥분하지 마세요..정확한 건 제가 실사를 한번 해 본 후에야 결정되는 거니까.."
혜진은 너무 놀라 숨이 막힐 것 같다.
20억 대출이면 2억을 보험료로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럼 보험 수수료만 4천만원을 챙길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는 몸이 굳어온다.
영아엄마는 애교를 부리듯이 몸을 비비꼬며 남자에게 눈웃음 친다.
"아이...대리님이 된다면 되는 거겠죠..저는 대리님만 믿을께요.."
"하하..그러시면 제가 부담스럽습니다. 일단 오늘은 서류를 놓고 돌아가시고 실사 일정을 잡아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도 실사 가실 때 데리고 가 주세요..호호"
"그러시죠..뭐. 상관 없습니다."
대출팀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자 영아엄마는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혜진에게 나직한 목소리로 말한다.
"저 남자 너무 멋있다..그치 신여사"
"으응...언니는 너무 좋겠다. 수수료만 4천이잖아..."
"그래..내가 성사되면 한턱 쏜다..뭐"
영아엄마의 표정이 무척이나 밝다.
그 다음날 점심식사를 마치고 영업소로 돌아오니 영아엄마가 기다렸다는 듯 다가온다.
"신여사 그 남자 전화왔거든...같이 가자"
"으응?..그 남자라니?"
"아이..김대리...오늘 오후에 실사간대..별일 없으면 같이 가자.."
"으응..별 일은 없는데..."
"그럼 같이 가자아.."
하며 혜진의 손을 잡아 끌자 할 수 없다는 듯 영아엄마를 뒤따른다.
택시를 타고 가며 그 남자를 떠올리자 괜히 아랫도리가 찌릿해 진다.
'미쳤어..'하며 자기 자신을 질책해 보지만 그럴수록 그 남자의 모습이 뚜렷하게 떠올라 당황스럽다.
본사 주차장에 서서 기다리려니 그 남자가 나온다.
감색의 양복..붉은색 계통의 넥타이가 너무 근사하게 잘 어울린다.
"어! 이런 미안합니다. 아름다운 숙녀님들을 기다리게 해서...이쪽으로 가시죠..제 차로 모시겠습니다."
세련된 몸 동작이다.
영아엄마가 잽싸게 앞자리에 앉는 것을 보니 은근히 부아가 치민다.
차 속은 이 남자의 성격을 말하는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알 수 없는 향기가 그윽하다.
우연히 앞은 보던 혜진이 "푸훗"하고 웃음을 터뜨린다.
뒤돌아보던 남자가 이유를 눈치챈 듯 쑥스럽게 웃으며 뒷통수를 매만진다.
"아 이거 땜에 그러시는구나..친구녀석이 매달아 논 거라..그냥 매달고 다녔어요"
그곳에는 조그만 달력이 압정에 매달려 있었고 홀딱 벗은 누드 사진 속의 여자가 우리를 보고 야한 표정을 짖고 있다.
"김 대리님 보기보다 너무 응큼하시다...호호호"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남자는 세심하게 서류와 땅을 확인하고 근처 부동산에 들어가 거래 가격 등을 조사했다.
열심히 자기 일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영아엄마의 거래처 사장이 똥마려운 개꼴로 김대리를 쫓아 다닌다.
일을 마치자 거래처 사장이 김대리의 팔을 잡고..
"저..김대리님 저녁 식사라도 같이 하시죠.."
하자 김대리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아니..성의는 감사합니다만 사양하겠습니다"
거래처 사장은 몸이 바짝 달아올라 영아엄마에게 눈짓하자 눈치를 챈 영아엄마가 김대리의 팔을 바짝 끌어안고 애교를 부린다.
"아이..대리니임...퇴근시간도 다 되었는데 같이 식사해요.."
"하하..이것 참"
하며 신혜진을 바라본다.
영아엄마의 눈짓에 "그래요..같이 식사 하세요..저도 배고파요"해 버렸다.
"하하..그럼 저녁식사는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다짐하듯 말하자 거래처 사장이 김대리의 필을 끌고 근처의 일식집으로 들어갔다.
칸막이가 되어 있는 일식집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이런데는 엄청 비쌀거야'하며 자조섞인 한숨을 쉬는 모습이 애처롭다.
거래처 사장과 영아엄마가 나란히 앉고 김대리와 혜진이 같이 앉았다.
거래처 사장의 주름 가득하고 커다란 얼굴을 마주하고 있으려니 김대리와 너무 비교가 되어 우스워진다.
이름 모를 회가 너무 맛있다.
거래처 사장이 양주를 시키더니 김대리에게 열심히 권한다.
"저..김대리님. 어떻게 대출은 가능하겠습니까?"
"글쎄요..담보가 약간 부족한 듯도 보이고..."
"잘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영아엄마도 "어머..대리님..저. 이 계약에 목숨 걸었단 말예요..안 해주시면 안돼요.." 한다
김대리가 아무 대답없이 웃기만 한다.
저녁 식사를 하고 밖으로 나오니 제법 어두워졌다.
영아엄마가 김대리의 팔장을 꼬옥 끼더니..
"김대리님 우리 2차 가요..응?"
팔짱 낀 모습이 너무 부럽다.
할 수 없다는 듯 끌려가는 김대리의 뒤를 따라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해 보니 나이트다.
"아이 언니 이런데를 쑥스러워서 어떻게 들어가.."하니 거래처 사장이
"뭐..어떻습니까..젊은애들만 놀라는 법 있습니까?..우리도 젊음을 한번 불살라 봅시다..."한다.
'불사르긴 뭘 불살라 이 양반아'
거래처 사장의 말이 너무 짜증스럽다.
나이트에 들어가 보니 너무 시끄럽고 현란하다. 생경한 모습이 낯설다.
웨이터가 안내해준 자리에 앉으니 거래처 사장이 비싼 양주를 시킨다.
몇 잔의 양주를 마시니 취기가 올라온다.
영아엄마가 김대리의 손을 잡고 무대로 끌고 올라간다. 거래처 사장이 혜진을 끌자 마지 못한 듯 혜진도 무대로 나갔다.
대학시절의 기억을 더듬으며 조용히 몸을 움직이며 김대리를 바라보니 춤 추는 모습까지 그렇게 멋 있을 수가 없었다.
빠른 템포의 음악에 맞춰 영아엄마가 김대리 앞에서 요란을 떨더니 양손으로 김대리의 어깨를 잡고 하체를 김대리의 하체에 비벼대며 흔들어 댄다.
너무 부럽다. 그녀의 활달함이. 열정이
시끄러운 음악이 갑자기 멈추며 블루스 음악으로 바뀐다.
영아엄마가 재빨리 김대리의 손을 잡고 자세를 잡는다.
거래처 사장의 손길을 매몰차게 뿌리치고 자리로 돌아가 양주 한잔을 단숨에 마셔버리고는 부러운 눈길로 무대를 바라본다.
영아엄마가 김대리의 목을 두손으로 바짝 끌어 당기고 얼굴을 가슴에 묻고 있었고 김대리의 손은 그녀의 허리 부근에 놓여 있었다.
가슴에 바짝 붙여진 영아엄마의 젖가슴 감촉이 부드럽다. 뭉클한 느낌의 젖가슴은 그녀의 비교적 작은 몸매에 비해서 대단히 풍염한 것 같다.
영아엄마의 사타구니가 가끔씩 준영의 사타구니에 부딪혀 온다.
준영은 살며시 손을 내려 그녀의 엉덩이를 만져본다.
영아엄마가 그것을 느꼈음인지 살며시 고개를 들더니 더운 숨을 몰아쉬며 더욱 하체를 붙여온다.
"후욱"
술 내음과 함께 맡아지는 입냄새에서 강한 성욕이 느껴진다.
준영의 아랫도리에서 반란이 시작됐다.
말뚝같은 그의 자지가 불끈 거리며 용트림하며 바지가 찢어질 듯 곤두선다.
영아엄마는 깜짝 놀란다. 아랬도리 불두덩이를 뚫어 버릴 듯 단단한 김대리의 자지가 느껴진다.
'아아...너무..커...이걸...받아들이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만 해도 황홀해서 아찔해 짐을 느끼며 준영의 목을 더욱 세게 껴안으며 가슴에 얼굴을 깊이 묻는다.
준영은 이제 손바닥으로 영아엄마의 양 엉덩이를 감싸쥐고 떡 반죽하듯 주무른다.
얇은 천 조각 때문인지 영아엄마의 찰진 엉덩이의 질감이 손바닥에 그대로 전해진다. 이따금씩 만져지는 팬티 라인이 더욱 즐거움을 선사한다.
블루스 음악이 고조됨과 함께 준영이 손바닥으로 영아엄마의 엉덩이 아랫부분을 잡고 들어올리듯이 당기자 영아엄마의 몸이 준영에게로 바짝 당겨지며 성난 준영의 자지가 영아엄마의 보지에 정확히 닿는다.
"허억"
이미 오래전부터 흐르기 시작한 음액으로 팬티속이 질척질척 거리는 느낌이다.
'아아..이대로 박아줬으면...'
준영의 손이 영아엄마의 치마자락을 뒷부분에서부터 살살 걷어 올리며 손바닥으로 허벅지를 살살 간지르며 위로 올라온다.
'아아..몰라..누가 보면..어째'
"헉"
갑자기 손가락이 흠뻑 젖은 팬티 위로 보지구멍을 찔러온다.
"아악...어떡해..."
손가락 한마디는 들어간 것 같다.
영아엄마의 보지 물이 팬티위로 스며 손바닥을 적신다.
'홍수 났군'
좀더 욕심을 부려 팬티 자락을 젖히니 흠뻑 젖은 맨 살이 만져지자 손가락 2개를 깊숙히 찔러본다.
"하악"
영아엄마가 고개를 번쩍 들고 준영을 바라본다.
질책하듯 눈을 흘기는 영아엄마를 무시하고 손가락을 꽂은 채로 살살 움직여 본다.
"아아..안돼...여기서는 ..싫..어...아이..그만...해"
하며 뜨거운 목소리로 귀에 속삭인다.
한동안 그렇게 보지를 애무하고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나 자리를 돌아보니 어둠속에서도 혜진이 이쪽을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눈길이 마주치자 얼른 고개를 돌린다.
'정말 아름다운 여자다..저 여자도 흥분했을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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