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성향네토라레부부 1
키다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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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그들은 46세 43세의 부부다.
두어번의 마사지초대 경험이 있었고, 조심스럽게 스와핑을 시도했다가 실패하기도 했다.
상상만으로도 떨리고 긴장되는 초대라는 소제로 이 부부에게 뜨겁게 섹스를 했다.
매우 순종적인 아내!
163정도에 통통하면서 골반이 잘 벌어진 몸매와 나이에 맞게 커진 유두, 엉덩이를 세차게 후려쳐주면 더 뜨겁게 반응하는 아내를 가진 그 남자는, 165가 될까말까한 작달막한 키에 몸도 외소했다.
어릴적에 왕따를 당했던 기억과 건강도 별로거니와 키가 작아서 군대도 면제됐다는 남편은, 부모가 물려주신 남대문 근처의 건물이 그의 재산겸 관리가 직업이었다.
아들 하나를 애지중지키우는 그 부부는 애가 군대에 갔다고했다.
그들은 결혼을 중매로 했는데, 건강이 안좋다는 이유로 그를 일찍 결혼을 시켰단다.
그래서 그 나이에 아들이 군대갈 나이가 됐단다.
so... 넷!
그 부부는 그 싸이트를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폈다.
겨우 마사지초대를 했으나, 삽입도 없이 끝난 두머번의 경험은 오히려 그들을 안타깝게했다.
그리고 무앗보다도 겁이 났다.
초대를 바라는 남자들의 사진은 하나같이 우람하고 거칠 것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를 맡기실분~"
- 조련! 1주일이면 완성됩니다. 31/68/182 서울 그리고 몸매와 물건 사진-
그는 그 선전문구에 눈이 꽂혔다.
두줄의 문구는 너무도 많은 상상을 할 수있게했다.
그는 그 상상만으로 아내를 겁탈하듯이 정액을 쏟아냈다.
"조련을 어떻게 해주시나요?"
그는 결국 그 남자에게 쪽지를 보냈다.
이틀뒤 그의 답장은 간단했다.
"진행하면서 남편분께 모두 오픈합니다"
쪽지를 보내고 기대를 안했는데 답장이 덜컥~ 온 것이다. 그는 주고받는 쪽지 만으로 흥분과 긴장감이 몰려왔다.
자기보다 한참 젊은 남자!
키와 체격 그리고 물건의 생김새에 마치 여자처럼 두근거렸다.
그 남자의 물건은 목욕탕가면 수건으로 가리고 다니는 그런 수준.
아내와 컴푸터를 보면서 초대남의 사진을 보고있었다.
"어마~ 나이가 이렇게 젊은데? "
이내는 어느새 지신과 초대남을 비교하고있었다.
"운동하는 친구인가봐~"
"그러게요.....어머~ 이렇게 커요?"
그의 아내는 초대남의 물건을 보면 화들짝 놀랐다.
에프킬러 통을 비교해서 찍었는데 그 발기력은 하늘로 치솟고있었다.
"1주일에 조련? 이건 무슨뜻 이래요?"
"당신처럼 쑥맥인 여지들의 마음과 몸을 오픈해주는 거래"
남편은 자신은 오픈 된 것처럼 아내에게 설명했다.
"호호~ 이 남자 웃긴다. 그치? 제비족인가?"
그 날밤 그들은 더 큰 흥분속으로 빠졌다. 서로 상상하는 것이 무엇이든, 소제는 사진 속 그남자였다.
"저런 남자가 당신이랑 하고 나면 내것은 헐럼할 것같아~ "
"호호~ 에이~ 설마? 그런데 정말 크긴 크더라. 저런게 들어가려나?"
"호기심은 있는데 조심스럽군요" 그는 다시 쪽지를 보냈다.
답장을 기다리는데 답장은 또 하루를 지나서 왔다.
"이해합니다. 저도 만남을 할때마다 그런 조심성이 있어요. 남자끼리 만나서 대화해보고 결정하시지요~"
글은 담백하지만 글속에 진실성이 느껴졌다. 아니 그렇게 이해하려고 노력했는지도 모른다.
"지난번 그 사진속 남자를 만납?려고ㅡㅡ"
"어마~~ 어쩌려고요~? 아후 떨ㅇ려~"
"만나보기만 하려고~ 아니다 생각되면 끝이지머~"
"아이~ 이양반이 ~~ 어쩜좋아~"
아내는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았다.
그런 상상으로 격렬한 섹스를 경험한 탓인지도 모른더.
상상속에 갇힌 것들이 현실로 나온다는 기대감으로 그녀는 귓볼이 붉어졌다.
남편을 말려야한다는 윤리감이 몰려왔지만, 소심한 남편을 편하게 해주고싶었다.
소심해서 어쩌지 못하고 진행하지 못할 거라고 여겼다.
삼일후 그녀의 남편이 초대남을 만나러 명동의 작은 호텔 커피숍으로 나갔다.
그녀는 일이 손에 잡히지않았다.
알수없이 방방이질하고 있는 심장과 두려움 그리고 촉촉함~~
남편이 나가고 3시간이 지나도 집에 돌아오지않았다.
걱정이 앞섰다.
그때 띠링~하며 핸드폰에 문자가 왔다.
두어장의 사진이 첨부돼있었다.
미남의 남자 독사진ㅡ 뒤이어 남편과 그 남자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이 남자가 인터넷에서 봤던 그 남자인 것이다.
선한 인상이지만 카리스마와 성격이 묻어나는 얼굴이다.
오또한 콧날과 눈매가 남자다웠다.
"여보~ 이때?"
남편의 문자가 이어졌다.
"아이~ 뭐가 어때요~ 미남이긴 하네. 나랑 너무 비교되서 싫어요"
"이 아우는 당신 사진보더니 미인이라고 하는데?"
"내 사진도 보여줬어요? 어떤 사진?" 아내는 그 남자에게 어떻게 보여질지 걱정됐다.
한참뒤 돌아온 남편은 태연한 척했지만 얼굴은 상기된 상태다.
"서글서글하고 괜찮은 친구더라. 형님, 아우하기로 했어"
"아휴~ 못말려요~~제 사진을 왜 보여줘요~"
"걱정마 지난번 놀러가서 찍은 것중 예쁘게 나온 것으로 보여줬어"
"어떤 사진인데요~~?"
아내는 사진을 보여준 것을 문제 삼지않고 그 사진이궁금했다.
"이거~ 이사진~"
"아이~ 이 사진 뚱뚱하게 나온 사진인데~ 어떡해~"
그들은 그 남자를 소제로 침대에서 길게 대화를 나눴다.
서로 긴장된 탓인지 그날은 섹스도 없이 지났다.
다음주에 당신이랑 같이 차한잔 하기로 했어.
"어머머~ 어떡해~~요즘 계절이 바껴서 입고 나갈 옷도 없는데"
아내의 걱정이 한단계 넘어서고있었다.
"다음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어제 거기서 봐요. 이내가 입고 나갈 옷을 걱정하는 군요 ㅎㅎ"
"네ㅡ 그럼 거기서 뵙지요. 이기회에 예쁜 원피스 하나 사주시지요. .제가 원피스 좋아합니다. 팔랑거리는 치마 ㅎㅎ "
정식으로 초대남을 만나러가는 그날은 의외로 빨리왔다.
남편은 아내를 데리고 가서 초여름에 어울리는 나풀거리는 원피스를 선물했다.
아내의 자신감을 잔뜩 높이기 위해서 꽤 비용 돈을 지불했다.
고급 명품백에 미장원에서 손본 머리 그리고 산듯한 원피스에 진한 화장ㅡ 아내의 모습이다.
나이들었음을 감추고 싶은 여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보였다.
커피숍~~~~!!
아내가 어색하게 웃으면 인사를 나눴다.
그는 능숙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아내의 미모를 칭찬하는 것은 기본이고, 초대남이라고 할 수없을 정도로 새로운 소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명품부터, 연에인, 티비에 나오는 프로얘기까지 다양했다.
아내는 차츰 그의 얘기에 섞여들고 남편은 점점 대화에서 제외되거나 맞짱구치는 것이 다였다.
그와는 젊음이나 외모나 말솜씨나 그 남편은 초라해졌다.
"형님~ 오늘 저녁식사는 형수님과 단둘이 하도록 양보해주에요. 모처럼 외출하셨는데, 그래도 외간 남자가 모셔야지요ㅎ~"
사실 이것은 각본대로 진행되는 거였다
"어?어~ 그러그려~ 당신도 신선하게 데이트 한번 해봐"
"당신 저녁은 어떡하고~~"
아내는 외간 남자와 데이트를 기정사실화하고 남편의 저녁식사를 걱정했다.
"난 관리인하고 할 말도 있고하니 내 걱정말고~"
그렇게 남편은 그들을 뒤로 하고 호텔커피숍을 나왔다.
그들과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라면을 끓여먹었는데, 라면이 무슨 맛인지 알 수가 없었다.
2시간이 지나고 4시간이 지났다.
밤 11시다.
둘다 문자 하나가 없다.
초초했다.
티비를 켰다가,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쇼파에 길게누었다가 일어나기를 십수번ㅡ
11시 40분에 도어락이 열렸다.
"어~ 늦었네?"
남편은 짐짓 침착하게 물었다.
"그러게요~ 시간이 이렇게 된줄 몰랐어요. 저녁을 파주의 헤이리에서하고 전망대 다녀왔어요"
아내의 말투는 일상처럼 차분했다.
"데이트는 즐거웠어?"
"네~ 밥먹고 드라브하고~ 그랬죠머~" 아내는 건조하게 답했다.
남편은 더이상 묻지않았다.
자세한 얘기는 그 남자가 해줄 것을 기대했다.
아내의 첫데이트의 궁금증이 가슴에 응어리처럼 굳어서 딱딱해질 지경이었다.
아내가 샤워실로 들어가자마자 초대남에게 문자를 보냈다.
"아내가 막 집에 왔군요"
"저도 방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조금 뒤에 문자드릴게요"
남변은 두사람 사이에서 압사할 것같았다. 기다림의 시간들이 너무 긴 탓이닺
"오늘 첫 만남은 성공적입니다. 형수님은 기분이 가볍고 좋을 것입니다. 저녁먹고 드리이브하다가 손잡고 오솔길을 좀 걷었구요. 차타기 전에 허그를 해줬습니다.
형수가 경험도 없고 아직 연애하는 기분과 구분을 못하니 그 정도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그리고 전화번호는 주고받았습니다. 모른척하세요"
아내가 연락처를 줬구나.
그날밤 그 친구에 대한 얘기는 짧게 꺼내긴 했지만 더이상 언급을 회피했다.
"그 남자가 또 데이트하자고하면 어떡하지?"
"그럼 데이트 해줘야지"
이 정도가 그 친구에 대한 대화였다.
대신 아내가 갑자기 오랄을 길게 해주면서 남편은 순식간에 입안에 듬뿍 싸버렸다.
"으읍~ "
아내는 입에 가득찬 정액을 벹고와서 투덜거렸다.
"입에다 하면 어떡해요~ 얄밉다~"
몇일후~
"형님~ 오늘 오후에 형수랑 데이트할겁니다. 모른척하시고 일찍 집에서 나가시고 저녁에 늦게 올거라고 미리 말하세요. 그래야 형수가 안심하고 데이트를 할겁니다"
"OK"
갑작스런 초대남의 메시지에 머리가 멍해지는 긴장감이 밀려왔다.
이런 약속은 미리 됐을 텐데도 아내는 아무 말이 없었다.
오전 10시 쯤 출근하기에 평상시처럼 집을 나섰닺
"아~ 그리고 오늘 동창 상가집에 들렀다올거야. 좀 늦을거야"
"아~네 다셔오세요"
아내는 동창 누구인지 묻지않았다.
보통때와 다른 점이다.
남편은 건물관리실에 앉아있는 것은 고문실 같았다.
오후엔 마사지샵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싸우나ㅡ
"형수와 차마시고 이동중입니다. 궁금해하실 것같아서ㅡㅡ"
너무 짧은 초대남의 메시지다.
목이 더 탄다.
그리고 아무런 연락이 없다.
2시에 만나서 밤 9시다.
집에도 못들어가고 공원에 차를 세우고 긴장된 그라나 지루한 시간을 보냈다.
밤 12시 30분.
"형수 집앞에 내려줬어요. 집에가서 연락드릴게요"
기다리던 쪽지다.
30분을 더 기다렸다가 집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샤워실에서 샤워중인가보다.
물소리에 내가 들어오는 줄도 모른다.
무슨일이 있었을까?
나는 옷도 벗지못하고 쇼파에 덩그러니 앉아서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켰다.
"어머~ 당신왔어요? "
아내가 긴 타월로 알몸을 겨우 가리고 나오다가 나를 보자마자 후다닥 안방으로 들어갔다.
아내가 내앞에서 알몸을 언제부터 부끄러워했지?
"저녁은 먹었어"
"아~ 그러셨어요?"
아내는 밤화장을 한다는 핑계로 밖으로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
아내는 그날밤 그 와의 만남을 일체 말하지않았다.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그에게서 장문의 글과 녹음파일이 첨부되서 메일로 들어왔다.
ㅡ 차를 마시고 그날 갔던 헤이리 거리에서 손을 잡고 거닐다가 차안에서 첫 키스를 했습니다. 키스를 하자마자 형수는 한꺼번에 무서져버렸습니다. 키스만으로도 너무 흥분 한것 같아서 팬티에 손을 넣어보니 질퍽하더군요.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애무해주니 급세 오르가즘에 올라버리더군요. 형수 반응 때문에 생각지 않게 오늘 진도를 많이 뺐습니다. 녹음은 텔에서 한 것입니다. 들서보시면 오늘 진행상황을 짐작하실 겁니다. 첫섹스는 녹음을 못했고요. 두번째부터 녹음한겁니다. 다음 만남을 모레입니다ㅡ
남편은 서둘러서 플례이 버튼을 눌렀다. 아내는 깊이 잠들었지만 이어폰을 꽂았다.
플레이하지마자, 아내의 신음소리와 살부딪는 소리가 적나라하다. 대화소리는만들리고 오로지 숨넘어가는 여자의 신음소리만 간들어진다.
아내가 이정도로 신음소리를 냈던가?
" 아흐흑~ 아앙앙~ 아우~~욱~ 저?저 죽을 것~~ 아그그 ~흐엉흐엉흐엉~ "어리광과 복종을 의미하는 암컷의 소리였다.
신음소리는 길고 또 길게 15분이상을 그렇게 울리고있었다.
"으윽!!!! 씨팔 아으윽 싼다~~!!!아흐~~ ~~"
잠깐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어디에 싼다는 건지~ 그리고 형수라는 여자에게 반말투다.
그리고 거친 숨소리와 아내의 흐느끼는 신음소리가 가늘게 가늘게 연신 이어지고있다.
"보지가 생각보다 쪼이네. 아주 좋네"
".........."
"어땠어? 눈 좀 떠봐"
"죽을 것같았어요~ 몸이 마구 떨려서 ......"
"이제 시작인데 벌써 그러면 안되지~"
"아후~~ 어떡해"
"철썩~~ 철썩~~"
엉덩이를 후려치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아내는 엉덩이를 때려주면 좋아한다는 것은 남편도 알고있다.
"아흐윽 하흐윽~~"
그가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아내가 신음소리로 장단을 맞춘다.
아내가 MD 성향이 있는듯 했으나 그것을 개발시키지는 않았었다.
남편 SM 성향이 아니고 같은 MD 성향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 부부는 그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오늘부터 형수라는 호칭은 없애고 '아지'라고 부를거야? 강아지를 의미하는 거야"
"예쁜 강아지요?".
"물론 예쁜 강아지인데, 말 안듣고 주인의 심기를 거스르면 암캐가 되는거지"
"그래도 예뻐해주세요"
언제 이렇게?
"나와 만나는 것은 형님이 모르지.?"
"네~ 말하지 말라셔서?"
"앞으로 7번 만나기까지는 그렇게 해"
"네 ? 그럴게요"
"그래도 오늘은 처음으로 몸을 섞는 날인데 제대로 해야지"
".........또요?"
"엎드려~"
"엉덩이 높이 올리고~~"
"철썩~철썩~~ 철썩~철썩~철썩~~ 철썩~"
"아흐흑 아흐흑~~"
"내 말에 토달면 벌을 받는거야. 오늘은 주의를 주는 차원에서 이정도로 할텐데ㅡ 앞으로는 내 말에 토달지마. 알았지?"
"아흑~ 네"
그리고 작은 소리들이 이어진다.
"깊숙히~ 더 ~ 그래~ 우욱~~다시~ 천천히 깊이 ~~ 우욱~~ "
누가 들어도 오랄을 깊숙히 하는 소리다.
그 소리가 또 길고도 길게 이어진다.
"지금까지 빨았던 좃은 잊어버리고 다시 배워야해~ 다시 시작~~"
"우여억~ 아냐 ~ 다시 ~ 천천히 ~ 목에 걸리면 삼켜~~더 깊이 ~~철썩~ 쩔썩~~"
아내를 조련하는 중이다.
"엎드려~ ~ 아흑~ 척척척~~"
다시 규칙적인 소리가 계속이어지고 아내의 신음소리가 또다시 방안을 울리기 시작했다.
"아흐응 하으으응~ 어엉엉~ 하으으하으으~~배가 아파요~ 아흐응~~"
그 남자의 커다란 좃이 배까지 찌르며 들어가나보다.
그러나 아내의 하소연은 묻히고 피스톤으로 생기는 살부딛는 소리가 연속적으로 들린다.
"지금까지 다른 좃으로 쑤신 것은 잊어버려. 곧 나아 좋아질거야~"
"하흐윽 하으윽 ~ 아구구 ~ 살살~ 제발~하그그 하그그~ 아욱 나 어떡해~ 철썩~ 철썩~~ 아흐 씨발년~ 보지맛이 죽이네~ 아후 어떡해~ "
그 진구는 거침없이 욕설과 스팽을 해대고있었다.
어느순간 그 친구의 거친 신음소리가 들린다.
"입~ 입벌려~~ 아흐윽~~씨발"
"으읍? 읍!"
"삼켜~~!!"
"................"
"안먹어 봤어? 삼키라고~~!!"
".........!!!!"
"내 정액은 버려서는 안된다. 단 한방울도!!!! 여기 몇방울 떨어졌다~ "
"..........,,"
"앞으로는 흘리지마~ 흘리면 곧 바로 그렇게 주어먹어 알았어?"
"......."
"고개끄덕이지말고 말고 대답해"
"네~ 그렇게 할게요"
아내는 그에게 압도되어있었다.
처음이라서 어색한 듯 했지만, 이미 아내는 그의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 친구가 녹음한 소리를 들으면서 남편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흥분도 느꼈지만, 이상하게 몸이 바르르~ 경련했다.
일종의 정신적 충격이었다.
처음부터 너무 강한 자극의 부작용같은 거였다.
특히, 그렇게 순박하기만 했던 그의 아내가 새로운 남자에게 섹스의 포로가 되어버리고 강아지 취급을 당하면서도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로 반응하는 것이 더 충격이기도 했다.
20년 넘게 섹스를 해온 남편보다 새로운 남자의 섹스에 더 큰 신음을 내는 것을 들으면서 자괴감도 밀려왔다.
자괴감ㅡ 그러나 그 감정은 그의 좃을 더 단단하게 세우고있었다.
아내가 너무 멀리 갈것 같은 불안감과 격정적인 흥분이 뒤섞여서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그는 결국 의자에 앉은 채로 좃을 부여잡고 흔들다가 책상밑에 흥건하게 흥분의 찌꺼기를 쏟아내고 말았다.
사정을 하는 순간, 정신이 돌아온 듯 논리가 명쾌해졌다.
'그래! 내일 그 친구를 만나서 브레이크를 밟자. '
아내가 수줍어한다는 이유로 데이트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예상보다 급출발하는 느낌이었다.
아내가 자고있는 침대에 슬며시 기어 들어가 몸을 눕혔다.
사정을 했는데도 몸이 작게 떨렸다.
그 친구의 얼굴과 몸, 우람한 물건이 어른 거렸다.
그 큰거로 그렇게 거칠게 다뤄진 아내를 살폈다.
곤히 잠들어서 가볍게 코까지 골았다.
그 친구가 녹음하지 않은 것까지 몇번을 더했을까?
저절로 아내의 엉덩이사이로 손가락을 가져갔다.
헉~ 드레스 잠옷속에 노팬티다!
이런 적이 없는데ㅡㅡㅡㅡ
골짜기 사이를 슬며시 파고드는데 쑤컹~ 하고 손가락이 미끄러졌다.
아~ 그 친구의 정액이 보지입구로 흘러내려오면서 항문부분까지 미끈했다.
핸드폰 불빛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비췄다.
골짜기에 하얀정액이 머물러있고, 아내의 엉덩이는 단풍처럼 붉게 물들어있었다.
남편은 다시 흥분감이 폭발적으로 튀었다.
아~~ 방금 사정한 좃이 다시 잠옷을 들어 올렸다.
스팽으로 붉어진 아내의 엉덩이와 그 남자의 정액에 흥분하는 자신이 이상했다.
아내의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싶은 욕구를 가까스로 참았다.
아~ 나는 도데체 왜 이런 것에 몸서리치며 흥분하는가?
그는 또 자괴감이 흥분으로 변하는 것을 느꼈다.
참을 수없는 흥분의 가벼움을 느끼며 결국 또 좃을 흔들고 아내의 골짜기 사이에 정액을 쏟았다.
비몽사몽간에 아침을 맞았다.
어젯밤일들이 꿈일 것같은 몽롱함으로 거실로 나갔다.
"어~ 일어나셨어요?"
아내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활짝 웃었다.
아내는 이렇게 늘 해바래기처럼 웃는 아내다.
오늘 그 친구를 만나리라.
만나서 브레이크를 밟고 필요하다면 여기서 멈출 것을 다짐했다.
출근하여 그에게 문자를 했으나 오후 3시가 되어도 답장이 없다.
그의 답장을 기다리며 관리실 문을 잠그고 어젯밤 녹음을 다시 틀었다.
다시 간들어지는 아내의 신음소리!
숨이 금방이라도 넘어갈듯 하다.
어느새 다시 좃이 솟아 올랐다.
아~~
그는 갈등했다.
오후 5시 그가 답장이 왔다.
"죄송합니다. 일정이 바빠서 문자를 이제야 봤습니다.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내일 형수님 만나기 전에 잠시 봐도되나요? 1시간 먼저 출발하겠습니다"
어~~ ? 이건 아니데, 작심한 말을 해야하는데, 방금 오디오에서 흘러나온 신음소리와 그의 답장이 섞여서 결국 그의 의견에 동의해버렸다.
끝내 아내는 그와의 데이트를 나에게 털어놓지 않았다.
그에게 충실하고자 하는 것인가? 아니면 남편에게 미안해서 숨기는 것인가? 아내의 마음을 가늠할 수없었다.
다음날, 그를 만났다.
1시간뒤 아내와 데이트할 그 친구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났다.
"하실말씀이 있으시다고...?"
"아~ 생각해봤는데, 진도가 아니 그러니까 아내가 잘 따라옵니까?"
작심한 말을 못하고 엉뚱한 말을 그에게 물었다.
"네~ 워낙 순진한 분이라서 그렇지 섹감뛰어나구요. 성향이 분명해서 무리없습니다"
"그? 그렇군요. 혹시라도 무리스럽게 될까봐 염려가되서......"
"ㅎㅎ 무리하게 끌고가면 안되지요. 참~ 그리고 형수님은 집에서도 밖에서도 팬티 못입게 했습니다. 보통 그렇게 시작합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집에서 팬티입는 것을 보시거든 저에게 신고해주세요 ㅎㅎ. 역시 형님 말씀대로 엉덩이 스팽에 흥분감 솟던데요"
결국 불끄러왔다가 휘발유를 붓는 셈이 됐다.
노팬티로 다니라는 그의 말을 순진한 아내는 자면서도 실천했던 것이다. 뿐만아니다, 내가 입안에 정액 쌀때는 핀잔을 주던 여자가, 그의 정액은 먹기까지 한 것같았다.
"어제는 몇번이나 하셨나? 정액을 먹는 것같던데...."
"형수님 정액 먹는 것이 억지스럽던데, 곧 나아질 겁니다. 어제는 첫날이라 무리해서 네번 싸줬습니다. 워낙 섹감이 좋으시니 어렵지는 않았구요. 지금은 물건이 너무 크다고 찡찡?아니... 불편한 것 같지만 금방적응합니다. 조련되면 오히려 큰 거 찾을 겁니다"
그는 전문가처럼 남편을 압도했다.
"아~ 시간이 ... 그리고 오늘은 녹음을 처음부터 다 하겠습니다. 진도가 갑자기 나가는 것같은 느낌이 있었죠? 그리고 오후 6시 정각에 형수한테 전화를 하셔서 오늘도 늦게 들어간다는 내용으로 통화하세요. 꼭~ "
그의 말을 끝으로 그 남편은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났다.
마치 아내에게 들키면 안되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처럼 서둘렀다.
그 남편은 옆건물 계단으로 올라가서 그들의 약속장소 입구를 지켜봤다.
약속시간보다 일찍 아내가 나타났다.
커피숍으로 들어가는 아내는 남편이 사준 환한 원피스를 입고 썬그라스를 쓰고있었다. 아내가 앉아있는 그 앞에 바로 서더니 정중하계 인사를 했다.
그가 다소 거만하게 아내를 맞았다.
마치 직위 높은 사람에게 인사를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는 아내에게 커피한잔도 권하지않고 곧 바로 아내를 데리고 건물 어디론가 사라졌다.
한참을 기다려도 그들은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허탈한 기분으로 계단을 내려오는데 그들이 커피숍을 가로 질러서 나가고있었다.
남편은 몸을 숨겼다. 조금만 빨리 나갔다면 그들과 마주칠 뻔했다.
그 친구가 몰고 온 외제차를 타고 빠르게 사라졌다.
커피한잔도 권하지않고 안쪽으로 사라졌다가 나온 그들은 무엇을 했을까?
또 속이타는 기다림의 시간이 시작되고있었다.
결심했던 말은 한마디도 못하고 모든걸 용인해버린 꼴이 되버린 것이다.
집으로 돌아와서 소x를 열었다.
그 친구가 만든 카페를 열고 그가 올린 글들과 사진들을 뒤적였다.
그의 사진들은 많지 안았지만 30여장의 사진속 여인들은 같은 여자가 아니었다.
ㅡ 아지1 아지2 아지3 .......이런 일련의 번호로 봐서도 그가 조련한 여인들이 분명했다. 그렇다면 아내는 아지30 몇번째인가?
그는 그져 아내를 노리개감으로 여길텐데 아내는 혹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고있는 것 아닐까?
또 한가지 걱정이 생긴다.
"띵동~"
그 친구가 생각보다 일찍 메시지를 보냈다. 간단한 녹음파일도 함께다.
"오늘은 제가 있는 오피스텔로 왔습니다"
남편이 급하게 녹음파일을 플레이 시켰다.
잠시 시끌벅적한 소리가 지나고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주인님 제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 아냐. 내가 일찍 온거야~ 가자 첫 숙제 검사해야지"
또각거리는 아내의 구두소리ㅡ
계단을 오르는 소리ㅡ
"치마올려~"
"......"
"더 높이? 배꼽까지~"
"........"
"그래 착하네. 잘 했어 상을 줘야지"
"........"
"괜찮아 아무도 안와 빨아"
뚝~~!!
아까 커피숍에서 사라졌던 시간에 녹음된 듯했다.
그들은 이미 주인과 노예같은 아니 선생과 학생같은 관계를 형성하고있었다.
어떻게 햇길레 하루아침에 아내가 저렇게 됐을까?
다시 좃이 불끈 거렸다.
그 친구가 아내를 점령하고 난뒤는 아내의 보지는 범접하지못했다. 왠지 아내가 어색해 할 것같았고, 그가 허락을 해야 할 것같은 느낌!
오후 6시에 아내에게 전화를 하기로 했었다. 시간이 다가 올수록 타이머 소리가 귓전에서 울리는 듯했다.
"뚜루루~ 뚜루루"
"여보세요? "
아내가 곧 바로 받았다.
"어 나야 ~ 오늘 저녁 먼저 먹어 난 약속이 있어서 먹고갈게ㅡ "
"아~ 흐 네~~ "
아내의 목소리가 마치 흐느끼듯이 울려서 들렸다.
"목소리가 왜그래? 어디 아파?"
"아~ 아니예요~ "
아내의 목소리 뒤에 윙윙거리는 소음이 계속이어지고 아내의 목소리는 진동처럼 떨리고있었다.
남편은 그 상황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했다.
"밖인가 보구나. 일찍 들어가"
"네에~~ 그럴게요 흐으윽~"
뚝~~~
전화가 끊겼다.
예전 아내의 전화메너가 아니다.
그 남편이 끊기전에는 절대로 먼저 전화를 끊는 일은 없었다.
노팬티 검사를 받은 아내가 이제는 진동기같은 기구로 그에게 당하고있는것이 분명했다.
그는 남편의 통화로 아내가 늦을 것이란 것을 남편과 아내에게 동시에 알린 것이다.
영악하다.
잠시후 사진 여러장이 메시지로 들어왔다.
각종 기구들과 도구, 개줄과 로프들이 찍혀있었다.
그러고보니 그가 올린 사진속 여인들이 그것들을 목에 걸거나 묶여져있었다.
그의 집은 여인들을 조련하는 장소가 분명했다.
그중 한 명으로 그의 아내가 조려받고 있는 것이다.
남편은 결국 좃을 꺼냈다.
참으려고 노력했지만 허사다.
컴퓨터 의자에 앉아서 몇번의 용두질로 엄청난 정액을 쏟아냈다.
"하아하아~~"
정액이 쏟아져나가자마자 온몸에서 기운도 빠져나갔다.
여기저기 튄 정액을 휴지로 정리하고 그 친구가 미끼처럼 던져주는 메시지를 또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메시지는 더 이상 없었다.
그 남편은 터덜거리며 집을 나왔다.
아내가 들어왔을 때 민망해할 까봐서 자기 차에 몸을 눕혔다.
긴장한 정신은 차에 타자 마자 잠속으로 끌어당겼다.
화들짝 놀라서 잠을 깼다.
새벽 2시 30분이다.
핸드폰을 보니 메시지가 두통있었다.
"형수는 택시태워보냈어요. 노팬티로ㅎㅎ~메일 확인하세요"
사진ㅡ 아내가 낮에 노팬티 검사를 받으며 치마를 들어올린 사진이다.
하반신만 ㅡㅡㅡ 01시 30분
그 남편은 허겁지겁 집으로 올라갔다. 조용히 도어락을 따고 들어가니 집안은 조용하다.
거실만 불이 훤하고 안방을 열어보니 아내는 남편의 인기척을 모르고 자고있었다.
그가 보내준 파일이 궁금했다.
떨리는 손으로 파일을 열었다.
이번엔 동영상이다.
아내가 개줄을 목에 걸고 그 친구의 좃을 빨고있다.
그의 지시대로 깊숙히 넣었다가 욱욱~ 거리기도 하고 다시 그러기를 반복한다.
그의 손이 아내의 머리를 강하게 누르면서 고개를 들지못하도록 압박했다.
그러다가 벌칙으로 엉덩이를 세차게 맞는다.
그리고 다시 좃을 물고 목구멍 깊숙히 넣다가 욱욱 거린다.
깊이 들어간 상태로 그가 아내의 머리를 누르니 아내가 바둥거린다
"하우우~"
깊은 물속에서 나오듯 숨을 몰아쉬는 아내가 안쓰럽다.
이번엔 아내의 두손과 두 다리가 봉으로 연결되어 사냥당한 돼지처럼 묶여있다.
그리고 보지에는 딜도와 같은 물건이 윙윙거리고있다.
아내의 신음이 서서히 오르기 시작하더니 얼마 버티지못하고 극도의 고통같은 신음을 뱉어낸다.
그 고통과 같은 시간은 아내가 울부짖어도 멈추지 않았다.
"주이니~~~~~임~ 제발~~ 죽을 것같아요~ 저? 이제 정말~~ 아아악~~~어떡해"
거짓말 처럼 아내의 보지에서 물줄기가 솟았다.
잠시 진동기를 떼어내자 아내의 몸이 용수철처럼 경련했다.
카메라가 보지에서 쏟아진 애액과 맑은 물이 흐르는 골짜기를 크로즈업했다.
이때 전화벨소리가 들렸다.
"여보세요~"
그 남편의 목소리가 시피커폰으로 크게울렸다.
이때 다시 아내의 보지에 진동기가 올려지고 진동소음이 커진다.
그리고 남편의 목소리와 신음을 참지못하는 아내의 목소리가 떨면서 섞였다.
진동기에 더욱 쎄기가 더해지고 아내는 가까스로 호흡을 멈추거나 컥컥거렸다. 손이 묶여서 입을 틀어막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겨우 겨우 자기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하는 아내를 보니 다시 좃이 솟구쳤다.
전화를 끓자마자 아내의 비명소리가 온방안을 울렸다. 결국 또 아내는 고래처럼 분수를 쏘아올렸다.
" 이런 보지를 지금까지 썩혔단 말이냐?"
그 친구가 남편을 비난하듯 웃었다.
"오늘은 항문까지만 열어주고 나머지는 천천히 하자"
여전히 몸을 경련하는 아내는 그의 말을 듣고있는지 어떤지 알 수가 없었다.
비디오가 점프하여 아내의 엉덩이가 하얗게 위로 솟아있고 그 친구가 항문에 오일을 바르는듯 하며 기구들을 들락거렸다.
그러더니 카메라가 허공만 비추는 상황이 되더니 아내의 신음소리가 조심스럽게 터진다.
"아~ 살살 ~~~아흐~ 이상해요~"
다시 카메라가 아내 엉덩이를 비추는데 아내의 항문에 그 친구의 커다란 좃이 꽂혀있다.
"아흐~아흐~~"
아슬아슬한 아내의 신음소리가 안타깝게 들렸다.
정액을 먹은것, 진동기로 달궈진것. 묶여서 발버둥치는것, 항문에 좃이 꽂힌건ㅡ남편이 아내에게 해보지 못한 것들이다. 아~ 노팬티와 고래분수도ㅡㅡ
아내는 신세계를 보고있을까?
지옥을 보고있을까?
남편은 혼미한 상태로 아내가 자고있는 침대에 스며들었다.
역시 아내는 노팬티다.
항문을 핸드폰 불빛으로 살폈다.
앙다문 국화가 더 붉다.
보지는 역시 좃물을 머금고있고, 보짓살이 통통부어서 흥분의 현장을 간직하고있었다.
아내의 엉덩이엔 줄무늬가 여러개있는데 회초리자욱같았다.
' 아흑~~'
그의 남편은 좃을 꺼내서 아내의 엉덩이에 대고 육두질을 했다.
"아흐흑~ "
역시 몇번의 육두질에 정액이 솟구쳐서 벌거벗은 아내의 엉덩이와 골짜기에 뿜어졌다.
더러운 창녀처럼 그대로 두고싶었다.
그렇게 또 아내의 보지는 범접하지못하고 자위하는 것으로 만족해야했다. 이제는 보지에 꽂는 것보다 이렇게 아내의 엉덩이와 골짜기에 침뱉듯이 사정하는 것이 더 자극적인 것같았다.
그가 아내를 함부로 다르듯 그도 그렇게 다뤄야 할 것같았다.
그다음엔 그가 어디까지 아내를 끌고갈까?
불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했다.
아내는 이전에 약간의 불면증이 있었다.
때로는 수면 유도제를 먹기도하는데, 그 친구를 만나고 온 날은 세상모르게 깊은 잠을 자는 것같다.
귀엽게도 코까지 골면서 자는 것은 결혼후에 처음 봤다.
심지어 오늘 아침엔 늦잠까지 잤다. 아침 6시면 정확히 일어나던 아내가 8시에 눈을 뜨더니 허둥지둥거렸다.
어젯밤에 얼마나 격렬했는지를 엿볼 수있는 모습이었다.
남편은 아내의 그 모든 변화를 모르는 척, 출근을 했다.
사실 아내를 통해서 느끼는 이 쾌감은 누구도 줄 수없는 쾌락이다.
아내만이 이런 아슬아슬한 쾌락을 주고있는 것이다.
나와 상관없는 여인을 동영상으로 본다고한들 그렇게 자극적일 수없다.
"저 미장원갔다 올게요. 점심은 차려놨어요"
아내의 메시지다.
집과 건물이 멀지 않아서 식사는 늘 집에서 하는 편이다.
머리칼이 길어져서 모양이 흐트러져야만 미장원을 찾던 아내가, 1주일새 벌써 두번째 미장원을 간다고했다.
한 남자가 나타나자 아내는 변하고있었다.
아내보다 젊고 잘 생긴 남자. 같은 남자가 봐도 부러운 외모다.
거기에다가 적당히 점잖고 낮고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굵은 목소리는 카리스마가 묻어난다.
12살 어린 그 남자에게 조금이리도 더 예쁘게 보이고 싶은 심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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