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노래방 003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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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아내와 노래방 003
그렇게 그날밤이 지나가고 다음날 아침이 밝고 저는 회사로 출근을 했죠.
회사에서도 계속 어젯밤의 일이 생각나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그래서 대충 일을 끝마치고는 다른날보다 조금 일찍 퇴근했어요.
모처럼 일찍 퇴근해 집에서 저녁을 먹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 마침 제 핸드폰이 울리더군요.
바로 어제의 그 사내였어요.
저는 얼른 사내의 전화를 받으며 잘 들어갔냐는 안부인사를 건넸죠.
그러고는 아내를 바라보며 [어제 **야! 당신좀 바꿔달라는데...]
아내는 한사코 핸드폰을 안받겠다고 버티지만 제가 억지로 아내의 손에 핸드폰을 쥐어 주었어요.
아내는 제 눈치를 살짝살짝 보면서 사내와 통화를 하더군요.
간간히 미소를 지으면서 통화를 하는폼이 아까 한사코 거부했던것과는 달리 싫지는 않은 듯한 표정이더군요.
그렇게 한동안 뭔가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듯이 아내는 사내와 통화를 하고는 전화를 끊더군요.
저는 그런 아내를 보며 말했어요.
[전화 받는 폼이 예사롭지 않은데? 혹시 **가 당신이랑 둘이서만 나 몰래 보자고 한거 아냐?]
그러자 아내는 저를 또 째려보면서 말합니다.
[또 쓸데없는 소리 하면 내일부터 밥 없는줄알어!]
아내의 엄포에 저는 찔끔 놀라는 시늉을 지어보입니다.
그리고 그날 잠자리에서 저는 또다시 아내를 떠보았어요.
[자기야, 자기는 3S란거 알어?]
[뭐? 그게 뭐야?]
[응, 부부가 남자 한명 초대해서 색다른 경험을 갖는거래!]
[뭐? 그게 말이돼? 정말 그런 사람들이 있단 말야?]
[그럼, 진짜 있지....]
마침 말이 나온김에 저는 컴퓨터를 켜서는 그동안 여기저기서 모아온 3S에 관한 동영상과 사진 경험담등을 아내에게 보여줬어요.
[어머머, 정말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나두 소문은 들어는 봤는데....]
아내는 무척이나 놀란 표정을 짓더니 또 말합니다.
[혹시 당신도 이런거 해보고 싶은거 아냐?]
[.......!]
제가 아무말이 없자 아내는 갑자기 고개를 휙돌리며 저를 째려보더니 말합니다.
[당신도 이런거 해보고 싶은거야?]
[아니, 뭐 꼭 해보고 싶다기 보다는... 그런게 오히려 부부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해준다고는 하더라고...]
아내는 제 말에 약간 놀란 표정을 짓더니 또 묻습니다.
[그럼 자기는 내가 딴 남자랑 자도 정말 아무렇지도 않을수 있어?]
[음.... 글쎄..... 아무렇지 않지는 않겠지만 한가지는 확신할수 있어!]
[그게 뭔데?]
[당신을 사랑하는거.... 당신에 대한 사랑만은 안 변할수 있어!]
제 진심이 전해진걸까요?
아내는 제 말에 아무런 대답없이 무언가 생각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입니다.
저는 지금이 기회라고 여기고 얼른 다가가서 아내에게 속삭였어요.
[내가 어젯밤에 말한거.... **랑 하는거.... 잘 생각해봐.... 그냥 농담삼아한말만은 아니야!]
제가 말을 하자 아내가 고개를 번쩍 들더니 말합니다.
[자기, 정말 진심이야? 지금 자기가 한말에 책임질수 있어?]
저는 그런 아내의 눈동자를 들여다 봤어요.
그러고 나지막하면서 힘있게 말했죠.
[나는 책임지지 못할 말은 하지도 않아!]
저의 말에 아내는 또 고개를 숙이더니 조그맣게 중얼거립니다.
[사실 나도 약간은 짐작했어.... 요즘에 당신이 자꾸 이상한거 보게 하고 이상한거 시키고 자꾸 **랑 해보자고 할때.... 그냥 농담으로만 생각하
고 넘어갈려고 했는데 가만히생각해보니까 농담만은 아니라고 짐작은 했었어.... 근데 아직 잘 모르겠어.... 좀 혼란스러워... 좀 두렵기도
하고....]
[그래, 당신맘 이해해.... 너무 부담갖지 말고 천천히 생각해봐....]
저는 일단 이정도의 진도까지 나간것만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다음을 기약하고는 그날을 그렇게 보냈죠.
그리고 다음날 저는 회사에서 사내와 통화를 했어요.
역시 사내는 능숙한 사람 답게 이제 거의 다 됐다고 하고는 무조건 약속을 빨리 잡자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 다급하게 몰아붙이는게 아니냐고 했지만 사내의 말로는 바로 지금이 때라고 하더라구요.
가만히 사내의 말을 들어보니 사내의 말이 맞는것도 같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이틀후 토요일로 거사일을 잡았어요.
그리고 이틀동안 아무말도 없이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지내다가 토요일에 출근하기 전에 저는 아내에게 통보하듯이 오늘 **와 약속잡았으니
당신도 나오라고 말했죠.
아내는 갑자기 그런 약속을 잡은것에 무척이나 당황해 하더군요.
저는 그런 아내를 뒤로 하고는 얼른 회사로 출근했어요.
그리고 회사직원들과 점심까지 먹고는 느긋하게 퇴근을 했어요.
퇴근을 해보니 아내는 여전히 안절부절하고 있더군요.
[여보, 나 오늘 못나갈 것 같애.]
[뭐? 왜, 벌써 다 약속 잡아놨는데....]
[그래도 이건 너무 갑작스러워서.....]
[갑작스럽긴.... 그러지 말고 얼른 준비나 해...]
그때 마침 제 핸드폰이 울립니다.
바로 오늘 아내를 기쁘게 해 줄 사내였어요.
저는 사내와 잠깐 통화를 하다가 아내에게 핸드폰을 건네주었죠.
핸드폰음량을 최대한으로 해놔서인지 제게까지 사내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형수님, 오늘 약속있는거 아시죠? 저 오늘 기대하고 가겠습니다! 이쁘게 하고 나오세요!]
[네..... 네.....]
아내는 사내와 통화를 하자 마치 고양이 앞의 쥐마냥 네라는 대답만 하고 있었어요....
이윽고 사내와 통화를 끝낸 아내는 드디어 무언가 결심을 했는지 더 이상 못가겠다는 말은 안하더군요.
저는 그런 아내를 보며 내심 안도했어요. 끝까지 오늘 못가겠다고 버티면 어쩌나 은근히 걱정을 했었거든요.
그리고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집을 나가기 직전에 아내가 다시 한번 저에게 질문을 하더군요.
[당신, 정말 후회 안할 자신 있지? 당신 정말 자신있는거지?]
아내는 여전히 무언가 불안하고 미심쩍은가 봅니다.
[걱정마! 난 자신있어....]
제 말에 아내는 더 이상 아무말없이 먼저 문을 나섭니다.
그리고 차안에서 아내는 제게 말하더군요.
[당신 정말 질투 안한다고 했지? 정말로 당신 질투하면 안돼! 나 오늘 정말 당신 질투나서 못견딜만큼 야하게 놀거야!]
저는 그런 아내의 말에 가만히 미소만 지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약속장소에 이르자 먼저 나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사내를 발견했어요.
사내를 태운 저는 사내의 안내에 따라 우선 근처의 노래방으로 갔어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외진곳에 있는 노래방이라 그런지 손님이 거의 없더군요.
그중에서도 사내는 가장 외진곳의 방을 부탁했고 우린 노래방주인이 안내해준 방을 따라 노래방에 들어갔어요.....
다시없는 쾌락의 첫관문이 되는 그런 밤을.....
노래방에 들어가자 마자 아내는 목이 타는지 맥주를 계속 마시더군요.
하긴 평범한 가정주부가 거사를 앞두고 긴장도 되고 어색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겠죠.
저는 그런 아내를 다시한번 살펴보았어요.
그러고 보니 오늘 따라 아내의 복장이 은근히 야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민소매 스타일의 연한 하늘색의 얇디 얇은 꽃무늬 상의에 무릎을 약간 올라오는 하늘색치마의 정장스타일...
비록 치마가 무릎에서 많이 올라오는 것은 아니었지만 무릎위 거의 20센티정도까지 반투명해서 사실상 미니스커트나 다름없는 아니 오히려
보일듯말 듯 반투명해서 더욱 섹시해 보이는 그런 치마..
더군다나 유난히 히프의 선이 도드라져 무척이나 섹시하게 느껴지는 그런 옷차림....
제 기분탓에 유독 아내가 그렇게 보이는것도 있었지만 아내는 분명 평소엔 잘 연출하지 않던 옷차림을 하고 있었어요.
본능적으로 남자를 유혹하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저는 잠시후에 아내의 그 화사한 옷들이 거칠고 건장한 사내에 의해 하나도 남김없이 거칠게 벗겨질 것이라 생각하자 왠지 모를 전율
이 등골을 타고 짜하게 흐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런 생각을 안드러나게 하려고 표정관리에 애를 쓰면서 짐짓 명랑하게 말을 했어요.
[그럼 기념으로 내가 먼저 한곡 부를까?]
곧 저는 흥겨운 음악을 한곡 불러 약간 어색한 분위기를 조금 띄어놨어요.
그러자 사내도 제 뒤를 이어서 노래를 부르고 아내는 그냥 조용히 맥주만 마시고 있더군요.
아마도 어색해서 무얼 해야 할지 몰라 그냥 계속해서 맥주만 마시는 것 같았어요.
사내가 몇곡의 노래를 부르자 이어서 제가 마이크를 건네받고는 조용한 음악을 부르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사내가 기다렸다는 듯이 일어나서는 아내에게 다가가 춤한곡 추자고 제안을 하더군요.
아내는 사내의 제안에 제 얼굴을 힐끗 바라보더군요.
저는 아내에게 살짝 고개를 끄덕여 보였어요.
그러자 아내는 사내의 손을 잡고 일어나더니 사내의 목을 감고 제가 부르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더군요.
그리고 춤을 추자 마자 사내는 바로 아내의 히프를 살짝 만지며 터치를 시작하더군요.
저는 노래방의 모니터를 보며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척 했지만 사실은 사내의 행동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지켜보고 있었어요.
사내가 살짝살짝 아내의 엉덩이를 터치해도 아내의 표정은 아무런 변화없이 그냥 열심히 음악의 리듬에 맞춰 춤을 추고만 있더군요.
그러자 사내는 이번엔 아예 양손으로 아내의 동그랗고 탐스런 히프를 꽉 움켜쥐는게 아니겠어요.
순간 아내는 약간 움찔하며 저를 쳐다보더군요. 저 역시 그때 아내를 보고 있었던지라 아내와 눈이 마주쳤어요.
아내와 눈이 마주친 저는 혹시 아내가 어색해 할까봐 얼른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미소를 지어 보여주었어요.
아내는 제 반응에 안도하는 표정이 되더니 다시 고개를 돌려 사내를 바라보고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더군요.
마치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태연하게....
정말 여자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이런 앙큼한 기질을 조금씩은 가지고 태어나나봐요....
남편앞에서 남편이 아닌 건장한 사내에게 엉덩이를 주물려지고 있으면서 표정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태연하니 말이에요.
저는 속으로 [앙큼한 것!] 하고 중얼거렸지만 그렇다고 질투나 미움은 없었어요.
오히려 야릇한 흥분이 몸을 휘감는 것을 느꼈을 뿐이었죠.
한동안 아내의 엉덩이를 커다란 두 손으로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던 사내가 어느순간부터 아내의 치마를 걷어올리기 시작하더군요.
아내는 아까 먹었던 맥주가 이제 올라오는 건지 아니면 사내의 손길에 흥분해서였는지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 있더군요.
사내는 그런 아내의 귓가에 뭐라고 소근소근 거려주고 아내는 사내의 귓속말에 귀가 간지러운지 몸을 약간 비틀면서 웃음을 짓더군요.
하지만 그 표정에 싫은 기색은 없었어요.
오히려 사내의 귓속말을 즐기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죠.
사내가 귓속말을 끝내자 아내도 사내를 올려다보며 한껏 눈웃음을 지어보이며 양 손으로 사내의 목을 더욱 깊숙히 감싸안으며 뭐라고 말을
하더군요.
너무 작은 목소리라 저는 무슨 말을 하는지 들을수는 없었지만 그 분위기는 마치 다정하기 그지없는 연인같은 모습이었어요.
그렇게 사내와 아내가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와중에도 사내는 부지런히 아내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있었고 어느새 아내의 치마는 허리까
지 완전히 걷어올려져서는 그 앙증맞고 귀여운 팬티를 다 드러내놓고 있었어요.
아내는 아까까지만 해도 사내의 손이 점점 대담해질때마다 저를 힐끗 바라보면서 저의 시선을 의식하곤 했었는데 이젠 아예 저는 없는것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제가 [노래방에서 젊은 남자가 그렇게 엉덩이 주물러주니까 좋았어?] 라고 물어보자 아내는 단지 술기운이 갑자기 확 올라와서 정신
이 하나도 없었다고 말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알고 있었어요. 아내는 술기운에 정신이 없던 것이 아니라 건장하고 거친 사내의 뻔뻔하고 음란하기 짝이 없는 손길에 제정신이
아니었었다는것을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6.20 | 아내와 노래방 007 (완) |
| 2 | 2026.06.20 | 아내와 노래방 006 |
| 3 | 2026.06.20 | 아내와 노래방 005 |
| 4 | 2026.06.20 | 아내와 노래방 004 |
| 5 | 2026.06.20 | 현재글 아내와 노래방 00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