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여고앞 S문고 001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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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H여고 앞 S문고 001
우리 부모님은 한 여고 앞에서 작은 문고점을 하신다.
부모님은 가게에서 책과 문구류 군것질거리 여고생들이 주로 찾는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함께 판매하고 계신다.
나는 현재 대학에 다니고 있고 시간이 나면 자주 부모님을 도와 가게를 봐 드리곤 한다.
물론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유난히도 물이 좋은 H여고 학생들을 맘놓고 감상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우리 가게는 안쪽에는 학생들이 보는 참고서와 노트 파일 등을 진열 해 놓고 앞쪽에는 펜 핀과 머리끈 스타킹처럼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갖다놓은 계산대가 있다.
헌데 어린나이라 쪽팔림을 모르는지, 내가 친오빠처럼 편한건지 우리 엄마앞에서 하던 짓을 고대로 하곤한다.
우리엄마는 여고생들이랑 이모처럼 지내는 사이인지라 아이들이 아주 잘 따르고 좋아했다.
그래서 문구점은 항상 북적거렸는데 특히 등교시간이 심했다.
스타킹을 안신으면 교문앞에서 걸리는 교칙상 또는 신고온 스타킹 올이 나간 학생들이 스타킹을 갈아신을 곳은 우리가게밖에 없었다.
또 우리엄마가 친절하기도 했고..
딸자식 같은 아이들을 가뜩이나 변태가 많다고 소문난 학교 골목으로 허연 허벅다리를 내보이게 할 수는 없으니...
오후 수업이 있던 어느 날인가 오전에 잠깐 어머니를 보러 가게에 들른 나는 처음 그런 모습을 보고는 먼저 자리를 피했으나 나중에는 오후수업만 있는 날이면 그 황금어장에 스스로 발을 들이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은 제주도에 계시는 큰아버님이 쓰러지셨다는 연락을 받고는 급히 떠나시게 되었다.
못해도 삼일은 걸리는 지라 어쩔 수 없이 가게문을 닫으시겠다고 하셨다.
"어휴.. 가게를 삼일씩이나 비우게 생겼네.."
"엄마 뭘 그리 걱정해? 큰아버지 잘 챙겨드리고 엄마도 쉬엄쉬엄 오랜만에 제주도 간김에 바람이나 쐬고오셔..."
"아니... 우리 가게 안 열면 애들이 오죽 불편하니? 학교 언덕바로 붙어있는건 우리집 뿐인데.. "
정말 딸자식처럼 걱정하시는 엄마였다.
"엄마 그렇게 걱정되면 내가 가게좀 볼까? 어차피 방학도 했고..."
내가 처음 엄마한테 이런 제안을 했을때에는 엄마의 고운 마음 씀씀이에 감동해서이기도 하고 물건을 판 돈을 내 용돈으로 써도 되지않을까 하는 그런마음에서였다.
헌데 위의 목적은 첫날부터 완전히 방향을 틀어버렸다.
부모님이 제주도로 떠나시고 나는 다음날 아침 7시 가게문을 열려고 가게 앞으로 나갔다.
어라? 근데 한 여고생이 가게앞에 초조하게 서있었다.
그리곤 가게문을 여는 나에게 다짜고짜 한마디했다.
"어머 오늘은 이모가 안와요? 아저씨땜에 지금 문여는구나"
말하는 폼을보니 문열기를 좀 기다린 모양이었다.
근데 뭐? 아저씨?
"이봐 학생 이렇게 잘생긴 아저씨가 어딨어? 오빠라해야지"
"하하 이아저씨 재밌네. 알았으니까 빨리 문이나 열어줘요"
"어쭈 또 아저씨라네? 어른이 얘기하면 들어야지~"
"에이 몰라요 빨리 문열어줘요. 저 15분까지 들어가야되요"
"야..너 고집있구나? 끝까지 오빠라고 안하네? 어디보자. 문열기가 싫어지네.."
하면서 난 열쇠를 다시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아 진짜 짱 날라해.. 알았어요 오빠 문열어줘요 빨랑~!!"
문을열었더니 그 여고생은 나보다 빨리 가게안으로 들어가더니 스타킹을 집어들었다.
난 가게문을 열고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물었다.
"너 근데 왜이렇게 학교를 일찍가? 오늘은 토요일이라 0교시도 안하잖아?"
아침자율학습이 없는 토요일에는 원래는 7시반까지였던 등교시간이랑 달리 8시 반쯤이 학생들이 다니는 피크시간이었다.
"학교에 뭘 두고온게 있는게 그거좀 가지러요. 누가 오기전에 빨리가야되는데, 스타킹이나간거에요."
그러더니 뒤돌아서 교복치마를 슬쩍 올렸다.
스타킹은 종아리부터 무릎 뒤쪽을지나 허벅지까지 올이 나가있었다.
그리고나는 꿀꺽하고 침을 삼켰다.
여고생은 올이 나간 스타킹을 이리저리 보더니 슬며시 나를 바라보았다.
"오빠 여기 주인 이모 있을때는 맨날 여기서 갈아입었는데요. 그래도 돼요? 여기아님 갈아입을데가 없어요"
속으로는 쾌재를 불렀지만 새끼 손톱만한 양심이 입밖으로 먼저 튀어나왔다.
"으응? 그래도 여긴 오빠 혼자밖에 없는데.."
왜이렇게 웃긴 대답을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웃음밖에 안나온다.
"에이 울 학교앞에 변태 드글드글한거 오빠두 알잖아요. 오빠 갈아입을게요?"
그러더니 계산대 너머 노트류쪽으로 가더니 지딴에는 안보이게 갈아입는척을 한다.
바보...그 옆쪽으로는 물건 도난을 방지하기위한 큰 볼록렌즈가 달려있었다.
여고생은 가방도 내리지 않고 서두르기 바빴다.
치마를 슬쩍올리자 뽀오얀 여고생의 허벅지가 드러났다.
커피색 스타킹을 걸치고 있어도 그 눈부신 살결은 그대로 드러났다.
가느다랗고 흰 손으로 스타킹을 도르르 벗어내렸다.
그리곤 스타킹을 신으려고 몸을 숙이자 책가방이 자꾸 앞쪽으로 흘러내렸다.
여고생은 몇번 고쳐매더니 안돼겠다 싶었는지 노트 진열대의 빈곳에 다리를 올려놓고 스타킹을 신기 시작했다.
어떤 포르노가 이보다 더 야릇할 수 있을까?
순도 100%의 뽀얀 여고생이 허연 허벅지를 드러내 놓고 스타킹을 신는 모습은.......캬~~
다리를 올리자 거울로 팬티까지 다 보였다.
한쪽 다리를 진열대 위에 올리고 한쪽 스타킹을 신었다.
여고생이 움직일때마다 작은 하늘색 팬티가 보이는 면적도 달라졌다.
난 계산대 앞에 멍하니 서서 그 모습을 지켜봤다.
딸랑~~
문이 열렸다.
에라이.. 누가 이런 중요한 순간에..
또 그 학교 학생이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들어온 학생이 무얼 찾나 보고있었다.
"아저씨 팬티스타킹 하나 주세요"
오!!! 신이시여... 방금 밴드스타킹을 갈아입는 모습을 보고 세상을 다 얻었던 나는 고 앵두같은 입술을 오물 거리며 '팬티 스타킹'이라고 한 것에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여학생은 계산하자마자 난 신경도 안쓰고 처음 들어왔던 학생 옆으로 가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비닐을 뜯었다.
내가 계산을 해주는 사이 처음 온 여학생은 스타킹을 다 갈아신고는 안녕히계세요~하고 급히 나가 버린다.
난 다시 볼록거울을 주시했다.
그 여고딩은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곤 먼저 신고있던 팬티스타킹을 벗었다.
올린 치마 아래로 팬티스타킹 안에 눌린 팬티가 보인다.
땡땡이 무늬가 귀여운 팬티였다.
여학생은 허리밴드에 손을 넣고 내렸다..
그런데 웁스~ 팬티까지 같이 내려갔다.
금방 다시 올렸지만 까만 풀들이 몇가닥이 확인될 정도였다.
애써 고개 숙이고있던 내 거시기가 조금씩 자기 주장을 하려고 고개를 쳐들었다.
"아씨~"
하더니 여고딩은 스타킹을 다 내려 벗었다.
그리곤 봉투를 뜯더니 잠시 멈칫한다.
그리고는 나에게 다가왔다.
난 얼른 시선을 돌렸다.
"아저씨, 이거 살색이잖아요.. 바꿔주세요."
아놔~ 또 아저씨란다.
끽해야 3~5살 차인데 너무들하는구만...
"학생이 골라놓고 당당하네? 그리고 나 아저씨 아니거든?"
"피.... 바꿔주세요."
여고생은 내가 뭐라하든 별로 신경을 안썼다.
"이리줘.."
스타키을 받아들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찾았다.
그런데 빼 놓은 물량이 없었다.
"이런..창고에 있나보네.."
우리 가게는 지하에 물건을 띄어다가 보관해 놓는 창고가 있었다.
부모님이 창고안에 물건의 위치는 알려주시지 않고 떠나신 터라 좀 귀찮아졌다.
"학생, 내가 창고에 물건 확인이 좀 늦을것같은데 괜찮겠어?"
시계를 보던 여고딩이 괜찮다고 대답했다.
난 지하 계단을 내려갔다.
각종 문구류가 있어서 스타킹을 찾기위해서는 시간이 꽤 걸릴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생각을하며 둘러보고있는데 뒤에서 발자국소리가 났다.
그 여고생이었다.
"저땜에 그러는거 같애서 미안해서요~ 같이 찾아드릴게요. 근데 아저씨 몇살이에요?"
난 아직 기가 죽지 않은 똘똘이가 약간 걱정이 돼었지만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며
스물 셋이라고 대답했다.
"그렇구나 우리 큰오빠랑 나이가 같네"
"그러니까 오빠라고 해야지.. 아저씨라고 하면 스타킹 안찾아준다~"
"호호 알았어요 알았어요~"
나랑 여고생은 서로 다른 방향에서 스타킹을 찾기시작했다.
문구용 스티로폼..물감 부직포 잡다한 물건들이 꽤 많이 쌓여있었다.
한참 찾고있었는데 뒤에서 비명소리가 났다.
"꺄앗..."
"무슨 일이니?"
"어우..오빠 여기 칼이 있으면 있다고 얘기했어야죠. 손 다 베었잖아요."
여고생은 스타킹이 있는지 상자안에 손을 넣다가 뚜껑이 열려 쏟아진 커터칼심에 손을 베인것이다.
작고 기다란 상처가 여기저기 나 있었다.
다행이 깊이 베진 안았지만 꽤 아픈 그런상처였다.
"잠깐만 기다려 약가지고 올게"
난 서둘러서 구급상자를 가져갔다.
손에 약을 발라주고 잔 상처가 많아서 붕대를 감아주었다.
"이건 쓸리면 아프니까 이러고 당분간은 왼손 쓰지마"
"아 따가워..알았어요"
"거기 앉아서 쉬어 스타킹은 오빠가 찾을게"
A4용지 뒤에서 스타킹 상자를 찾아냈다.
더 구입할 학생이 있을것같아 상자채 꺼냈다.
그리고 그 여고생에게도 하나를 주었다.
근데 스타킹을 받아든 여고생 표정이 울상이었다.
"오빠~ 나 이거 어떻게 신어요."
그리곤 손을 내보인다.
"음.. 저.. 오빠가 신겨줄까?"
난 머뭇거리다가 말했다.
"호호 그래줄래요?"
미친놈 소리 안들으면 다행이라 생각했던 나는 여고생의 반응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스타킹 비닐봉지를 뜯는데 벌써 아래가 불끈하는 게 느껴졌다.
여고생은 뭐가 그리 재밌는지 생글생글이다.
스타킹을 뜯는손은 작게 떨렸다.
여고생은 스티로폼 더미위에 올라 앉아있고 난 그보다 낮은 박스위에 앉았다.
무릎이 내 눈높이에 있는 그런 위치였다.
"자..발들어"
작고 하얀 발가락들이 부드러운 반투명 천안으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스타킹을 쥐고 서서히 올렸다.
매끈한 여고생의 다리에 스타킹은 착착 감아 올라갔다.
난 일부러 종아리를 한손 가득 쥐고 천천히 스타킹을 올렸다.
"아, 오빠 간지럽잖아요~"
난 손가락을 굴려 더 간지럼을 태웠다.
"하하, 아이 오빠 간지러워요~"
거부감 하나 없이 하하호호대며 웃는 여고생을 보니 뭔가 저질러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아흐 오빠 간지럽다니까요~"
"더 간지럽게 해 줄까?"
나는 여고생의 종아리에 하아 아면서 입김을 부는 척 하다가 재빠르게 혀로 핥아 올렸다.
"아하..아음"
역시 내 예상이 적중했다. 남자맛을 아는 애라는...
여고생을 파악한 나는 재빠르게 작업에 착수했다.
스타킹을 무릎까지 신겨 놓고는 슬쩍 허벅지위로 손을 올렸다.
뽀얗고 토실한 살집이 손바닥 가득 느껴졌다.
"오빠 그만 해요~ 자꾸 장난치면 나 갈래요"
"그냥 가면? 교문에서 선도부 애들한테 이름적히고 화장실 청소하려고?"
내말에 여고생을 한숨을 짓더니 빨리 신겨달라고 보챈다.
아놔~ 이런상황을 겪어봤어야 고 깜찍한 것을 어떻게 구워삶을지 결단을 내고
착착착 쾌락의 늪으로 끌어들일 텐데 이 황당한 상황에서 난 다리만 계속 문지르고 있을 뿐이었다.
"아우 오빠 빨리 신겨줘요,"
"야..나도 노력하고 있어. 내가 언제 스타킹을 신겨줘 본적이 있어야지.."
그러고는 다시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여고생은 한심하다는 눈초리로 날 바라보았다.
그 눈빛이 무언지 도저히 알수가 없었다.
'이 오빠 진짜 저질이네~' 일까??
'병신.. 줘도 못먹네~' 일까??
에라이 모르겠다.
난 후자를 택하고는 손을 치마 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었다.
"꺄악 미쳤어!!!!!! 뭐하는 거에요!!!!!!!!"
어라.. 전자였나보다.
소리를 지르고 지랄발광을 해댔다.
난 우선 여고생의 입을 막았다.
"야, 씨발 스타킹신겨 달래 놓고 가랭이 벌릴땐 언제고 닥치고 가만히 있어"
웁스..나도모르게 욕이 나간다.
여자한테 처음으로 욕해봤다.
매일 야동에 야설을 봤던게 어느새 몸에 배었나보다.
여고생은 겁을 먹었는지 눈이 동그래졌다.
씩씩대던 숨이 가라 앉는것 같아 입을 가렸던 손을 떼었다.
다행히 소리는 지르지 않았다.
"야, 너땜에 존내 꼴린거 봐라. 니가 책임은 져야겠지?"
여고생은 겁에 질렸는지 벙찐표정으로 날 바라보았다.
난 스티로폼 위에 여고생을 또慧?
여고생은 앉은 상태에서 바로 뉘여져 다리면 ㄱ자로 꺾여있는 상태가 되었다.
난 반쯤 신겨 주었던 스타킹을 찢어버렸다.
남성에게 파괴는 본능인것 같았다.
그리고는 주름이 예쁘게 잡힌 체크무늬 교복치마를 배위로 넘겨버렸다.
흰 바탕에 분홍 땡땡이가 그려져있고 배부분엔 작은 리본이 달린 귀여운 팬티였다.
"야 너무 떨지말고.. 오빠가 홍콩 보내줄게...하하"
난 아까 욕한게 미안해져 말했다.
그리곤 아무런 표정의 변화도 없는 여고생을 보곤 민망해져 웃었다.
내가 생각해도 참 등신같았다.
난 여학생의 상큼한 꽃잎을 팬티위로 주물러댔다.
아 젠장..너무 부드러웠다.
몰캉몽캉 한것이 너무 부드러웠다.
슬쩍 여고생을 위로 올려다보니 얼굴을 돌리고있어 표정은 잘 보이지 않았다.
난 공알위로 손가락을 굴렸다. 한손으로는 꽃잎 전제를 쪼물닥댔고 다른한손으로는 공알을 괴롭혔다.
처음엔 물렁하고 힘이 없던 놈이 조금씩 자기 모양을 찾더니 이내 정말 콩알처럼 고 작은 것이 단단해졌다.
"흐..으흐음.."
여고생이 희미한 신음을 흘렸다.
난 탄력을 받아 일어서서 여고생을 내려다 보았다.
그리곤 블라우스로 손을 대었다.
고개를 돌린 여고생은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네개의 단추를 순식간에 풀어버리자 하얀 메리야스가 나왔다.
난 얼른 그 얇은 천을 들어올렸다.
그곳엔 여고생 특허인 하얀 브라자가 앙증맞게 자리하고 있었다.
난 흰 브라자를 보고 피식 웃음이 났다.
휘양찬란한 속옷을 맞춰입고..
심지어 성인용품샵에서 사서 입고 지랄을 해대는 내 또래 여자들과는 사뭇달랐다.
위아래 짝이 다른 속옷을 입은 여고생은 더 순진해 보이고 무척 귀여웠다.
잠시 감상을 한뒤 브라자도 위로 올렸다.
우유보다도 뽀얀 젖이 툭하고 고개를 내밀었다.
"아..존내...."
나도모르는 감탄사가 튀어나갔다.
작은 젖꼭지는 하얀 젖무덤에 대비되는 꼭지가 발긋한 분홍색이었다.
양쪽 가슴을 양손에 쥐었다.
딱 손안에 포만감을 주는 좋은 사이즈 였다.
"오빠 아퍼요.."
"어? 그으..래? 미안.."
여고생에 한마디에 갑자기 학교운동장으로 달아났던 내 양심이 초고속 엑스피드로 내 가슴을 쳐댔다.
문고점을 하기전에 태권도 관장을 하셨던 아버지는 늘 여자를 보호하고 존중해야한다고,
여자에게 막되먹은 놈은 제일 쓸모없는 사람이라하셨던게 문득 떠올랐다.
아 씨발... 좆나게 갈등때렸다. 어렸을때부터 받은 쇠뇌교육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그 빛에 발딱 선 내 좆은 좆도 아닌게 되어버렸다.
여고생의 생크림보다도 부드러운 가슴을 양손에 집고 혼자 기를 쓰고 생각을 하고있는데,
위층에서 딸랑~하는 소리가 났다.
젠장.....하늘의 뜻이구나. 에라이..
난 여고생의 속옷을 내려주고 블라우스와 치마까지 재빠르게 내려주었다.
"잠깐만 여기있어.. 소리내지말고."
왠지 여고생은 소리를 안 지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만 다행으로 여고생은 같은학교 여고생무리가 노트와 펜을 고르며 재잘거리는 동안에 조용히 지하실에 있었다.
여고생 한무리가 다녀간 뒤 나는 지하실로 내려갔다.
여고생은 처음그대로 앉아 날 바라보았다.
"야!! 아니.. 너 이름이 뭐니?"
한참을 가만히 있더니 여고생이 작게 대답했다.
"지연이요.. 이지연.."
"지연아 나도 이 상황 존내 골때리는데 진짜 내가 죽일놈이다. 아씨.."
난 무슨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가만히 지연이를 바라봤다.
지연이의 블라우스 단추 하나가 열려있었다. 난 단추를 채워주고는 아까 찾은 박스에서 스타킹을 찾아왔다.
조용히 비닐을 뜯고 스타킹을 신겨주며 말했다.
"진짜 너한테 할말이 없다.. 야 말좀해. 차라리 욕을 해라. 때리던가..아씨 미치겠네"
아무 대답없이 무표정인 지연이를 보자 차리리 질러버리고 완전한 나쁜놈이 되었던게 낳았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젠장..아부지 이제 전 어떡합니까.
아버지때문에 내가 위험에서 빠져나온건지 지옥으로 떨어지는 건지 도저히 감이 안왔다.
스타킹을 다 신겨주고 지연이 손을 잡고 지하실을 나오려고했다.
"아..손..."
붕대를 감은 손은 진짜 날 미안해서 미치도록 만들었다.
"지연아 이거 덧나거나 하면 와... 아니 덧나지 않더라도 와.. 아니다. 미안.."
자기를 겁탈하려고 했던 사람이 있는곳으로 그깟상처 치료한다고 올 미친여인이 어디있겠는가..
난 1층으로 올라와 카운터로 가서 오만원을 꺼내 지연이에게 주었다.
지연이는 문으로 다가다더니 문앞의 군것질 거리가 쌓인 더미위에 오만원을 놓고 문을 나가 버렸다.
난 지연이를 붙잡을 수 없었다.
아침의 맑은 햇살이 가득한 거리에 더러운 나를 내 놓을 자신이 없었다.
아씨.. 야동이나 야설에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여자 잘도 따먹드만..
아깐 내가 미쳤지. 우리 아부지 어머니가 날 이러라고 대학보내논게 아니신데..
난 스스로를 자책하며 하루를 보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7.09 | H여고앞 S문고 003 |
| 2 | 2026.07.09 | H여고앞 S문고 002 |
| 3 | 2026.07.09 | 현재글 H여고앞 S문고 00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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