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성향네토라레부부 6
키다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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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잘 지내시는지요. 연락이 뜸했습니다. 이유는 아실 것이니, 설명하지않겠습니다. 그 동안 밀린 영상보냅니다"
아~
초대남이 20일만에 보낸 문자였다.
그가 보내준 영상보다, 자신을 잊지않고있었음에 가슴이 찡~했다.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영상의 제목이 다양했다.
'노출연습1 2 3, 실습 1.2 실전 1.2.3.4 5.6.7 경매1. 2. 3 등등"
아내가 주인공인 영상들이었다.
그 동안 아내는 자주 외출했고, 늦게 오는 것이 일상화되고있었다.
오늘도 아내는 외출중이다.
그가 보내준 영상은 아내가 조련되는 영상일 것이다.
연습, 실습, 실전......
마우스를 잡은 손이 벌벌 떨렸다.
자전거를 처음 타면 엉덩이가 아파서 오랫동안 타질 못한다.
그러다가 그 시기가 지나면 몇시간을 타도 엉덩이의 아픔을 모른다.
육체뿐만아니라, 정신적인 적응도 이와 비슷하다.
어릴적 처음 본 야사, 그리고 야동 얼마나 충격이었나?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그것들은 자극도 아니고, 충격은 더더욱 아니다.
그 속에 어떤 스토리가 있는가를 더 깊이 탐한다.
그리고 그것이 성적인 자극이 되는 것이라면 점점 강해지는 쪽으로 진화한다.
누구나 그렇다.
연습1 ㅡ 플레이를 눌렀다.
아내가 어느 카페에 홀로 앉아있는 장면을 시작했다.
하안 바탕에 꽃무늬가 수놓아진 원피스가 예쁘게 어울렸다.
카메라 앵글이 아내가 앉은 탁자 밑으로 움직이고 아내의 통통하고 하얀 허벅지가 보였다.
그 허벅지가 천천히 벌어지고, 점차 허벅지 안쪽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내의 전체 모습을 보여주던 영상이 줌되면서 허벅지쪽으로 집중됐다.
아내의 허벅지가 벌어지고 치마가 팽팽해 지면서, 그 속으로 거뭇한 것이 보인다.
결국 보지가 적나라하게 크로즈업되었다.
아내와 카메라 사이로 카페손님들이 지나다니고, 사람들이 지나다녀도 아내는 그 자세를 유지하머 고개를 숙이고있다.
실습 2 ㅡ 지하철 안이다.
아내가 앉아있는 모습과 그 옆으로 사람들이 앉아있다.
아내 바로 옆에는 남루하게 옷을 입은 남자, 누가봐도 조금은 거칠게 생긴 남자가 쩍벌남으로 앉아있다.
그런 상황에서 아내의 허벅지가 천천히 벌어진다.
하얀 허벅지가 들어나고있다.
건너편에서 찍고있다면, 건너편 사람들도 아내의 그것을 다 볼 수있는 그런 상황이다.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아내의 다리가 벌어지고, 속살이 더 깊이 거뭇해지는데 결국 쩍벌남의 다리와 닿았다.
쩍벌남이 아내를 힐끗 쳐다보더니 다리를 조금 거둬들였다.
그 순간 카메라가 줌되면서 아내의 적나라한 보지를 보여줬다.
카메라가 줌이 안되어도 건너펀 사람들은 최소한 다 봤을 것같았다.
그리고 초대남의 차안인 것같다.
그의 손이 아내의 치마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다.
반질거리는 손가락을 영상으로 보여줬다.
"잘 했어. 짜릿하지?"
"아후~ 가슴떨려서 죽는줄 알았어요"
아내의 목소리가 상기되어들렸다.
초대남과 하고있는 지금의 놀이들을 즐기는듯한 들뜬 목소리다.
실습 3 ㅡ 비가 내린다.
차의 윈도우브로셔가 가끔씩 움직였다.
"내려~~"
"아후~ 어떡해~"
카메라가 차 뒷좌석으로 돌아가는데, 아내가 발가벗고 있었다.
그리고 차문을 열고 내린다.
"어머~~ 차가워~~"
빗방울이 알몸에 그대로 떨어지니 아내가 화들짝 소리를 냈다.
주변은 숲속사이로 난 한적한 시골길이다.
뒷문이 닫혔다.
아내는 알몸인 체로 차밖으로 버려진듯했다.
차가 천천히 움직였다.
카메라에서 아내가 점점 멀어지고 아내의 알몸이 움추려들면서 빗속으로 사라졌다.
윈도부로셔가 조금더 빠르게 움직이고 비가 조금더 강하게 뿌렸다.
영상은 5분이상 차없는 시골길을 달렸다.
아내를 길가에 내려두고 그렇게 달리고 있었다.
보고있는 사람도 숨이 막혔다.
나체로 혼자서 비를 맞고있을 아내!
차가 다시 돌아서 갔다.
저멀리 아내가 알몸으로 쪼그려앉아있다.
아내는 차마 다가오는 차를 쳐다보지 못하고 고개를 무릎사이로 박았다.
초대남의 차가 아닐 수도 있기때문일 것이다.
아내의 모습은 처참했다.
빗물이 아내의 머리를 적시고 흘러내렸다. 여름이라도 차가운 빗물에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그런 아내를 초대남이 담요로 덮어 데리고 들어오더니, 자신도 알몸으로 아내를 안았다.
"으흐흐흑~~무? 무서웠어요 흐어어엉~~"
이내는 그의 품속으로 파고들면서 서럽게 울었다.
"그래?이제 괜찮아~"
"흐으으흑~ 흑흑~~"
아내의 울음소리는 미아가 됐다가 아빠를 만난 아이처럼 안도의 울음소리같았다.
그런 아내의 등을 그가 부드럽게 쓸어주는 주는데, 마치 위험에서 아내를 구한 느낌마져들었다.
마주보고 그의 품에 안긴 아내의 구슬픈 울음소리가 자자들었다.
아내는 담요속에서 나오기 싫은 모양이다.
그에게 파고들면서 꿈틀거렸다.
그러더니 다시 아내는 흑흑~거렸다.
몸을 꿈틀거리는 모습이 안쓰럽다고 느끼려는 순간!
담요가 미끄러져 떨어지고 나타난 장면은 초대남의 남근이 아내의 보지에 굳건히 박혀있었다.
그리고 큼지막한 엉덩이가 초대남 위에서 미끄러지듯이 움직였다.
"하흐응~ 어떡해~ "
몇분전까지 서럽게 울던 여자가, 금방 신음을 뱉어내는 이 장면에서 남편은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아내는 다른 때보다 더 격정적으로 엉덩이를 흔들고, 신음소리도 다른 때와 달랐다.
소심한 아내의 신음소리가 아니라, 발정난 암사슴처럼 크게 크게 소리를 질렀다.
"아흐흐~ 서? 선생님~ 저 .. "
스스로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초대남의 목에 매달리며 신음했다.
"아흐~ 나....나...어떡해~~"
아내는 스스로 엉덩이를 초대남쪽으로 밀어붙이며 격하게 움직였다.
"철썩~~~철썩~~"
들썩이는 아내의 엉덩이를 초대남의 손바닥이 세차게 후려졌다.
주마가편이라 했던가?
달리는 말에 더욱 채찍질을 하는 것같았다.
"아흐으응 ~어머머~~ 이를어째~~ 나몰라~~"
아내가 비명처럼 부끄러운 신음을 토했다.
"괜찮아~~ 더 싸~"
아내의 분수가 터지는 것같았다.
"아~~ 어떡해~~~"
아내가 엉덩이를 붙이고 부들부들 떨었다.
엉덩이 살들이 각각 경련하고있었다.
아~
아내의 저런 오르가즘은 남편도 경험한 적이 없다.
초대남의 손바닥이 아내의 엉덩이를 더욱 세차게 후렸다.
"아흐흐흐~~윽"
아내의 호흡이 끊어질듯이 컥컥~거렸다.
비오는 시골길에 알몸으로 벗겨져서 공포에 떨고 서있던 그 아내는 없어졌다. 그 공포심이 모두 흥분으로 변하였나?, 아내는 평소보다 몇배의 오르가즘을 뿜어냈다.
신비로운 일이다!
돌아오는 길ㅡ 아내는 여전히 알몸으로 운전하는 초대남의 육봉을 주억거렸다.
그리고 편집이 되었는지, 화면은 아내가 마사지를 받고 초대남과 진한 키스를 하는 장면이 이어지고, 마지막엔 미장원에서 머리를 다듬는 어내의 모습, 그리고 아내가 우아한 펑소의 중년 여성의 모습으로 활짝 웃는 미소로 동영상 끝났다.
아~
남편은 멍하니 천장을 봤다.
아내의 엄청난 변화와 초대남의 행동에 남편은 놀라고있었다.
한 여인의 영혼을 빼앗는 것은 섹스만이 아니었다.
그가 쏟는 시간과 정성 그리고 엄청난 노력들이 한 여인들의 영혼을 얻을 수있는 것인가보다.
하나의 완벽한 이벤트와 마무리까지, 그는 완벽했다.
어느 여인이 저런 남자를 경험을 할 수있을까?
실전1ㅡ 약간 어두운 건물의 복도가 보이고, 비상구를 통해 계단으로 오르고있다.
조금 낡은 건물인듯하다.
어느 층의 복도로 나와 철문을 열고 들어가니 시끌벅적한 술집이다.
저쪽 윗쪽 테이블에 아내가 보였다.
"맥주 더 시켰어?"
"네~ 가져올거에요"
초대남의 목소리다
그리고 화면은 약간 아래쪽에 있는 테이블쪽으로 고정됐다.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그리고 술이 탁자위에 올려지는지 화면이 흔들렸다.
"맥주를 마시면 화장실을 자주가지?"
"맞아요. 그래도 저는 맥주가 좋아요"
아내는 독한 술을 싫어했다.
밤늦게 초대남과 술도 마시러 다니는 것을 처음알았다.
"저 친구가 우리 테이블 밑을 쳐다본다"
"정말요? 누구....??"
"저....기.. 11시 방향 덩치큰 친구!"
"어머! ~"
"연습한 걸 해볼까?"
"...............,"
"좋아~ 가랭이 살짝 벌러줘"
회면을 이동하여 이쪽을 쳐다보는 테이블쪽으로 고정됐다.
"짜식 ? 눈길을 못떼는구만 ㅎㅎ"
화면이 어둡고 거리가 있어서 희미했는데, 두명의 남자가 앉있다.
아내는 언제나 팬티를 입지못하기에 다리를 벌리면 곧 바로 거뭇한 것이 보일 것이다.
특히 아랫 쪽에 있는 테이블 아닌가?
"조금 더...."
"..........."
"흠~~~~ 그래 이제 더 잘 보이지? 따식~~!!"
초대남이 혼잣말 처럼 중얼거렸다.
"지금 이쪽을 쳐다보는 놈과 눈을 마주쳐봐"
"아후~~지금요?"
"응? 지금!"
"어머~어떡해~ 정말 쳐다봐요. 눈 마주쳤어요. 어떡해"
아내의 목소리가 속닥거리듯 했으나 다급했다.
"다리 더 벌리고......지금 다시 눈을 맞춰!!!!"
"어머~ 마주쳤어요"
"다리 닫아~~"
초대남이 무엇을 하려는지 궁금했다.
"천천히 다리 벌려~~"
".........;"
이런 것을 위해서 훈련을 시켰나?
아내가 시키는 대로 잘 따라 하는 것같았다.
"고개 숙이고 완전히 벌려~~"
"아후~~~"
"좋아~~이제 두놈 다 쳐다보는구나 ㅎㅎ 따식들~용기가 있으려나? "
"계속 이러고있어요??"
"응? 잠시 벌리고있어. 화장실 갔다올게? 저놈들 눈길 잡아둬"
"아후~~혼자 무서운데?"
초대남의 뒷모습이 잠시 보이더, 술집의 시끌벅적한 소리만 들렸다.
그렇게 화면은 고정되고, 아래쪽 테이블 사람들도 크게 움직이는 것같지않다.
아내는 가랭이를 벌리고있을까?
보이지 않으니 답답했다.
"술은 안마셔?"
다시 초대남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후~ 무서워서 움직이지도 못했어요"
"한잔 마시자! "
잔을 부딪는 소리가 들렸다.
"그거 다 마시고 화장실을 갔다와! 아지가 화장실을 갈때, 저 두놈중 하나가 따라간다면 아지를 꼬시러 가는 걸거야. 보지를 봤으니~"
"저렇게 젊은 남자들이 나이든 아줌마를 따라오겠어요?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았을 텐데?"
"아냐~ 내가 저쪽에서 보니까, 대충 보이던데?"
"정말요? 어후~ 어떡해"
"자~ 지금 또 쳐다본다. 다리 벌리고~~ 일어나서 화장실로 고고~"
"어떡해~~ "
화면에 아내의 뒷모습이 보였다가 사라지고 화면은 다시 그 테이블만 보였다.
그 테이블의 남자들이 잔을 부딪치며 건배를 했다.
잔을 탁자에 내려놓더니 그 중 한사람이 벌떡 일어나서 아내가 사라진 쪽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한 놈은 계산대에 가서 계산을 하고있었다.
아~
저놈들이 정말 아내를 따라가는 것일까?
계산을 마친 친구도 화장실 쪽으로 사라졌다.
정말 어두운 곳에서 보지가 보였을까?
가랭이를 벌려서 보지를 보여준 여자를 따라가서 어떻게 하려고?
건장한 놈들이 테이블에서 사라지고도 화면은 계속 그 쪽을 향하고있었다.
아내가 의도적으로 치맛속을 보여준 것을 알았다면, 놈들은 수작을 부릴 지도 모른다.
그것도 술에 취한 놈들이니 더 걱정이 되는데도, 놈들이 사라지고 5분이상을 화면이 정지되어있었다.
동영상을 보는 남편은 마음이 바빴다.
드디어 화면이 움직였다.
초대남이 촬영을 중지하지않고 걸어가는지, 화면이 출렁거렸다.
긴 복도를 지나고있었다.
그 복도끝에 화장실 푯말이 보이고, 그 앞에서 화면이 멈췄는데, 그 두놈은 보이지 않았다.
남자화장실 표시가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서 화장실을 둘러보는 화면!
아무도 없다.
다시 나와서 여자화장실 앞에서 머뭇거리는 카메라!
또 그 앞에서 한참을 기다리는 듯이 화면이 바닥을 비추고있다.
"아지야~~아지야~"
초대남이 아내를 불렀다.
아마 여자화장실 안쪽에 대고 큰소리로 부르는 것같다.
그러나 조용하다.
여자 화장실문을 열고들어가는 듯, 화면은 타일이 박힌 바닥을 찍으며 움직였다.
각각의 문을 열어보는 것같다.
문소리가 쿵쾅거렸다.
그러더니 다시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복도쪽으로 향하던 화면이 화장실옆 비상구 문을 열고 들어갔다.
컴컴하다.
센서등도 없는 어두운 비상구다.
초대남이 카메라를 조정하는지 화면이 시컴하게 변했다가 다시 환해지는 것을 보니, 빛조리개를 조절한 것같다.
계단이 위아래로 있어서 어느쪽으로 갈지 망설이던 화면이 위로 올라가는듯 한데, 발걸음이 빠르다.
계단을 두번 꺽어 올라가더니, 갑자기 멈췄다.
사방이 조용하다.
어두운 계단!
아랫쪽 비상구라고 쓰여진 푸른 불빛이 눈부셨다.
밖에서 들어오는 불빛외에는 없는 듯했다.
화면이 난간 사이로 계단의 중간부분을 희미하게 보여주는데, 거기에 수상한 움직임이 있었다.
희미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보였다. 그리고 소리가 들렸다.
"읍~~ 우우읍~~"
화면이 더밝게 조정됐다.
그러자 바지가 내려진 사내 놈의 두다리가 보였다.
그리고 하얀 살결의 여인의 엉덩이가 하얗게 빛났다.
줌으로 당겨지는 화면도 그 이상의 선명함을 보여주지못했다.
그러나 소리는 분명히 들렸다.
"철벅~~ 철벅~철벅~~"
"으읍~으읍~~"
카메라가 좀더 가까이 움직이면서 그 희미한 모습의 전모가 들어났다.
완전한 나체로 벗겨진 여인!
그의 아내였다.
원피스에 노브라, 노팬티이니 원피스 하나만 걸치고있을 터였다.
그리고 한놈은 뒷치기로 철벅거리고, 한놈은 아내의 입속에 재갈을 물리듯 좃을 밀어넣고 있었다.
허걱~~
상상도 할 수없었던 상황이 벌어지고있었다.
그럼에도 초대남은 좀더 좋은 화면을 찍기위한 노력만 하는 것같다.
저것은 강간 아닌가?
아내는 어떤 심정일까?
뒷치기를 하는 놈이 더 스피드를 냈다.
"쩍~쩍~쩍~~쩍~~"
"아~ 스발 죽인다...... 어디서 가랭이를 벌려~시발년이~~"
가랭이를 벌려서 보여준 아내를 징계라도 하는듯, 한 놈이 욕지기를 뱉어냈다.
"읍욱읍~~~~"
아내는 건장한 두놈에게 앞뒤로 결박당하듯 잡혀서 꼼짝없이 당하고있었다.
"아욱~~시발~~"
한 놈이 격한 목소리로 욕을 뱉었다.
"흐으음~흡흡~~"
"요즘 이런 년들 많아~ 발정난 년들이지~"
놈들은 마치 아내의 발정기를 도와주듯이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했다.
앞에 놈이 아내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아내의 입속으로 피스톤질을 거칠게 하며 중얼거렸다.
놈들은 바삐 서두는듯 피스톤이 빨라졌다.
그러다가 앞에 놈이 컥컥~ 거리며 아내의 머리를 끌어당겼다.
"아후~시발~ 죽인다"
뒷놈이 조심성없이 뒷치기를 더 크게 하더니, 그 놈 또한 끙끙~ 거렸다.
두놈이 마지막을 거칠게 마무리 하는 듯했다.
"아흑~ 시발~~큭~"
놈들이 후다닥 바지를 치켜올렸다.
"야~ 그 옷 밑으로 던져버려~"
아내의 원피스가 휙~ 날아와서 계단 밑으로 떨어졌다.
"가자~~ "
놈들이 아내의 옷을 계단 아래로 던져버리고 계단 위쪽으로 뛰어올라갔다.
아내가 그자리에 쪼그려앉아서 흐윽~하고 흐느꼈다.
그런 아내를 두고, 화면이 조심스럽게 움직여서 비상구문으로 나와서 다시 술집을 향해갔다.
아내를 버려둔 체로....
저것은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강간을 당한듯한데ㅡㅡ그냥 두고가다니ㅡㅡ
남편의 입이 바싹 말라붙었다.
이 영상이 만들어진 시기가 꽤 된것같은데, 그 동안 아내는 강간당한 여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밝고 정상적이었다.
영상이 편집되서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지만, 화면이 술집 입구를 보여주고있었다.
조금 뒤 아내가 입구로 걸어 들어왔다.
"왜 이렇게 늦었어?"
초대남이 아내에게 뻔뻔스럽게 물었다.
"아후~ 어떡해요~ 무서워서 죽을뻔했어요 으흐흑~"
"왜?"
"아까 그남자들이.....아후~~~나 어떡해~~나 몰라~~"
"그놈들이 어떻게 했는데?"
초대남은 아내가 솔직하게 보고를 하는지를 실험하듯이 다그쳤다.
"정말 봤나봐요~~치맛속을...."
"그랬겠지....그래서?"
"화장실을 갔다가 나오는데, 덩치큰남자가 앞을 가로 막아서서 옆으로 피해가려고 하니까, 다시 막더라고요. 아까 쳐다본 남자같아서 고개숙이고, 피하려고하는데.....(다 보여주고 내숭떠시나? ) 그러더니.. 제 손목을 잡고 어두운 계단으로 끌고 들어갔어요. 너무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막 계단으로 올라거더니? 옷벗기고 막~~ 그러는데 한 남자가 더 와서.... "
"그래서? 그놈들은 어디로갔어?"
"제 옷을 밑으로 던져버리고 계단위로 올라갔는데~~ 너무 무서워서....컴컴하고~~아후~~그런데 그 남자들 선생님이 부른 사람들 아니예요?"
갑자기 거기에서 화면이 바뀌더니 젊은 남자 두놈이 V자를 하며 웃으며 화면에 나타났다.
아까 그놈들인듯한데, 각본대로 움직인 공범임을 보여주는 듯했다.
초대남이 처음부터 계획한 노출과 강간에 가까운 행위를 연출했던 것이다.
남편은 안도의 숨을 쉬었다.
아내도 처음부터 그의 계획을 어느정도 눈치챈듯했다.
그래도 그 과정이 너무 자극적이었다.
그리고 그 영상은 남편을 위한 영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상은 다보셨습니까?"
남편이 흥분한 육봉을 잡고 의자에 기대어 방금 본 영상을 떠올리고 있는데, 초대남이 문자를 보내왔다.
영상들이 길어서 시간이 꽤 걸렸다.
"아직 몇개는 못봤습니다"
"조금 뒤 10시에 침대에 엎드려 계시면 기분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시간이 벌써 밤 9시가 넘었다.
그만큼 집중해서 봤던 것이다.
"아~~ 네~ 알겠습니다"
초대남의 침대에서 업드려있던 그 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안방으로 들어가니 아내가 샤위를 하는지 물소리가 들렸다.
이런 상황에서 아내랑 마주치면 염치없는 상황이 연출될듯했다.
초대남이 아내에게 서비스하도록 지시를 한 것같은데, 모는척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밖에있는 욕실에서 대충 아래도리를 씻고, 시간을 맞춰서 안방에 들어갔다.
아내는 아직도 욕실에 있었다.
정확히 10시에 옷을벗고 엎드렸다.
그렇게 엎드려서 1분도 체 안되서 욕실문이 열렸다.
맨날 보던 아내가 서먹하고, 왠지모를 긴장감이 생겼다.
그 순간!
육봉을 부드럽게 잡는 손길이 느껴졌다.
그리고 더 부드럽고 뜨거운 입술과 혀의 움직임!
아내는 아무 말없이 남편의 좃을 가랭이 사이로 빼내서 깊게 흡입했다.
"아~~"
자신도 모르게 그 감각에 신음했다.
부드럽고 정성스러웠다.
아내가 이렇게 애무를 해주는 것은 결혼 20년만에 처음이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쓰다듬는 부드러움이 이어지고, 어느새 미끈거리는 오일로 항문을 애무했다.
그리고 손가락이 천천히 항문 속으로 미끄러져들어왔다.
"아흑~~"
뒤로 빨리는 육봉과 항문의 감각이 이중창을 연주하는 느낌이었다.
아~
그런데, 이 느낌은 초대남에게 엉덩이를 후려맞던 날, 초대남의 침대에서 느꼈던 그 감각이었다.
다른 여자들은 훨씬 테크닉은 좋았으나 이렇게 정성스러운 부드러움이 아니었다.
분명히 구분이 가는 감각이다.
그러니까, 원칙을 어긴 벌로 16살이나 어린 초대남에게 엉덩이를 후려맞던 그날, 그 장소에 그의 아내가 있었던 것이다.
딱! 이 느낌이었다.
그것을 알아차린 순간!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육봉이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짜릿하며 움찔 거렸다.
"아흐흐윽~~"
아내가 엉덩이를 후드러 맞는 장면을 보았다는 것이 너무나 수치스러운데도 육봉은 짜릿한 감각으로 더욱 팽팽해졌다.
마치 엉덩이를 맞으며 느꼈던 그 감각이 그대로 살아나면서 남편은 정신이 혼미해졌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내의 손길~~
엉덩이와 항문, 불알과 육봉을 희롱하는 그 손길이 길게 길게 오랫동안 이어졌다.
절대로 사정할 수없는 만큼만 감각을 만들면서 그 남편을 늪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굵직한 물건이 항문으로 들어오더니, 피스톤으로 또다른 감각을 만들었다.
자동으로 바이브스레이션을 만드는 그 물건은 전립선을 따라 육봉의 끝까지 전달됐다.
"허그그~"
쾌락이 멈추지 않는 고문!
"허극 ~허극~"
초대남이 만들어준 만찬을 남편을 개걸스럽게 먹는 기분이었다.
결국~~
구멍난 호수에서 물이 세듯이 정액이 주루룩~ 흘러나왔다.
그 정액은 그대로 밑으로 떨어지고
남편은 엉덩이를 높이 쳐들로 신음소리를 숫캐처럼 질렀다.
"크 허헉~~크흑 크흑~"
항문엔 딜도가 꽂힌 체였다.
아내를 쳐다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쓰러져 잠들어 버렸다.
이제 그는 초대남의 스캐즐에 섹스를 하는 관계로 발전했다.
아내가 어떤 행위를 하고다니는지는오로지 초대남만 알았고, 그 후기의 일부만을 남편은 받아볼 수있었다.
새로운 국면이 전개되고있었다.
"어젯밤은 즐거우셨나요? 동영상 마져 보시고 문자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그는 아내의 서비스를 초대남에게 감사를 표했다.
진심이로 감사했다.
건물관리실 골방 컴퓨터에서 초대남이 보내준 영상을 열었다.
"경매 1 2 3"
단어가 주는 이 자극으로 사실 그는 머리가 어지러웠다.
어젯밤 봤던, 그 동영상보다 자극적일 수있을까?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볼 수있을 것같았다.
플레이를 누르는 손이 떨렸다.
건물 관리실 골방에 앉아서 어젯밤의 쾌락을 되세김질 하던 남편은 스스로 얼굴이 붉어졌다.
초대남에게 엉덩이를 호되게 후려맞던 날이 기억이 나서였다.
아내가 엉덩이를 맞은 것은 남편의 기대를 채워주는 초대남의 배려였지만, 자신이 아내가 보는 앞에서 엉덩이를 맞는 것은 의미가 달랐다.
아내는 초대남의 여자가 됐다고 하더래도, 남편의 눈치가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날 이후 아내는 알았을 것이다.
이제 세명의 관계에서 모든 헤게모니는 초대남에게 넘어갔고, 본인은 남편의 눈치를 볼 것없이 초대남의 지시를 우선해야한다는 것을 바보가 아니라면 느꼈을 것이다.
특히 어젯밤, 초대남의 지시로 침대에 엎드려있던 남편의 뒷모습에서 더욱 명확해졌다.
동영상을 보기도 전에, 수치심으로 아랫도리가 땡겼다.
이제 그 부부 섹스는 제3자가 주도권을 쥐고 흔들고있었다.
지난번 초대남이 자신의 불알과 좃을 움켜쥐고 잡아올리던 그 상황과 비슷했다.
떨리는 손으로 플레이를 눌렀다.
"경매 1"
<경매조건>
ㅡ 경매시작 금액 0000원
ㅡ 경매자 자격 : 성인남자
ㅡ 물건 인수장소 : ㅇㅇ호텔
(호텔비 무료)
ㅡ 인수 날짜 : ㅇ월 ㅇㅇ일 ㅇㅇ시
ㅡ 공동구매 가능 : 최고 3명
ㅡ 경매시작 금일 ㅇㅇ시 정각 시작
10분간 진행
ㅡ 동영상 촬영 거부감없는 분
ㅡ 낙찰자 없을 시 경매 종료
ㅡ 상세한 조건은 낙찰자에게 별도 전달
(물건의 조건)
ㅡ 47세 163/55
ㅡ 입싸, 얼싸 가능
ㅡ 손바닥 스팽가능
ㅡ 반말, 욕설가능
ㅡ 항문섹 가능
ㅡ 정하지 않은 것은 일반 섹스에 준함
화면에 이런 글귀가 오랫동안 떠있었다.
갑자기 아내의 나이가 헷갈렸다.
아내가 몇살이지?
그리고 사진이 보여졌다.
얼굴은 모자이크가 되었고, 몸매, 엎드린 뒷모습, 정장을 입은 모습 등등
거의 법원 경매같은 완벽함을 갖췄다.
아~ 아내가 45센가? 47센가?
갑자기 머리가 멍해졌다.
"경매 2"
조건은 모두 같았다.
다만 경매시작 가격이 더 낮았다.
나이 51세, 165/58
그리고 사진 ㅡㅡㅡ
"경매 3"
신상품 경매ㅡ 낙찰기본 가격이 두배 높았다. 나이 43세 163/54
상품조건 : 신상품
그리고 다른 조건은 같았다.
경매3은 분명히 아내였다.
나이도 비슷했고, 키도 비슷했다.
그리고 원피스를 입은 모습을 보니 더욱 확신이 들었다.
"이곳 카페는 총 68명의 검증된 회원만 계십니다. 나이는 21세부터 58세까지 다양합니다. 취향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취향은 존중됩니다. 크게 무리가 안되면 그 취향은 인정됩니다"
"경매에 참여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경매1 최종 낙찰가격 53,500원
경매2 최종 낙찰가격 35,000원
경매3 최조 낙찰가격 115,000원
1. 낙찰자 ㅇㅇㅇ님 54세
2. 낙찰자 ㅇㅇ님 25세
3. 낙찰자 ㅇㅇㅇㅇㅇ님 35세 그리고 ㅇㅇ님 28세
아~
남편은 손에서 땀이 흠뻑났다.
마치 흑인들을 사고파는 노예시장이 연상됐다.
아내가 남자들에게 경매되는 것이 믿어지지않았다.
이것을 남편인 자신과 상의도 없었고, 허락도 없었다.
그런데 그는 그것에 항의할 동력을 이미 잃었다.
어떤 결정도 하지못하고있었지만, 그의 육봉은 빳빳이 고개를 들어서 정확히 의견을 표시했다.
너무나 잘 짜여진 초대남의 계획에 의해서 그 분위기로 쓸려가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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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