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4녀 8부 (펌)
제2장 둘째누나(4) 완벽한 굴복
다시 밤이 오자 잠자고 있던 진수의 욕망이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큰누나의 절정에 몸부림치는 성숙한 육체와
자신의 밑에 깔려 고통의 신음을 토해내는 둘째누나의 새하얀 나신이
눈앞을 어른거리기 시작하여 어서 깊은밤이 오기만 기다리던 진수는
시계바늘이 자정을 훨씬넘자
서서히 자신의 방을 빠져나가 2층계단을 올랐다
오후에 긴시간 계속되었던 자신의 학대로 녹초가 되었을 둘째누나에겐 휴식을 주고자
진수는 큰누나의 무르익은 육체를 떠올리며 현정의 방문을 열었다
예상대로 동생의 왕림을 기다린듯 현정은 불을 켠체 침대에 누워 책을 보고 있었다
" 큰누나 안자고 나 기다렸구나"
음흉한 미소를 자으며 닥간 진수는 먼저 큰누나의 지퍼없는 실내용 반바지를 벗겼고
큰누나는 자상한 미소를 지은체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주며
스스로 헐렁한 티쎠츠를 벗었다
이어 진수는 황급히 누나의 팬티를 벗기려 하자
자신의 브래지어후크를 풀던 현정이 미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 저 진수야 오늘은 팬티는 입고 잇음 안될까?
누나가 오늘부터 그게 시작됐거든 "
" 엉 그거면 멘스? "
브래지어를 벗고 잇던 현정은 수줍은듯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떡였다
" 엥 그럼 어떻하지? "
" 오늘은 그냥 누나 가슴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은데?"
" 그럼 이건?"
진수는 바지를 벗어 이미 다시 당당한 위용을 찾은 자신의 심볼을 큰누나의 눈앞에서 흔들어대었고
이에 현정은 모기소리만한 소리로 말했다
" 누나가 입으로 해주께"
" 증말 야! 역시 큰누나가 최고라니까 사랑해 큰누나"
그러면서 진수는 자상한 큰누나의 품에 앉겨 누나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물론 손으로는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동생의 혀를 입안으로 받으며 가슴을 애무당하자 서서히 현정의 몸은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이제 큰누나와 진한키스를 끝낸 진수의 입은 현정의 가슴을 즐기기 시작했다
이젠 동생앞에서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작정한 현정은 서서히 달뜬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큰누나의 교성에 더이상 참을수 없어진 진수는 침대에 누워 큰누나의 얼굴을 자신의 하체로 끌어당겼고
이미 흥분으로 몸이 젖은 현정은 남동생의 징그럽게 팽창한 물건을 자신의 고운 입으로 가져갔다
진수는 침대에 편하게 누운체 양손을론 큰누나의 쏟아질듯 매달려는 뽀얗고 풍만한 아슴을 주무르며 자신의 물건을 아직은 서투른 입놀림으로 애무하는 큰누나에게 여러가지 주문을 하였고
현정은 그런 동생의 주문에 충실히 따르며 진수의 쾌락을 위해 정성을 다했다
" 어우 큰누나 깊게 좀 삼켜봐 "
" 어헉 그게 그렇게 쭉쭉 빨아줘 "
" 좀더 빨리 우훅 "
" 헉 헉 입번엔 앞대가리를 살살 깨물어줘 "
서투른 현정이었지만 진수가 시키는데로 성심껏 입을 놀렸고
큰누나가 자신의 요구대로 충실히 자신의 물건을 빨아주자
큰누나 현정의 서툴지만 정성어린 애무에 빨리도 절정이 다가왔음을 느낀 진수는 아직까지 피곤한 몸상태이미로 애써 참아내지 않고 사정하기로 하고는 현정에게 물었다
" 어우 큰누나 나 쌀것같아 , 그냥 큰누나 입안에 싸고 싶어 괜챦지? "
아무 말없이 현정은 입을 놀릴 분이었고
현정이 허락한것을 안 진수는 자신의 정액을 힘차게 큰누나의 입안으로 쏟아내었다
현정의 입안에서 폭발한 진수의 정액은 너무도 많아 현정의 작은 입으로 담아내기엔 벅찼고
어쩔수없이 현정은 동생의 정액의 상당부분을 자신의 목구멍속으로 삼켜야 했다
현정은 입안에 남은 정액을 휴지에 뱉어냈고
그런 큰누나의 모습을 보며 진수는 큰누나가 자신의 정액의 일부는 삼켰다는 것을 알고는 밀려오는 흐믓함에 미소 지었다
이어 자신을 추스린 현정은 진수의 정액으로 얼룩진 물건을 휴지로 닦아주려 했다
" 큰누나 내꼬추 그냥 큰누나 입으로 빨아서 닥아주라? 응 "
" 아잉 증말 증말 못됐어, 큰누나한테 별걸 다시켜먹어 "
앙탈을 하면서도 현정은 정성스레 동생의 물건을 입으로 빨고 핥아 깨끗이 닦아주었다
너무도 자신에게 헌신적인 큰누나현정의 모습에서 주체할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느낀 진수는 자신의 정액이 아직 일부 담겨있을 큰누나의 입술에 다시한번 진한 키스를 하였다
" 아 증말 좋다, 큰누난 진수한테 모든지 다해주네, 히 히 "
" 으이구 증말 이 망나니가 모가 좋아 내가 이렇게 잘해 주나 몰라 "
" 히 히 큰누나아 "
어리광스럽게 자신을 불러대는 동생의 모습에 불안감을 느낀 현정은
" 너 또 뭐 누나한테 더시킬 이상한일이 있어? "
" 아냐 별루 어려운건 아냐, 단지 오늘 큰누나의 거기를 못봐서 넘 섭섭해서.."
" 어우 야! 증말 넌 안돼, 누나거긴 지금 생리중이라 지저분하단 말야 "
절대 안된다고 딱잡아때면서도 현정은 어절수 없이 이 망나니 막내동생에게 결국은 부끄러운 생리중의 그곳을 보여 주게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
" 에이 모가 지저분해 큰누나 껀데
히 히 그리고 사실 생리가 피나오는 거쟎아?
내가 뭐 큰누나 피나온걸 안봤나? "
그러면서 진수는 현정의 팬티로 손을 가져갔다
결국 현정은 얼굴을 빨갛게 물들인체
정말 자신의 어떤 부끄러운 모습조차 놓치지않고 즐기려는 야속한 남동생이 얄미워 동생의 볼을 한번 아프게 꼬집고는 엉덩이를 들어 주면서 말했다
" 다 벗기진 마, 침대씨트 더러워져"
그리곤 차마 쳐다보기 부끄러워 고개를 돌렸다
부끄러워 하며 엉덩이를 들어주는 큰누나의 사랑스런 모습에 진수는 볼살이 꼬집힌 아픔따윈 느끼지도 못한체 현정의 생리혈로 적셔져 있는 꽃잎을 감상하였다
끈적한 생리혈이 묻은 현정의 꽃잎은 깨끗해 보이진 않았지만 진수는 이것마져 핥아보고 싶었지만
큰누나가 아직 너무 싫어할것 같기에 다음기회로 미루었다
그렇게 큰누나의 예쁜입에다 욕망을 풀고 생리중의 부끄러운 옹달샘마저 감상한 진수는 마지막으로 현정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키스를 해준후 방을 나섰다
큰누나의 입에다 사정을 하고 생리중의 그곳을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에 만족한 진수이지만
향긋한 옹달샘의 향내를 음미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은 진수는 둘째누나의 방으로 발길을 돌렸다
진수가 살며시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책상에 반듯하게 앉아 공부를 하고 있던 은정은 화들짝 놀라 돌아보았다
" 지 진수야"
" 히히 둘째누나 공부하고 있었구나 "
" 이 밤중에 무슨일이야 "
말없이 자신을 핥듯이 바라보며 방문을 걸어잠그는 동생의 모습을 본 은정은 당황하여 말까지 더듬거리며 말했다
" 너너 진 진수 오늘은 안 안하기로 했쟎아 "
" 12시가 지났으면 하루가 지난거 아냐? "
동생의 영악한 답변에 말문이 막힌 은정은 그하얀 목까지 새빨갛게 붉힌체 어절줄 몰라했다
그런 둘째누나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얼굴 가득 미소를 지은체 진수는 은정에게 다가가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빨았다
동생의 입술이 다시 자신을 덮쳐오자 은정은 다시한번 막내동생의 학대가 시작되리란 생각에 두려움에 몸을 떨며 힘겹게 동생의 입술사이에서 속삭였다
" 제발 진수야 오늘만 아직 너무 아퍼 "
이젠 아무런 저항도 못한체 애원만 할 뿐인 둘째누나의 모습에 정복욕이 크게 고무된 진수는 선심쓰듯 말했다
" 알았어 둘째누나가 그렇게 아프다면 이번엔 삽입은 하지않을께
그대신 누나의 새하얀 몸을 맛보는건 괜챦지? "
그러면서 진수는 돌연 은정의 에서 떨어져서는 자신의 옷을 순식간에 벗고는 침대로가 누운체 둘째누나를 바라 보며 날했다
" 난 지금 둘째누나의 모든걸 보고싶어
어서 옷을 벗고 이리와, 나를 향해서 "
동생의 요구에 은정은 참을수없는 분노와 수치심을 느꼈지만
자신이 동생의 요구를 따르지 않는다면
돌아올것은 아직도 욱신거리는 자신의 가련한 성역에 대한 동생의 잔인한 침입뿐이란것을 생각한 은정은 모든곳을 체념한체
그래도 역시 너무 수치스러워 두눈을 꼭감은체 동생이 뚫어질듯 보는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은정이 옷을 벗기 위해 나시티에 손을 가져가자 진수는
" 둘째누나 밑에 부터 벗어 천천히
하의를 팬티까지 모두 벗고 그후에 상의를 벗어"
ㄸㅎ다시 시작되는 동생의 자극적인 요구에 치를 떨면서도 은정은 어쩔수없이 다라야 했다
진수는 언제나 자신에게 명령만 하던 둘째누나가 자신의 요구에 순순히 옷을 벗는 모습을 느긋하게 감상하였다
힘겹게 반바지를 벗은 은정은 잠시 망설인후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했고
이어 드러나기 시작하는 까만 치모에 뒤덮인 은정의 성역에 진수는 감탄사를 발하며 말했다
" 요오 역시 예술이군 누나 그대로 잠시 있어 "
동생의 명령에 상의를 그대로 입은체 하체를 모두 드러낸 은정은 너무 부끄러워 손으로 치부를 가리고 싶었으나
어차피 쓸데없는 저항임을 알기에 그대로 하체를 동생의 눈앞에 무방비로 노출시킨체 서있었다
마음것 둘째누나의 섹시한 하체를 감상한 진수는
" 이젠 다 벗어도 돼 "
막내동생의 명령에 나시티를 벗으며 은정은
' 내가 어쩌다 이런신세가 됐지
어제까지만 해도 남자들이 그렇게 흠모하던 나이지만
남자 손한번 제대로 못잡아본 깨끗한 몸을 지켰던 내가
막내동생 앞에서 스트립쇼를 하고 있다니'
이렇게 처량해진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은정은 브래지어를 풀어내렸다
이윽고 둘째누나의 오똑하게 솟아오른 상큼한 가슴이 드러났다
역시 몇번을 아니 몇만번을 봐도 질리지 않을 아름다운 둘째누나의 나신이었다
22살 먹은 명문대3학년 미녀누나는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캐초의 아름다움을 뿜어내며 방한가운데 서서 동생의 다음명령을 기다렸고
15살먹은 중2짜리 막내동생은 그런 완벽한 자신의 친누나의 나신이 주는 아름다운 감동을 음미하며 느긋하게 누워 감상하였다
누나에겐 부끄러운 동생에겐 황홀한 잠시의 시간이 흐르고
" 누나 이제 침대로 와서 누워 "
막둥이의 명령에 은정은 태엽인형처럼 말없이 침대에 누웠다
은정은 눕자마자 자신의 입술을 헤집고 들어오는 동생의 미끈한 혀를 받아들였고
그러면서 가슴으로 느껴지는 동생의 탐욕스런 손길에도 은정은 저항하지 않았다
그렇게 아무렁 저항도, 아무런 반응도 없는 친누나의 몸을 진수는 이번에는 정성껏 그리고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고
오후의 거칠었던 동생의 모습을 떠올리며 두려움에 몸을 움추렸던 은정은
전혀 의외의 부드럽고 조심스런 동생진수의 손길과 혀가주는 자극에 조금씩 닫혔던 육체의 빗장이 풀리고 있음에
어떡해든 흥분된 모습을 동생에게 들키지 않기위해 입술을 깨물며 이를 악물었지만
생전처음 온몸 구석구석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동생의 애무에 어쩔수없이 조금씩 피어오르는 야릇한 쾌감에 귀여운 발가락을 꼼지락 거렸다
이미 지난 보름동안 큰누나와의 황홀한 경험으로 어느정도 여자에 대해 알고있는
진수는 이번엔 어떡해서든 둘째누나의 꼭 닫혀진 몸을 열고
거기에서 흥분과 쾌락의 감정을 이끌어 내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풍성한 체모에 쌓인 겨드랑이를 살살 혀로 돌려 가며 핥고
이어 봉긋 솟은 가슴을 아이스크림 핥듯이 부드럽게 핥고는
아직 작고 귀여운 연분홍빛 젖꼭지를 혀로 살살 돌려 주자
서서히 은정의 몸은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했고
둘째누나의 상반신이 자신의 타액으로 펑젖을만큼 집요하게 진수의 애무는 계속되었다
유지를 바른듯 새하얗게 빛나고 있는 은정의 배를 혀로 조심스레 간질러대곤
귀엽게 자리잡은 배꼽의 속까지 혀를 밀어넣어 애무하였고
이어 누나의 한쪽 사타구니를 조심스레 핥던 진수의 혀는
꽃잎의 위쪽에 풍성하게 자리잡은 치모를 살짝 핥으며 다른쪽 사타구니로 향했고
결국 온몸에 간지러움과 함께온 야릇한 쾌감에 은정은 몸을 움찔할수박에 없었고
이제 둘째누나 은정의 몸이 조금씩 반응해옴을 느낀 노련한? 진수는 전혀 서두르는 기색없이 천천히 친누나의 온몸을 즐겨나갔다
이어 누나의 발치로 내려간 진수의 혀는 작고 귀여운 은정의 발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눈처럼 하얀 발가락 하나하나엔 주황색 형광 패티큐어가 발라져있었고
그런 예쁜 발가락 하나 하나를 마치 하드를 빨아마시듯 맛있게 먹은 진수는
발가락 사이 사이 마져 혀를 집어넣어 간질렀고
애무를 당하지않는 은정의 남은발까락은 이제 잔뜩 힘이들어간체 오므라져 있었다
누나의 복숭아뼈 까지 남김없이 섭렵한 진수의 혀는
군살없이 매끈하게 뻗은 종아리로 향해
먼저 앞면을 위아래로 크게 훑었고
이어 다리를 들어 뒷부분의 부드러운 살을 핥아 올라가
무릎 안쪽의 연한 살에서 분주하게 움직였고
이어 풍성한 백설의 허벅지에 이른 진수의 혀는
플장속을 유영하듯 온 허벅지를 헤짚으며 누나의 성감을 자극했고
결국 은정은 어쩔수 없이 터져나오는 짧은 신음을 막을수 없었다
안쪽 허벅지 깊은곳의 부드러운 살마저 남김없이 핥아먹은 진수의 혀는 부드럽게 꽃입에 정착하는듯 하다가
살짝 한번 훑듯한 부드러운 애무를 끝으로 다른쪽 다리로 향해
자신의 꽃입에 느낀 동생의 미끌한 혀에 놀라 흠칫했던 은정은
곧바로 다리를 향하는 동생의 애무에
안도감을 느끼며 동시에 어떤 아쉬움을 함께 느꼈다는 사실에 놀라 고개를 도리질쳤다
은정은 남은 한쪽다리를 만끽한 진수는 부드럽게 은정의 몸을 돌아눕히고는
광활한 백설의 대지같은 그녀의 등을 핥았고
이어 도톰하게 솟아잇는 엉덩이를 맛있게 핥아 먹고는
은정의 엉덩이를 살짝들어 항문과 옹달샘의 사이에 자리한 예민한 살을 빨았고
일순 온몸을 관통하는 짜릿한 쾌감에 은정은 나지막한 신음성을 발했다
" 허억 "
마치 숨이 넘어가는듯한 신음이 은정의 입에서 터져나왔음을 알고 이제 이 긴 여정의 끝이 자신의 승리로 끝나감을 직감한 진수는 누나의 엉덩이사이 계곡을 부드럽게 벌리고는 그사이 항문으로 혀를 말아넣었고
자신의 항문에 까지 들어온 동생의 혀에 일순 은정은 숨이막히는듯한 짜릿함을 느끼며
" 히 익 아앙 진수야 거 거 긴 거긴"
신음섞인 은정의 항변은 알아듣기조차 힘들게 더듬거리며 떨렸다
다시 부드럽게 은정을 바로 눕힌 진수는 재빨리 고통이나 모멸감이아닌 희열로 찡그러져 누나의 모습을 확인하고는 마지막 고지인 그녀의 옹달샘으로 향했다
근 1시간에 걸쳐 둘째누나 은정의 모든것을 핥고 빨았던 진수의 말라가는 혀는
이미 은정의 옹달샘이 사랑의 샘물로 넘쳐나고 있음에 만족하며 진한 갈증을 한순간에 채워버리려는듯 맛있게 빨아 마시기 시작했다
이미 동생의 1시간에 걸친 부드러운 애무와 마지막의 생각지도 못했던 항문에의 애무에 하체가 펑졌어 있던 은정은 이제 자신의 꽃잎에 다다른 동생의 애무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 어허헝. 아우욱, 제발 "
이제 본격적으로 들리기 시작한 누나의 신음에 더욱 흥분한 진수는 누나의 수줍은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살 돌려가기 시작했고
이에 은정의 교성은 점점 높아져 갔다
" 아 욱 아 앙 엄마 아하학 나 나 나 이상해 제발 "
이어 진수는 은정의 꽃잎을 살며시 벌리고 옹달샘 깊은곳까지 혀를 밀어넣고는 열심히 움직였고
이제 은정은 침대 시트를 쥐어뜯으며 흐느끼고 있었다
이제 진수는 은정의 클리토리스를 조심스럽게 잘근잘근 씹었고
드디어 은정은 생애 처음으로 진정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하체로 애액을 넘치도록 쏟아내며 화려하게 폭발하였다
열심히 은정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던 진수는 갑자기 누나의 허벅지가 강하게 자신을 조여오자 깜작놀랐으나 잠시후 누나의 허벅지는 힘없이 풀렸고
이제 진수는 자신의 애무로 둘째누나가 절정을 겪었음을 알고는 1시간이상 너무도 아름다운 둘째누나의 나신을 즐기며 이미 터질듯 흥분해 있던 자신의 물건에서 조금씩 정액이 배어나옴을 느끼곤 은정의 꽃잎에 조신스럽고 부드럽게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었고 이미 흠뻑 젖은 누나의 곷잎은 별무리없이 진수의 물건을 받아들였고
이미 절정의 직전에 다다랐던 진수는 부드럽고 천천히 몸을 움지여 누나의 몸을 즐겼고
맥이 빠진체 누워 잇던 은정은 동생의 물건이 자신의 몸으로 들어오자 흠칫햇으나
별다른 통증을 느길수 없었기에 가쁜숨을 고른체 그대로 동생에게 몸을 맡겼다
흠벅젖었지만 아직 너무도 좁은 은정의 질이었기에 조심스레 허리를 움직이며 진수는 누나에게 물었다
" 둘째누나 미안해 약속 못지켜서
누나의 황홀한 몸을 정말 참을수가 없었어
하지만 정 아프면 뺄께"
힘없는 목소리로 은정은 말했다
" 견딜만해"
" 정말 고마워 둘째누나"
그렇게 흠뻑젖은 누나의 좁은 질속을 드나들며 즐기던 진수는 부르르 몸을 떨며
정액을 누나의 질속으로 싸기 시작했다
"어욱 둘째누나 "
동생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자신의 흠뻑젖은 질속으로 뜨끈한 액체가 밀려들러옴을 느낀 은정이었지만 워낙 화려한 절정의 뒤였기에 별다른 거부감없이 받아들였다
누나의 몸에 사정을 한 진수는 잠시 누나를 끌어앉고 있다가 서서히 몸을 빼고는 누나의 얼굴로 다가가 부드럽게 키스하며 속삭였다
" 둘째누나 사랑해"
은정은 눈을 감은체 말없이 동생의 혀를 받아들였고
" 난 정말 기뻐 이번엔 누나도 즐겼다는게
정말 아깐 어쩔수 없었어
아무리 누나지만 누난 정말 너무 아름다워
그런누나의 백옥같은 나신을 보곤 도저히 참을수 없었어
설사 지옥에 떨어진다고 해도 난 후횐 안해 누나한텐 미안하지만
누나를 내가 갖다니
정말 이렇게 완벽하게 아름답고 똑똑하고 어디하나 안예쁜구석이 없는 누날
정말 누구라도 그땐 못참았을꺼야
그런 누나 알몸이 주는 유혹에 눈이 뒤집히지 않으면 그건 남자가 아닐꺼야
정말 사실은 누나책임이야
왜이렇게 아름답고 섹시해서 날 나쁜놈으로 만들어?"
말도 안돼는 동생의 변명아닌 변명을 들으며 쓴웃음을 짖던 은정은
진수의 변명속에 스며있는 자신의 미모에 대한 극찬에 조금 즐거워지는 기분을 느꼈다
사실 철저한 내숭에 위장된 것모습과는 달리
성적인 호기심이 왕성하고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난 전형적인 공주과인 은정에겐 순결을 잃었다는 슬픔보다는
자신이 비참하게 막내동생에게 겁탈당했다는 수치심과
언감생심 그간 자신을 어려워하며 우러러보던 코흘리개티를 갓 벗은 막내동생이
자신의 완벽한 육체를 마음껏 짓밟으며 즐겼다는 사실에 대한 분노가 못결딜정도로 자신을 괴롭혔던 것으로
사실 오전에 혼자 자위하며 느꼈던 기분을 절정으로 알고
또 진수의 거친 공역에 의해 느낀 고통으로 남자들과의 성행위 자체에 두려움마저 느끼고 있던 은정은
갑자기 태도를 바꾼 진수의 부드러운 손길과 뜨거운 혀로 인해 느낀 정말 혼이 날아갈듯한 절정으로 인해 그간 자신이 혼자 해오던 자위의 쾌감은 그저 절정으로 향해가는 한단계일뿐이란걸 깨닫고 놀랐으나
또한 자신이 결국 동생에 의해 절정을 느끼고
부끄럽게 흐느끼는 모습과 침대씨트가 펑 졌을 정도로 애액을 쏫아냈다는 사실에
동생의 앞에 한가닥 남아있던 자신의 자존심마저 깨저버려
이젠 정말 될대로 되란 식으로 자포자기한 상태에서 진수의 몸마저 저항없이 받아들여 또다시 그애의 정액을 자신의 자궁에 담아두고 있는 상태에서
이제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마으껏 희롱하리라 생각했던 동생의 입에서
의외의 사과의 말과 자신의 미모에 대한 극도의 찬사를 듣자
조금은 자신의 자존심이 세워진것같은 생각이 들었고
평소부터 현실적이고 맸고 끊는것이 확실한 성격인 은정으로서는
이제 동생에게 몸을 주는 일은 어쩔수없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며
다시 조금씩 자신을 추켜주는 동생의 말에
차라리 몸은 주었지만 나머지 부분에서의 진수와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을 굳혔다
" 둘째누나 용서가 안되겠지만 그동안의 정을 생각해서도 날좀 용서해줘
이렇게 누나의 육체를 가진 나쁜놈이지만 여전히 맘속으론 누나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는 나야 "
" 너 그럼 누나가 모두 잊어 줄께 다신 누나의 몸을 탐내지 않을 자신 있니?"
" 그건 안돼
이미 말했지만 이미 맛본 누나의 이세상 어떤것보다 감미로운 누나의 아름다운 몸을 포기할 자신은 없어
영원히 몰랐다면 모를까 이미 누나의 몸을 알아버린 내게 그건 무리야
하지만 다른건 모두 나에게 옛날과 같아
난 여전히 누나를 사랑하고 존경해 "
다시 한번의 확인에서도 역시 자신의 육체를 동생의 손아귀에서 빼낼수 없음을 느낀 은정은
어쩔수없는 부분은 포기하고 다른부분에서라도 남매관계를 회복하는것이 그나마 최선임을 깨달았다
" 휴 어쩔수없구나
나역시 니가 아무리 내게 몹쓸짓을 했어도
그동안 정말 내가 사랑했던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인 너를 증오할순 없어"
" 누 나 정말 고마워 "
" 그래 니가 내육체를 탐하는 것은 어쩔수 없구나
하지만 다른부분은 우리 옛날로 돌아가는 거야 "
감격에 겨운듯 진수는 은정의 품으로 뛰어들었고
은정은 그런 진수를 부드럽게 앉아주었다
아직도 동생의 정액을 자신의 몸으로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는 거부감이 있었지만
아까의 충분한 애무후의 삽입에서는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했고
어쩜 절정의 여운과도 같은느낌도 있었고
진수의 정성스런 애무에 의해 느낀 절정의 느낌은 정말 황홀한 것으로
만약 시간을 되돌려 이일이 잇기 전으로 간다면
진수를 잘 구슬려 애무만 하는 관계로 갔으면
원래의 평범한 남매지간보다 더 좋았을것 같다는 엉뚱한 상상마저할 정도로 절정의 쾌감을 은정에게 주었던 것이다.
잠시후 은정의 품에서 벗어난 진수는
" 누나 내가 욕실에서 따뜻한물을 가져와 누나 하첼 닦아주께"
" 안돼 이 바보야, 니가 이밤중에 욕실에서 나와 내방으로 들어오는걸 누가 보면 어쩌려구"
" 아 그렇구나"
그러면서 티슈를 가져온 진수는 부드럽게 은정의 다리를 벌렸고
은정은 동생의 손길에 몸을 맏겼다
은정의 여린 꽃잎 주위를 조심스럽게 티슈로 닦던 진수는 꽃잎에 티슈가 닿자
약간의 쓰라림을 느낀 은정은 얼굴을 찡그렸다
" 어 누나 아퍼"
" 좀 쓰라려"
" 미안해 담부턴 부드럽게 할께"
그러면서 진수는 은정의꽃잎에 얼굴을 가져갔다
" 너 뭐할려구"
" 휴지는 아프니까 부드러운 내혀로 닦아주께"
" 야 됐어"
은정이 얼굴을 살짝 붉히며 거부했지만 진수는 개의치 않고 정성스레 은정의 꽃잎을 적시고 있는 끈적끈적하게 뒤엉킨 자신의 정액과 누나의 애액을 말끔히 핥아먹었다
자신의 더럽혀진 하체를 정성껏 입으로 닦는 진수를 보며 은정의 마음은 조금더 편해졌다
" 누나 나오늘 여기서 누나랑 잘래"
" 안돼 아침에 누가보면 어쩌려구"
" 알람을 6시쯤하면 돼 그땐 우리집에 깨있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누가 보겠어"
결국 그날밤 진수는 매끈한 둘째누나의 알몸을 안고 잘수 있었고
6시가 아닌 5시반의 알람소리에 눈을 뜨고는
알몸으로 자신에게 안겨 졸린눈을 비비는 은정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또다시 정성것 부드럽게 시작된 동생의 애무에
이미 마음을 푼 은정의 몸은 서서히 달아올랐고
동생의 뜨거운 혀가 자신의 매끄로운 살결을 스칠때마다
한숨과도 같은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30분 가까이 은정의 희고 매그러운 몸의 구석구석을 핥고 빨고 즐긴 진수는 촉촉하 젖은 은정의 사랑의 샘물로 새벽의 갈증을 달래고는
서서히 둘째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부드럽게 자신의 물건을
누나의 성스러운 꽃잎을 헤치고 밀어넣었다
진수가 부드럽게 자신에게 들어오자
이미 충분히 젖어있던 은정은 약간의 통증을 느꼈으나
조금씩 통증의 뒤에서 피어나 자신의 하체를 울려퍼지기 시작한 처음 느긴 쾌감에 조금씩 달뜬 숨을 쉬며
자신의 미끈한 양다리를 한껏 벌려 동생의 물건을 자신의 하체 가득 받아들이며
이제 은정은 고통이 아닌 쾌락의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고
둘째누나를 부드럽게 공략하던 진수는 자신의 물건을 조여오는 누나의 질의 감촉을 음미하며 서서히 허리를 빨리 움직였고
진수의 행동이 격해지며
약간의고통과 절정의쾌감이 상존하는 느낌에 몸을 떨며 은정은 흐느끼기 시작했다
" 어억, 아욱 "
" 누나 아퍼 그만할까?"
그러자 격렬하게 도리질치는 은정
이에 고무되 진수의 몸놀림은 더욱 빨라졌고
이제 은정은 고개를 마구 흔들며 침대시트를 쥐어뜯으며 흐느꼈다
" 아욱 아하하 '
" 허억 허억 "
" 아웅 난 난 난 "
" 헉 헉 누나 "
" 아 난 몰라 "
" 둘째누나 어흐흑"
은정의 방안은 두남매가 내뱉는 드거운 숨결로 후끈 달아올랐고
결국 먼저 절정에 오른 은정은
' 아 아 악 엄마 나 나 "
신음하며 양허벅지로 진수를 강하게 조여왔고
은정이 절정에 올랐음을 깨달은 진수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어렵게 참아왔던 자신의 모든것을 둘째누나의 질속에 쏟아 부었다
" 누나 어때?"
" 아앙 몰라 죽는줄 알았어"
다시한번 은정의 몸을 자신의 혀로 깨끗이 닦아주고 진수는 흐믓한마음으로 누나의 방을 나섰고
격심한 고통과 절정의 쾌감을 하룻동안 수옶이 경험한 은정은 완전히 녹초가 되어
태어나서 처음 수업을 빼먹고 하루종일 잘수밖에 앖었다
[출처] 1남4녀 8부 (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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