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와이프 04 (완)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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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사장님 와이프 04
김과장 정액 그대로 품고 내꺼 받은거야?
웅....
임신하면 누구껀지도 모르겠네?
아니지...자기껀 딱 알지.....
됐고 사장님 모르게 아침부터 남자직원 두명이 연속으로 사모님 보지에 싼거야?
웅.....그런데 난 김과장보다 자기께 훨씬 좋아
할말을 잃은 저에게 갑자기 사모님이 몸을 부르르 떨며 큰소리로 외칩니다.
자기야 욕해줄께 사장 나쁜...김과장 개~~~
됐어
아니야 김과장 진짜 나쁜 사장 진짜 개!!
뒤늦게 사모님은 세번째 폭발을 하며 시키지도 않은 사장님과 김과장의 욕을 끊임없이 방이 떠나가라 소리치며 들려줍니다.
하지만 사모님과 다르게 저는 더이상 두명의 욕을 듣기도 싫고 흥분도 안되었습니다.
사정도 못하고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으로 소중이를 뽑으며 일어서는 저를 사모님이 잡으며 딜이 들어옵니다.
자기야 사실 김과장 집에서 녹음한거 있어
뭐? 진짜야?
웅.....대신 듣고 자기 화내면 안돼
됐어 관심없어
자기야 나 사실 자기말고 결혼하고 또 만나던 남자 있어
뭐?
자기 화 안내면 다 얘기해줄께
진짜야?
웅....진짜야
지금도 연락해?
아닌데 내가하면 언제든지 만날수 있지
그넘도 사장님 아는사람이야?
미쳤어? 아는 사람은 김과장이 처음이지....자기 아니면 아는사람 왜 만나?
김과장 말고 자기가 원하면 그 사람한테 연락할께
헐....이건 뭔가.....김과장때문에 상했던 마음에 갑자기 묘한 호기심과 흥분이 또 밀려옵니다.
진짜 내가 말하면 누구든지 만날수 있어?
웅.....자기가 원하면
아무한테나 대줄꺼야?
웅. 자기가 화 안내면...
알았고 나 화 안났으니까 걱정하지마
진짜야?
웅 이리와서 다시 빨아봐
츄릅...츄릅.....쩝....
저는 사장님댁 부부침실 침대에 걸터앉아 사모님의 오랄서비스를 받으며 어떻게 할지 골똘히 생각해 봅니다.
자기야 아까 김과장이랑 집에서 다 녹음한거 있다고 했지?
웅...
그거 가져와봐
자기 화낼텐데...
안낼꺼니까 가져와봐
아라써 약속해 화안낸다고...
이어폰을 귀에꼽고 어림잡아 재생을 해보니 난리가 따로 없습니다.
저와는 비교가 안되게 온통 짐승같은 두 남녀의 신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사랑한다고 서로 울부짖으며 너무 좋다고 흐느끼면서 정말로 울고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진짜로 김과장이 옛날에 이래서 사장님이 나쁜 하면 사모님이 추임새도 아니고 내가 미안해라고 울부짖으며 사장 나쁜 개라 욕을 합니다.
아.....이건뭔가....둘이 무슨 몇십년을 사장님 때문에 떨어져 살다가 드디어 상봉한듯 난리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내가 진짜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구나....
놀라우면서 감당안되게 두렵기도 합니다.
자기야..
웅...왜? 화났지?
아니...자기 너무 이뻐.
진짜? 힝...나 자기밖에 없어..ㅠ.ㅠ
근데 자기 사장님이 왜 그렇게 싫어?
몰라....이제는 그냥 다싫어. 키스할때 담배냄새도 토할거 같고 옆에 오는것도 싫어
혹시 무슨잘못을해서 그렇게 미운거야?
아니 남편이 미운건 아니고 인간적으로 훌륭한 사람인데 그냥 내몸에 손대는거 너무 싫어
김과장은? 걔도 원래 싫어했고 김과장도 담배피잖아?
몰라.....그냥 남편만 빼고 다 키스하고 뽀뽀할수 있는데 남편만 안되는거 같아
그래 알았다..알았고 자기 피곤하니까 일단 오늘은 쉬어
싫어 자기 아직 안쌌잖아. 나 안피곤해. 내가 싸게 해줄께
웅 아니야 괜찮고 이제 김과장 어떻게 할꺼야? 계속 만날꺼야?
미쳤어? 자기가 이렇게 싫어하는데 왜만나? 자기때문에 만났지만 나도 진짜 후회돼
ㅋ 아니야 계속 만나
싫어 싫다고...
내가 만나라면 다 만난다며?
자기야 왜그래....ㅠ.ㅠ
그렇게 저는 옷을 챙겨입고 사모님을 두고 나와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김과장은 당연히 자리에 없고 피곤하다던 사장님도 어디론가 나가고 안계시더군요.
그날 이후 일부러 피한건 아닌데 묘한기분에 망설이다 사모님의 몇번의 연락을 놓치고 메신져와 문자도 읽지도 않고 아무런 답장을 안했습니다.
쾌락에 미쳐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이 모든걸 감당하기에는 너무 두렵고 어린 나이였고 무엇보다 사람을 인형처럼 마음대로 조정하게된 제 자신이 무서워진거였습니다.
뭐 비겁한건 당연하고 사장님 사모님과 김과장에게까지도 큰 상처를 준 제가 괴물같았습니다.
당시 우라사키 나오키의 몬스터나 21세기 소년이라는 만화책을 보면서 제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는거 같아 섬뜻 놀라며 책을 덮기도 했습니다.
저는 정말 몬스터가 되어버렸던거죠.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 사장님께 이제 공부를 시작한다고 여쭙고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사장님도 그동안 수고했다고 진심으로 고마워해주시며 회식을 주관하시더군요.
그렇게 그날이후로 사모님과는 제 송별 회식에서 처음으로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김과장, 그리고 나....생각해 보면 묘한 회식이였습니다.
세남자와 그 모든 남자와 관계를 갖고 사랑을 나눈 한여자.....
한남자는 신나서 떠들고...
한남자는 불편해서 자꾸 자리를 비우고...
한남자는 아무말없이 미안해하고....
그렇게 묘하고 어색한 회식을 마치고 저는 다시 서울로 올라가 긴 수험생활에 접어듭니다.
올라가는 날 사모님께 문자가 오더군요.
자기 버려도 괜찮다고. 그래도 자긴 안변하고 날 기다린다고....
그렇지만 저는 미안한 마음에 연락도 제대로 못하고 그렇게 공부하다가 같은 시험 준비를 하던 졸업반 여대생을 만나게 되고 젋고 신선한 그녀에게 또다른 매력과 사랑을 느껴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여친을 만나 좋은 추억을 쌓고 또 관계를 맺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나 노멀한 잠자리에 적응을 하기 어렵더군요.
어리고 이쁘고 몸매도 좋은 여친이지만 없는 남편욕을 하게 할수도 없고....ㅎㅎ
뭐랄까.....그 욕망에 끝에 다다러봤던자의 채워질수 없는 허전함과 아쉬움?
그렇게 준비한 시험에 합격하고 저는 다시 작은 도시로 돌아와 일을하게 되지만 돌아와서도 사모님께 연락을 할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그동안 스마트폰이 생기고 몇번을 휴대폰을 바꾸면서도 연락할수 없는 사모님의 번호는 지우질 않고 남겨두긴 했죠.
그러던 어느날 밤 다른 도시로 출장을 가 호텔방에 혼자 누워있다 뭔가에 홀렸는지 대뜸 연락을 해봅니다.
이제는 내 번호가 없거나 차단되었을줄 알았는데 다행히 답장이 오더군요.
오랜만....뭐해?
그냥 누워있어
사장님은?
몰라 모임있다는데 연락도 없고 늦나보네
미안해....
뭐가?
그냥 다.....자긴 내가 밉지?
아니
그럼 사장님은 아직도 미워?
그인간은 진짜 개지
그 순간 바로 제 소중이에 피가 쏠리며 저는 벗어놓은 옷을 급하게 걸쳐입고 호텔방을 박차고 나옵니다.
지금 데리러 갈께
미쳤어?
우린 원래 미쳤었잖어 유니폼 싸가지고 나와
하...미치 미치....
그렇게 저는 한시간을 달려 사모님을 데리러 가고 사모님은 늦은시간 혼자 있을곳이 없어 집에서 나와 편의점서 저를 기다립니다.
편의점앞에 도착하니 모자를 눌러쓰고 롱패딩으로 몸을 감싼 사모님이 잽싸게 제 차에 올라 탑니다.
사장님 오셨어? 빨리들어가야해?
왔는데 병원서 긴급이라고 하고 나왔어
헐...그걸 믿어?
다시 교대근무하니까 그냥 그런줄알지...
뭐야? 유니폼은?
그러자 롱패딩 지퍼를 벌리고 간호사복을 아예 입고 나온 모습을 보여주는 사모님...
그런데 치마가 아니라 바지입니다.
뭐야? 치마는?
이제 바지만 입어...
아라써 그것도 좋지
으이구 변태
그날 밤 침대위에서 사모님은 또다시 유니폼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반만 내린채로 뒤로 엎드려 엉덩이를 한껏 벌리며 제 소중이를 깊숙히 받을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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