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3
디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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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00:03
201:익명:2017/06/01(목) 08:55:03 ID:sXxwqPqFK2
근데 턱밑까지 이불덮고있는데 이불위로 배 위에 다리를 올렷어 그러면 다리를 치우려면 이불을 내리고 팔을 꺼내서 치워야하는데 그러면 위에 브라만 입고잇는데 다 보이잖아ㅋㅋㅋㅋ
202:익명:2017/06/01(목) 08:56:12 ID:WIf90UprLQ
옷 벗은거 알고 그런듯 ㅋㅋㅋㅋㅋ
203:익명:2017/06/01(목) 08:59:13 ID:sXxwqPqFK2
그래서 걍 잘라햇는데 185의 다리 한쪽은 매우 무거워서 내 배위에 올려놓으니까 숨쉬기가 불편한거임ㅋㅋㅋㅋㅋ치우라고 해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결국 b있는쪽이랑 반대쪽으로 이불 살짝 들어서 b다리 밀었는데 이새끼가 다리 힘주고 버티는거임ㅡㅡ
204:익명:2017/06/01(목) 09:04:40 ID:sXxwqPqFK2
배 꾹 눌러서 숨쉬기도 힘들고 치워주지도 않아서 결국 이불 걷어내고 이 샹 안치울래? 하고 두손으로 밈 그리고 다시 이불 턱밑까지 덮고 누웠는데 b가 이불위로 내 팔 양옆에 손 짚고 그대로 내 위에 올라타는거임 난 이불에 묶여서 꼼짝도 못하고ㅠ 내가 뭐해 빨리 잠이나자 이라면서 벗어날라고 꿈틀꿈틀 댓음
205:익명:2017/06/01(목) 09:09:53 ID:ILWPLGcoE2
(흥미진진)
206:익명:2017/06/01(목) 09:11:50 ID:sXxwqPqFK2
졸리다 ㅣ.. 리포트도 써야하고.. 힘을 줘 레스주들 흑흑
b가 아무말도 안하고 씨익 웃고만 있길래 나는 리얼 얘가 미친줄알았음 b가 이런종류의 장난은 잘 안하는데 이러고 있으니 좀 무서웟음 내가 긴장해서 빤히 쳐다보고만 잇으니까 b가 '바닥에서 코딱지만한 패딩 덮고 자는거 추워 이불 줘' 이러길래 '아 알겟어 내가 패딩덮고 잔다' 이랫더니 내 팔 양옆으로 고정하고있던 이불 더 쪼이면서 '안돼 추워'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 뭐 어쩌라고!' 하니깐 이불 속으로 슬금슬금 들어왓음
207:익명:2017/06/01(목) 09:18:22 ID:WIf90UprLQ
착해서 그런지 남자가 저돌적은 아닌듯 ㅋㅋ
208:익명:2017/06/01(목) 09:23:04 ID:sXxwqPqFK2
>>207 185 덩치 큰애가 낮은 목소리로 나 밑에 깐채로 저렇게만 말했는데도 난 오줌쌀뻔햇어 ㅣ..
209:익명:2017/06/01(목) 09:24:38 ID:WIf90UprLQ
>>208 무서워서 지릴뻔 했다는 건가?
210:익명:2017/06/01(목) 09:26:07 ID:sXxwqPqFK2
>>209 엉ㅋㅋㅋㅋㅋ
211:익명:2017/06/01(목) 09:27:45 ID:WIf90UprLQ
>>210 이미 다 해본 사인데 ㅋㅋㅋㅋ머가 무서워
212:익명:2017/06/01(목) 09:35:57 ID:aagbUPC65I
그래서 어떻게 됐어
213:익명:2017/06/01(목) 09:40:29 ID:ogBxhZ0xkQ
스레주 혹시 예전에도 올리지 않았었나?? 예전에 본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
214:익명:2017/06/01(목) 09:45:12 ID:sXxwqPqFK2
>>213 나 이거 처음 세우는 스레인데?
b가 이불 속으로 들어왔는데 내기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있어서 최대한 b랑 안닿으려고 벽에 파고들듯이 붙어있었음 근데 b가 왜그렇게 불편하게 있냐하면서 배를 잡고 끌어댕기는거야 (난 벽보고 누워잇엇고 b는 내 등보고 누워잇엇음)
215:익명:2017/06/01(목) 09:50:18 ID:ogBxhZ0xkQ
>>214 아 그래? 착각인가보군. 미안...
216:익명:2017/06/01(목) 09:51:09 ID:37xo2jobaQ
두근 두근
217:익명:2017/06/01(목) 10:00:13 ID:ic8ZBW3REY
(흥미진진)
218:익명:2017/06/01(목) 10:25:59 ID:Asw3JUU3Ak
ㅋㅋ스레주 졸려서 갔나보네.. 끊는 타이밍이 너무 애타잖아ㅜㅜ ㅋㅋㅋㅋ
219:익명:2017/06/01(목) 18:36:42 ID:eep3jtXR7w
대박 썰도좋고 스레주 필력도 좋다ㅋㅋㅋㅋ흥미진진해!
220:익명:2017/06/01(목) 19:16:50 ID:1eweXpu2fI
ㅎㅇ스레주얌 ㅣ어제 리포트 새벽 4시까지 쓰다 쓰러져잣어ㅜㅋㅋㅋㅋㅋ 오늘 틈틈히 썰 올려줄게 ㅣ
>>216>>217 귀여워ㅋㅋㅋㅋㅋ두근두근하는거봐ㅋㅋㅋㅋ
>>218 히히 드라마급이지
>>219 고마워♡♡
221:익명:2017/06/01(목) 20:56:46 ID:ic8ZBW3REY
>>220 스레주 수고했어~
222:익명:2017/06/02(금) 01:32:30 ID:E0lmC5lhIM
>>214 배 끌어당겨서 ㄷ내 다리위에 자기 다리 올려서 안는거야 여자애들 인형 끌어안고 자는거처럼 내가 헉 하고 야 미쳣냐 무거워 하고 빠져나올라하는데 b가 나한테 옷 벗고 자면 기분좋냐?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ㅇㅇ이불 닿는 느낌도 좋고 편해 나중에 벗고 자봐 이랫는데 b가 음 그래? 이라고 옷벗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개당황해서 아니 지금 말고 멍충아 니네 집가서 벗으라고ㅜ 애가 미쳣나 하고 소리지름
223:익명:2017/06/02(금) 01:49:39 ID:yFqhTubSWM
(흥미진진)
224:익명:2017/06/02(금) 02:08:49 ID:lCNsxJdU1Q
(흥미진진2)
225:익명:2017/06/02(금) 02:27:52 ID:Fax4eL4nnM
어디갔냐 스레주 응답해라
226:익명:2017/06/02(금) 07:20:43 ID:kPafgpCw/g
ㅎㅇ스레주야 친구랑 놀고와서ㅎㅎ
b도 윗통 벗고 다시 나 안는데 피부랑 피부 맞닿은 그 느낌이 너무 야햇음ㅜㅋㅋㅋㅋ내가 왜이래.. 이삿짐 옮기고 힘들지도 않냐... 이랫더니 b가 내 어깨에다가 고개숙이고 이마 대더니 하자 이러는거야ㅋㅋㅋㅋ
227:익명:2017/06/02(금) 07:28:27 ID:cSvTuI2GLM
>>226 비군잘생겼어?
228:익명:2017/06/02(금) 07:30:11 ID:kPafgpCw/g
내가 당황해서 뭐..뭘해? 뭐를 해? 이러면서 어버버 거리고 있으니까 b가 브라 후크 탁 푸는거야 내가 흘러내리는 브라 손으로 잡으면서 야 잠깐만 아니 너 콘돔도 없잖아!! 이러니까 빨딱 일어나서 자기 주머니 뒤지더니 하나 꺼내옴ㅋㅋㅋㅋㅋㅋ이 새끼가...하고 째려봤더니 낄낄 웃으면서 됬지? 이럼
229:익명:2017/06/02(금) 07:34:24 ID:kPafgpCw/g
>>227 귀여운데 남자답게 생겼어 루돌프 닮았어(?)ㅋㅋㅋㅋㅋ막 엄청 잘생긴건 아닌데 인기는 많음
230:익명:2017/06/02(금) 07:41:39 ID:kPafgpCw/g
그때까지 나 계속 손으로 브라 잡고 있었는데 콘돔 갖고 오고 내 손 잡아서 떼어내면서 브라 벗겨냈음 b가 브라 벗겨내고 턱이랑 목 핥으면서 ' 첫 자취방에서 첫 섹스 ' 이러길래 내가 야 조용히해 부끄러우니까 이랫음ㅋㅋㅋㅋㅋ
231:익명:2017/06/02(금) 08:03:10 ID:kPafgpCw/g
쪽 쪽 하고 목에서 내려오면서 가슴 빨아주면서 팬티 위로 클리 만졋어 근데 내가 클리 자위만 하다보니 클리가 엄청 개발되서 되게 예민하단 말야 b가 한 5번 문지르니까 클리 문지를때마다 움찔움찔거렸음ㅜ
232:익명:2017/06/02(금) 08:13:55 ID:kPafgpCw/g
b가 클리 계속 문지르니까 내가 b팔 잡고 움찔거렸더니 b가 웃으면서 벌써 떨어? 이랬어 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으으 거리고 있으니까 클리 더 빨리 비볏음 클리 비비니까 물 엄청 나와서 팬티 젖었는데 b가 팬티위로 만져보더니 젖은거 보고 내 손 잡아서 끌더니 팬티 만지게 하면서 너 엄청 젖었다이렇게 말해서 개부끄러웟음ㅋㅋㅋ
233:익명:2017/06/02(금) 08:14:28 ID:p+ATEMb7KI
좋겠다...
234:익명:2017/06/02(금) 08:26:29 ID:kPafgpCw/g
내가 부끄러워서 야... 이러니까 b가 기브 앤 테이크 라고 말하고 웃으면서 발랑 누웠음 그래서 내가 b 자지위에 앉아서 b가 해준대로 목이랑 쇄골 가슴팍 핥아줫음 핥아주느라 몸 좀 꼼지락거리고 움직였는데 b자지가 발기한게 엉덩이에 느껴지는거야ㅋㅋㅋ그래서 내가 엉덩이 조금 비비면서 이게 뭐야?ㅋㅋㅋ 이랬더니 b가 하 이러더니 쪽팔려하면서 조용히해 이랬음
235:익명:2017/06/02(금) 08:30:23 ID:pFL+pFCl4+
>>234 말은 거부하는 척 해도 몸으로 할건 다 해ㅋㅋ
236:익명:2017/06/02(금) 08:41:14 ID:kPafgpCw/g
b 쪽팔려하는거 너무 재밌어서 b바지위로 자지 만지다가 바지 벗기고 팬티위로 자지 입으로 애무해줬어 야동에서 보고 해본건데 처음 해보는거라 그닥 잘하지는 못했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더니 b가 내 목이랑 등 쓸면서 습...하...하고 신음소리 내서 기분조앗어
237:익명:2017/06/02(금) 08:44:14 ID:kPafgpCw/g
내가 b다리 사이에 앉아서 그렇게 하고있었는데 갑자기b가 다리 내 허리에 감더니 그 상태로 옆으로 휙 쓰러트려서 내 위로 올라왔음 그리고 내 팬티 한번에 확 끌어내리더니 자기 팬티도 한번에 벗어던지고 내 다리 휙 벌려서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 앉았음
238:익명:2017/06/02(금) 08:45:56 ID:kPafgpCw/g
스레주 5분만에 씻고옴~.~
239:익명:2017/06/02(금) 08:47:15 ID:pFL+pFCl4+
자지는 맛있었어? ㅎㅎ
240:익명:2017/06/02(금) 09:01:04 ID:kPafgpCw/g
>>239 팬티 맛이었엉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다리 자기 양 옆 옆구리에 끼고 보지에 손가락 넣어서 버지 풀어줫어
241:익명:2017/06/02(금) 09:09:33 ID:kPafgpCw/g
b가 급했는지 손가락으로 몇번하다가 자지 삽입햇는데 내가 이미 축축하게 젖었어서 크게 아프진않았어 대신 보지 엄청 조였더니 b가 삽입하자마자 미간 찌푸리고 잠깐 가만히 있었음 그래서 내가 왜 안움직여? 하거 생각하려는 찰나 퍽퍽 하고 박는거야
242:익명:2017/06/02(금) 09:17:53 ID:kPafgpCw/g
내가 헉 잠깐만 b야 좀 천천히 살살! 하고 말했는데 한참 퍽퍽 박앗음 진짜 사정하기 직전에 박는것처럼. 내가 거의 숨넘어가기 직전에 b가 속도 줄이고 천천히 박았음 내가 헉헉 거리면서 너..시발.. 이랬는데 옆구리에 끼고잇던 내 다리 자기 어깨에 올리고 그 상태로 내쪽으로 엎드려서 박기 시작햇음 나보다 20cm 큰 b어깨에 다리걸치니까 허리 뜨고 그 상태로 반접힌 상태로 박히는데 진짜 앞이 뿌얘짐ㅋㅋㅋㅋㅋ
243:익명:2017/06/02(금) 09:30:11 ID:kPafgpCw/g
나 깔아뭉개면서 박아서 나는 그냥 윽윽 하면서 박혓음 그렇게 한참 박다가 내가 b목 감싸안고 가버렸는데 b도 내 보지안에서 콘돔에다가 쌋음 그다음 콘돔이랑 자지빼고 난 그냥 그 상태러 잠들엇는데 깨보니까 b가 팬티만입고 나 끌어안고 자고 있었음 난 아무것도 안입고있엇고ㅋㅋㅋㅋ(나도 팬티라도 입혀주지..)
244:익명:2017/06/02(금) 09:33:03 ID:kPafgpCw/g
그러면서 나중에 하는 말이 벗고 자는게 좋긴 좋더라 이딴 말이나 함 난 허리 접힌채러 한참 박혀서 다음날 허리 부셔지는줄 알았음....
ㅡ끝
질문할 사람?
245:익명:2017/06/02(금) 09:34:30 ID:p+ATEMb7KI
>>243 같이 벗고 잤으면 좋았을텐데
246:익명:2017/06/02(금) 09:38:01 ID:/e39JP8FbU
ㅠㅠㅠㅠㅠㅠ흥미진진하다...
247:익명:2017/06/02(금) 09:38:18 ID:kPafgpCw/g
>>245 ㅋㅋㅋㅋㅋ부끄럽잖아????
듣고 싶은 썰이나 질문해주면 답해줄게ㅎㅎ 나 혼자 썰 푸는거 재미없다구 흑흑 b랑 섹스한거 듣고싶다던 제니 레스주 의견도 듣고싶은뎅
248:익명:2017/06/02(금) 09:40:13 ID:zAJnWZ4n4+
스레주 가슴 사이즈는 몇?
249:익명:2017/06/02(금) 09:40:33 ID:oMO2B5uKDg
>>247 a b c는 스레주 어떻게 생각할까?! 이젠 그냥 여사친은 아닌것같은데!
250:익명:2017/06/02(금) 09:40:46 ID:kPafgpCw/g
>>246 고마워ㅋㅋㅋㅋ내가 글을 잘못써서 전달력 떨어질까봐 고민했는데ㅜㅜ
사실 다양한 체위 한건 a랑한 섹스인데 b랑 한거 듣고싶다던 레스주잇어서 b얘기 먼저햇오
251:익명:2017/06/02(금) 09:43:12 ID:kPafgpCw/g
>>248 나는 75c!
>>249 c는 오래사귄 여친잇어서 그냥 여사친이고 a 랑 b한테도 그냥 여사친일거같은데...ㅋㅋㅋㅋㅋ딱히 섹스하고 나서 더 잘해준다거나 설레게 해준다거나 쭈삣쭈삣한다거나 이런건 엄ㅅ어ㅋㅋㅋㅋ섹스하기 전이나 후니 그냥 나 괴롭히는 맛에 사는거같음..
252:익명:2017/06/02(금) 09:44:45 ID:K1tc7zhSGw
와 글 잘읽었어..ㅎㅎ 난 여사친한테 강간당힌적있는데.. 나랑반대네
253:익명:2017/06/02(금) 09:45:24 ID:oMO2B5uKDg
>>251 아하 그렇구나ㅋㅋㅋ
나는 a랑 했던 썰들도 듣고싶어ㅎㅎ 오늘써줘도 좋지만 시간날때써줘요 스레주!ㅋㅋㅋ
254:익명:2017/06/02(금) 09:45:38 ID:lPJNyk9PDg
>>252 이썰 기대되는데 강간이라
255:익명:2017/06/02(금) 09:50:14 ID:kPafgpCw/g
뭐 섹스 썰 말고 일상 썰 듣고 싶다 하면 말해줘 썰 풀어줄게
그나저나 썰 풀면서 내 험한 입이 밝혀져따..
256:익명:2017/06/02(금) 09:53:31 ID:K1tc7zhSGw
>>254 난 입주변이 그닥이라 재밌게 못할듯..ㅠ
술이 무섭더라..ㅋㅋ 평소 청순하고 이쁜애였는데 정색하면서 내가 벗기기전에 벗어라 이러는데 무서웠음..
257:익명:2017/06/02(금) 09:54:46 ID:dGnw39v7RA
>>256 ㄷㄷ와 진짜 강압적.... 레스주는 하기 싫었는데 한거야?
258:익명:2017/06/02(금) 09:56:00 ID:dGnw39v7RA
>>255 a랑 섹스한 썰도 궁금하고 a b랑 요즘 얼마나 자주 하는지도 궁금해!
259:익명:2017/06/02(금) 09:56:45 ID:K1tc7zhSGw
>>257 아무리 예뻐도 몇년을 여사친으로 지냈는데..ㅋㅋ 당연히 내뺐지.. 담날 어색해질까바
260:익명:2017/06/02(금) 10:00:05 ID:/e39JP8FbU
>>247 앗 땡큐 땡큐...근데 b얘기를 읽으니 a와의 썰도 읽고 싶은~~이 심리는 뭘까ㅎ뭔가 스레주가 외향 묘사해놓은거 보니 a도 궁금해졌어ㅋㅋ아니 아니다!!그냥 a던 b던 스레주가 인상 깊었던 섹스들이 궁금해
261:익명:2017/06/02(금) 10:00:45 ID:kPafgpCw/g
a랑 섹스한거 썰 풀고 그다음 또 a랑 b랑 삼섹한거 풀어줄게 물론 다른썰 듣고 싶다하면 그거 우선적으로 풀어주고!
>>258 얼마나 자주라고 하기엔 주기가 없어서ㅋㅋㅋㅋㅋ 그냥 삘 받을때 하는거 같아 일주일에 두세번 한적도 있고 한달에 한번 한적도 있고
262:익명:2017/06/02(금) 10:01:53 ID:oMO2B5uKDg
a b랑 또한거 기대된다ㅎㅎ
263:익명:2017/06/02(금) 10:02:01 ID:cSvTuI2GLM
>>261 둘다 몸좋아? 크기는?
264:익명:2017/06/02(금) 10:04:12 ID:/e39JP8FbU
>>261 그 순서 좋아ㅎ
265:익명:2017/06/02(금) 10:05:09 ID:kPafgpCw/g
>>260 ㅋㅋㅋㅋㅋ다 풀어줄게ㅋㅋㅋㅋ
>>263 a는 마른 근육이고 b는 좀 더 울퉁불퉁한 근육
a는 복싱 아마추어 대회에서 준우승도 햇엇어 b는 걍 헬스쟁이
크기는 큰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모르겟닼ㅋㅋㅋㅋ
266:익명:2017/06/02(금) 10:13:17 ID:dGnw39v7RA
>>265 오우 둘 다 피지컬이 뛰어나네ㅋㅋㅋㅋ
267:익명:2017/06/02(금) 10:16:42 ID:kPafgpCw/g
>>266 그래서 나 혼자 맨날 힘들어 죽어... 맨날 섹스하고 나면 손하나 까딱 못하고 쓰러져 잠ㅜ
268:익명:2017/06/02(금) 10:19:17 ID:9RLoGqzmyI
>>267 오우 스레주 진짜 축복받았네 제니들은 운동한사람들 만나고 싶어하잖아
269:익명:2017/06/02(금) 10:21:01 ID:kPafgpCw/g
>>268 a는 그냥 취미로 복싱다니다가 관장님이 나가보라해서 나간거고 b도 그냥 헬스하는건데 뭘ㅋㅋㅋㅋㅋ 내가 운동을 해야할거 같아..
270:익명:2017/06/02(금) 10:22:27 ID:dGnw39v7RA
>>267 섹스 한번 할때 몇 번 박아? 몇 시간하는지 시간으로 물어봐야하나?ㅋㅋㅋㅋ 정력왕들일듯~
271:익명:2017/06/02(금) 10:23:32 ID:9RLoGqzmyI
>>269 생각보다 꾸준히 운동하는 남자들 드물다고 몸좋은 남자도 드물고
거기에 자지도 크다면서 그정도면 엄청 좋은조건이라고 ㅋㅋ
더 열심히 섹스하기위해 운동하는거야? ㅋㅋㅋㅋ
272:익명:2017/06/02(금) 10:23:43 ID:cSvTuI2GLM
>>269 특이한질문이지만 혹시둘다 타투하진않았어? 타투한남친있는 여자들 할 때 어떨지궁금
273:익명:2017/06/02(금) 10:26:10 ID:dGnw39v7RA
>>271 와 섹스하려고 운동하는거 대꼴...
274:익명:2017/06/02(금) 10:27:38 ID:kPafgpCw/g
>>270 막 한번에 몇시간씩 하는건 아니고 여러번해..ㅋㅋㅋㅋㅋㅋㅋ한반 하고 나서 나 누워잇으면 또 만지작거림 그럼 또 발기해서 2차전 3차전
>>271 얘네랑 섹스하다가 복상사할까봐 운동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272 a는 팔에 문신있어 b는 없구
275:익명:2017/06/02(금) 22:18:30 ID:kPafgpCw/g
ㅎㅇ스레주와따
276:익명:2017/06/02(금) 22:19:26 ID:cSvTuI2GLM
빨리 써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277:익명:2017/06/02(금) 23:57:28 ID:kPafgpCw/g
집에서 인터넷하는데 재밋어보이는 영화가 잇는거야 그래서 a한테 전화함 지금당장 ㅇㅇ cgv로 나와 영화보자 하고 대답 안듣고 걍 끊음 그때가 저녁 5시쯤이엇음 난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영화보러 가는거라 집에서 입고 있던 흰색 맨투맨에 까만색 레깅스신고 흰색 볼캡 쓰고 나갔음 그러고 나서 영화관 앞에 앉아서 a 기다리고 있는데 a가 완전 쫙 빼입고 나온거얔ㅋㅋㅋㅋ
278:익명:2017/06/03(토) 00:01:16 ID:JFEzeo330E
듣고있엉
279:익명:2017/06/03(토) 00:11:27 ID:8udBDLtX1Y
내가 배 긁으면서 왜이렇게 빼입고왓어? 들어가자 나 콜라 사줘 하고 들어갈라 햇더니 a가 개짜증내면서 오늘 친구들이랑 술마시기러햇는데 갑자기 그렇게 전화하고 끊어버리면 어떡하냐고 뭐라함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쩌라고~ 하면서 걍 들어갓음 a가 나한테 뭐라할수 없는게 평소에도 내가 다른 친구들이랑 술마시거나 놀고잇으면 전화해서 겁나 큰일있는것처럼 불러서 a집으로 가보면 보드게임하자 이 ㅈㄹ함
280:익명:2017/06/03(토) 00:53:01 ID:o5nBFIFRxg
오옹 그래서그래서!!
281:익명:2017/06/03(토) 01:16:05 ID:8udBDLtX1Y
영화 다 보고 나와서 레스토랑 가서 리조또랑 샐러드 같은거로 저녁먹었는데 먹으면서 얘기하다가 b랑 같이 삼섹한 얘기 나와서 그 얘기하고잇엇음 그러다 a가 b랑 둘이서 한적잏냐? 그래서 내가 ㅇㅇ 몇번햇음 이랬더니 a가 표정 구기면서 뭐야 왜 나랑은 안해? 이랫음
282:익명:2017/06/03(토) 01:29:26 ID:8udBDLtX1Y
그래서 내가 '내가 뭐 너네랑 공평하게 수 맞춰서 해야되냐 어쩌다보니까 그렇게된거지' 이랫더니 a가 막 밥먹으면서 꿍시렁 댓음 내가 ' 여자 필요하면 클럽가서 놀아 ' 라고 말하니까 a가 '밥이나 먹어 이새꺄' 라고 하길래 난 ㅇㅇ하고 냠냠쩝쩝 맛잇게 다먹음ㅎ
283:익명:2017/06/03(토) 01:36:38 ID:8udBDLtX1Y
근데 보고있는 레스주들 있어?ㅋㅋㅋㅋ내가 너무 띄엄띄엄와서 있을지모르겟넹
284:익명:2017/06/03(토) 01:52:15 ID:JFEzeo330E
있엉
285:익명:2017/06/03(토) 03:02:23 ID:yNz7a7E5R2
>>282 질투라니 귀엽닼ㅋㅋㅋ 보고 있어 스레주!
286:익명:2017/06/03(토) 03:12:47 ID:8udBDLtX1Y
밥 다먹고 배 뚜드리면서 아 잘먹어따 하고 나왔는데 a가 내 손목 잡더니 어디로 끌고가는거임 내가 ...?어디가? 이랫더니 a가 모텔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모텔 왜가? 하니까 a가 왜 가긴 왜가 섹스하러 가지 이러길래 내가 기겁해서 야 미리 말은 해주고 가야될거 아냐? 햇더니 a가 우리가 언제는 미리 말하고 갔냐? 이러길래 그..그건 그렇지 하고 수긍함ㅋㅋㅋㅋㅋㅋㅋ멍청한 스레주ㅅㅂㅋㅋㅋㅋ
287:익명:2017/06/03(토) 03:17:40 ID:8udBDLtX1Y
내가 근데 계속 아 싫어 내가 너랑 왜 해 라고 햇더니 a가 왜? 어쩌다보니 할 수도 있는거지 이랫음
~아까 레스토랑에서~
스레주: '내가 뭐 너네랑 공평하게 수 맞춰서 해야되냐 어쩌다보니까 그렇게된거지' '어쩌다 보니까 그렇게 된거지' '어쩌다 보니까'
그래서 내가 a보고 개웃으면서 푸핳하핳핳하 유치한 새낔ㅋㅋㅋㅋㅋㅋ 이랬더니 a가 그래 이새꺄 나 유치하니까 가자 이러고 결국 들어감
288:익명:2017/06/03(토) 03:29:58 ID:8udBDLtX1Y
아니 근데 갑자기 섹스하러가자 하고 섹스하는 사람이 어딨어ㅅㅂㅋㅋㅋㅋㅋㅋ그래서 모텔 들어갔는데 개어색한거임ㅋㅋㅋㅋㅋ그래서 나 침대에 앉아서 그냥 멀뚱멀뚱 앉아있었음ㅋㅋㅋㅋㅋ
289:익명:2017/06/03(토) 03:35:47 ID:DylNi3PWj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0:익명:2017/06/03(토) 03:41:33 ID:8udBDLtX1Y
a가 딱 문닫고 들어오자마자 나 앉아있는거보더니 ㅋㅋㅋㅋㅋ존나 바보같애 이러면서 내 옷을 갑자기 확 다 벗기는거임 그래서 내가 헉 하고 옷 잡았는데 a가 그냥 홀랑 벗김ㅋㅋㅋㅋㅋ 옷 다벗기더니 내 표정보고 한번 웃더니 가서 씻고와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엉..? 어..어? 하니까 a가 화장실 앞까지 데려다줌ㅋㅋㅋㅋ 그래서 샤워하고 나옴
291:익명:2017/06/03(토) 03:42:53 ID:JFEzeo330E
>>290 난다벗고하는거 흥분안돼... 진짜싫어 이전 남친이그랬어 샤워하고입더라도 벗어가면서하는게 좋아...
292:익명:2017/06/03(토) 03:45:34 ID:yNz7a7E5R2
>>291 마자 안씻을 수도 없고 딜레마야.... 레스주는 그럼 언제 씻어?
293:익명:2017/06/03(토) 03:49:28 ID:JFEzeo330E
>>292 씻고입고나옴 ㅋㅋ 다벗고 씻고나서 알몸으로바로하면 흥분안되더라
294:익명:2017/06/03(토) 03:53:28 ID:8udBDLtX1Y
샤워하고 샤워가운 입고 다시 침대에 앉아잇엇음ㅋㅋㅋㅋ a랑 둘이서 하는게 처음이라 좀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기도햇음 그리고 내가 나오니까 a도 들어가서 샤워하고 가운입고 나왓엉
295:익명:2017/06/03(토) 04:24:10 ID:8udBDLtX1Y
가운입고 나와서 내 앞에 섰는데 내가 그때까지 걍 멀뚱히 쳐다보고 있었는데 a가 나 들어서 침대 위쪽으로 던져서 눕혔음 그러면서 어우 야 허리 빠질뻔했다 이러길래 내가 죽을래? 하고 째려봄ㅋㅋㅋ a가 째려보지말고 눈감아 라고 해서 눈감았더니 내 위에 올라타서 키스햇음
296:익명:2017/06/03(토) 04:36:22 ID:8udBDLtX1Y
키스하면서 손으로 가슴만지면서 젖꼭지 문질렀는데 샤워 가운이 생각보다 엄청 얇더라고 싸구려라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샤워가운이 겁내 얇은 수건 같아서 젖꼭지가 가운 위로 두드러지는 거야 그리고 a가 계속 문지르니까 좀 까끌한 천이 젖꼭지에 비벼지면서 기분좋았음
297:익명:2017/06/03(토) 05:10:49 ID:8udBDLtX1Y
그러다가 손이 내 허리랑 엉덩이 쓸어내리면서 만지고 가운 벗기려고 끈을 딱 잡았는데 내가 가운이 계속 흘러내리길래 좀 꽉 묶었더니 안풀리는거야ㅋㅋㅋㅋㅋ
298:익명:2017/06/03(토) 06:18:02 ID:DylNi3PWj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렁 다음이야기 해줘
299:익명:2017/06/03(토) 07:48:46 ID:8udBDLtX1Y
a가 리얼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야 넌 ! 어휴.. 하더니 푸는거 포기하고 가운 다리쪽 들어올려서 그냥 그대로 클리만짐ㅋㅋㅋㅋㅋ그니까 허리는 가운 묶은상태로 밑에는 풀어헤친상태
근데 턱밑까지 이불덮고있는데 이불위로 배 위에 다리를 올렷어 그러면 다리를 치우려면 이불을 내리고 팔을 꺼내서 치워야하는데 그러면 위에 브라만 입고잇는데 다 보이잖아ㅋㅋㅋㅋ
202:익명:2017/06/01(목) 08:56:12 ID:WIf90UprLQ
옷 벗은거 알고 그런듯 ㅋㅋㅋㅋㅋ
203:익명:2017/06/01(목) 08:59:13 ID:sXxwqPqFK2
그래서 걍 잘라햇는데 185의 다리 한쪽은 매우 무거워서 내 배위에 올려놓으니까 숨쉬기가 불편한거임ㅋㅋㅋㅋㅋ치우라고 해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결국 b있는쪽이랑 반대쪽으로 이불 살짝 들어서 b다리 밀었는데 이새끼가 다리 힘주고 버티는거임ㅡㅡ
204:익명:2017/06/01(목) 09:04:40 ID:sXxwqPqFK2
배 꾹 눌러서 숨쉬기도 힘들고 치워주지도 않아서 결국 이불 걷어내고 이 샹 안치울래? 하고 두손으로 밈 그리고 다시 이불 턱밑까지 덮고 누웠는데 b가 이불위로 내 팔 양옆에 손 짚고 그대로 내 위에 올라타는거임 난 이불에 묶여서 꼼짝도 못하고ㅠ 내가 뭐해 빨리 잠이나자 이라면서 벗어날라고 꿈틀꿈틀 댓음
205:익명:2017/06/01(목) 09:09:53 ID:ILWPLGcoE2
(흥미진진)
206:익명:2017/06/01(목) 09:11:50 ID:sXxwqPqFK2
졸리다 ㅣ.. 리포트도 써야하고.. 힘을 줘 레스주들 흑흑
b가 아무말도 안하고 씨익 웃고만 있길래 나는 리얼 얘가 미친줄알았음 b가 이런종류의 장난은 잘 안하는데 이러고 있으니 좀 무서웟음 내가 긴장해서 빤히 쳐다보고만 잇으니까 b가 '바닥에서 코딱지만한 패딩 덮고 자는거 추워 이불 줘' 이러길래 '아 알겟어 내가 패딩덮고 잔다' 이랫더니 내 팔 양옆으로 고정하고있던 이불 더 쪼이면서 '안돼 추워'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 뭐 어쩌라고!' 하니깐 이불 속으로 슬금슬금 들어왓음
207:익명:2017/06/01(목) 09:18:22 ID:WIf90UprLQ
착해서 그런지 남자가 저돌적은 아닌듯 ㅋㅋ
208:익명:2017/06/01(목) 09:23:04 ID:sXxwqPqFK2
>>207 185 덩치 큰애가 낮은 목소리로 나 밑에 깐채로 저렇게만 말했는데도 난 오줌쌀뻔햇어 ㅣ..
209:익명:2017/06/01(목) 09:24:38 ID:WIf90UprLQ
>>208 무서워서 지릴뻔 했다는 건가?
210:익명:2017/06/01(목) 09:26:07 ID:sXxwqPqFK2
>>209 엉ㅋㅋㅋㅋㅋ
211:익명:2017/06/01(목) 09:27:45 ID:WIf90UprLQ
>>210 이미 다 해본 사인데 ㅋㅋㅋㅋ머가 무서워
212:익명:2017/06/01(목) 09:35:57 ID:aagbUPC65I
그래서 어떻게 됐어
213:익명:2017/06/01(목) 09:40:29 ID:ogBxhZ0xkQ
스레주 혹시 예전에도 올리지 않았었나?? 예전에 본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
214:익명:2017/06/01(목) 09:45:12 ID:sXxwqPqFK2
>>213 나 이거 처음 세우는 스레인데?
b가 이불 속으로 들어왔는데 내기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있어서 최대한 b랑 안닿으려고 벽에 파고들듯이 붙어있었음 근데 b가 왜그렇게 불편하게 있냐하면서 배를 잡고 끌어댕기는거야 (난 벽보고 누워잇엇고 b는 내 등보고 누워잇엇음)
215:익명:2017/06/01(목) 09:50:18 ID:ogBxhZ0xkQ
>>214 아 그래? 착각인가보군. 미안...
216:익명:2017/06/01(목) 09:51:09 ID:37xo2jobaQ
두근 두근
217:익명:2017/06/01(목) 10:00:13 ID:ic8ZBW3REY
(흥미진진)
218:익명:2017/06/01(목) 10:25:59 ID:Asw3JUU3Ak
ㅋㅋ스레주 졸려서 갔나보네.. 끊는 타이밍이 너무 애타잖아ㅜㅜ ㅋㅋㅋㅋ
219:익명:2017/06/01(목) 18:36:42 ID:eep3jtXR7w
대박 썰도좋고 스레주 필력도 좋다ㅋㅋㅋㅋ흥미진진해!
220:익명:2017/06/01(목) 19:16:50 ID:1eweXpu2fI
ㅎㅇ스레주얌 ㅣ어제 리포트 새벽 4시까지 쓰다 쓰러져잣어ㅜㅋㅋㅋㅋㅋ 오늘 틈틈히 썰 올려줄게 ㅣ
>>216>>217 귀여워ㅋㅋㅋㅋㅋ두근두근하는거봐ㅋㅋㅋㅋ
>>218 히히 드라마급이지
>>219 고마워♡♡
221:익명:2017/06/01(목) 20:56:46 ID:ic8ZBW3REY
>>220 스레주 수고했어~
222:익명:2017/06/02(금) 01:32:30 ID:E0lmC5lhIM
>>214 배 끌어당겨서 ㄷ내 다리위에 자기 다리 올려서 안는거야 여자애들 인형 끌어안고 자는거처럼 내가 헉 하고 야 미쳣냐 무거워 하고 빠져나올라하는데 b가 나한테 옷 벗고 자면 기분좋냐?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ㅇㅇ이불 닿는 느낌도 좋고 편해 나중에 벗고 자봐 이랫는데 b가 음 그래? 이라고 옷벗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개당황해서 아니 지금 말고 멍충아 니네 집가서 벗으라고ㅜ 애가 미쳣나 하고 소리지름
223:익명:2017/06/02(금) 01:49:39 ID:yFqhTubSWM
(흥미진진)
224:익명:2017/06/02(금) 02:08:49 ID:lCNsxJdU1Q
(흥미진진2)
225:익명:2017/06/02(금) 02:27:52 ID:Fax4eL4nnM
어디갔냐 스레주 응답해라
226:익명:2017/06/02(금) 07:20:43 ID:kPafgpCw/g
ㅎㅇ스레주야 친구랑 놀고와서ㅎㅎ
b도 윗통 벗고 다시 나 안는데 피부랑 피부 맞닿은 그 느낌이 너무 야햇음ㅜㅋㅋㅋㅋ내가 왜이래.. 이삿짐 옮기고 힘들지도 않냐... 이랫더니 b가 내 어깨에다가 고개숙이고 이마 대더니 하자 이러는거야ㅋㅋㅋㅋ
227:익명:2017/06/02(금) 07:28:27 ID:cSvTuI2GLM
>>226 비군잘생겼어?
228:익명:2017/06/02(금) 07:30:11 ID:kPafgpCw/g
내가 당황해서 뭐..뭘해? 뭐를 해? 이러면서 어버버 거리고 있으니까 b가 브라 후크 탁 푸는거야 내가 흘러내리는 브라 손으로 잡으면서 야 잠깐만 아니 너 콘돔도 없잖아!! 이러니까 빨딱 일어나서 자기 주머니 뒤지더니 하나 꺼내옴ㅋㅋㅋㅋㅋㅋ이 새끼가...하고 째려봤더니 낄낄 웃으면서 됬지? 이럼
229:익명:2017/06/02(금) 07:34:24 ID:kPafgpCw/g
>>227 귀여운데 남자답게 생겼어 루돌프 닮았어(?)ㅋㅋㅋㅋㅋ막 엄청 잘생긴건 아닌데 인기는 많음
230:익명:2017/06/02(금) 07:41:39 ID:kPafgpCw/g
그때까지 나 계속 손으로 브라 잡고 있었는데 콘돔 갖고 오고 내 손 잡아서 떼어내면서 브라 벗겨냈음 b가 브라 벗겨내고 턱이랑 목 핥으면서 ' 첫 자취방에서 첫 섹스 ' 이러길래 내가 야 조용히해 부끄러우니까 이랫음ㅋㅋㅋㅋㅋ
231:익명:2017/06/02(금) 08:03:10 ID:kPafgpCw/g
쪽 쪽 하고 목에서 내려오면서 가슴 빨아주면서 팬티 위로 클리 만졋어 근데 내가 클리 자위만 하다보니 클리가 엄청 개발되서 되게 예민하단 말야 b가 한 5번 문지르니까 클리 문지를때마다 움찔움찔거렸음ㅜ
232:익명:2017/06/02(금) 08:13:55 ID:kPafgpCw/g
b가 클리 계속 문지르니까 내가 b팔 잡고 움찔거렸더니 b가 웃으면서 벌써 떨어? 이랬어 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으으 거리고 있으니까 클리 더 빨리 비볏음 클리 비비니까 물 엄청 나와서 팬티 젖었는데 b가 팬티위로 만져보더니 젖은거 보고 내 손 잡아서 끌더니 팬티 만지게 하면서 너 엄청 젖었다이렇게 말해서 개부끄러웟음ㅋㅋㅋ
233:익명:2017/06/02(금) 08:14:28 ID:p+ATEMb7KI
좋겠다...
234:익명:2017/06/02(금) 08:26:29 ID:kPafgpCw/g
내가 부끄러워서 야... 이러니까 b가 기브 앤 테이크 라고 말하고 웃으면서 발랑 누웠음 그래서 내가 b 자지위에 앉아서 b가 해준대로 목이랑 쇄골 가슴팍 핥아줫음 핥아주느라 몸 좀 꼼지락거리고 움직였는데 b자지가 발기한게 엉덩이에 느껴지는거야ㅋㅋㅋ그래서 내가 엉덩이 조금 비비면서 이게 뭐야?ㅋㅋㅋ 이랬더니 b가 하 이러더니 쪽팔려하면서 조용히해 이랬음
235:익명:2017/06/02(금) 08:30:23 ID:pFL+pFCl4+
>>234 말은 거부하는 척 해도 몸으로 할건 다 해ㅋㅋ
236:익명:2017/06/02(금) 08:41:14 ID:kPafgpCw/g
b 쪽팔려하는거 너무 재밌어서 b바지위로 자지 만지다가 바지 벗기고 팬티위로 자지 입으로 애무해줬어 야동에서 보고 해본건데 처음 해보는거라 그닥 잘하지는 못했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더니 b가 내 목이랑 등 쓸면서 습...하...하고 신음소리 내서 기분조앗어
237:익명:2017/06/02(금) 08:44:14 ID:kPafgpCw/g
내가 b다리 사이에 앉아서 그렇게 하고있었는데 갑자기b가 다리 내 허리에 감더니 그 상태로 옆으로 휙 쓰러트려서 내 위로 올라왔음 그리고 내 팬티 한번에 확 끌어내리더니 자기 팬티도 한번에 벗어던지고 내 다리 휙 벌려서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 앉았음
238:익명:2017/06/02(금) 08:45:56 ID:kPafgpCw/g
스레주 5분만에 씻고옴~.~
239:익명:2017/06/02(금) 08:47:15 ID:pFL+pFCl4+
자지는 맛있었어? ㅎㅎ
240:익명:2017/06/02(금) 09:01:04 ID:kPafgpCw/g
>>239 팬티 맛이었엉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다리 자기 양 옆 옆구리에 끼고 보지에 손가락 넣어서 버지 풀어줫어
241:익명:2017/06/02(금) 09:09:33 ID:kPafgpCw/g
b가 급했는지 손가락으로 몇번하다가 자지 삽입햇는데 내가 이미 축축하게 젖었어서 크게 아프진않았어 대신 보지 엄청 조였더니 b가 삽입하자마자 미간 찌푸리고 잠깐 가만히 있었음 그래서 내가 왜 안움직여? 하거 생각하려는 찰나 퍽퍽 하고 박는거야
242:익명:2017/06/02(금) 09:17:53 ID:kPafgpCw/g
내가 헉 잠깐만 b야 좀 천천히 살살! 하고 말했는데 한참 퍽퍽 박앗음 진짜 사정하기 직전에 박는것처럼. 내가 거의 숨넘어가기 직전에 b가 속도 줄이고 천천히 박았음 내가 헉헉 거리면서 너..시발.. 이랬는데 옆구리에 끼고잇던 내 다리 자기 어깨에 올리고 그 상태로 내쪽으로 엎드려서 박기 시작햇음 나보다 20cm 큰 b어깨에 다리걸치니까 허리 뜨고 그 상태로 반접힌 상태로 박히는데 진짜 앞이 뿌얘짐ㅋㅋㅋㅋㅋ
243:익명:2017/06/02(금) 09:30:11 ID:kPafgpCw/g
나 깔아뭉개면서 박아서 나는 그냥 윽윽 하면서 박혓음 그렇게 한참 박다가 내가 b목 감싸안고 가버렸는데 b도 내 보지안에서 콘돔에다가 쌋음 그다음 콘돔이랑 자지빼고 난 그냥 그 상태러 잠들엇는데 깨보니까 b가 팬티만입고 나 끌어안고 자고 있었음 난 아무것도 안입고있엇고ㅋㅋㅋㅋ(나도 팬티라도 입혀주지..)
244:익명:2017/06/02(금) 09:33:03 ID:kPafgpCw/g
그러면서 나중에 하는 말이 벗고 자는게 좋긴 좋더라 이딴 말이나 함 난 허리 접힌채러 한참 박혀서 다음날 허리 부셔지는줄 알았음....
ㅡ끝
질문할 사람?
245:익명:2017/06/02(금) 09:34:30 ID:p+ATEMb7KI
>>243 같이 벗고 잤으면 좋았을텐데
246:익명:2017/06/02(금) 09:38:01 ID:/e39JP8FbU
ㅠㅠㅠㅠㅠㅠ흥미진진하다...
247:익명:2017/06/02(금) 09:38:18 ID:kPafgpCw/g
>>245 ㅋㅋㅋㅋㅋ부끄럽잖아????
듣고 싶은 썰이나 질문해주면 답해줄게ㅎㅎ 나 혼자 썰 푸는거 재미없다구 흑흑 b랑 섹스한거 듣고싶다던 제니 레스주 의견도 듣고싶은뎅
248:익명:2017/06/02(금) 09:40:13 ID:zAJnWZ4n4+
스레주 가슴 사이즈는 몇?
249:익명:2017/06/02(금) 09:40:33 ID:oMO2B5uKDg
>>247 a b c는 스레주 어떻게 생각할까?! 이젠 그냥 여사친은 아닌것같은데!
250:익명:2017/06/02(금) 09:40:46 ID:kPafgpCw/g
>>246 고마워ㅋㅋㅋㅋ내가 글을 잘못써서 전달력 떨어질까봐 고민했는데ㅜㅜ
사실 다양한 체위 한건 a랑한 섹스인데 b랑 한거 듣고싶다던 레스주잇어서 b얘기 먼저햇오
251:익명:2017/06/02(금) 09:43:12 ID:kPafgpCw/g
>>248 나는 75c!
>>249 c는 오래사귄 여친잇어서 그냥 여사친이고 a 랑 b한테도 그냥 여사친일거같은데...ㅋㅋㅋㅋㅋ딱히 섹스하고 나서 더 잘해준다거나 설레게 해준다거나 쭈삣쭈삣한다거나 이런건 엄ㅅ어ㅋㅋㅋㅋ섹스하기 전이나 후니 그냥 나 괴롭히는 맛에 사는거같음..
252:익명:2017/06/02(금) 09:44:45 ID:K1tc7zhSGw
와 글 잘읽었어..ㅎㅎ 난 여사친한테 강간당힌적있는데.. 나랑반대네
253:익명:2017/06/02(금) 09:45:24 ID:oMO2B5uKDg
>>251 아하 그렇구나ㅋㅋㅋ
나는 a랑 했던 썰들도 듣고싶어ㅎㅎ 오늘써줘도 좋지만 시간날때써줘요 스레주!ㅋㅋㅋ
254:익명:2017/06/02(금) 09:45:38 ID:lPJNyk9PDg
>>252 이썰 기대되는데 강간이라
255:익명:2017/06/02(금) 09:50:14 ID:kPafgpCw/g
뭐 섹스 썰 말고 일상 썰 듣고 싶다 하면 말해줘 썰 풀어줄게
그나저나 썰 풀면서 내 험한 입이 밝혀져따..
256:익명:2017/06/02(금) 09:53:31 ID:K1tc7zhSGw
>>254 난 입주변이 그닥이라 재밌게 못할듯..ㅠ
술이 무섭더라..ㅋㅋ 평소 청순하고 이쁜애였는데 정색하면서 내가 벗기기전에 벗어라 이러는데 무서웠음..
257:익명:2017/06/02(금) 09:54:46 ID:dGnw39v7RA
>>256 ㄷㄷ와 진짜 강압적.... 레스주는 하기 싫었는데 한거야?
258:익명:2017/06/02(금) 09:56:00 ID:dGnw39v7RA
>>255 a랑 섹스한 썰도 궁금하고 a b랑 요즘 얼마나 자주 하는지도 궁금해!
259:익명:2017/06/02(금) 09:56:45 ID:K1tc7zhSGw
>>257 아무리 예뻐도 몇년을 여사친으로 지냈는데..ㅋㅋ 당연히 내뺐지.. 담날 어색해질까바
260:익명:2017/06/02(금) 10:00:05 ID:/e39JP8FbU
>>247 앗 땡큐 땡큐...근데 b얘기를 읽으니 a와의 썰도 읽고 싶은~~이 심리는 뭘까ㅎ뭔가 스레주가 외향 묘사해놓은거 보니 a도 궁금해졌어ㅋㅋ아니 아니다!!그냥 a던 b던 스레주가 인상 깊었던 섹스들이 궁금해
261:익명:2017/06/02(금) 10:00:45 ID:kPafgpCw/g
a랑 섹스한거 썰 풀고 그다음 또 a랑 b랑 삼섹한거 풀어줄게 물론 다른썰 듣고 싶다하면 그거 우선적으로 풀어주고!
>>258 얼마나 자주라고 하기엔 주기가 없어서ㅋㅋㅋㅋㅋ 그냥 삘 받을때 하는거 같아 일주일에 두세번 한적도 있고 한달에 한번 한적도 있고
262:익명:2017/06/02(금) 10:01:53 ID:oMO2B5uKDg
a b랑 또한거 기대된다ㅎㅎ
263:익명:2017/06/02(금) 10:02:01 ID:cSvTuI2GLM
>>261 둘다 몸좋아? 크기는?
264:익명:2017/06/02(금) 10:04:12 ID:/e39JP8FbU
>>261 그 순서 좋아ㅎ
265:익명:2017/06/02(금) 10:05:09 ID:kPafgpCw/g
>>260 ㅋㅋㅋㅋㅋ다 풀어줄게ㅋㅋㅋㅋ
>>263 a는 마른 근육이고 b는 좀 더 울퉁불퉁한 근육
a는 복싱 아마추어 대회에서 준우승도 햇엇어 b는 걍 헬스쟁이
크기는 큰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모르겟닼ㅋㅋㅋㅋ
266:익명:2017/06/02(금) 10:13:17 ID:dGnw39v7RA
>>265 오우 둘 다 피지컬이 뛰어나네ㅋㅋㅋㅋ
267:익명:2017/06/02(금) 10:16:42 ID:kPafgpCw/g
>>266 그래서 나 혼자 맨날 힘들어 죽어... 맨날 섹스하고 나면 손하나 까딱 못하고 쓰러져 잠ㅜ
268:익명:2017/06/02(금) 10:19:17 ID:9RLoGqzmyI
>>267 오우 스레주 진짜 축복받았네 제니들은 운동한사람들 만나고 싶어하잖아
269:익명:2017/06/02(금) 10:21:01 ID:kPafgpCw/g
>>268 a는 그냥 취미로 복싱다니다가 관장님이 나가보라해서 나간거고 b도 그냥 헬스하는건데 뭘ㅋㅋㅋㅋㅋ 내가 운동을 해야할거 같아..
270:익명:2017/06/02(금) 10:22:27 ID:dGnw39v7RA
>>267 섹스 한번 할때 몇 번 박아? 몇 시간하는지 시간으로 물어봐야하나?ㅋㅋㅋㅋ 정력왕들일듯~
271:익명:2017/06/02(금) 10:23:32 ID:9RLoGqzmyI
>>269 생각보다 꾸준히 운동하는 남자들 드물다고 몸좋은 남자도 드물고
거기에 자지도 크다면서 그정도면 엄청 좋은조건이라고 ㅋㅋ
더 열심히 섹스하기위해 운동하는거야? ㅋㅋㅋㅋ
272:익명:2017/06/02(금) 10:23:43 ID:cSvTuI2GLM
>>269 특이한질문이지만 혹시둘다 타투하진않았어? 타투한남친있는 여자들 할 때 어떨지궁금
273:익명:2017/06/02(금) 10:26:10 ID:dGnw39v7RA
>>271 와 섹스하려고 운동하는거 대꼴...
274:익명:2017/06/02(금) 10:27:38 ID:kPafgpCw/g
>>270 막 한번에 몇시간씩 하는건 아니고 여러번해..ㅋㅋㅋㅋㅋㅋㅋ한반 하고 나서 나 누워잇으면 또 만지작거림 그럼 또 발기해서 2차전 3차전
>>271 얘네랑 섹스하다가 복상사할까봐 운동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272 a는 팔에 문신있어 b는 없구
275:익명:2017/06/02(금) 22:18:30 ID:kPafgpCw/g
ㅎㅇ스레주와따
276:익명:2017/06/02(금) 22:19:26 ID:cSvTuI2GLM
빨리 써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277:익명:2017/06/02(금) 23:57:28 ID:kPafgpCw/g
집에서 인터넷하는데 재밋어보이는 영화가 잇는거야 그래서 a한테 전화함 지금당장 ㅇㅇ cgv로 나와 영화보자 하고 대답 안듣고 걍 끊음 그때가 저녁 5시쯤이엇음 난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영화보러 가는거라 집에서 입고 있던 흰색 맨투맨에 까만색 레깅스신고 흰색 볼캡 쓰고 나갔음 그러고 나서 영화관 앞에 앉아서 a 기다리고 있는데 a가 완전 쫙 빼입고 나온거얔ㅋㅋㅋㅋ
278:익명:2017/06/03(토) 00:01:16 ID:JFEzeo330E
듣고있엉
279:익명:2017/06/03(토) 00:11:27 ID:8udBDLtX1Y
내가 배 긁으면서 왜이렇게 빼입고왓어? 들어가자 나 콜라 사줘 하고 들어갈라 햇더니 a가 개짜증내면서 오늘 친구들이랑 술마시기러햇는데 갑자기 그렇게 전화하고 끊어버리면 어떡하냐고 뭐라함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쩌라고~ 하면서 걍 들어갓음 a가 나한테 뭐라할수 없는게 평소에도 내가 다른 친구들이랑 술마시거나 놀고잇으면 전화해서 겁나 큰일있는것처럼 불러서 a집으로 가보면 보드게임하자 이 ㅈㄹ함
280:익명:2017/06/03(토) 00:53:01 ID:o5nBFIFRxg
오옹 그래서그래서!!
281:익명:2017/06/03(토) 01:16:05 ID:8udBDLtX1Y
영화 다 보고 나와서 레스토랑 가서 리조또랑 샐러드 같은거로 저녁먹었는데 먹으면서 얘기하다가 b랑 같이 삼섹한 얘기 나와서 그 얘기하고잇엇음 그러다 a가 b랑 둘이서 한적잏냐? 그래서 내가 ㅇㅇ 몇번햇음 이랬더니 a가 표정 구기면서 뭐야 왜 나랑은 안해? 이랫음
282:익명:2017/06/03(토) 01:29:26 ID:8udBDLtX1Y
그래서 내가 '내가 뭐 너네랑 공평하게 수 맞춰서 해야되냐 어쩌다보니까 그렇게된거지' 이랫더니 a가 막 밥먹으면서 꿍시렁 댓음 내가 ' 여자 필요하면 클럽가서 놀아 ' 라고 말하니까 a가 '밥이나 먹어 이새꺄' 라고 하길래 난 ㅇㅇ하고 냠냠쩝쩝 맛잇게 다먹음ㅎ
283:익명:2017/06/03(토) 01:36:38 ID:8udBDLtX1Y
근데 보고있는 레스주들 있어?ㅋㅋㅋㅋ내가 너무 띄엄띄엄와서 있을지모르겟넹
284:익명:2017/06/03(토) 01:52:15 ID:JFEzeo330E
있엉
285:익명:2017/06/03(토) 03:02:23 ID:yNz7a7E5R2
>>282 질투라니 귀엽닼ㅋㅋㅋ 보고 있어 스레주!
286:익명:2017/06/03(토) 03:12:47 ID:8udBDLtX1Y
밥 다먹고 배 뚜드리면서 아 잘먹어따 하고 나왔는데 a가 내 손목 잡더니 어디로 끌고가는거임 내가 ...?어디가? 이랫더니 a가 모텔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모텔 왜가? 하니까 a가 왜 가긴 왜가 섹스하러 가지 이러길래 내가 기겁해서 야 미리 말은 해주고 가야될거 아냐? 햇더니 a가 우리가 언제는 미리 말하고 갔냐? 이러길래 그..그건 그렇지 하고 수긍함ㅋㅋㅋㅋㅋㅋㅋ멍청한 스레주ㅅㅂㅋㅋㅋㅋ
287:익명:2017/06/03(토) 03:17:40 ID:8udBDLtX1Y
내가 근데 계속 아 싫어 내가 너랑 왜 해 라고 햇더니 a가 왜? 어쩌다보니 할 수도 있는거지 이랫음
~아까 레스토랑에서~
스레주: '내가 뭐 너네랑 공평하게 수 맞춰서 해야되냐 어쩌다보니까 그렇게된거지' '어쩌다 보니까 그렇게 된거지' '어쩌다 보니까'
그래서 내가 a보고 개웃으면서 푸핳하핳핳하 유치한 새낔ㅋㅋㅋㅋㅋㅋ 이랬더니 a가 그래 이새꺄 나 유치하니까 가자 이러고 결국 들어감
288:익명:2017/06/03(토) 03:29:58 ID:8udBDLtX1Y
아니 근데 갑자기 섹스하러가자 하고 섹스하는 사람이 어딨어ㅅㅂㅋㅋㅋㅋㅋㅋ그래서 모텔 들어갔는데 개어색한거임ㅋㅋㅋㅋㅋ그래서 나 침대에 앉아서 그냥 멀뚱멀뚱 앉아있었음ㅋㅋㅋㅋㅋ
289:익명:2017/06/03(토) 03:35:47 ID:DylNi3PWj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0:익명:2017/06/03(토) 03:41:33 ID:8udBDLtX1Y
a가 딱 문닫고 들어오자마자 나 앉아있는거보더니 ㅋㅋㅋㅋㅋ존나 바보같애 이러면서 내 옷을 갑자기 확 다 벗기는거임 그래서 내가 헉 하고 옷 잡았는데 a가 그냥 홀랑 벗김ㅋㅋㅋㅋㅋ 옷 다벗기더니 내 표정보고 한번 웃더니 가서 씻고와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엉..? 어..어? 하니까 a가 화장실 앞까지 데려다줌ㅋㅋㅋㅋ 그래서 샤워하고 나옴
291:익명:2017/06/03(토) 03:42:53 ID:JFEzeo330E
>>290 난다벗고하는거 흥분안돼... 진짜싫어 이전 남친이그랬어 샤워하고입더라도 벗어가면서하는게 좋아...
292:익명:2017/06/03(토) 03:45:34 ID:yNz7a7E5R2
>>291 마자 안씻을 수도 없고 딜레마야.... 레스주는 그럼 언제 씻어?
293:익명:2017/06/03(토) 03:49:28 ID:JFEzeo330E
>>292 씻고입고나옴 ㅋㅋ 다벗고 씻고나서 알몸으로바로하면 흥분안되더라
294:익명:2017/06/03(토) 03:53:28 ID:8udBDLtX1Y
샤워하고 샤워가운 입고 다시 침대에 앉아잇엇음ㅋㅋㅋㅋ a랑 둘이서 하는게 처음이라 좀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기도햇음 그리고 내가 나오니까 a도 들어가서 샤워하고 가운입고 나왓엉
295:익명:2017/06/03(토) 04:24:10 ID:8udBDLtX1Y
가운입고 나와서 내 앞에 섰는데 내가 그때까지 걍 멀뚱히 쳐다보고 있었는데 a가 나 들어서 침대 위쪽으로 던져서 눕혔음 그러면서 어우 야 허리 빠질뻔했다 이러길래 내가 죽을래? 하고 째려봄ㅋㅋㅋ a가 째려보지말고 눈감아 라고 해서 눈감았더니 내 위에 올라타서 키스햇음
296:익명:2017/06/03(토) 04:36:22 ID:8udBDLtX1Y
키스하면서 손으로 가슴만지면서 젖꼭지 문질렀는데 샤워 가운이 생각보다 엄청 얇더라고 싸구려라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샤워가운이 겁내 얇은 수건 같아서 젖꼭지가 가운 위로 두드러지는 거야 그리고 a가 계속 문지르니까 좀 까끌한 천이 젖꼭지에 비벼지면서 기분좋았음
297:익명:2017/06/03(토) 05:10:49 ID:8udBDLtX1Y
그러다가 손이 내 허리랑 엉덩이 쓸어내리면서 만지고 가운 벗기려고 끈을 딱 잡았는데 내가 가운이 계속 흘러내리길래 좀 꽉 묶었더니 안풀리는거야ㅋㅋㅋㅋㅋ
298:익명:2017/06/03(토) 06:18:02 ID:DylNi3PWj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렁 다음이야기 해줘
299:익명:2017/06/03(토) 07:48:46 ID:8udBDLtX1Y
a가 리얼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야 넌 ! 어휴.. 하더니 푸는거 포기하고 가운 다리쪽 들어올려서 그냥 그대로 클리만짐ㅋㅋㅋㅋㅋ그니까 허리는 가운 묶은상태로 밑에는 풀어헤친상태
[출처]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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