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8
디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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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00:14
700:익명:2017/06/08(목) 12:33:00 ID:LXxVW2dq6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스레주 넘 귀여워.......친해지고 싶다.....나는 무해한 제니.....친해져조......
701:익명:2017/06/08(목) 13:11:15 ID:Q4t0m+jPeA
나는 유해한 존슨이지만 나랑도 친해져줘...... 흑흑 내가 유해하다니ㅠㅠ
702:익명:2017/06/08(목) 20:37:48 ID:0UPdvkJOC+
찬물을 끼얹었는데 몸은 뜨거워지고~
703:익명:2017/06/08(목) 22:42:28 ID:3t7QUcbMRw
ㅎㅇ스레주임
>>700-701 ㅋㅋㅋㅋㅋ내 스레에선 다 친구해ㅋㅋㅋ
704:익명:2017/06/09(금) 02:00:40 ID:RISNCHzMho
>>697 나는 계속 수건으로 앞에 가리고 구석에 서서 b한테 빨리 하고 나가 나 좀 씻게 라고 햇음 그랫더니 b가 나는 세면대 쓸테니까 샤워해 라고 해서 내가 싫어ㅡ.ㅡ 너 나간다음 씻을거야 라고 햇어 그랬더니 b가 왜 못씻어? 혼자 못씻겠어? 라고 하면서 웃었음
705:익명:2017/06/09(금) 02:05:23 ID:oVIuv6/MgE
ㅎㅎㅎ
706:익명:2017/06/09(금) 09:58:27 ID:LpF5TuCZn2
ㅎㅇ스레주얌
내일 다 써줄게 그리고 이걸 마지막으로 아디오스 ...☆
707:익명:2017/06/09(금) 10:01:44 ID:axSLDtakbU
섹디오스 ...☆
708:익명:2017/06/09(금) 10:06:07 ID:LpF5TuCZn2
>>707 ㅋㅋㅋㅋ이 썰만 쓰고 그만써야지ㅠㅜ
709:익명:2017/06/09(금) 10:06:49 ID:axSLDtakbU
>>708 하나 더 풀어주고 그만 쓰지 ㅠㅠㅠ
710:익명:2017/06/09(금) 10:07:46 ID:A//UfZDzNE
>>706 쓰고 더 놀자!!
아 근데 스레주는 몇 살이얌??
711:익명:2017/06/09(금) 10:13:42 ID:LpF5TuCZn2
>>709 글쎄다ㅋㅋㅋ많이 쓴거같아서
>>710 22살이얌
712:익명:2017/06/09(금) 10:47:17 ID:1UTtxCz3A+
정주행완료....!!♡ 스레주 글 너무잘쓴다 완전몰입하게되ㅋㅋㅋㅋ정말 역대급으로 재밌는스레ㅎ..! 마지막썰 아쉬워ㅠㅠ
713:익명:2017/06/09(금) 10:49:16 ID:8KwLH77SYU
맘같아선 천년만년쓰라고하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ㅠㅠ
714:익명:2017/06/09(금) 10:53:09 ID:nbbaVowvvE
진짜 역대급으로 재밌음...내가 하드한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성판하면서 본 썰중에 최고야....
715:익명:2017/06/10(토) 09:27:49 ID:Hh1IwrX+xA
ㅎㅇ 스레주임 성판에서 놀다가 이거 안끝낸거 생각나서 와따ㅋㅋㅋㅋㅋㅋ
716:익명:2017/06/10(토) 09:33:48 ID:d+UJQp5pBM
기다리고 잇었음 언능언능 써줘
717:익명:2017/06/10(토) 09:45:41 ID:Hh1IwrX+xA
아고아고
>>704 그래서 내가 '빨리나가ㅡㅡ 추워' 하니까 b가 따뜻한물 틀어서 몸에다가 뿌려줌 나 수건으로 가리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내가 '야야 수건 다 젖잖아' 이랬더니 '그러니까 수건 치워' 라면서 내 수건 뺏어감ㅜ 내가 부끄러워서 '야 내가 알아서할게 좀 나가' 라고 했는데 '됬어' 이러곤 계속 물 뿌려줌
718:익명:2017/06/10(토) 09:50:34 ID:Hh1IwrX+xA
사실 지도자 합숙 부터 계속 서로 바빠서 손끝 스칠 시간도 없었더니 b가 쌓였었나봄ㅋㅋㅋㅋㅋㅋ나도 처음엔 계속 나가라했는데 말도 안듣고 물 뿌려주는거 편하니까 그냥 팔이랑 다리 문지르면서 씻었음 머리도 감고 그냥 185센치짜리 샤워기같았음ㅋㅋㅋㅋㅋ
719:익명:2017/06/10(토) 09:54:36 ID:Hh1IwrX+xA
물로 몸 한번 헹군다음 스펀지에다가 비누 거품내서 몸 닦고 있었는데 옆에서 차가운물로 발 식히던 b가 스펀지 가져가더니 '여기 거품 안묻었다' 하면서 등 문질러줬음 그래서 내가 머리카락 들어올리면서 안묻은데 좀 닦아줘 라거 말햇음
720:익명:2017/06/10(토) 09:57:12 ID:d+UJQp5pBM
오오오오....!!!! 그래서 그래서!
721:익명:2017/06/10(토) 10:03:09 ID:Hh1IwrX+xA
b가 스펀지가지고 등 몇번 슥슥 문지르더니 스펀지 안아파?하면서 손으로 등 문질렀음 (내가 가져온 스펀지가 좀 까끌한거여서) 비누칠 된 등에다가 맨손으로 쓱쓱 문질러주는데 느낌이 엄청 미끌미끌하고 부드러웠음
722:익명:2017/06/10(토) 10:09:35 ID:Hh1IwrX+xA
되게 간지러운거 같은데 부드럽고 기분좋은 느낌이야 게다가 따뜻한 물로 씻던 중이라서 몸도 노곤노곤해서 기분좋았음 b가 손으로 등 문질러주다가 어깨랑 목도 안마해주는 것처럼 꾹꾹 눌러주면서 씻겨줬음 내가 시원하다 하면서 웃었더니 b가 몸 좀 사리면서하라고 뭐라했음ㅋㅋㅋ 그리고 세면대에 걸터앉아보라해서 앉았음
723:익명:2017/06/10(토) 10:15:56 ID:Hh1IwrX+xA
세면대에 앉았더니 b가 손에다가 비누 더 칠하더니 자기 손바닥에다가 내 발바닥 올리고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꾹꾹 눌러주면서 닦아줬음 손도 크고 손 힘도 좋은데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니까 피로가 풀리는거 같았음 그래서 내가 고개 좀 젖히고 하아아ㅏ좋다아아 이러고 있었는데 (b는 옷 입고있었고 나만 알몸으로 비누칠당하는거 까먹고잇었음ㅋㅋㅋㅋ) b가 나 쳐다보더니 다시 물 틀어서 몸에 비누 다 씻어줬음
724:익명:2017/06/10(토) 10:19:39 ID:Hh1IwrX+xA
비누 다 씻기자마자 내가 세면대에 앉아있는 상태 그대로 내 고개 좀 들게해서 바로 키스햇음 내가 당황해서 잠깐잠깐 너 다 젖잖아 하니까 입 떼더니 윗도리 위로 뒤집어까서 벗더니 문 밖으로 던져버리고 '이제 됬어' 하면서 다시 키스햇음
725:익명:2017/06/10(토) 10:25:46 ID:Hh1IwrX+xA
나도 그냥 모르겠다 하고 b허리에다가 다리감고 목에다가 팔두르고 안았음ㅋㅋㅋㅋb가 키스하면서 가슴 손바닥으로 쓸어내렸는데 내가 물에 젖어있는 상태였어서 좀 찰박찰박 거렸음 그리고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쓸어내리면서 만져주다가 내 다리 벌리고 자기가 들어오더니 그대로 보지 만져줬음
726:익명:2017/06/10(토) 10:32:23 ID:Hh1IwrX+xA
내가 세면대에 앉아있는 채여서 조금 움찔거리면 계속 엉덩이가 미끄러졌음 그래서 b가 한손으로 내 허리잡고 나는 b팔 잡은채로 b가 계속 클리 만져줌 나도 오랜만에 만져져서 엄청 흥분해서 계속 상체가 앞으로 숙여졌음 나중에는 거의 b한테 안긴채로 매달려서 클리 만져졌어ㅋㅋㅋㅋ내가 b귀에다가 계속 학학 거리니까 b가 귀 간지러워 하고 웃으면서 또 키스했음 그러다가 b가 보지에다가 손가락 넣고 움직이는데
727:익명:2017/06/10(토) 10:36:12 ID:Hh1IwrX+xA
보지가 물에 젖어있었어서 구멍이 건조해ㅅ져서 빡빡했음 내가 평소에 물이 많은편인데도 불구하고ㅜ 그래서 내가 아..아파 라고 했더니 b가 약간 걱정스러운 표정하더니 내 다리 휙 들어서 보지 핥기 시작했음 이때 나 세면대에서 떨어질고같아서 수도꼭지 잡고 버팀ㅋㅋㅋㅋㅋㅋ
728:익명:2017/06/10(토) 10:37:21 ID:Hh1IwrX+xA
벌써 한시 반이네 자야겠다ㅜㅜㅜㅜ ㅈ..자도 되겟지...?
729:익명:2017/06/10(토) 10:38:36 ID:P7ptuNIL76
재밌는 타이밍에 끊고 들어가는 스레주 타이밍 잘알이죠 아주..ㅋㅋㅋㅋㅋㅋ 너무 피곤하면 다음에 또 와
730:익명:2017/06/10(토) 15:31:41 ID:J0pdsyZgFs
기다려야지뭐ㅋㅋ 잘자 스레주
731:익명:2017/06/10(토) 16:39:52 ID:ffHB4SQiLg
스레주우우우ㅠㅠㅠㅠㅜ넘 설레고 읽는내내 기분너무죠타아...하ㅜㅜㅜ취저탕탕해버렸....ㅠㅠ 진짜 정주행하다가 날이 밝았어... 몰입감쩌러!! 언능와용♡-♡
732:익명:2017/06/10(토) 16:41:09 ID:ffHB4SQiLg
그림은근잘그린다니깡! 필력도 좋은것같앙ㅠㅠㅠ흐ㅎㅎ
733:익명:2017/06/10(토) 16:44:34 ID:GNJ/c8VxTw
미친 ㅠㅠㅠㅠ 아진짜로 b너무좋아... ㅠㅠㅜㅠㅠ
734:익명:2017/06/10(토) 17:15:25 ID:ffHB4SQiLg
>>733 안자구있는 제니발견!ㅜㅜ 그치ㅜㅜ나두 b가 죠탕ㅎㅎ
735:익명:2017/06/10(토) 20:39:08 ID:BEL8pdVRk6
ㅎㅇ스레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니들 반응 너무 기여움ㅋㅋㅋㅋㅋㅋㅋ좀 있다가 1시쯤 계속 써줄게ㅋㅋㅋㅋㅋㅋ
736:익명:2017/06/10(토) 22:23:14 ID:Hh1IwrX+xA
>>727 b가 핥아주고 나서 바닥에다가 수건두장 깔고 나 세면대에서 내려와서 수건위에 서있게 했음 (그냥 화장실바닥에서 하면 물때문에 미끄러지니까) 그리고 뒤로 돌려서 세면대 꽉 잡아 라고 하고 삽입함 빡빡해서 좀 아팠음..
737:익명:2017/06/10(토) 22:34:12 ID:Hh1IwrX+xA
나 서서 처음 박혀봤는데 진짜 힘들더라 제대로 서서 박힌는건 리얼 야동에서나 그런거 같음.. b가 내 허리잡고 움직이는데 b가 박는 힘때문에 몸이 앞으로 덜컥덜컥하면서 쓰러짐ㅋㅋㅋㅋ세면대 없었으면 계속 못서있었을거야
738:익명:2017/06/10(토) 22:38:50 ID:EenR8wpEes
아 너무좋아ㅠㅠㅠㅠ 저런친구 갖고싶다 진짜 돌림빵 ㅠㅠㅠ
739:익명:2017/06/10(토) 22:47:04 ID:Hh1IwrX+xA
내가 계속 힘에 밀려서 앞으로 쓰러지니까 b가 나보고 세면대에 배대고 엎드리라 했음 세면대가 그.. 백화점 세면대(?)처럼 넓어서 엎드릴수 있었거든 어쨋든 엎드렸는데 b랑 키차이가 20센치 차이나서 내가 너무 낮았음 그래서 내가 최대한 까치발하니까 좀 높이가 맞았음 사실 엄지발가락 끝만 땅에 닿은 상태엿어ㅋㅋㅋㅋㅋㅋ
http://imgdb.kr/bOc3
이러케
740:익명:2017/06/10(토) 22:52:12 ID:Hh1IwrX+xA
그 상태서 b가 빠르게 박아서 나는 수도꼭지 붙잡고 신음소리 냈음ㅋㅋㅋㅋ내가 막 흥분해서 신음 점점 크게 내니까 b가 박으면서 내 위로 엎드리더니 내 입에다가 자기 손가락 넣고 쉿 다른 쌤들한테 들린다 라거 했음 화장실 바로 맞은편에 지도자들 방이 있었던걸 내가 까먹고있었던거임
741:익명:2017/06/10(토) 23:23:10 ID:y/ZxACqH0o
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ㅠㅠ계속써줘
742:익명:2017/06/10(토) 23:51:02 ID:nBA0JKkRl+
다음도 써줘요..ㅎㅎ
743:익명:2017/06/11(일) 00:19:30 ID:hgOckD19F2
>>740 누가 들으면 어떡햌ㅋㅋㅋㅋ 진짜 야하다..
744:익명:2017/06/11(일) 02:31:14 ID:EYLcdAJyQY
>>741-743 반응고마워 레스주들ㅋㅋㅋㅋㅋ쓰다 소파에서 잠들었다... 계속 써줄게
745:익명:2017/06/11(일) 03:41:42 ID:EYLcdAJyQY
>>740 순간 등골이 오싹해서 b 손가락 물면서 입을 다물었음 근데 소리가 나오는건 어쩔수 없어서 계속 흐으 흐으 하는 소리는 남ㅜㅋㅋㅋ b가 내위 엎드려서 박으면서 내 어깨 핥고 깨물었음 그다음 나한테 조용히 해야돼 라고 하면서 내 입에서 손가락 빼줌
746:익명:2017/06/11(일) 04:02:12 ID:EYLcdAJyQY
나는 이미 충분히 소리죽이고 있는데 왜 또 조용히 하래 라고 생각했음 근데 b가 조용히 해야돼 라고 한 의미를 깨달음 b가 손가락 빼자마자 내 골반 잡고 엄청 빠르고 세게 박았음ㅋㅋㅋㅋㅋ진짜 헉 소리날만큼 그래서 나는 내 입술 깨물고 소리참음 우리가 있는 화장실에서는 b가 내 엉덩이에 퍽퍽 하고 부딪히는 소리랑 내가 흐으 흐으 윽 이런식으로 내는 소리가 막 울려서 들렸는데 너무 부끄러웠음ㅋㅋㅋㅋㅋ
747:익명:2017/06/11(일) 04:40:01 ID:Zl0XbBVm+s
개죠아
748:익명:2017/06/11(일) 06:10:35 ID:UnskR6v/0c
ㅠㅠㅜㅜㅜㅜ너무조아 더더더더풀어줘 스레주!ㅠㅠ
749:익명:2017/06/11(일) 07:18:09 ID:EYLcdAJyQY
내가 까치발하고 세면대에 매달려있었는데 b가 너무 세게 날 밀어서 발이 닿았다가 안닿았다가 그랬음ㅋㅋㅋㅋ진짜 b한테 이건 아닌거같아 라고 말하고 싶은데 신음소리가 계속 나서 입다물고 있었음 그렇게 한참 박다가 b가 헉 하면서 내가 엎드려있는 세면대 잡고 자기 자지 빼내서 자기가 좀 문지르다가 내 등에다가 쌌음 원래 콘돔없이 섹스한적 손에 꼽을정도로 없는데 이때 콘돔이 없어서 b가 쌀거같을때 뺀거얌 그리고 방금 샤워했는데 등에다가 싸서 b가 등 다시 씻겨줌ㅋㅋㅋㅋ
750:익명:2017/06/11(일) 07:20:57 ID:EYLcdAJyQY
내가 이때 보지가 물에 젖었다가 마르면서 건조해져가지고 빡빡했다했잖아? 그래서 섹스하고 나서 쪼끔 아팠음 그리고 불침번 시간 끝나면 자야되는데 섹스하느라 못자서 다음날 피곤해서 힘들어 죽는줄알앗어... 그래서 b가 내 메딕 가방 들고 다님ㅋㅋㅋㅋㅋ 필요할때마다 가방! 이러면 가져왓어ㅋㅋㅋㅋ...
끝끝
751:익명:2017/06/11(일) 07:21:16 ID:UnskR6v/0c
스레주닷!!!ㅎㅎ 긴장스릴ㅠㅜ 다시씻겨주는거 자상하다...역시 b...
752:익명:2017/06/11(일) 07:23:16 ID:EYLcdAJyQY
>>751 하이하이 레스주 재밋게봐줘서 고마워ㅋㅋㅋㅋㅋ♡
753:익명:2017/06/11(일) 07:30:28 ID:EYLcdAJyQY
원래 이 썰 마지막으로 쓰고 떠나려했는데 약간 고민되네 1000으로 펑해보고 싶기도하고 아깝기도하고
754:익명:2017/06/11(일) 07:33:30 ID:RmIehwCsOM
가지마 레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돼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진짜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스타일인 B보다 레주를 더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55:익명:2017/06/11(일) 07:44:16 ID:EYLcdAJyQY
앜ㅋㅋㅋㅋㅋㅋㅋ레스주ㅋㅋㅋㅋㅋㅋㅋ눈물바다ㅜㅜㅜㅠㅠㅠ
756:익명:2017/06/11(일) 07:48:52 ID:7xuempPGFI
헐 안돼 가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스애주가만 너무슬플듯 ㅜㅠㅠㅠㅠㅠㅠ 가지마ㅜㅜㅜㅜ
757:익명:2017/06/11(일) 08:39:21 ID:EYLcdAJyQY
음..이 스레 펑하기전까진 일단 잇을래
758:익명:2017/06/11(일) 08:40:51 ID:EYLcdAJyQY
아 겟아웃 봣는데 꿀잼이엿음 스토리는 별론데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 a랑 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
759:익명:2017/06/11(일) 08:42:41 ID:2DgWoJqeVo
펑 하고서도 스레 만들어서 같이 놀자!!!
760:익명:2017/06/11(일) 08:46:02 ID:EYLcdAJyQY
>>759 그건 좀 고민해봐야겟어ㅋㅋㅋㅋㅋㅋㅋ
761:익명:2017/06/11(일) 09:01:10 ID:0CkN0egE5U
헐...떠난다고?그건 절대안되는 일이에요ㅠㅜ
762:익명:2017/06/11(일) 09:03:18 ID:2DgWoJqeVo
>>760 고민할 필요 없어! ㅠㅠㅠ
763:익명:2017/06/11(일) 09:06:38 ID:EYLcdAJyQY
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 일단 그만 울고 다음 썰 뭐 들려주까
764:익명:2017/06/11(일) 09:17:09 ID:EYLcdAJyQY
그냥 안야한썰 풀고잘래 (영화 스포x)
a랑 겟아웃 보러갓는데 그게 종류가 스릴러물이잖아? 근데 나는 스릴러 공포 액션 이런거 무서워서 못봄ㅋㅋㅋㅋ주인공이 총이나 칼 맞으면 맨날 소리지름 그래서 난 영화관에서 맨날 애니메이션만 봄ㅋㅋㅋㅋㅋ보스베이비 쥬토피아 이런거 근데 a가 영화보여준다해놓고 끌고가더니 겟아웃이엇음 영화관에 앉고나서 알앗어..
765:익명:2017/06/11(일) 09:19:30 ID:EYLcdAJyQY
영화보다가 내가 소리지른거야 그래서 내가 주변사람들한테 미안해서 입막고 보고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 소리지르니까ㅠ a가 나보고 겁나 큭킄ㅋㅋ쿠쿸ㅋㅋ킄ㅋㅋ하고 쪼개더니 팔안아프냐?ㅋㅋㅋㅋㅋ하면서 비웃엇음
766:익명:2017/06/11(일) 09:23:24 ID:EYLcdAJyQY
그래서 내가 째려뷰면서 조용히말해ㅡㅡ 어쩔수가없잖아 이랫더니 a가 야야 손내려 하길래 내가 안돼 나 소리지른다고 이랫더니 괜찮으니까 내리라고 이랬음 그래서 나는 주변사람들이 욕해도 니 책임이야 하고 손 내림
767:익명:2017/06/11(일) 09:26:36 ID:EYLcdAJyQY
내가 손내리고 보다가 또 깜짝놀래서 소리나오려하는데 a가 자기 손으로 내 입 막음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영화보는내내 내가 조금이라도 놀랄거같으면 지가 내 입 막아줌ㅋㅋㅋㅋㅋㅋㅋ
768:익명:2017/06/11(일) 09:44:49 ID:67gyyr7Kz6
헐 ㅠㅠ 나 이제읽었는데 스레주 필력짱이야...... 가지말아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69:익명:2017/06/11(일) 09:58:43 ID:EYLcdAJyQY
그날 스레주의 입이 빨개졌다는거슨 비밀이다... ... ..
>>768 ㅋㅋㅋㅋㅋ고마워♡ 내 필력 똥이라고 늘 생각한는데 필력 칭찬을 해주니 부끄럽다
770:익명:2017/06/11(일) 10:57:15 ID:0CkN0egE5U
스레주의 학창시절이 궁금합니다!
771:익명:2017/06/11(일) 15:45:15 ID:IYPQsOK6uk
모르는 사람이랑도 아니고ㅋㅋㅋ소꿉친구끼리 3p를 계속하는건 대가리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야?
772:익명:2017/06/11(일) 16:12:01 ID:EYLcdAJyQY
>>770 학창시절?? 학창시절에 별거 없었는데ㅋㅋㅋㅋㅋ
>>771 차라리 친구 2명이서랑만 섹스하는게 낫지 모르는 사람들이랑 섹스하고 다니면 성병잇을지도 모르고 으 너는 막 그렇게 아무나랑 자고 다니니? 내가 가족이랑 섹스하는것도 아니고 뭔상관이람~
773:익명:2017/06/12(월) 02:41:59 ID:RL6aJkCy3E
스래볼려고 왔는데 스레주 떠날고민한다고해서 넘 슬픔ㅠㅠ 야독자제니들 두고 떠나지망~~~ㅠㅠㅠㅠㅠ
774:익명:2017/06/12(월) 02:43:19 ID:f3pqfCtjqA
꿀잼스레
775:익명:2017/06/12(월) 06:02:00 ID:fs6FtzGdi2
>>772 a랑 b 중 누가 더 여자경험 많아?
776:익명:2017/06/12(월) 07:45:25 ID:w+w2QM1oZ6
스레주 첫 자위썰 궁금해
777:익명:2017/06/12(월) 07:45:25 ID:w+w2QM1oZ6
스레주 첫 자위썰 궁금해
778:익명:2017/06/12(월) 10:28:25 ID:2t2XdGP75E
스레주 갱신
>>775 둘이 비슷할고같은데??
>>776 첫자위 기억 안나...
779:익명:2017/06/12(월) 12:38:30 ID:jJfp6IhC52
>>624 스레쥬 언냐ㅠㅠㅜ 팔다리 구속구 연결된 채루 앞으루 뒤집으면 어떤 자세야?? 상상이잘안돼ㅠㅠ 졸라맨 그림 그려즐수있어~?!
780:익명:2017/06/12(월) 12:39:32 ID:jJfp6IhC52
그리구 거울모텔과 수트!! 썰도 넘 듣고싶다ㅜㅜㅜ욕심인가ㅠㅠㅝ
781:익명:2017/06/12(월) 22:16:51 ID:SQOW9sp7kk
>>779 나중에 그려줄게ㅋㅋㅋㅋㅋ
수트쏠 풀어주께
782:익명:2017/06/12(월) 23:24:47 ID:Qy5lKNLupw
헐 수트썰 넘나 기대되는 것
783:익명:2017/06/13(화) 07:33:29 ID:unZ5Mz+L5I
왜 길호넷에 이미지가 안올라가지 집가서 그림 올려주께ㅋㅋㅋㅋ
일단 수트를 왜 입엇냐면 스레주는 제복에 대한 판타지가 매우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취향 커밍아웃.... 그래서 옛날부터 '언젠가 섹스하게되면 꼭 수트 차림 남자랑 해보고싶다'라는 생각을 엄청나게 많이함
784:익명:2017/06/13(화) 07:43:39 ID:k9WS3uxzNw
누나 썰 너무 재밌어요.. 장수하시구 건강하세요.. 꼭이요..ㅠㅠ
785:익명:2017/06/13(화) 07:49:48 ID:unZ5Mz+L5I
>>784 앜ㅋㅋㅋㅋ고마워 제니 존슨 모두 재밌어하는거 같아서 기분이가 좋다????
그런 판타지가 있었지만 그냥 혼자 삭히고 있었음 뭔가.. 먼저 말하기 부끄럽잖아ㅋㅋㅋㅋ 내일 정장입고 섹스하자 라고 말하기도 이상하고ㅋㅋㅋㅋ그러다가 기회가 왔음 중학교 동창이었던 여자애가 결혼을 한다는거임 (속도위반으로..)
786:익명:2017/06/13(화) 07:59:25 ID:unZ5Mz+L5I
abc랑 나는 그 여자애랑 엄청 친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중학교때 친구들 끼리 모임있을때 맨날 보고 연락한 사이라서 가기로 했음 가기전에 초록창에다가 축의금 내는 법 이런거 검색해가면서 미리 준비했음ㅋㅋㅋㅋ 그리고 옷을 뭐입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보니까 정석적인 수트는 아니고 캐주얼하고 가벼운 수트를 많이 입고가더라고?
787:익명:2017/06/13(화) 08:06:25 ID:unZ5Mz+L5I
그래서 abc한테 톡함 '너네 뭐입고 갈거야' 하고 근데 셋다 막 청바지 뭐 이런거 입고 간다는 거임; 그래서 내가 '신랑이 나이가 많아서 신랑쪽 하객들도 막 빼입고 올텐데 우리는 청바지에 티셔츠 이런거 입고가면 너무 부스러기 같지않을까?? 캐주얼 정장을 입자!' 이런식으로 톡햇음ㅋㅋㅋㅋ서실 스래주도 그 전에 친척 언니 결혼식 같은데 갈때 깔끔하게만 입고 갔지 수트같은거 한번도 안입음 ㅡㅋㅋㅋㅋ 그런데 abc를 수트를 입히고 싶어서 저렇게 보냇음
788:익명:2017/06/13(화) 08:30:00 ID:unZ5Mz+L5I
abc가 처음엔 뭔 수트야 귀찮게 이런반응이었음 그래서 내가 나도 입고갈건데 혼자 입으면 부끄럽잖아 등등 말하면서 졸랐음 그래서 결국 abc가 찾아서 있으면 입고가고 없으면 안입음 이런식으로 결론내리고 대화가 끊겼음 그리고 며칠후에 결혼식장 앞에서 만나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었어 나는 뒷트임된 까만색 하이웨스트 치마에 어깨부터 브이자로 파인 세로 줄무늬 하늘색 셔츠 입고감
789:익명:2017/06/13(화) 08:45:45 ID:k9WS3uxzNw
네 스레주님 듣고있어요... 요오오오망하네여 그런식으로 수트를 ㅎㅎ
790:익명:2017/06/13(화) 09:21:50 ID:PjZo9gXB4s
>>788 허러럴 이뿌겠다아....ㅜㅜㅠ abc의 차림도 넘나 궁금해진당ㅋㅋㅋㅋ
791:익명:2017/06/13(화) 09:41:11 ID:/4frzIE3So
>>779 http://imgdb.kr/bP7U 여기! 묶인채로 앞모습ㅋㅋㅋㅋㅋㅋ그림 미안ㅋㅋㅋㅋㅋㅋ
http://imgdb.kr/bP7W
내가 결혼식때 이렇게입고갓오
계속 써줄게
792:익명:2017/06/13(화) 09:54:44 ID:iVHxGroqMM
스레주 세상에서 제일 글 재밋게 쓴다ㅠㅠㅠㅠ너무 재밌어ㅠㅠㅠㅠ
793:익명:2017/06/13(화) 09:59:33 ID:/4frzIE3So
하여튼 기다리고 있는데 a가 제일 먼저 왔음 차 타고 주차장으로 들어가면서 ㅇㅇㅇ!(내 이름) 하고 소리치면서 슁 지나가길래 뭐야...? 하고 좀 더 기다렸더니 a가 뒤에서 어깨치면서 나 왔다 라고 말했음 그래서 돌아봤더니 짙은 남색 투버튼 수트에 차이나칼라 흰색 와이셔츠 그리고 발목까지 오는 슬랙스삘 나는 수트바지 입고왓움
794:익명:2017/06/13(화) 10:02:58 ID:/4frzIE3So
>>789 ㅋㅋㅋㅋㅋ기회를 놓칠수없지
>>790 히히 써줄게!
>>792 ㅋㅋㅋㅋ좋아좋아 고마워ㅋㅋㅋㅋㅋㅋ
795:익명:2017/06/13(화) 10:14:15 ID:iVHxGroqMM
스레주 썰 아까 아침에 보고 발정나버렸다구...!기다린당 헤헤
796:익명:2017/06/13(화) 10:17:14 ID:/4frzIE3So
a랑 둘이 딱 서로 보자마자 '올ㅋ' 이러면서 툭툭쳤음ㅋㅋㅋㅋ그리고 a가 계속 툭툭 치면서 장난치는게 슬슬 짜증날때쯤 b랑 c랑 같이 택시타고 옴 b는 어두운 회색 바탕에 아주아주 얇은 밝은 회색선으로된 체크무늬 수트 차림에 안에는 검정색 얇은 반폴라 긴팔티 입고옴 c는 a꺼보단 좀더 밝은 남색? 짙은 파란색? 같은 수트에 안에는 라운드넥 흰티입고 왔고 셋다 바지는 슬랙스같이 발목뼈 보이는길이에 슬림한 통이었음
797:익명:2017/06/13(화) 10:25:04 ID:/4frzIE3So
내가 b랑 c 보고 오 멋짐폭발인데 하면서 웃엇음 그랬더니 a가 야 너 왜 나한테는 그런 말 안해주냐 하면서 틱틱대길래 넌 말이 안나올정도로 멋졌던거지 라고 해주니까 a가 기분좋다고 어깨동무하고 부비적대서 야야 머리망가져 하고 떼어냄ㅋㅋㅋㅋㅋㅋ하여튼 그렇게 결혼식장 들어갔는데 캐쥬얼 정장이라도 입고온게 다행이었음.. 결혼식에 돈을 엄청 썼는지 진짜 화려하고 컸음 축가도 이름 말하면 알만한 가수가 와서 부르고ㄷㄷ.. 그래서 우리 넷이 야 입고오길 잘했다 하면서 소곤소곤댐ㅋㅋㅋ친구가 식올리는거 보고 사진찍고 밥까지 먹었음
798:익명:2017/06/13(화) 10:46:15 ID:BWhSqSTmuk
뜬금없긴한데 소꿉친구들이 태진아 노란정장 이런거 입고오면 환상은 당빠 깨지고 상황도 개 웃겼겠닼ㅋㅋㅋㅋ
799:익명:2017/06/13(화) 10:56:28 ID:PjZo9gXB4s
>>791 그림요청했던 제닌데 역시 졸라맨그림 짱짱맨!!! 거마웡!! 옷 그림도 이쁘!!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스레주 넘 귀여워.......친해지고 싶다.....나는 무해한 제니.....친해져조......
701:익명:2017/06/08(목) 13:11:15 ID:Q4t0m+jPeA
나는 유해한 존슨이지만 나랑도 친해져줘...... 흑흑 내가 유해하다니ㅠㅠ
702:익명:2017/06/08(목) 20:37:48 ID:0UPdvkJOC+
찬물을 끼얹었는데 몸은 뜨거워지고~
703:익명:2017/06/08(목) 22:42:28 ID:3t7QUcbMRw
ㅎㅇ스레주임
>>700-701 ㅋㅋㅋㅋㅋ내 스레에선 다 친구해ㅋㅋㅋ
704:익명:2017/06/09(금) 02:00:40 ID:RISNCHzMho
>>697 나는 계속 수건으로 앞에 가리고 구석에 서서 b한테 빨리 하고 나가 나 좀 씻게 라고 햇음 그랫더니 b가 나는 세면대 쓸테니까 샤워해 라고 해서 내가 싫어ㅡ.ㅡ 너 나간다음 씻을거야 라고 햇어 그랬더니 b가 왜 못씻어? 혼자 못씻겠어? 라고 하면서 웃었음
705:익명:2017/06/09(금) 02:05:23 ID:oVIuv6/MgE
ㅎㅎㅎ
706:익명:2017/06/09(금) 09:58:27 ID:LpF5TuCZn2
ㅎㅇ스레주얌
내일 다 써줄게 그리고 이걸 마지막으로 아디오스 ...☆
707:익명:2017/06/09(금) 10:01:44 ID:axSLDtakbU
섹디오스 ...☆
708:익명:2017/06/09(금) 10:06:07 ID:LpF5TuCZn2
>>707 ㅋㅋㅋㅋ이 썰만 쓰고 그만써야지ㅠㅜ
709:익명:2017/06/09(금) 10:06:49 ID:axSLDtakbU
>>708 하나 더 풀어주고 그만 쓰지 ㅠㅠㅠ
710:익명:2017/06/09(금) 10:07:46 ID:A//UfZDzNE
>>706 쓰고 더 놀자!!
아 근데 스레주는 몇 살이얌??
711:익명:2017/06/09(금) 10:13:42 ID:LpF5TuCZn2
>>709 글쎄다ㅋㅋㅋ많이 쓴거같아서
>>710 22살이얌
712:익명:2017/06/09(금) 10:47:17 ID:1UTtxCz3A+
정주행완료....!!♡ 스레주 글 너무잘쓴다 완전몰입하게되ㅋㅋㅋㅋ정말 역대급으로 재밌는스레ㅎ..! 마지막썰 아쉬워ㅠㅠ
713:익명:2017/06/09(금) 10:49:16 ID:8KwLH77SYU
맘같아선 천년만년쓰라고하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ㅠㅠ
714:익명:2017/06/09(금) 10:53:09 ID:nbbaVowvvE
진짜 역대급으로 재밌음...내가 하드한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성판하면서 본 썰중에 최고야....
715:익명:2017/06/10(토) 09:27:49 ID:Hh1IwrX+xA
ㅎㅇ 스레주임 성판에서 놀다가 이거 안끝낸거 생각나서 와따ㅋㅋㅋㅋㅋㅋ
716:익명:2017/06/10(토) 09:33:48 ID:d+UJQp5pBM
기다리고 잇었음 언능언능 써줘
717:익명:2017/06/10(토) 09:45:41 ID:Hh1IwrX+xA
아고아고
>>704 그래서 내가 '빨리나가ㅡㅡ 추워' 하니까 b가 따뜻한물 틀어서 몸에다가 뿌려줌 나 수건으로 가리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내가 '야야 수건 다 젖잖아' 이랬더니 '그러니까 수건 치워' 라면서 내 수건 뺏어감ㅜ 내가 부끄러워서 '야 내가 알아서할게 좀 나가' 라고 했는데 '됬어' 이러곤 계속 물 뿌려줌
718:익명:2017/06/10(토) 09:50:34 ID:Hh1IwrX+xA
사실 지도자 합숙 부터 계속 서로 바빠서 손끝 스칠 시간도 없었더니 b가 쌓였었나봄ㅋㅋㅋㅋㅋㅋ나도 처음엔 계속 나가라했는데 말도 안듣고 물 뿌려주는거 편하니까 그냥 팔이랑 다리 문지르면서 씻었음 머리도 감고 그냥 185센치짜리 샤워기같았음ㅋㅋㅋㅋㅋ
719:익명:2017/06/10(토) 09:54:36 ID:Hh1IwrX+xA
물로 몸 한번 헹군다음 스펀지에다가 비누 거품내서 몸 닦고 있었는데 옆에서 차가운물로 발 식히던 b가 스펀지 가져가더니 '여기 거품 안묻었다' 하면서 등 문질러줬음 그래서 내가 머리카락 들어올리면서 안묻은데 좀 닦아줘 라거 말햇음
720:익명:2017/06/10(토) 09:57:12 ID:d+UJQp5pBM
오오오오....!!!! 그래서 그래서!
721:익명:2017/06/10(토) 10:03:09 ID:Hh1IwrX+xA
b가 스펀지가지고 등 몇번 슥슥 문지르더니 스펀지 안아파?하면서 손으로 등 문질렀음 (내가 가져온 스펀지가 좀 까끌한거여서) 비누칠 된 등에다가 맨손으로 쓱쓱 문질러주는데 느낌이 엄청 미끌미끌하고 부드러웠음
722:익명:2017/06/10(토) 10:09:35 ID:Hh1IwrX+xA
되게 간지러운거 같은데 부드럽고 기분좋은 느낌이야 게다가 따뜻한 물로 씻던 중이라서 몸도 노곤노곤해서 기분좋았음 b가 손으로 등 문질러주다가 어깨랑 목도 안마해주는 것처럼 꾹꾹 눌러주면서 씻겨줬음 내가 시원하다 하면서 웃었더니 b가 몸 좀 사리면서하라고 뭐라했음ㅋㅋㅋ 그리고 세면대에 걸터앉아보라해서 앉았음
723:익명:2017/06/10(토) 10:15:56 ID:Hh1IwrX+xA
세면대에 앉았더니 b가 손에다가 비누 더 칠하더니 자기 손바닥에다가 내 발바닥 올리고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꾹꾹 눌러주면서 닦아줬음 손도 크고 손 힘도 좋은데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니까 피로가 풀리는거 같았음 그래서 내가 고개 좀 젖히고 하아아ㅏ좋다아아 이러고 있었는데 (b는 옷 입고있었고 나만 알몸으로 비누칠당하는거 까먹고잇었음ㅋㅋㅋㅋ) b가 나 쳐다보더니 다시 물 틀어서 몸에 비누 다 씻어줬음
724:익명:2017/06/10(토) 10:19:39 ID:Hh1IwrX+xA
비누 다 씻기자마자 내가 세면대에 앉아있는 상태 그대로 내 고개 좀 들게해서 바로 키스햇음 내가 당황해서 잠깐잠깐 너 다 젖잖아 하니까 입 떼더니 윗도리 위로 뒤집어까서 벗더니 문 밖으로 던져버리고 '이제 됬어' 하면서 다시 키스햇음
725:익명:2017/06/10(토) 10:25:46 ID:Hh1IwrX+xA
나도 그냥 모르겠다 하고 b허리에다가 다리감고 목에다가 팔두르고 안았음ㅋㅋㅋㅋb가 키스하면서 가슴 손바닥으로 쓸어내렸는데 내가 물에 젖어있는 상태였어서 좀 찰박찰박 거렸음 그리고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쓸어내리면서 만져주다가 내 다리 벌리고 자기가 들어오더니 그대로 보지 만져줬음
726:익명:2017/06/10(토) 10:32:23 ID:Hh1IwrX+xA
내가 세면대에 앉아있는 채여서 조금 움찔거리면 계속 엉덩이가 미끄러졌음 그래서 b가 한손으로 내 허리잡고 나는 b팔 잡은채로 b가 계속 클리 만져줌 나도 오랜만에 만져져서 엄청 흥분해서 계속 상체가 앞으로 숙여졌음 나중에는 거의 b한테 안긴채로 매달려서 클리 만져졌어ㅋㅋㅋㅋ내가 b귀에다가 계속 학학 거리니까 b가 귀 간지러워 하고 웃으면서 또 키스했음 그러다가 b가 보지에다가 손가락 넣고 움직이는데
727:익명:2017/06/10(토) 10:36:12 ID:Hh1IwrX+xA
보지가 물에 젖어있었어서 구멍이 건조해ㅅ져서 빡빡했음 내가 평소에 물이 많은편인데도 불구하고ㅜ 그래서 내가 아..아파 라고 했더니 b가 약간 걱정스러운 표정하더니 내 다리 휙 들어서 보지 핥기 시작했음 이때 나 세면대에서 떨어질고같아서 수도꼭지 잡고 버팀ㅋㅋㅋㅋㅋㅋ
728:익명:2017/06/10(토) 10:37:21 ID:Hh1IwrX+xA
벌써 한시 반이네 자야겠다ㅜㅜㅜㅜ ㅈ..자도 되겟지...?
729:익명:2017/06/10(토) 10:38:36 ID:P7ptuNIL76
재밌는 타이밍에 끊고 들어가는 스레주 타이밍 잘알이죠 아주..ㅋㅋㅋㅋㅋㅋ 너무 피곤하면 다음에 또 와
730:익명:2017/06/10(토) 15:31:41 ID:J0pdsyZgFs
기다려야지뭐ㅋㅋ 잘자 스레주
731:익명:2017/06/10(토) 16:39:52 ID:ffHB4SQiLg
스레주우우우ㅠㅠㅠㅠㅜ넘 설레고 읽는내내 기분너무죠타아...하ㅜㅜㅜ취저탕탕해버렸....ㅠㅠ 진짜 정주행하다가 날이 밝았어... 몰입감쩌러!! 언능와용♡-♡
732:익명:2017/06/10(토) 16:41:09 ID:ffHB4SQiLg
그림은근잘그린다니깡! 필력도 좋은것같앙ㅠㅠㅠ흐ㅎㅎ
733:익명:2017/06/10(토) 16:44:34 ID:GNJ/c8VxTw
미친 ㅠㅠㅠㅠ 아진짜로 b너무좋아... ㅠㅠㅜㅠㅠ
734:익명:2017/06/10(토) 17:15:25 ID:ffHB4SQiLg
>>733 안자구있는 제니발견!ㅜㅜ 그치ㅜㅜ나두 b가 죠탕ㅎㅎ
735:익명:2017/06/10(토) 20:39:08 ID:BEL8pdVRk6
ㅎㅇ스레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니들 반응 너무 기여움ㅋㅋㅋㅋㅋㅋㅋ좀 있다가 1시쯤 계속 써줄게ㅋㅋㅋㅋㅋㅋ
736:익명:2017/06/10(토) 22:23:14 ID:Hh1IwrX+xA
>>727 b가 핥아주고 나서 바닥에다가 수건두장 깔고 나 세면대에서 내려와서 수건위에 서있게 했음 (그냥 화장실바닥에서 하면 물때문에 미끄러지니까) 그리고 뒤로 돌려서 세면대 꽉 잡아 라고 하고 삽입함 빡빡해서 좀 아팠음..
737:익명:2017/06/10(토) 22:34:12 ID:Hh1IwrX+xA
나 서서 처음 박혀봤는데 진짜 힘들더라 제대로 서서 박힌는건 리얼 야동에서나 그런거 같음.. b가 내 허리잡고 움직이는데 b가 박는 힘때문에 몸이 앞으로 덜컥덜컥하면서 쓰러짐ㅋㅋㅋㅋ세면대 없었으면 계속 못서있었을거야
738:익명:2017/06/10(토) 22:38:50 ID:EenR8wpEes
아 너무좋아ㅠㅠㅠㅠ 저런친구 갖고싶다 진짜 돌림빵 ㅠㅠㅠ
739:익명:2017/06/10(토) 22:47:04 ID:Hh1IwrX+xA
내가 계속 힘에 밀려서 앞으로 쓰러지니까 b가 나보고 세면대에 배대고 엎드리라 했음 세면대가 그.. 백화점 세면대(?)처럼 넓어서 엎드릴수 있었거든 어쨋든 엎드렸는데 b랑 키차이가 20센치 차이나서 내가 너무 낮았음 그래서 내가 최대한 까치발하니까 좀 높이가 맞았음 사실 엄지발가락 끝만 땅에 닿은 상태엿어ㅋㅋㅋㅋㅋㅋ
http://imgdb.kr/bOc3
이러케
740:익명:2017/06/10(토) 22:52:12 ID:Hh1IwrX+xA
그 상태서 b가 빠르게 박아서 나는 수도꼭지 붙잡고 신음소리 냈음ㅋㅋㅋㅋ내가 막 흥분해서 신음 점점 크게 내니까 b가 박으면서 내 위로 엎드리더니 내 입에다가 자기 손가락 넣고 쉿 다른 쌤들한테 들린다 라거 했음 화장실 바로 맞은편에 지도자들 방이 있었던걸 내가 까먹고있었던거임
741:익명:2017/06/10(토) 23:23:10 ID:y/ZxACqH0o
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ㅠㅠ계속써줘
742:익명:2017/06/10(토) 23:51:02 ID:nBA0JKkRl+
다음도 써줘요..ㅎㅎ
743:익명:2017/06/11(일) 00:19:30 ID:hgOckD19F2
>>740 누가 들으면 어떡햌ㅋㅋㅋㅋ 진짜 야하다..
744:익명:2017/06/11(일) 02:31:14 ID:EYLcdAJyQY
>>741-743 반응고마워 레스주들ㅋㅋㅋㅋㅋ쓰다 소파에서 잠들었다... 계속 써줄게
745:익명:2017/06/11(일) 03:41:42 ID:EYLcdAJyQY
>>740 순간 등골이 오싹해서 b 손가락 물면서 입을 다물었음 근데 소리가 나오는건 어쩔수 없어서 계속 흐으 흐으 하는 소리는 남ㅜㅋㅋㅋ b가 내위 엎드려서 박으면서 내 어깨 핥고 깨물었음 그다음 나한테 조용히 해야돼 라고 하면서 내 입에서 손가락 빼줌
746:익명:2017/06/11(일) 04:02:12 ID:EYLcdAJyQY
나는 이미 충분히 소리죽이고 있는데 왜 또 조용히 하래 라고 생각했음 근데 b가 조용히 해야돼 라고 한 의미를 깨달음 b가 손가락 빼자마자 내 골반 잡고 엄청 빠르고 세게 박았음ㅋㅋㅋㅋㅋ진짜 헉 소리날만큼 그래서 나는 내 입술 깨물고 소리참음 우리가 있는 화장실에서는 b가 내 엉덩이에 퍽퍽 하고 부딪히는 소리랑 내가 흐으 흐으 윽 이런식으로 내는 소리가 막 울려서 들렸는데 너무 부끄러웠음ㅋㅋㅋㅋㅋ
747:익명:2017/06/11(일) 04:40:01 ID:Zl0XbBVm+s
개죠아
748:익명:2017/06/11(일) 06:10:35 ID:UnskR6v/0c
ㅠㅠㅜㅜㅜㅜ너무조아 더더더더풀어줘 스레주!ㅠㅠ
749:익명:2017/06/11(일) 07:18:09 ID:EYLcdAJyQY
내가 까치발하고 세면대에 매달려있었는데 b가 너무 세게 날 밀어서 발이 닿았다가 안닿았다가 그랬음ㅋㅋㅋㅋ진짜 b한테 이건 아닌거같아 라고 말하고 싶은데 신음소리가 계속 나서 입다물고 있었음 그렇게 한참 박다가 b가 헉 하면서 내가 엎드려있는 세면대 잡고 자기 자지 빼내서 자기가 좀 문지르다가 내 등에다가 쌌음 원래 콘돔없이 섹스한적 손에 꼽을정도로 없는데 이때 콘돔이 없어서 b가 쌀거같을때 뺀거얌 그리고 방금 샤워했는데 등에다가 싸서 b가 등 다시 씻겨줌ㅋㅋㅋㅋ
750:익명:2017/06/11(일) 07:20:57 ID:EYLcdAJyQY
내가 이때 보지가 물에 젖었다가 마르면서 건조해져가지고 빡빡했다했잖아? 그래서 섹스하고 나서 쪼끔 아팠음 그리고 불침번 시간 끝나면 자야되는데 섹스하느라 못자서 다음날 피곤해서 힘들어 죽는줄알앗어... 그래서 b가 내 메딕 가방 들고 다님ㅋㅋㅋㅋㅋ 필요할때마다 가방! 이러면 가져왓어ㅋㅋㅋㅋ...
끝끝
751:익명:2017/06/11(일) 07:21:16 ID:UnskR6v/0c
스레주닷!!!ㅎㅎ 긴장스릴ㅠㅜ 다시씻겨주는거 자상하다...역시 b...
752:익명:2017/06/11(일) 07:23:16 ID:EYLcdAJyQY
>>751 하이하이 레스주 재밋게봐줘서 고마워ㅋㅋㅋㅋㅋ♡
753:익명:2017/06/11(일) 07:30:28 ID:EYLcdAJyQY
원래 이 썰 마지막으로 쓰고 떠나려했는데 약간 고민되네 1000으로 펑해보고 싶기도하고 아깝기도하고
754:익명:2017/06/11(일) 07:33:30 ID:RmIehwCsOM
가지마 레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돼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진짜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스타일인 B보다 레주를 더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55:익명:2017/06/11(일) 07:44:16 ID:EYLcdAJyQY
앜ㅋㅋㅋㅋㅋㅋㅋ레스주ㅋㅋㅋㅋㅋㅋㅋ눈물바다ㅜㅜㅜㅠㅠㅠ
756:익명:2017/06/11(일) 07:48:52 ID:7xuempPGFI
헐 안돼 가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스애주가만 너무슬플듯 ㅜㅠㅠㅠㅠㅠㅠ 가지마ㅜㅜㅜㅜ
757:익명:2017/06/11(일) 08:39:21 ID:EYLcdAJyQY
음..이 스레 펑하기전까진 일단 잇을래
758:익명:2017/06/11(일) 08:40:51 ID:EYLcdAJyQY
아 겟아웃 봣는데 꿀잼이엿음 스토리는 별론데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 a랑 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
759:익명:2017/06/11(일) 08:42:41 ID:2DgWoJqeVo
펑 하고서도 스레 만들어서 같이 놀자!!!
760:익명:2017/06/11(일) 08:46:02 ID:EYLcdAJyQY
>>759 그건 좀 고민해봐야겟어ㅋㅋㅋㅋㅋㅋㅋ
761:익명:2017/06/11(일) 09:01:10 ID:0CkN0egE5U
헐...떠난다고?그건 절대안되는 일이에요ㅠㅜ
762:익명:2017/06/11(일) 09:03:18 ID:2DgWoJqeVo
>>760 고민할 필요 없어! ㅠㅠㅠ
763:익명:2017/06/11(일) 09:06:38 ID:EYLcdAJyQY
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 일단 그만 울고 다음 썰 뭐 들려주까
764:익명:2017/06/11(일) 09:17:09 ID:EYLcdAJyQY
그냥 안야한썰 풀고잘래 (영화 스포x)
a랑 겟아웃 보러갓는데 그게 종류가 스릴러물이잖아? 근데 나는 스릴러 공포 액션 이런거 무서워서 못봄ㅋㅋㅋㅋ주인공이 총이나 칼 맞으면 맨날 소리지름 그래서 난 영화관에서 맨날 애니메이션만 봄ㅋㅋㅋㅋㅋ보스베이비 쥬토피아 이런거 근데 a가 영화보여준다해놓고 끌고가더니 겟아웃이엇음 영화관에 앉고나서 알앗어..
765:익명:2017/06/11(일) 09:19:30 ID:EYLcdAJyQY
영화보다가 내가 소리지른거야 그래서 내가 주변사람들한테 미안해서 입막고 보고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 소리지르니까ㅠ a가 나보고 겁나 큭킄ㅋㅋ쿠쿸ㅋㅋ킄ㅋㅋ하고 쪼개더니 팔안아프냐?ㅋㅋㅋㅋㅋ하면서 비웃엇음
766:익명:2017/06/11(일) 09:23:24 ID:EYLcdAJyQY
그래서 내가 째려뷰면서 조용히말해ㅡㅡ 어쩔수가없잖아 이랫더니 a가 야야 손내려 하길래 내가 안돼 나 소리지른다고 이랫더니 괜찮으니까 내리라고 이랬음 그래서 나는 주변사람들이 욕해도 니 책임이야 하고 손 내림
767:익명:2017/06/11(일) 09:26:36 ID:EYLcdAJyQY
내가 손내리고 보다가 또 깜짝놀래서 소리나오려하는데 a가 자기 손으로 내 입 막음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영화보는내내 내가 조금이라도 놀랄거같으면 지가 내 입 막아줌ㅋㅋㅋㅋㅋㅋㅋ
768:익명:2017/06/11(일) 09:44:49 ID:67gyyr7Kz6
헐 ㅠㅠ 나 이제읽었는데 스레주 필력짱이야...... 가지말아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69:익명:2017/06/11(일) 09:58:43 ID:EYLcdAJyQY
그날 스레주의 입이 빨개졌다는거슨 비밀이다... ... ..
>>768 ㅋㅋㅋㅋㅋ고마워♡ 내 필력 똥이라고 늘 생각한는데 필력 칭찬을 해주니 부끄럽다
770:익명:2017/06/11(일) 10:57:15 ID:0CkN0egE5U
스레주의 학창시절이 궁금합니다!
771:익명:2017/06/11(일) 15:45:15 ID:IYPQsOK6uk
모르는 사람이랑도 아니고ㅋㅋㅋ소꿉친구끼리 3p를 계속하는건 대가리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야?
772:익명:2017/06/11(일) 16:12:01 ID:EYLcdAJyQY
>>770 학창시절?? 학창시절에 별거 없었는데ㅋㅋㅋㅋㅋ
>>771 차라리 친구 2명이서랑만 섹스하는게 낫지 모르는 사람들이랑 섹스하고 다니면 성병잇을지도 모르고 으 너는 막 그렇게 아무나랑 자고 다니니? 내가 가족이랑 섹스하는것도 아니고 뭔상관이람~
773:익명:2017/06/12(월) 02:41:59 ID:RL6aJkCy3E
스래볼려고 왔는데 스레주 떠날고민한다고해서 넘 슬픔ㅠㅠ 야독자제니들 두고 떠나지망~~~ㅠㅠㅠㅠㅠ
774:익명:2017/06/12(월) 02:43:19 ID:f3pqfCtjqA
꿀잼스레
775:익명:2017/06/12(월) 06:02:00 ID:fs6FtzGdi2
>>772 a랑 b 중 누가 더 여자경험 많아?
776:익명:2017/06/12(월) 07:45:25 ID:w+w2QM1oZ6
스레주 첫 자위썰 궁금해
777:익명:2017/06/12(월) 07:45:25 ID:w+w2QM1oZ6
스레주 첫 자위썰 궁금해
778:익명:2017/06/12(월) 10:28:25 ID:2t2XdGP75E
스레주 갱신
>>775 둘이 비슷할고같은데??
>>776 첫자위 기억 안나...
779:익명:2017/06/12(월) 12:38:30 ID:jJfp6IhC52
>>624 스레쥬 언냐ㅠㅠㅜ 팔다리 구속구 연결된 채루 앞으루 뒤집으면 어떤 자세야?? 상상이잘안돼ㅠㅠ 졸라맨 그림 그려즐수있어~?!
780:익명:2017/06/12(월) 12:39:32 ID:jJfp6IhC52
그리구 거울모텔과 수트!! 썰도 넘 듣고싶다ㅜㅜㅜ욕심인가ㅠㅠㅝ
781:익명:2017/06/12(월) 22:16:51 ID:SQOW9sp7kk
>>779 나중에 그려줄게ㅋㅋㅋㅋㅋ
수트쏠 풀어주께
782:익명:2017/06/12(월) 23:24:47 ID:Qy5lKNLupw
헐 수트썰 넘나 기대되는 것
783:익명:2017/06/13(화) 07:33:29 ID:unZ5Mz+L5I
왜 길호넷에 이미지가 안올라가지 집가서 그림 올려주께ㅋㅋㅋㅋ
일단 수트를 왜 입엇냐면 스레주는 제복에 대한 판타지가 매우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취향 커밍아웃.... 그래서 옛날부터 '언젠가 섹스하게되면 꼭 수트 차림 남자랑 해보고싶다'라는 생각을 엄청나게 많이함
784:익명:2017/06/13(화) 07:43:39 ID:k9WS3uxzNw
누나 썰 너무 재밌어요.. 장수하시구 건강하세요.. 꼭이요..ㅠㅠ
785:익명:2017/06/13(화) 07:49:48 ID:unZ5Mz+L5I
>>784 앜ㅋㅋㅋㅋ고마워 제니 존슨 모두 재밌어하는거 같아서 기분이가 좋다????
그런 판타지가 있었지만 그냥 혼자 삭히고 있었음 뭔가.. 먼저 말하기 부끄럽잖아ㅋㅋㅋㅋ 내일 정장입고 섹스하자 라고 말하기도 이상하고ㅋㅋㅋㅋ그러다가 기회가 왔음 중학교 동창이었던 여자애가 결혼을 한다는거임 (속도위반으로..)
786:익명:2017/06/13(화) 07:59:25 ID:unZ5Mz+L5I
abc랑 나는 그 여자애랑 엄청 친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중학교때 친구들 끼리 모임있을때 맨날 보고 연락한 사이라서 가기로 했음 가기전에 초록창에다가 축의금 내는 법 이런거 검색해가면서 미리 준비했음ㅋㅋㅋㅋ 그리고 옷을 뭐입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보니까 정석적인 수트는 아니고 캐주얼하고 가벼운 수트를 많이 입고가더라고?
787:익명:2017/06/13(화) 08:06:25 ID:unZ5Mz+L5I
그래서 abc한테 톡함 '너네 뭐입고 갈거야' 하고 근데 셋다 막 청바지 뭐 이런거 입고 간다는 거임; 그래서 내가 '신랑이 나이가 많아서 신랑쪽 하객들도 막 빼입고 올텐데 우리는 청바지에 티셔츠 이런거 입고가면 너무 부스러기 같지않을까?? 캐주얼 정장을 입자!' 이런식으로 톡햇음ㅋㅋㅋㅋ서실 스래주도 그 전에 친척 언니 결혼식 같은데 갈때 깔끔하게만 입고 갔지 수트같은거 한번도 안입음 ㅡㅋㅋㅋㅋ 그런데 abc를 수트를 입히고 싶어서 저렇게 보냇음
788:익명:2017/06/13(화) 08:30:00 ID:unZ5Mz+L5I
abc가 처음엔 뭔 수트야 귀찮게 이런반응이었음 그래서 내가 나도 입고갈건데 혼자 입으면 부끄럽잖아 등등 말하면서 졸랐음 그래서 결국 abc가 찾아서 있으면 입고가고 없으면 안입음 이런식으로 결론내리고 대화가 끊겼음 그리고 며칠후에 결혼식장 앞에서 만나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었어 나는 뒷트임된 까만색 하이웨스트 치마에 어깨부터 브이자로 파인 세로 줄무늬 하늘색 셔츠 입고감
789:익명:2017/06/13(화) 08:45:45 ID:k9WS3uxzNw
네 스레주님 듣고있어요... 요오오오망하네여 그런식으로 수트를 ㅎㅎ
790:익명:2017/06/13(화) 09:21:50 ID:PjZo9gXB4s
>>788 허러럴 이뿌겠다아....ㅜㅜㅠ abc의 차림도 넘나 궁금해진당ㅋㅋㅋㅋ
791:익명:2017/06/13(화) 09:41:11 ID:/4frzIE3So
>>779 http://imgdb.kr/bP7U 여기! 묶인채로 앞모습ㅋㅋㅋㅋㅋㅋ그림 미안ㅋㅋㅋㅋㅋㅋ
http://imgdb.kr/bP7W
내가 결혼식때 이렇게입고갓오
계속 써줄게
792:익명:2017/06/13(화) 09:54:44 ID:iVHxGroqMM
스레주 세상에서 제일 글 재밋게 쓴다ㅠㅠㅠㅠ너무 재밌어ㅠㅠㅠㅠ
793:익명:2017/06/13(화) 09:59:33 ID:/4frzIE3So
하여튼 기다리고 있는데 a가 제일 먼저 왔음 차 타고 주차장으로 들어가면서 ㅇㅇㅇ!(내 이름) 하고 소리치면서 슁 지나가길래 뭐야...? 하고 좀 더 기다렸더니 a가 뒤에서 어깨치면서 나 왔다 라고 말했음 그래서 돌아봤더니 짙은 남색 투버튼 수트에 차이나칼라 흰색 와이셔츠 그리고 발목까지 오는 슬랙스삘 나는 수트바지 입고왓움
794:익명:2017/06/13(화) 10:02:58 ID:/4frzIE3So
>>789 ㅋㅋㅋㅋㅋ기회를 놓칠수없지
>>790 히히 써줄게!
>>792 ㅋㅋㅋㅋ좋아좋아 고마워ㅋㅋㅋㅋㅋㅋ
795:익명:2017/06/13(화) 10:14:15 ID:iVHxGroqMM
스레주 썰 아까 아침에 보고 발정나버렸다구...!기다린당 헤헤
796:익명:2017/06/13(화) 10:17:14 ID:/4frzIE3So
a랑 둘이 딱 서로 보자마자 '올ㅋ' 이러면서 툭툭쳤음ㅋㅋㅋㅋ그리고 a가 계속 툭툭 치면서 장난치는게 슬슬 짜증날때쯤 b랑 c랑 같이 택시타고 옴 b는 어두운 회색 바탕에 아주아주 얇은 밝은 회색선으로된 체크무늬 수트 차림에 안에는 검정색 얇은 반폴라 긴팔티 입고옴 c는 a꺼보단 좀더 밝은 남색? 짙은 파란색? 같은 수트에 안에는 라운드넥 흰티입고 왔고 셋다 바지는 슬랙스같이 발목뼈 보이는길이에 슬림한 통이었음
797:익명:2017/06/13(화) 10:25:04 ID:/4frzIE3So
내가 b랑 c 보고 오 멋짐폭발인데 하면서 웃엇음 그랬더니 a가 야 너 왜 나한테는 그런 말 안해주냐 하면서 틱틱대길래 넌 말이 안나올정도로 멋졌던거지 라고 해주니까 a가 기분좋다고 어깨동무하고 부비적대서 야야 머리망가져 하고 떼어냄ㅋㅋㅋㅋㅋㅋ하여튼 그렇게 결혼식장 들어갔는데 캐쥬얼 정장이라도 입고온게 다행이었음.. 결혼식에 돈을 엄청 썼는지 진짜 화려하고 컸음 축가도 이름 말하면 알만한 가수가 와서 부르고ㄷㄷ.. 그래서 우리 넷이 야 입고오길 잘했다 하면서 소곤소곤댐ㅋㅋㅋ친구가 식올리는거 보고 사진찍고 밥까지 먹었음
798:익명:2017/06/13(화) 10:46:15 ID:BWhSqSTmuk
뜬금없긴한데 소꿉친구들이 태진아 노란정장 이런거 입고오면 환상은 당빠 깨지고 상황도 개 웃겼겠닼ㅋㅋㅋㅋ
799:익명:2017/06/13(화) 10:56:28 ID:PjZo9gXB4s
>>791 그림요청했던 제닌데 역시 졸라맨그림 짱짱맨!!! 거마웡!! 옷 그림도 이쁘!!ㅎㅎ
[출처]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8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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