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22부
오랜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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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23:36
복학후 옆집 아줌씨집에서 기거하며
과외를 하는건지 떡방앗간에서 일하는건지 구분도 안가게
시간을 보낸지 3~4달정도 지난 어느날
그날도 어김없이(?) 학교를 댕겨와서 애가 오기전에
제방에서 아줌씨와 한창 필 받아 열심히 떡을 치고 있는데
날좀 보소 날좀보소~~~
울리는 제핸펀소리
한창 느낌이 팍팍 오던차에 걸려온 전화기에
침대 옆에 두었던 핸펀을 받으며 졸라 짜증나서
누구야? 띠발
니 에미다
제가 전화를 받으며 가만있자
아줌씨 제밑에 깔려서 허리를 돌려댑니다
전화를 한손으로 막으며
엄마 전화야
그제서야 돌리던 허리를 멈추고는
일어나기에 저두 자리에 앉으며
지송해여
전화받으며 왜 욕하구 그러냐?
공부하느라 신경이 곤두서서 그래여
그래두 짜증내지 말구 공부해라 그건 그렇구
왜 요즘 집에 전화 안받냐?
지금도 도서관이예여
요즘 적응하느라 도서관에서 공부하느라고
밤늦게 들어와서
바루 골아떨어져서 그래여
그래 이젠 군대도 다녀왔구 정신차려서 열심히
공부한다니 아들이 대견스럽구나
아참 내정신 좀 봐라 이이야기 할려구 전화한건 아니구
이번 주말에 집에 아버지랑 갈꺼니까 집 청소좀 잘해놓구
정리정돈 잘 안되어 있으면
싫어하시는 깔끔한거 좋아하시는 아버지 성격 잘 알지?
오셨다가 금방 가실꺼면서 뭐하러 집안청소 잘하라구 해여
니 걱정도 되구 사업하던거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
이젠 여기생활 정리하구 가끔씩 왔다 갔다하며
일하기로 했다
그동안 혼자 생활한다구 엉망으로 생활하던 습관 다접구
이제부터라두 집안정리 잘해서 아버지 눈밖에
나는 일 만들지 말아라
헉
왜그렇게 놀라니?
놀라는게 아니라 이제부터 한집에서 산다구 생각하니
깝깝해서 그러지여
자식이 부모랑 사는건 당연하지
엄마랑 아빠랑 사는게 싫으냐?
그럴리가여
너한테 말안하구 그냥 가려다가 집안 거지소굴로
해 놓은거 니 아버지가
보시고 너 혼내실꺼 같아
미리 전화하는거니 청소 잘해놓아라
옙
그래 주말에 보자
저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 하니
감동의 물결이 쫘악 물밀듯이 밀려 왔구여
제가 침대에 안자서 전화를 받는 동안에
아줌씨두 제 전화 내용을
들으며 옆에서 제 동생놈을 주무르다가
제가 전화를 끊자
이번 주말에 부모님 오신데
어
근데 이번엔 마실이 아니라 나랑 같이 사실려구 오신데
뭐
아줌씨를 밀어 넘어뜨리고 삽입을 하려니까
잠깐만
뭐가 잠깐만이야
그럼 지금처럼 자유롭게 못하겠네 끄어으 흐으
이야기 좀 하구
말시키지 마
일단 좀 하구 그다음에 이야기 하자
아라써 끄응으으
아줌씨와 한판하구는 누워있는데
옆에 누워 아줌씨 졸라걱정을 하며
이일을 어쩌나 지금까정은 맘대로
자기랑 할수 있어서 좋았는데
라며 헛소리(?)를 하더라구여
저에게는 그동안 소비된 체력을
비축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에 아줌씨의
걱정이 저에게는 헛소리로 들리더라구여
울 부모님 오기시전날인 금요일날 아줌씨 집에
있던 저의 짐을 옮겨서
원래 제방으로 옮기고 당연히 집안청소는 아줌씨를 시켰져^^
아줌씨집에 살때 떡자루(?)를 아줌씨가 쥐고 있다면
이제부터의 떡자루(?)는
제가 쥐고 있었으니까 아줌씨 돌아가는 상황파악을 하구는
제 비위를 잘맞쳐주며 졸라 말 잘듣습니당
금요일날 저녁에 똘아이 과외를 마치고
전 제집으로 돌아왔구
아줌씨도 아이한테 친구집에 가서 자구 온다구 뻥치고
마치 진짜 친구집 가는것처럼 꽃단장을 하구선
우리집에 왔져
그리곤 프리하게 떡치는 마지막 밤을 보냈져
아즘씨집에 기거하며 떡칠때
집에 애가 있을때 요구 할때는
몇번거절하거나 아님 몇번 팅기다가 응했는데
이제 상황이 역전이 되어 제가 팅길수 있는 위치가
되었다는것을 친절히(?)아줌씨에게 설명해 주니
아줌씨 앞으론 그런일 절대 없을거라며
실실 쪼개면서 다음날
아침까정 알몸으로 우리집에서 뒹글었슴당^^
근데 제가 예전에 아즘씨 외출하려구
외출복입고 있을때
하려구 하면 옷구겨진다고 안된다구
했던게 생각이나서
아줌씨 한테 그때는 상당히 섭섭했다구
외출복 입은 상태로 하구 싶다구 했더니
아무말 없이 응했는데
외출복 속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못하게 하구
위에는 자켓, 아래는 치마만 입히고 했는데
저는 그러는 아즘씨의 모습이 우습고 또 골려주고 싶어서
떡을치며 치마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손으로 헝클어 놓기도
하구 나중에 뒤치기 자세로 쌀때는 봉지나 입에 하지 않구
일부러 엉덩이위에 올려 놓았던 치마를 내리구 치마에 대구
싸구 치마로 좆을 문지러서 뒷처리를 했져
아이씨 치마에다가 하면 어떻게
제가 침대에 누워서
아라써 앞으로는 아예 안할께
아줌씨 제 눈치를 보면서 배시시 웃으며
아니 내말은 그게 아니라
딴때는 입에다 싸라구 하면 죽어도 보지속에 쌀려구 하면서
오늘은 치마에다 싸서 이상해서 그러지
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치마를
벗어서 휴지와 수건으로
닦아 내며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거 해보니까 속시원해?
기분은 별루당 그냥 해본거지뭐
못됬어 얼마전에 드라이한건데
드라이 하는데 얼마나 한다구
자기 요구도 내가 들어 주었으니까
이제 부모님 오시면 내가
눈치봐서 싸인보내면 자기도 해줘야해
하는거 봐서
일단 내꺼 빨아줘봐 치마에 닦았더니
깨끗히 뒤처리도 안되고 기분도 찜찜하네
아줌씨 저의 거부할수 없는 명령(?)에 비굴한 웃음을 날리며
제 동생놈을 맛있게 빨아줍니다
제꺼를 다 빨아주고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자기를 안아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안슴당
부모님이 오시고나서부터는
제생활과 아줌씨 생활에두 변화가 생겼져
우선 제생활은 학교생활과 제방정리를 착실히 하기 시작한게
가장큰 변화구 아줌씨는 저랑 맘대루 못하는게 가장 큰 변화져
울 엄마랑 아즘씨랑은 거의 같은 시기에 아파트에
입주한 입주 동기고 또 15년 이상 바루 옆집에서 살면서 친하게
지네었져
예전부터 우리집에 종종 놀러와 울 엄니한테
형님형님하면서 놀다가
갔는데 부모님 컴백후에두 자주 놀러 왔져
그전엔 울엄마와 놀기위해 왔다면
부모님 컴백후에는 저와 놀기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잡기 위해 온거져^^
한번은 저랑 울엄니랑 있는뎅 저희집에 놀러와서
같이 과일을 먹으며 제 칭찬을 입에 침이 마르게 합니당
아즘씨 아이가 공부에 취미도 없구 또 학원에 보냈었는뎅
별루 효과도 못보던차에 제게 과외를 부탁했는데
제가 넘 성실히 잘 가르쳐 주어서
아이가 공부에두 취미를 붙힌것 같구
성적두 많이 올라서 좋다구
그리고 여느 대학생답지 않게 잘 놀러 다니는거 같지 않구
공부만 하는거 같더라구
일요일날두 가방매구 도서관에 갔다가 밤 늦게 와서
어쩌다 마주쳐 물어보면
도서관에서 오는길이라고 하구 하여튼 너무 성실한 학생이라구
울엄니한테 개거품을 물며 갖은 미사어구를 동원해
있는 그대로의 칭찬이 아닌 울엄니가 바라는
저의 생활상에 대해 장황하게 이야기 하더라구여
그속을 제가 왜 모르겠어여
제 칭찬을 해서 어울렁 더울렁 제가 기분이 좋아져 아줌씨의 떡치기
요청에 응하게끔 하는 전술인걸여
울엄마 아줌씨말에
졸라 기분 업되어 저를 흐뭇한 눈으로 쳐다보시곤
부모랑 집에서 같이 살지 않구
사업땜시 떨어져 혼자 살기에 흥청망청 망아지처럼
생활 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라구
순진하게두 아줌씨 이야기에 기뻐하더라구여
이야기를 하다가 울엄니한테 전화가 와서
처음에는 거실에서 통화를 하다가는 통화가 길어질것 같아서
안방으로 울엄니가 들어가자
아줌씨 자연스레 제방으로 들어가 제 침대에 앉으며
자갸 나 잘했지?
응 근데 칭찬은 있는 그대로 중에 잘하는거를 말하는게
칭찬인게 울엄니께 이야기한건 울엄미가 바라는 나의
생활을 얘기 했잖어 이건 사기야
그럼 뭐라구해 형님 집에 안계실 동안 나랑 자기랑
눈이 맞아서 자기 공부는 안하구
맨날 집에서 떡치고 놀았다구 이야기 해드리면 좋겠어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꼭 내가 월남전 영웅이
된거 같은 기분이라좀
자기 좋게 이야기 해줘두 투덜거리네
라며 제 바지속에 손을 넣어 만지면서
쟈갸 지금 나 하구싶은데 여기서 하다가는 형님한테
들키겠지
불안하긴 한데 울엄마 방에서 전화받으면 통화를 길게 하니깐
옷 완전히 다 벗구만 안하면 괜찮을거 같기도 한데
어 정말 그럼 얼렁 해줘
전 얼렁 밑에 바지와 팬티만 벗구
아줌씨가 원피스를 올리구 팬티만 벗길레 치마를 위로 올리며
벗기려 하자
하다가 형님 나오시면 어쩔려구
괜찮어
자기는 원피스 하나만 덜렁 입으면 되잖어
옷 색깔두 진해서 팬티 안입어두 별루 티도 안나구
아줌씨 원피스가 전체적으로 표범무늬로 뒤덮혀 있어
속에 아무것두 안입어두 별루 표가 안나길레 불안해 하는
아줌씨를 뒤로 하구 원피스를 벗기었는데
평상시대로 브라를 하지 않은 젖꼭지가 빨딱서서
저에게 인사를 합니당
살짝 고개를 내려 아줌씨 젖가슴을 빨아서 저에게 인사한
젖꼭지에 화답해주자
쩝쩝쯔쯔르르쩝
으흐으크 어흥 쟈갸 나 흥분되어서 밑에 흘러
아줌씨 보지에 손바닥으로 쓸어주며
쟈갸 방문잡고 뒤돌아 서서 엉덩이 빼봐
아줌씨 뒤돌아서서 엉덩이를 빼며
어서 해줘
알았어 동생놈을 잡고 아줌씨 보지에 대구
보지 위아래로 문질러서 애액을 묻히고 삽입
제가 아줌씨 허리를 잡구 세게 왕복운동을 하자
흐으윽흐흐으그 조으으아
중간 중간에 아줌씨 방문에 머리를 부딛치며
쿵쿵거림당
꽉 잡구 있어야지
아야아흐아아
나두 머리가 아퍼
그럼 자세를 바꾸자
제가 침대에 누우며
제 위로 올라오라고 하자
침대에서 하자구 불안해
그러니까 얼렁 올라와
불안하다구 하면서두 제가 말을 하자마자
잽싸게 제위로 올라와 말타기를 합니당
으흐 흠 조아조아조아
소리 좀 줄여
나두 조심 흐흑 하려는데 자꾸 흑흐흐
저두 아줌씨 가슴을 주무르며 느낌을 즐기다가
아줌씨를 저에게끌어당겨 안으며
이젠 허리좀 돌려봐
끌어안아서 밀착한 아줌씨 상체를 풀어주고자
제 가슴께 침대에 양손으로 상체를 지탱하며 허리를 돌려서
아줌씨의 움직임을 보며 저두 같이 허리를 돌려 줍니당
허흐흑 어흑ㄱ
조아
조아 넘 조아 자갸
아줌씨 양팔을 제가 거두어 아줌씨를 다시 안으며 키스를 해주다
양가슴을 주무르며 제얼굴쪽으로 향하게 하자
아줌씨 상체를 들어 올리며 젖가슴을 저에게 가져다 줍니당
쯔쯥쯔르르 쯔쯥
어흑흐흐ㅡㅎ흐
흐흑 조아쩝 쩝
한동안 제가 엉덩이를 돌리며 젖가슴을 시식하다가
아줌씨 엉덩이를 쳐주며
일어나려구 하자 아줌씨 알아서 제 목에 팔을 두르고 저의 움직임을
도와줍니다
일어나서 안은 자세로 아줌씨 허리를 잡구
돌려 주다가 아줌씨 양다리를 잡구 제엉덩이에 올려주며
정상위로 자세전환후 아줌씨 겨드랑이 사이로 제 양팔을 넣구
키스를 하면서 좆질을 해주었져
측츠츠측츠츠츠츠
하으으으으ㅡㅇ
척츠츠츠츠츠츠츠
쩝쩝쯔쯔
아흑흑 쟈갸 나아와 나윽으으 올라으흐
나두 싼다 으흑
아줌씨와 함께 싸구서는 아줌씨한테 키스를 해주었져
쯔릅쭈르를르르쩝쩌어
쟈갸 불안하긴 했는데 흥분되 미치는줄 알았어
나두 불안해서 빨리 쌌어
쟈갸 사랑해
나두
아줌씨 가슴과 보지를 만지며
기분 좋게 키스를 해주고 나자 아줌씨 몸을 내려
열심히 제좆을 입으로 맛나게 빨아 줍니당
흐르릅쩝저쁩
제 몸위로 다시 올라오며
쟈갸 나두 가슴한번만 빨아주라
저두 아줌씨 가슴을 잡구 게걸스럽게
쩝쩝 소리를 내며 빠라주자
흐흑 좋아
제머리를 잡고는 계속 자기가슴에 대구 문지릅니당
제가 상체를 들어 일어나며
뒷정리 하구 나가자
아라써
저는 벗어놓은 바지와 팬티를 주워입고 쳐다보고 있는데
아줌씨는 흘러나온 저의 정액과 보짓물을 휴지로 닦아내고
휴지를 보지에 끼우더니
제 침대에 뭍은 애액을 닦아내고
팬티와 원피스를 입고는 이제 나가려구 서있던
제옆에서 엉덩이를 만지면서
고개를 올려 제 입술을 찾아서 저두 성심성의껏 응해주고는
아줌씨 가슴을 만지며
제 방을 나와서 거실로 나왔져
제가 음료수를 가져와 한잔씩 마시고는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아줌씨 제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이야기를 했고
저두 팔을 둘러 아줌씨 겨드랑이 사이에 넣구 가슴을 만지면서
이야기 하며 있었는데
나 이제 집에 가야겠당
하구 싶은거 했으니까 이젠 가려구
나만 좋았어 자기도 좋았잖어
말을 해두 어쩜 그렇게 하냐
라며 제 허벅지를 꼬집고는 얼렁 몸을 일으켜서는
안방문을 열구 울엄마한테 간다구 하자
울엄마 왈
나 좀 있으면 전화 끝나는데 좀더 있다가지
아니예여 저두 집에가서 저녁 준비해야지여 저 갈께여
잘가
넵
문을 닫고 돌아서는 아줌씨 앞에 제가 서있었슴당
좀전에 미안해 화 안났지
몰라 자긴 다 좋은데 가끔 말을 넘 함부로 해서 사람 열받게
하는경우가 있어
그래서 사과 하잖어
꼭 사과를 사다줘야 사과를 받아 줄꺼야
어이가 없어 이그
가자 내가 자기집까정 머니까 에스코트 해서 안전하게 데려다 줄께
아줌씨 저의 농담에 저를 노려보면서두
제가 허리를 잡구 슬슬 문지르며 당기자
저에게 안겨오며 새침한 표정으로
나 아직 화 안풀렸어 라며
애덜 투정 부리듯 하다가도 제가 아줌씨 집에 데려가서
안아주며 미안하구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자
뿌루퉁한 표정을 풀며
자기한테 잘 좀 하라는
훈계를 하곤 풀어져서는 아줌씨 거실에서 장난좀 치다가
제좆을 한번더 아즘씨가 빨게 하구는 집으로 온적도 있었져
제방은 집에 들어와서 바로 왼편에 위치한
창문이 복도를 향하구 있는 방이었는데
부모님이 오신 다음에두
아이 과외를 해주며 제가 꼭 하구 싶을때만
아줌씨집에 잠입하여 과외에 앞서서
아줌씨와 떡을 치곤 했는데
아줌씨가 하고 시퍼서 제 핸펀으로
연락해서 와달라구 했을때 거절하며 일주일에
1~2번 정도만 떡을 치며 제 체력관리도 하고
아줌씨 약도 올리곤 했더니
제가 학교를 쉬는날이나 아님 학교 갔다 돌아온 시간대쯤에 맞쳐
복도에 와서는 제창문을 들여다보기도 했는데
제 창문은 2중창인데 겉에 창은
불투명 창문이라 거기로는 제방을 볼수 없구
안쪽창문을 열어야 투명창문으로
제방을 볼수 있져
전 일부러 겉창문을 잠가놓구 다녔는데
아줌씨가 하두 겉창문좀 잠그지
말구 열어놓구 다니라구 하길래 몇번 팅기다가
겉창문은 열어놓구
다녔는데 아줌씨 특히 하루에도
몇번씩 특히 밤에는
제창문이 있는 복도에 서서 안절부절
못하는 꼴이 꼭 똥 마려운 강아지 꼴이었당
하루는 저녁밥을 먹구 밤에 공부를 하구 있는데
창문을 열구는
아줌씨가
뭐해
보면 몰라여 공부하지
아줌씨를 보며 애써 모른척
잠깐 복도로 나와라
공부할래여
그러지 말구 나와라
여기서 잠깐 그때 우리집은 한층에 4개의 집이 있었고
가운데에 엘레베이터가 있고
양옆에 2집씩 위치한 구조임
시러여
저 나가면 뭐할라구여 엄마아빠두 거실에 계시고
뭐라구 말하구 나가여
바람쐐고 온다구 하구 나오면 되지 너 정말 그럴래
한참 농담 따먹기를 하며 아줌씨를 놀려 주다가
나갔더니 아줌씨가 집에서 있는 홈드레스를 입고는
복도 난간에 양팔을 올리고
정면에 위치한 아파트를 쳐다보고 있었구
저는 그옆에 서서 오른손으로
겨드랑이 사이에 넣어 맨젖가슴을 만지다가
엉덩이를 만졌는데
맨 엉덩이가 만져졌져
계속 정면에 위치한 아파트를 바라보며 삐쳤는지
제 손을 아줌씨 손으로 잡으며
만지지마
화났어여
몰라
만지지도 못하게 할꺼면서 왜 팬티도 안입었어여
화났나 보네 그럼 저 들어 갈께여
앞동 구경 잘하시고여
제가 몸을 돌려 들어가려는데
아줌씨 몸을 돌려 제손을 잡슴당
가지마
치 잡을거면서 괜히 팅기구
너 아주 나쁜놈이야
아줌씨를 제앞에 위치시키고는
제가 아줌씨 등뒤에 밀착하여
제좆을 엉덩이에 문지르면서 손으로 배를 만져주며
뒤에서 끌어안아주었져
끄응흐응 헉으흥
제가 아줌씨 엉덩이에 제좆을 문지르는데
아줌씨도 복도 난간에 양팔로
의지하구는 약간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엉덩이를 돌려줍니당
느낌 좋은데
으으흐음으
쟈갸 우리 이러지 말구 우리집에 가서 하자
싫어 불안해 애두 아직 안자자나
딴때는 애가 방에 있어두 잘만 하던이만
오널은 차에 가서 하자
난 집에서 편하게 하구 싶은데 아라써
아줌씨 잽싸게 집에 들어가서 차키를 가지고는 나옴당
지하 주차장에 가서
같이 뒷자리로 타서는 바루 덮쳐 올라구 하길레
아줌씨를 밀쳐 냈더니
왜?
여기서하믄 CC카메라에 다 잡히잖어
떡치는거 생중계 할일 있어
아줌씨 제 말에
어디라며 주위를 둘러보는데
제가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알려주었고
그쪽을 바라보더니
보이긴 보이겠당
차빼서 내가 가라구 하는데로가
차를 빼서 지하주차장을 한바퀴 돌며 CC카메라의
시각지대를 찾다가 이미 주차 되어 있는 차가 있는 관계로
한층더 내려가 CC카메라의 사각 지대에 주차했씀당
자갸 언제 그런것두 다봤어
난 신경을 안써서 그런지 몰라는댕
지하주차장만 CC카메라가 있는게 아니라 놀이터에두 있어
망신당하지 않으려면 행동 조심해야해
놀이터에두?
한번두 못봤어
집에 들어가서 CH*번 틀어봐 그럼 알껄
그랬구나
아줌씨랑 차안에서 떡 한번 치구 주물르다가
다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오면서
아줌씨가
쟈갸 얼마 안있으면 엘레베이터에두 CC카메라 설치하겠네
당근이쥐 설치하는건 시간문제징
그럼 엘레베이터에서 장난치는것도 조심해야겠네
근데 아직은 아니니까 CC카메라 설치되기 전까정
실컷 장난쳐두 되지뭐
라며
저를 껴안고 제 동생놈을 쓰다듬어서
아줌씨 가슴을 만지며
엘레베이터를 타구 집으로 왔구
그로부터 약1달후에 드디어 엘레베이터에두 CC카메라가 설치되었져
과외를 하는건지 떡방앗간에서 일하는건지 구분도 안가게
시간을 보낸지 3~4달정도 지난 어느날
그날도 어김없이(?) 학교를 댕겨와서 애가 오기전에
제방에서 아줌씨와 한창 필 받아 열심히 떡을 치고 있는데
날좀 보소 날좀보소~~~
울리는 제핸펀소리
한창 느낌이 팍팍 오던차에 걸려온 전화기에
침대 옆에 두었던 핸펀을 받으며 졸라 짜증나서
누구야? 띠발
니 에미다
제가 전화를 받으며 가만있자
아줌씨 제밑에 깔려서 허리를 돌려댑니다
전화를 한손으로 막으며
엄마 전화야
그제서야 돌리던 허리를 멈추고는
일어나기에 저두 자리에 앉으며
지송해여
전화받으며 왜 욕하구 그러냐?
공부하느라 신경이 곤두서서 그래여
그래두 짜증내지 말구 공부해라 그건 그렇구
왜 요즘 집에 전화 안받냐?
지금도 도서관이예여
요즘 적응하느라 도서관에서 공부하느라고
밤늦게 들어와서
바루 골아떨어져서 그래여
그래 이젠 군대도 다녀왔구 정신차려서 열심히
공부한다니 아들이 대견스럽구나
아참 내정신 좀 봐라 이이야기 할려구 전화한건 아니구
이번 주말에 집에 아버지랑 갈꺼니까 집 청소좀 잘해놓구
정리정돈 잘 안되어 있으면
싫어하시는 깔끔한거 좋아하시는 아버지 성격 잘 알지?
오셨다가 금방 가실꺼면서 뭐하러 집안청소 잘하라구 해여
니 걱정도 되구 사업하던거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
이젠 여기생활 정리하구 가끔씩 왔다 갔다하며
일하기로 했다
그동안 혼자 생활한다구 엉망으로 생활하던 습관 다접구
이제부터라두 집안정리 잘해서 아버지 눈밖에
나는 일 만들지 말아라
헉
왜그렇게 놀라니?
놀라는게 아니라 이제부터 한집에서 산다구 생각하니
깝깝해서 그러지여
자식이 부모랑 사는건 당연하지
엄마랑 아빠랑 사는게 싫으냐?
그럴리가여
너한테 말안하구 그냥 가려다가 집안 거지소굴로
해 놓은거 니 아버지가
보시고 너 혼내실꺼 같아
미리 전화하는거니 청소 잘해놓아라
옙
그래 주말에 보자
저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 하니
감동의 물결이 쫘악 물밀듯이 밀려 왔구여
제가 침대에 안자서 전화를 받는 동안에
아줌씨두 제 전화 내용을
들으며 옆에서 제 동생놈을 주무르다가
제가 전화를 끊자
이번 주말에 부모님 오신데
어
근데 이번엔 마실이 아니라 나랑 같이 사실려구 오신데
뭐
아줌씨를 밀어 넘어뜨리고 삽입을 하려니까
잠깐만
뭐가 잠깐만이야
그럼 지금처럼 자유롭게 못하겠네 끄어으 흐으
이야기 좀 하구
말시키지 마
일단 좀 하구 그다음에 이야기 하자
아라써 끄응으으
아줌씨와 한판하구는 누워있는데
옆에 누워 아줌씨 졸라걱정을 하며
이일을 어쩌나 지금까정은 맘대로
자기랑 할수 있어서 좋았는데
라며 헛소리(?)를 하더라구여
저에게는 그동안 소비된 체력을
비축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에 아줌씨의
걱정이 저에게는 헛소리로 들리더라구여
울 부모님 오기시전날인 금요일날 아줌씨 집에
있던 저의 짐을 옮겨서
원래 제방으로 옮기고 당연히 집안청소는 아줌씨를 시켰져^^
아줌씨집에 살때 떡자루(?)를 아줌씨가 쥐고 있다면
이제부터의 떡자루(?)는
제가 쥐고 있었으니까 아줌씨 돌아가는 상황파악을 하구는
제 비위를 잘맞쳐주며 졸라 말 잘듣습니당
금요일날 저녁에 똘아이 과외를 마치고
전 제집으로 돌아왔구
아줌씨도 아이한테 친구집에 가서 자구 온다구 뻥치고
마치 진짜 친구집 가는것처럼 꽃단장을 하구선
우리집에 왔져
그리곤 프리하게 떡치는 마지막 밤을 보냈져
아즘씨집에 기거하며 떡칠때
집에 애가 있을때 요구 할때는
몇번거절하거나 아님 몇번 팅기다가 응했는데
이제 상황이 역전이 되어 제가 팅길수 있는 위치가
되었다는것을 친절히(?)아줌씨에게 설명해 주니
아줌씨 앞으론 그런일 절대 없을거라며
실실 쪼개면서 다음날
아침까정 알몸으로 우리집에서 뒹글었슴당^^
근데 제가 예전에 아즘씨 외출하려구
외출복입고 있을때
하려구 하면 옷구겨진다고 안된다구
했던게 생각이나서
아줌씨 한테 그때는 상당히 섭섭했다구
외출복 입은 상태로 하구 싶다구 했더니
아무말 없이 응했는데
외출복 속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못하게 하구
위에는 자켓, 아래는 치마만 입히고 했는데
저는 그러는 아즘씨의 모습이 우습고 또 골려주고 싶어서
떡을치며 치마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손으로 헝클어 놓기도
하구 나중에 뒤치기 자세로 쌀때는 봉지나 입에 하지 않구
일부러 엉덩이위에 올려 놓았던 치마를 내리구 치마에 대구
싸구 치마로 좆을 문지러서 뒷처리를 했져
아이씨 치마에다가 하면 어떻게
제가 침대에 누워서
아라써 앞으로는 아예 안할께
아줌씨 제 눈치를 보면서 배시시 웃으며
아니 내말은 그게 아니라
딴때는 입에다 싸라구 하면 죽어도 보지속에 쌀려구 하면서
오늘은 치마에다 싸서 이상해서 그러지
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치마를
벗어서 휴지와 수건으로
닦아 내며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거 해보니까 속시원해?
기분은 별루당 그냥 해본거지뭐
못됬어 얼마전에 드라이한건데
드라이 하는데 얼마나 한다구
자기 요구도 내가 들어 주었으니까
이제 부모님 오시면 내가
눈치봐서 싸인보내면 자기도 해줘야해
하는거 봐서
일단 내꺼 빨아줘봐 치마에 닦았더니
깨끗히 뒤처리도 안되고 기분도 찜찜하네
아줌씨 저의 거부할수 없는 명령(?)에 비굴한 웃음을 날리며
제 동생놈을 맛있게 빨아줍니다
제꺼를 다 빨아주고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자기를 안아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안슴당
부모님이 오시고나서부터는
제생활과 아줌씨 생활에두 변화가 생겼져
우선 제생활은 학교생활과 제방정리를 착실히 하기 시작한게
가장큰 변화구 아줌씨는 저랑 맘대루 못하는게 가장 큰 변화져
울 엄마랑 아즘씨랑은 거의 같은 시기에 아파트에
입주한 입주 동기고 또 15년 이상 바루 옆집에서 살면서 친하게
지네었져
예전부터 우리집에 종종 놀러와 울 엄니한테
형님형님하면서 놀다가
갔는데 부모님 컴백후에두 자주 놀러 왔져
그전엔 울엄마와 놀기위해 왔다면
부모님 컴백후에는 저와 놀기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잡기 위해 온거져^^
한번은 저랑 울엄니랑 있는뎅 저희집에 놀러와서
같이 과일을 먹으며 제 칭찬을 입에 침이 마르게 합니당
아즘씨 아이가 공부에 취미도 없구 또 학원에 보냈었는뎅
별루 효과도 못보던차에 제게 과외를 부탁했는데
제가 넘 성실히 잘 가르쳐 주어서
아이가 공부에두 취미를 붙힌것 같구
성적두 많이 올라서 좋다구
그리고 여느 대학생답지 않게 잘 놀러 다니는거 같지 않구
공부만 하는거 같더라구
일요일날두 가방매구 도서관에 갔다가 밤 늦게 와서
어쩌다 마주쳐 물어보면
도서관에서 오는길이라고 하구 하여튼 너무 성실한 학생이라구
울엄니한테 개거품을 물며 갖은 미사어구를 동원해
있는 그대로의 칭찬이 아닌 울엄니가 바라는
저의 생활상에 대해 장황하게 이야기 하더라구여
그속을 제가 왜 모르겠어여
제 칭찬을 해서 어울렁 더울렁 제가 기분이 좋아져 아줌씨의 떡치기
요청에 응하게끔 하는 전술인걸여
울엄마 아줌씨말에
졸라 기분 업되어 저를 흐뭇한 눈으로 쳐다보시곤
부모랑 집에서 같이 살지 않구
사업땜시 떨어져 혼자 살기에 흥청망청 망아지처럼
생활 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라구
순진하게두 아줌씨 이야기에 기뻐하더라구여
이야기를 하다가 울엄니한테 전화가 와서
처음에는 거실에서 통화를 하다가는 통화가 길어질것 같아서
안방으로 울엄니가 들어가자
아줌씨 자연스레 제방으로 들어가 제 침대에 앉으며
자갸 나 잘했지?
응 근데 칭찬은 있는 그대로 중에 잘하는거를 말하는게
칭찬인게 울엄니께 이야기한건 울엄미가 바라는 나의
생활을 얘기 했잖어 이건 사기야
그럼 뭐라구해 형님 집에 안계실 동안 나랑 자기랑
눈이 맞아서 자기 공부는 안하구
맨날 집에서 떡치고 놀았다구 이야기 해드리면 좋겠어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꼭 내가 월남전 영웅이
된거 같은 기분이라좀
자기 좋게 이야기 해줘두 투덜거리네
라며 제 바지속에 손을 넣어 만지면서
쟈갸 지금 나 하구싶은데 여기서 하다가는 형님한테
들키겠지
불안하긴 한데 울엄마 방에서 전화받으면 통화를 길게 하니깐
옷 완전히 다 벗구만 안하면 괜찮을거 같기도 한데
어 정말 그럼 얼렁 해줘
전 얼렁 밑에 바지와 팬티만 벗구
아줌씨가 원피스를 올리구 팬티만 벗길레 치마를 위로 올리며
벗기려 하자
하다가 형님 나오시면 어쩔려구
괜찮어
자기는 원피스 하나만 덜렁 입으면 되잖어
옷 색깔두 진해서 팬티 안입어두 별루 티도 안나구
아줌씨 원피스가 전체적으로 표범무늬로 뒤덮혀 있어
속에 아무것두 안입어두 별루 표가 안나길레 불안해 하는
아줌씨를 뒤로 하구 원피스를 벗기었는데
평상시대로 브라를 하지 않은 젖꼭지가 빨딱서서
저에게 인사를 합니당
살짝 고개를 내려 아줌씨 젖가슴을 빨아서 저에게 인사한
젖꼭지에 화답해주자
쩝쩝쯔쯔르르쩝
으흐으크 어흥 쟈갸 나 흥분되어서 밑에 흘러
아줌씨 보지에 손바닥으로 쓸어주며
쟈갸 방문잡고 뒤돌아 서서 엉덩이 빼봐
아줌씨 뒤돌아서서 엉덩이를 빼며
어서 해줘
알았어 동생놈을 잡고 아줌씨 보지에 대구
보지 위아래로 문질러서 애액을 묻히고 삽입
제가 아줌씨 허리를 잡구 세게 왕복운동을 하자
흐으윽흐흐으그 조으으아
중간 중간에 아줌씨 방문에 머리를 부딛치며
쿵쿵거림당
꽉 잡구 있어야지
아야아흐아아
나두 머리가 아퍼
그럼 자세를 바꾸자
제가 침대에 누우며
제 위로 올라오라고 하자
침대에서 하자구 불안해
그러니까 얼렁 올라와
불안하다구 하면서두 제가 말을 하자마자
잽싸게 제위로 올라와 말타기를 합니당
으흐 흠 조아조아조아
소리 좀 줄여
나두 조심 흐흑 하려는데 자꾸 흑흐흐
저두 아줌씨 가슴을 주무르며 느낌을 즐기다가
아줌씨를 저에게끌어당겨 안으며
이젠 허리좀 돌려봐
끌어안아서 밀착한 아줌씨 상체를 풀어주고자
제 가슴께 침대에 양손으로 상체를 지탱하며 허리를 돌려서
아줌씨의 움직임을 보며 저두 같이 허리를 돌려 줍니당
허흐흑 어흑ㄱ
조아
조아 넘 조아 자갸
아줌씨 양팔을 제가 거두어 아줌씨를 다시 안으며 키스를 해주다
양가슴을 주무르며 제얼굴쪽으로 향하게 하자
아줌씨 상체를 들어 올리며 젖가슴을 저에게 가져다 줍니당
쯔쯥쯔르르 쯔쯥
어흑흐흐ㅡㅎ흐
흐흑 조아쩝 쩝
한동안 제가 엉덩이를 돌리며 젖가슴을 시식하다가
아줌씨 엉덩이를 쳐주며
일어나려구 하자 아줌씨 알아서 제 목에 팔을 두르고 저의 움직임을
도와줍니다
일어나서 안은 자세로 아줌씨 허리를 잡구
돌려 주다가 아줌씨 양다리를 잡구 제엉덩이에 올려주며
정상위로 자세전환후 아줌씨 겨드랑이 사이로 제 양팔을 넣구
키스를 하면서 좆질을 해주었져
측츠츠측츠츠츠츠
하으으으으ㅡㅇ
척츠츠츠츠츠츠츠
쩝쩝쯔쯔
아흑흑 쟈갸 나아와 나윽으으 올라으흐
나두 싼다 으흑
아줌씨와 함께 싸구서는 아줌씨한테 키스를 해주었져
쯔릅쭈르를르르쩝쩌어
쟈갸 불안하긴 했는데 흥분되 미치는줄 알았어
나두 불안해서 빨리 쌌어
쟈갸 사랑해
나두
아줌씨 가슴과 보지를 만지며
기분 좋게 키스를 해주고 나자 아줌씨 몸을 내려
열심히 제좆을 입으로 맛나게 빨아 줍니당
흐르릅쩝저쁩
제 몸위로 다시 올라오며
쟈갸 나두 가슴한번만 빨아주라
저두 아줌씨 가슴을 잡구 게걸스럽게
쩝쩝 소리를 내며 빠라주자
흐흑 좋아
제머리를 잡고는 계속 자기가슴에 대구 문지릅니당
제가 상체를 들어 일어나며
뒷정리 하구 나가자
아라써
저는 벗어놓은 바지와 팬티를 주워입고 쳐다보고 있는데
아줌씨는 흘러나온 저의 정액과 보짓물을 휴지로 닦아내고
휴지를 보지에 끼우더니
제 침대에 뭍은 애액을 닦아내고
팬티와 원피스를 입고는 이제 나가려구 서있던
제옆에서 엉덩이를 만지면서
고개를 올려 제 입술을 찾아서 저두 성심성의껏 응해주고는
아줌씨 가슴을 만지며
제 방을 나와서 거실로 나왔져
제가 음료수를 가져와 한잔씩 마시고는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아줌씨 제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이야기를 했고
저두 팔을 둘러 아줌씨 겨드랑이 사이에 넣구 가슴을 만지면서
이야기 하며 있었는데
나 이제 집에 가야겠당
하구 싶은거 했으니까 이젠 가려구
나만 좋았어 자기도 좋았잖어
말을 해두 어쩜 그렇게 하냐
라며 제 허벅지를 꼬집고는 얼렁 몸을 일으켜서는
안방문을 열구 울엄마한테 간다구 하자
울엄마 왈
나 좀 있으면 전화 끝나는데 좀더 있다가지
아니예여 저두 집에가서 저녁 준비해야지여 저 갈께여
잘가
넵
문을 닫고 돌아서는 아줌씨 앞에 제가 서있었슴당
좀전에 미안해 화 안났지
몰라 자긴 다 좋은데 가끔 말을 넘 함부로 해서 사람 열받게
하는경우가 있어
그래서 사과 하잖어
꼭 사과를 사다줘야 사과를 받아 줄꺼야
어이가 없어 이그
가자 내가 자기집까정 머니까 에스코트 해서 안전하게 데려다 줄께
아줌씨 저의 농담에 저를 노려보면서두
제가 허리를 잡구 슬슬 문지르며 당기자
저에게 안겨오며 새침한 표정으로
나 아직 화 안풀렸어 라며
애덜 투정 부리듯 하다가도 제가 아줌씨 집에 데려가서
안아주며 미안하구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자
뿌루퉁한 표정을 풀며
자기한테 잘 좀 하라는
훈계를 하곤 풀어져서는 아줌씨 거실에서 장난좀 치다가
제좆을 한번더 아즘씨가 빨게 하구는 집으로 온적도 있었져
제방은 집에 들어와서 바로 왼편에 위치한
창문이 복도를 향하구 있는 방이었는데
부모님이 오신 다음에두
아이 과외를 해주며 제가 꼭 하구 싶을때만
아줌씨집에 잠입하여 과외에 앞서서
아줌씨와 떡을 치곤 했는데
아줌씨가 하고 시퍼서 제 핸펀으로
연락해서 와달라구 했을때 거절하며 일주일에
1~2번 정도만 떡을 치며 제 체력관리도 하고
아줌씨 약도 올리곤 했더니
제가 학교를 쉬는날이나 아님 학교 갔다 돌아온 시간대쯤에 맞쳐
복도에 와서는 제창문을 들여다보기도 했는데
제 창문은 2중창인데 겉에 창은
불투명 창문이라 거기로는 제방을 볼수 없구
안쪽창문을 열어야 투명창문으로
제방을 볼수 있져
전 일부러 겉창문을 잠가놓구 다녔는데
아줌씨가 하두 겉창문좀 잠그지
말구 열어놓구 다니라구 하길래 몇번 팅기다가
겉창문은 열어놓구
다녔는데 아줌씨 특히 하루에도
몇번씩 특히 밤에는
제창문이 있는 복도에 서서 안절부절
못하는 꼴이 꼭 똥 마려운 강아지 꼴이었당
하루는 저녁밥을 먹구 밤에 공부를 하구 있는데
창문을 열구는
아줌씨가
뭐해
보면 몰라여 공부하지
아줌씨를 보며 애써 모른척
잠깐 복도로 나와라
공부할래여
그러지 말구 나와라
여기서 잠깐 그때 우리집은 한층에 4개의 집이 있었고
가운데에 엘레베이터가 있고
양옆에 2집씩 위치한 구조임
시러여
저 나가면 뭐할라구여 엄마아빠두 거실에 계시고
뭐라구 말하구 나가여
바람쐐고 온다구 하구 나오면 되지 너 정말 그럴래
한참 농담 따먹기를 하며 아줌씨를 놀려 주다가
나갔더니 아줌씨가 집에서 있는 홈드레스를 입고는
복도 난간에 양팔을 올리고
정면에 위치한 아파트를 쳐다보고 있었구
저는 그옆에 서서 오른손으로
겨드랑이 사이에 넣어 맨젖가슴을 만지다가
엉덩이를 만졌는데
맨 엉덩이가 만져졌져
계속 정면에 위치한 아파트를 바라보며 삐쳤는지
제 손을 아줌씨 손으로 잡으며
만지지마
화났어여
몰라
만지지도 못하게 할꺼면서 왜 팬티도 안입었어여
화났나 보네 그럼 저 들어 갈께여
앞동 구경 잘하시고여
제가 몸을 돌려 들어가려는데
아줌씨 몸을 돌려 제손을 잡슴당
가지마
치 잡을거면서 괜히 팅기구
너 아주 나쁜놈이야
아줌씨를 제앞에 위치시키고는
제가 아줌씨 등뒤에 밀착하여
제좆을 엉덩이에 문지르면서 손으로 배를 만져주며
뒤에서 끌어안아주었져
끄응흐응 헉으흥
제가 아줌씨 엉덩이에 제좆을 문지르는데
아줌씨도 복도 난간에 양팔로
의지하구는 약간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엉덩이를 돌려줍니당
느낌 좋은데
으으흐음으
쟈갸 우리 이러지 말구 우리집에 가서 하자
싫어 불안해 애두 아직 안자자나
딴때는 애가 방에 있어두 잘만 하던이만
오널은 차에 가서 하자
난 집에서 편하게 하구 싶은데 아라써
아줌씨 잽싸게 집에 들어가서 차키를 가지고는 나옴당
지하 주차장에 가서
같이 뒷자리로 타서는 바루 덮쳐 올라구 하길레
아줌씨를 밀쳐 냈더니
왜?
여기서하믄 CC카메라에 다 잡히잖어
떡치는거 생중계 할일 있어
아줌씨 제 말에
어디라며 주위를 둘러보는데
제가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알려주었고
그쪽을 바라보더니
보이긴 보이겠당
차빼서 내가 가라구 하는데로가
차를 빼서 지하주차장을 한바퀴 돌며 CC카메라의
시각지대를 찾다가 이미 주차 되어 있는 차가 있는 관계로
한층더 내려가 CC카메라의 사각 지대에 주차했씀당
자갸 언제 그런것두 다봤어
난 신경을 안써서 그런지 몰라는댕
지하주차장만 CC카메라가 있는게 아니라 놀이터에두 있어
망신당하지 않으려면 행동 조심해야해
놀이터에두?
한번두 못봤어
집에 들어가서 CH*번 틀어봐 그럼 알껄
그랬구나
아줌씨랑 차안에서 떡 한번 치구 주물르다가
다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오면서
아줌씨가
쟈갸 얼마 안있으면 엘레베이터에두 CC카메라 설치하겠네
당근이쥐 설치하는건 시간문제징
그럼 엘레베이터에서 장난치는것도 조심해야겠네
근데 아직은 아니니까 CC카메라 설치되기 전까정
실컷 장난쳐두 되지뭐
라며
저를 껴안고 제 동생놈을 쓰다듬어서
아줌씨 가슴을 만지며
엘레베이터를 타구 집으로 왔구
그로부터 약1달후에 드디어 엘레베이터에두 CC카메라가 설치되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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