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남편 실전 경험 썰 -아내를 네토 당한이야기-

네토남편 실전 경험 썰
<1부>
니들은 절대 네토라고 섣불리 초대남부르고 깝죽대지마라..
물론 몇년째 ㅊㄷ남 모집하면서 부부생활 잘 유지하는 부부도 봤는데...
대부분 남자는 첨에는 분노감과 흥분감에 묘한 감정을 느끼고... 더 한걸 갈구하지만....
하면 할수록 아내가 걸레같이 느껴지고 나몰래 딴놈이랑 떡치는거 같은 더러운 느낌에
의심만 늘어가고..... 좌괴감에 빠지더라...
아내는 이놈 저놈 떡치다 보니 진짜 남편몰래 딴놈이랑 떡치러 다니고...
주위에 알고지낸.. 초대했던 부부 몇몇은 끝이 안좋았음...
나 35, 아내 30.. 결혼한지 4년된 부부야. 1년전에 얻은 이쁜 딸 하나 있음...
지금 적는 썰은 결혼하고 1년정도 지났을때 이야기야...
와이프와 연애는 한 3년 정도 하고 결혼했어..
와이프보고 첫눈에 반해서 내가 적극적으로 대시해서 사귀게 되었지..
키 167에 몸무게 52정도인 와이프는 지금도 예쁘다는 소리 주위에서 자주들어..
가끔 길에서 헌팅도 당한다고.ㅋㅋ
와이프가 생긴거와는 다르게 워낙 마음이 여려서 남한테 쓴소리도 함부로 못하는 사람이야.
나한테 잔소리는 많이 하지만 나 힘들까바 이것저것 신경써주는 착한 와이프임.
지금도 와이프를 엄청 사랑하고 아끼지만, 어느때 부터인가 먼가 공허해지기 시작하더라..
착해서 좋기는 한데, ㅅㅅ할때는 너무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라.....
권태기 일수도 있고.. 그냥 자극적인 무언가를 갈구했던것 같아..
그래서 성인 커뮤너티 사이트도 들여다 보고 하면서 네토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됐지...
남의 마누라 ㅂㅈ사진 보면서 맛있게 생겼네.. 몸매 예쁘네 댓글 달면서 남몰래 흥분했었지..
그냥 그렇게 보는걸로 끝냈어야 하는데... 나도 그런 자극적인 상황을 엄청 상상한거야..
처음 시작은 성인사이트 게시판에 아내 프로필과 사진을 몇 장 올린거였어..
물론 얼굴은 가리고... 벗은건 아니고 아내 몸매 이쁘게 나온 사진이었는데...
댓글이 엄청 뜨겁더라.... 자극적인 댓글도 많았고..
그런대서 오는 흥분감에 먼가 짜릿하더라... 그러다보니 좀 더 수위가 센걸로 올리게 되고..
와이프에게는 그냥 한번보고 지울거라고 하며 ㅅㅅ할때 가슴사진, ㅂㅈ사진도 올렸음..
진짜 온갖 더러운 댓글들이 달리는데, 마치 내와이프가 그런 댓글러한테 겁탈당하는 느낌이 들더라..
그 묘한 흥분감을 멈출 수가 없었음..
그래서 마침내 ㅊㄷ남을 모집하는걸 최종 목표로 잡고 착한 아내를 설득하기 시작했음.
머 이런저런 설득 계획을 짰지만, 그냥 정공법으로 사실대로 말하기로 했어..
그냥 하루 날잡아서 와이프랑 밖에서 술한잔 했음.. 와이프는 웬일이냐며 좋아하더라..
서로 얼큰하게 먹고 집에와서 와이프한테 진지하게 말했지..
나 여보 너무 사랑하는데.. 지금 좀 권태기 인거 같다고... 이런말 하면 나를 미친놈 취급 하겠지만..
한번씩 여보가 다른사람한테 안기는 상상을 한다고.. 그러면 너무 흥분된다고...
와이프는 무슨 개소리냐는 듯이 나를 노려보고 있고... 와이프 그런 표정 처음 봤음 ㅜㅜ
대답도 없이 그냥 방에서 나가더라... 괜히 얘기 꺼냈나 싶기도 하고...
그렇게 서먹서먹하게 몇일을 지내다가 뜬금없이 와이프가 나한테 말했어..
자기랑 이혼하고 싶냐고... 딴여자 만나고 싶냐고....
나는 펄쩍뛰며 이야기했지.. 절대 아니라고.. 자기 너무 사랑하고 다른여자 생각한적 없다고..
그러자 와이프는 울면서 말하더라.. 그런데 왜 그런말 하냐고.. 자기 너무 무서웠다고...
울고 있는 와이프를 안아주면서 말했음.. 미안하다고.. 괜한말 꺼내서 힘들게 했다고...
그냥 우리 부부사이에 먼가 활력소가 되는 자극적인 일을 상상했었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한참을 품에 안겨 울던 와이프가 희망적인 말을 하더라..
내가 딴남자랑 하는 상상이 그렇게 흥분되냐고.. 그게 왜 흥분되냐.. 머 그런내용이었는데...
그때부터 성인 사이트 보여주면서 네토라는거에 대해 설명했음...
물론 내가 와이프 사진 올린거도 다 보여줬음..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했거든...
와이프는 내가 올린 사진에 경악을 하면서 화도 냈지만 얼굴도 가린데다 댓글에 예쁘다는 글이 많으니
표현은 안했지만 좀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 호기심을 가지는거 같더라...
그일이 있은 후 와이프가 성인사이트에 사진올리는 것에 대해 머라 하지 않았어..
사진도 예전과는 다르게 좀 더 적극적으로 찍어주고... 댓글도 같이 봤음...
같이 성인사이트를 하게되면서 소극적이었던 와이프가 조금씩 변했던것 같음....
평소라면 엄두도 못내었던 것들인데....
머 자극적인 코스프레라던지... 야한 속옷들.... 그런것도 입히고...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
공허했던 무언가가 채워지는 느낌에 한동안 와이프랑 꽁냥꽁냥 대며
다음은 뭘로 할지 같이 생각하며 즐겼던 시간이었음...
와이프는 자신의 자극적인 사진을 부끄러워 했지만, 음란한 댓글에 많이 흥분하는것 같았음.
둘만의 음란한 욕구를 하나하나 채워갈수록 더한 음란함에 욕심이 났음 .. 바로 실전!!
그때부터 조금씩 와이프를 설득하기 시작했음..
게시판에 어떤분은 이번에 ㅊㄷ이벤트를 한다.. 어떤분은 같이 여행도 가더라...
진짜 끊임없이 조금씩 설득하기 시작했음..
그렇게 하기를 근 한달 정도... 와이프가 말을 꺼냈음...
처음부터 딴남자랑 ㅅㅅ까지 가는건 도저히 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는 또 설득을 시작했음...
그럴수 있다... 처음에는 그냥 다른 부부들이 하는걸 보는 관전도 있고, 아니면 간단하게 술만 마시고
놀 수도 있고, 그냥 간단하게 시도를 해보자고...
와이프도 한 몇 일 고민하더니 한 번 해보자고 하더라..
진짜 어릴때 부모님께 플스를 얻어낸 것 보다 더 기뻤던것 같다..
와이프와 한참을 무얼 해볼까 고민하고 있는데.. 마침 성인사이트 게시판에 극장 급초대 후기글이 있었음..
나는 와이프에게 극장 어떠냐고 했고.. 와이프도 막 몸섞는게 아니라 괜찮을것 같다고 했음.
나는 바로 ㅊㄷ게시판에 모집글을 올렸음... 진짜 미친듯이 지원오더라..
그동안 와이프 사진의 반응이 좋았기에 지원하는 사람이 더 많았던것 같아..
나는 첫 초대였기에 ㅊㄷ남들을 최대한 선별했고...
나이는 와이프보다 어린 연하에, 인물도 잘생긴 한명을 선택해 대화를 해봤음...
ㅊㄷ남과 약속을 정한 후 최대한 사람이 없을것 같은 영화로..
사람도 별로 없을것 같은 평일 오전 시간대로 정했음... 진짜 잠이 안오더라...
그냥 그것만으로도 꼴려서 그날 와이프와 폭풍ㅅㅅ 했음...
약속 당일 나는 와이프와 약속한 극장으로 향했음..
와이프는 자신의 몸매를 한껏 뽐낼 수 있는 옷으로 골라줬음..
상의는 촥달라붙는 긴면티에 아래는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스커트에 검정 하이힐...
그렇게 와이프와 기다리고 있는데 저 멀리서 한 청년이 다가왔음.. 사진속에 그인물이었음..
키도 훤칠하고 얼굴도 이목구비가 뚜렷한게 잘생겼음..
나와 인사를 나눈 후 와이프와 ㅊㄷ남이 인사를 나누는데 ㅊㄷ남은 한껏 굶주린 눈빛으로..
와이프는 싫지 않은 눈빛으로 쳐다보더라..
나중에 들었지만 와이프는 이상한 아저씨들만 나올줄 알았는데 말끔한 총각이 나와서
조금 놀랐었다고...
일단 원래 계획은 이거였음...
영화관 구석쪽 후미진 곳에 ㅊㄷ남-와이프-나 이렇게 앉은 후 ㅊㄷ남이 와이프를
은밀하게 천천히 여기 저기 만져보는 정도 였음..
원래 이런 계획에는 ㅊㄷ남과 사전에 수위를 어디까지 할것인가 정하고 들어가는거라고 후에 들었음..
그런데 나도 처음이고 ㅊㄷ남도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냥 수위를 두루뭉실하게 만진다고만
하고 계획에 들어간거임... 서로 생각하는 수위가 틀린거지...
나는 와이프가 처음이었고 워낙 소극적이라 허벅지나, 더 가도 가슴정도일거라 생각했음..
그이상은 와이프가 자체적으로 중단시킬 것이라는 믿음도 좀 있었던것 같음...
일단 우리부부 먼저 좌석에 입장했고 한참뒤 ㅊㄷ남이 자리에 들어왔음..
2시간 정도 시간이 있었기에 나는 천천히 좀 더 은밀하게 ㅊㄷ남이 시작할 줄 알았음..
웬걸 ㅊㄷ남도 초보이다 보니 그냥 냅다 들어왔음... 그렇다고 우왁스럽게 들어온건 아니고
조금씩 접근하는게 아니라 바로 와이프 허벅지에 손을 올리더라...
와이프도 조금 놀란 눈치 같았음... 그래서 나를 쳐다보는데,,,
내가 쳐다보면 와이프가 좀 소극적일거 같아서 일단 모른척 했음..
ㅊㄷ남 손이 거침없이 와이프 허벅지를 쓰다듬는데 진짜 내 ㅈㅈ가 발딱 섰음..
평소 와이프의 성격을 잘 알기에 와이프가 처음 몇번은 뺄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더라..
ㅊㄷ남은 자신감이 붙었는지 와이프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손이 더 거침이 없어 졌음..
살짝 간지르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와이프의 부드러운 허벅지 살결을 느끼더라.
나는 계속 영화를 보며 관심없는척 했음.. 와이프와 ㅊㄷ남은 한번씩 눈을 마주치는것 같았음..
ㅊㄷ남은 더 적극적이 되어 자신과 와이프 사이의 팔걸이를 올려 버렸음...
좀 더 밀착해서 앉은 ㅊㄷ남이 와이프 오른 다리를 끌어당겨 자신의 다리위에 걸쳐 올렸음..
극장에는 우리 앞쪽에 7~8팀 정도 있었고 우리 뒤쪽은 다 비어있는 상황이라 더 대담한거 같더라..
와이프가 흠칫하는게 느껴졌지만 딱히 거부하거나 하지는 않았음..
ㅊㄷ남은 자신의 다리위에 올려진 와이프의 다리를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조물딱거리기 시작했음..
스크린에는 아예 눈길도 주지 않은채 와이프 다리를 보며 만지더라...
와이프 왼손은 내손을 꼭 잡은채 였고 오른손으로는 긴장되는지 목걸이를 만지작 거렸음..
와이프 한쪽 다리가 ㅊㄷ남 다리위에 걸치다 보니 자연스럽게 양다리를 벌리는 자세가 되었음..
조금만 밝았다면 와이프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자세였지만 영화관이 어둡다 보니
ㅊㄷ남이 고개를 조금 숙이고 봐도 잘 안보이는것 같았음.. 속옷도 검은색 망사라..(속옷도 신경 썼음..)
최대한 와이프쪽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잠깐 영화에서 화려한 장면이 나와 얼마간 영화에 집중한 때였음..
무심코 곁눈질로 옆상황을 살폈는데 ㅊㄷ남 손이 와이프의 팬티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음.
왼손으로는 허벅지를 쓰다듬고 오른손으로 팬티위 와이프의 둔덕을 어루만지고 있었음..
와이프의 오른손이 ㅊㄷ남의 손을 살짝 잡자, ㅊㄷ남은 왼손으로 와이프의 손을 잡아서 치운 후
팬티위 만짐을 계속 이어갔음.. 둔덕위에 손을 올리고 검지 끝으로 클리쪽을 간지르는데..
나와 잡은 와이프손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음... 팬티위 굴곡을 손가락 끝으로 느끼며..
ㅊㄷ남은 잡고있던 와이프 오른손을 자기 바지위 ㅈㅈ부분에 올렸음..
와이프는 한껏 움추린 자세였는데 딱히 빼거나 하지는 않았음..
한참을 팬티위로 만지작거리던 ㅊㄷ남 손이 와이프의 팬티를 살짝 들추는 거임...
영화관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는데, 어둠에 익숙해 지니 어느정도 움직임이 보였음..
생각했던 것보다 수위가 확 세지자 나는 어찌할바를 몰랐던것 같아...
저게 아닌데 아닌데 하는데 거침없는 손놀림을 어떻게 하지를 못하겠더라...
와이프는 나와 ㅊㄷ남간에 내용을 모르니 그냥 당하고만 있는것 같았음..
팬티를 살짝 들춰 와이프의 ㅂㅈ구멍과 클리를 만지작 거리던 ㅊㄷ남은 애가탔는지..
바로 손을 허리쪽으로 올려 와이프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음..
당황한 와이프가 다리를 살짝 오므리며 저항아닌 저항을 하는듯 했지만 이내 얌전해졌음..
ㅊㄷ남 팔이 많이 움직이지 않는걸 보니 팬티에 손을 넣은채 클리랑 ㅂㅈ구멍를 문지르면서
만지는거 같더라..
그렇게 팬티에 넣은 손이 한동안은 별움직임이 없더니 서서히 왔다갔다 하는게 보였음...
분명 손가락을 ㅂㅈ에 넣고 왕복운동을 하는 움직임이었음..
평소 와이프는 ㅂㅈ에 손가락 넣은걸 엄청 싫어 했어... 그냥 살짝 넣는건 허용했는데...
들낙거리는건 싫다고 하더라.... 자세히는 안물어 봤는데... 할때마다 거부를 했어...
그런 와이프가 낯선 남자의 손가락이 ㅂㅈ에 삽입된채 구멍속을 움직이는데 가만히 있더라...
머지? 하면서 한참을 훔쳐봤지만 조금더 격렬한 왕복손놀림에도 와이프는 별다른 저항이 없었음..
와이프는 ㅊㄷ남과 눈을 맞추며 신음을 참는듯 입술을 꼭 깨물고 있었음..
ㅊㄷ남의 손 움직임이 느려졌다 빨라졌다를 반복하는데...
그렇게 조신하고 얌전한 와이프가 낯선남자에게 다리를 벌리고 농락당하는 모습이...
처음 느껴봤다... 진짜 미칠것 같았음... 상상만 하던 그 흥분감, 분노감 이상이었음...
가슴 한켠에선 더 이상 가면 안되는데...하면서 또 한켠은 더 농락해줬으면... 더 흐트러졌으면..
하는 갈등에 진짜 어찌할바를 모르고 흥분에 찬채 지켜보고만 있었음..
내가 조심스럽게 와이프를 쳐다보니 와이프도 상기된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음...
이제는 될대로 되라는 건지 부끄러움도 없이 낯선남자에세 ㅂㅈ를 맡긴채 나를 쳐다보더라..
진짜 연애 초창기 때 이후로 내 ㅈㅈ가 그렇게 벌떡 선건 처음이었음..
그렇게 나를 응시하는 와이프 뒤로 ㅊㄷ남이 좌석에서 내려가는게 보였음...
설마... 설마... 저색기가 미쳤나.. 쌍욕이 나올뻔 하는걸 간신히 참았음...
좌석을 내려간 ㅊㄷ남은 와이프 다리사이로 얼굴을 가져갔음...
와이프도 눈치채고 황급히 나에게서 시선을 떼고 아래쪽을 쳐다봤음..
놀라움에 다리를 오므리려던 와이프를 ㅊㄷ남이 와이프 다리를 양손으로 꽉 잡고 버텼음...
ㅊㄷ남 오른쪽손이 ㅇ액으로 엄청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음.......
어두워서 보이는게 없으니 ㅊㄷ남은 관찰은 생략하고 바로 얼굴을 갖다 대더라...
벌려진 와이프의 허벅지 사이로 천천이 얼굴을 들이밀고는 작게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았음...
오기전에 샤워를 하고 왔지만 그래도 완전 냄새가 안날순 없지 않겠냐..
와이프도 갑자기 냄새를 맡으니 수치심이 드는지 이번에는 좀 강경하게 ㅊㄷ남 얼굴을
두손으로 밀쳐냈음.... 극장 안이라 움직임이 크지는 않았는데 손에 힘은 좀 들어간듯 보였음...
나는 한편으로는 안도감을 느끼며 와이프가 그정도에서 선을 긋고 이대로 끝나기를 바랬던것 같음..
이미 충분한 분노감과 흥분감에 머리끝까지 쭈뼛서는 느낌이었으니...
하지만 ㅊㄷ남은 밀려날 생각이 없는것 같았음... 그자세 그대로 와이프 ㅂㅈ냄새를 맡았음...
와이프가 안되겠는지 한손으로 ㅂㅈ를 가렸지만 ㅊㄷ남 냄새맡기는 멈추지 않았음..
그상태로 한동한 킁킁거리던 ㅊㄷ남은 와이프의 허벅지에 입술을 갖다 댔음...
입술로 부드럽게 허벅지 안쪽을 비벼대더니 이내 입에 물고는 빨기 시작했음...
와이프도 허벅지쪽 애무에 흥분되었는지 눈이 반쯤 감기고 손에 힘이 좀 빠진듯 했음....
ㅊㄷ남은 한참을 와이프의 안쪽 허벅지를 빨고 혀로 핧더니, 서서이 ㅂㅈ쪽으로 접근해갔음...
아직까지 ㅂㅈ를 가리고 있던 와이프의 손을 보고는 그대로 손을 핧아갔음...
와이프도 싫지 않은지 손가락이 혀놀림에 따라 까딱까닦 하더라....
손이 조금 풀리자 ㅊㄷ남은 와이프의 손가락을 입에 넣고 쪽쪽 빨기 시작했음...
검지랑 중지를 집중적으로 입에 넣고 빠는데 ㅊㄷ남 색기 죽빵을 한대 때려주고 싶더라...
한참을 빨린 와이프 손은 침범벅이 되어있었고, 어느새 ㅊㄷ남 입에 이끌려 ㅂㅈ에서 떨어져 있었음...
ㅊㄷ남은 손에서 입을 뗀 후 와이프의 ㅂㅈ에 바로 입술을 갖다 대기 시작했음...
그때 아차 싶었음..... 저기까지는 아닌데 하면서 수백번 와이프 손 붙잡고 나갈까 생각했음...
내가 이리저리 고민하고 있는 사이 ㅊㄷ남색기는 미친듯이 와이프 ㅂㅈ를 핧고 있었음...
팬티는 이미 제껴져 휜히 드러난 ㅂㅈ를 입술로 머금고,
쪽쪽 빨기도 하고 혀로 이곳저곳을 쑤시기도 하고 혀끝으로 클리를 살살 돌리기도 하면서
진짜 혀로 내 와이프의 은밀한 ㅂㅈ에 온갖 농락을 하는데...
ㅊㄷ남도 ㅊㄷ남인데 그렇게 조신하다고 믿었던 와이프가 더이상의 제지없이
다른놈 입에 ㅂㅈ를 빨리면서 느끼고 있는데, 그꼴이 더 화가나고 흥분되더라...
ㅊㄷ남도 ㅊㄷ남인데 그렇게 조신하다고 믿었던 와이프가 더이상의 제지없이
다른놈 입에 ㅂㅈ를 빨리면서 느끼고 있는데, 그꼴이 더 화가나고 흥분되더라...
영화 사운드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도 ㅊㄷ남이 와이프의 ㅂㅈ를 핧짝이는 소리가 살짝씩 들려오고,
ㅊㄷ남의 혀놀림에 와이프 허리가 들썩들썩거리는데.....
근데 이게 흥분감인지... 분노인지... 진짜 모르겠는거임...
그냥 미쳐버릴거 같았음......
ㅊㄷ남은 그렇게 한 10여 분을 빨고 핧고, 한번씩 유심히 와이프 ㅂㅈ를 들여다 보기도 했음....
와이프는 반쯤 뜬 눈으로 자신의 ㅂㅈ가 농락당하는걸 지켜보고 있었음....
한참을 와이프의 ㅂㅈ에 집중하던 ㅊㄷ남의 움직임이 잠시 멈추고 유심히 바라보고 있을때..
나는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해 두사람에게 나가자는 손짓을 했음....
와이프도 내가 있다는걸 잊고 모든걸 내려놓은채 다리를 벌린 자세로 있다가
황급히 자세를 바로하며 팬티와 치마를 정리하기 시작했고,
ㅊㄷ남도 아쉬움이 남는지 입맛을 다시며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했음...
극장 밖 대기실로 나온 나는 ㅊㄷ남에게 아쉽지만 처음이라 요기까지만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곤
얼굴에 홍조를 띤채 흥분감에 젖어있는 와이프를 데리고 주차장으로 나왔음...
ㅊㄷ남 입술이 얼마나 빨았는지 빨갛게 부르터 있는데, 죽여버리고 싶더라...
와이프는 내표정이 조금 굳어있으니, 차마 나랑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조용히 차에 탔음...
내가 시작을 했는데 이건 아닌것 같은거야... 한입으로 두말하는 찌질한 색기도 아니고....
나는 애써 얼굴을 풀고 웃으면서 와이프한테 물었음...
나 : 어땠어?......... 좋았어?........
와이프 : ......그냥 좀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와이프는 내 눈치를 보는건지 그냥 거기까지하고 말을 아꼈음...
나는 와이프를 안심시키려 애써 한마디 했음...
나 : 나 당신이 당하는거 보는데..... 진짜 너무 흥분되더라... 화도 나는데.... 진짜 흥분감이...
그리고는 조용히 와이프를 안아줬음... 와이프도 조용히 안겨 오더라...
와이프를 안고 있는데 문득 와이프 아래쪽 상황이 너무나 궁금한거야..
그래서 조심스럽게 왼손을 와이프 치마밑으로 넣어서 팬티를 만져 봤음...
팬티가 진짜 뜨겁고 눅눅하더라..... 와이프는 조금 창피한지 제지하려 했지만...
나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ㅂㅈ쪽을 만져봤음....
ㅊㄷ남의 침과 와이프 ㅇ액이 범벅이 되서 난리가 났더라....
평소땐 그렇게 싫어했는데 내가 손가락을 ㅂㅈ 구멍안에 넣어도 가만히 있었음...
나는 이상태 이기분 그대로 와이프를 느껴보고 싶어서 가장 가까운 모텔로 향했음...
그날 거기서 진짜 3번은 했던것 같음...
나는 흥분감인지 분노인지 모를 묘한 감정을 와이프와의 ㅅㅅ에 다 표출했던것 같음..
그 ㅊㄷ남 색기는 가지지 못했지만 나는 이여자를 가졌다는 묘한 정복감도 들었고....
와이프도 외간 남자의 손놀림에 흥분을 했던건지, 아님 그남자와 하는 상상을 했던건지
그날 물이 엄청나게 나오더라.... 신음소리도 엄청 크고......
암튼 연애때 이후로 그렇게 흥분감에 부르르 떨었던 적은 없었던것 같음...
반응보고 <2부> 준비할게
첫번째 극장 초대를 마친 후 한동안은 다시 할 생각이 잘 안들더라...
흥분감은 쩔었는데 그날 농락당하는 와이프에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니.....
자신감도 떨어져 왠지 와이프를 뺏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엄청 들더라....
그래서 한 2주는 성인사이트도 접속 안했던것 같음....
물론 와이프와 관계는 좋았음... 와이프가 먼가 죄를 지은듯 내 눈치를 봤지만...
나는 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와이프한테 장난도 치고 잘지냈음....
ㅅㅅ할때는 와이프가 농락받던 그모습을 떠올리며 흥분감을 더 끌어올릴 수 있었음...
그런데 결국 그것도 얼마 못가더라.... 새로운 욕구..호기심이 자꾸만 생기는데....
결국 내가 못참고 와이프에게 다시 한 번 해보자고 제안을 했음....
와이프도 흔쾌히 수락하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싫어하지는 않는것 같았음...
나는 이번에는 조금더 수위를 올리기로 결심했음...
생각지도 못한 와이프 보빨의 충격이, 너무도 큰 흥분감을 전해줬기에.....
물론 분노까지 줬지만.....
나 : 여보야... 이번에는 그거까지 할 수 있어?
와이프 : ........ 어디까...지?
나 : 그냥... 자기가 다른 남자랑... 하는거........
와이프 : 미쳤어!!!
나 : 아 왜~ 저번에 거기 애무당할때도 좋았자나~
와이프 : 아니.... 그건.... 너무 갑작스러워서.......... 암튼 그건 좀 아직 안될거 같아...
하고나서 당신 얼굴을 못 보겠어....
나 : 나는 괜찮다니깐.... 내가 자기한테 하자고 한거자나....
와이프 : 그래도..... 좀 그렇단 말이야.....
나 : 자기는 싫어? 자기가 정말 싫으면 안해도 돼..... 그런데 나는 정말 괜찮아..... 오히려 진짜 흥분돼..
와이프 : 정말 좋고 막 흥분돼??... 왜?..........그럼 이번엔 어떻게 해야....돼?
나 : 이번에 어느정도까지 될 거 같아???
와이프 : 그냥..... 저번 정도까지는......
와이프도 어느정도 즐기고 있다는게 대화를 하면서 느껴졌음... 그저 내눈치가 보일뿐이지...
조신하던 와이프의 음탕함을 몰래 훔쳐본것 같아 웬지모를 묘한 흥분감에 사로잡혔음...
그렇게 두번째 ㅊㄷ계획글을 게시판에 올렸음....
역시나 처음과 마찬가지로 미친듯이 지원이 오더라....
쪽지를 다 읽어볼 수도 없을 정도로...
그래도 최대한 추릴대로 추려서 3명 정도를 확정지은 후 한명씩 대화를 나눠봤음...
나는 이번 ㅊㄷ에서 최대한 수위를 올려볼 예정이었음..
확실이 이전보다 더 강한 임팩트를 바랬기에..
물론 와이프는 싫다고 했지만... 어느정도 분위기가 맞춰지면 가능할것 같더라...
그래서 이번 ㅊㄷ남은 초짜보다는 몇 번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골랐음......
분위기를 잘 주도해야 되서....
그리고 어리고 잘생긴 사람은 뺐음.....
첫번째 ㅊㄷ 경험 이후 웬지 와이프를 뺏길지도 모르겠단 위기감이 확 느껴지더라...
최종적으로 선택한 ㅊㄷ남은 나이는 나보다 한 5살 많고, ㅊㄷ경험도 여러번 있더라...
키는 많이 크지는 않은데 체격은 좀 있고, 얼굴은 잘생기진 않았음.. 그냥 옆집 아저씨 느낌?
ㅈㅈ사진도 봤는데 와 진짜 우람하더라... 길이는 평범한데 굵기가....
대화를 나눠봤는데 목소리도 괜찮고 말도 참 재미있게 잘하더라...
일단 ㅊㄷ남에게는 현재 와이프 상황을 말했고 어디까지 원한다고 말했음...
그런데 나는 좀 더 진도가 나간 와이프를 보고 싶다고...
ㅊㄷ남이 경험도 있고 매너있더라.... 오히려 나한테 이리저리 설명을 하더라..
대부분 ㅊㄷ가 남편분들이 원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남편욕심에 무리하면 안좋다고...
남편분 마음도 이해는 간다고... 최대한 분위기 만들어 보겠지만....
절대 와이프분 싫은데 더 나가진 않을거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겠다고...
더럽다면 더러운 ㅊㄷ이벤트지만 그런 ㅊㄷ남 말에 엄청 믿음이 갔음....
약속한 ㅊㄷ날이 왔음..
금요일 저녁으로 잡고 간단하게 술한잔 먼저 하기로 했음....
나는 와이프가 저번처럼 짧은 치마를 입기를 원했지만...
와이프 선택은 그냥 청바지였음.... 완전 쫙붙은 스키니였음...
상의는 가슴쪽이 많이 파진 블라우스에 얇은 가디건을 걸쳤음....
약속한 술집에서 와이프랑 대기하고 있는데 눈에 익은 ㅊㄷ남이 들어왔음...
잘생기진 않았는데 인상은 좋았음... 덩치는 사진보다 좀 더 큰거 같았음...
인사를 나누는데 목소리가 굵은게 진짜 매력적이었음...
와이프에게는 ㅊㄷ남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기에... 저번과 같은 사람을 기대한걸까..
좀 실망한거 같기는 했었음.. 그때는 ㅊㄷ남 얼굴을 자주 봤는데 이번에는
ㅊㄷ남보다 내얼굴이나 딴곳을 주시하더라....
술 몇잔이 오가고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았음..
ㅊㄷ남은 말도 잘했음.... 분위기도 잘 이끌고 와이프와 대화도 잘했음...
처음에 실망했던 와이프도 사람이 워낙 재미있고 젠틀하니 이내 마음을 열더라...
ㅊㄷ남은 아내도 있고 12살된 딸도 있는 사람이던데.....
암튼 1차에서 근 2시간 정도 대화를 나눈거 같음....
ㅊㄷ남이 경험이 좀 있다보니 여러얘기 듣는것만으로 시간이 훌쩍 가더라...
술도 얼큰하게 취했겠다.. 분위기도 올랐겠다...노래방을 갔음....
몇 곡 부르다 내가 분위기 좀 만들려고 조용한 노래 선곡하고는
ㅊㄷ남과 와이프를 끌고 브루스 추라고 했음.... 둘이 좀 친해진터라 바로 추드라...
둘이 어색하게 안고 브루스를 추는데 묘한 흥분감이 스멀스멀 올라왔음..
나는 노래에 집중했고 곁눈질로 쳐다보니 둘이 귓속말을 주거니 받거니 했음...
와이프는 머가 재미있는지 깔깔대며 웃었음...
노래가 끝나고 나는 화장실을 다녀왔음... 혹시나 모를 기대감에 안들어가고 살짝 안을 엿봤는데...
와이프와 ㅊㄷ남이 나란히 앉아 손을 붙잡고 얘기하고 있었음...
시작인가 싶어서 일단 안들어가고 상황을 지켜봤음...
ㅊㄷ남은 와이프 손을 만지작거리면서 이야기를 주도하고 있었음... 계속 눈을 마주보면서...
와이프도 부끄러운듯 앉아 마주보고 있었는데 ㅊㄷ남 얼굴이 와이프쪽으로 점점 다가갔음...
와이프는 그냥 멀뚱히 응시하면서 쳐다보고만 있었고 ㅊㄷ남 입술이 이내 와이프 입에 닿았음..
그냥 간단하게 입을 맞춘후 다시 와이프를 응시하고 있는데 와이프도 그냥 쳐다만 보고 있음...
ㅊㄷ남은 다시 얼굴을 들이대 입을 맞췄음.... 이번에는 바로 안떨어지더라....
둘은 그렇게 잠시 입을 맞추고만 있다가 얼마후 서로간에 입이 벌어지는게 보였음...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본격적으로 키스를 시작하는데..... 혀도 거침없이 오갔음...
ㅊㄷ남 혀와 와이프 혀가 서로 뒤엉켜서 미친듯이 빨아댔음...
와이프는 어느새 덩치가 큰 ㅊㄷ남 품에 꼭 안겨 ㅊㄷ남 입술과 혀를 받아주고 있었음...
ㅊㄷ남은 키스하면서 와이프를 꼭 안은채 손으로 등을 이러저리 어루만지고 있었음..
어떻게 시작하지... 와이프가 잘 해줄까... 라며 생각하고 있던 나는
ㅊㄷ남의 생각지 못했던 스타트에 묘한 흥분감에 사로잡혔음...
조금 쉽게 허락한 듯한 와이프에 대한 배신감이 살짝 들어 나는 그냥 안으로 들어갔음...
노래 간주가 나오고 있어 내가 들어온지 모르는지 계속 고개를 돌려가며 혀를 굴리고 있었음...
나는 마이크를 잡고 나오는 간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음...
와이프는 키스를 멈추고 나를 쳐다봤고 ㅊㄷ남도 와이프를 꼭 안은채 나를 돌아봤음...
ㅊㄷ남은 내 눈치를 한번 살피더니 다시 와이프에게 키스를 했음...
가까이서 보니 서로 입을 벌리는게 더 자세히 보이더라...
ㅊㄷ남이 다시 와이프 등을 어루만지는데, 와이프 브라라인을 손으로 느끼는거 같았음...
노래가 끝나고 내가 마이크를 내려놓자 둘은 키스를 멈추고 박수를 치더라... ㅆㅂ
다음곡이 와이프 노래인지 마이크를 들고 앞으로 나왔고 ㅊㄷ남도 박수치며 따라 나왔음...
나는 다음곡을 찾으며 책을 뒤적이다 무심코 앞을 바라보는데...
와이프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ㅊㄷ남은 큰덩치로 와이프뒤에서 와이프를 꼭 안고 있었음...
두손을 와이프 허리에 꼭 감자 와이프가 내 눈치를 한 번 봤지만 계속 노래를 불렀음...
ㅊㄷ남은 와이프 뒤에 초밀착한 채 와이프 향기에 취한듯 뒤에서 노래에 맞춰 이리저리
몸을 흔들고 있었음...
ㅊㄷ남 ㅈㅈ부분은 와이프 엉덩이에 완적 밀착한채 와이프를 끌어안고 살짝 흔들고 있는데...
사진으로 봤던 ㅊㄷ남 ㅈㅈ가 확 떠올랐음....
그정도 ㅈㅈ가 발기해서 저렇게 붙어있으며 옷을 입고 있어도 분명히 와이프는 느꼈을 거임..
근데 와이프는 별 거부감 없이 ㅊㄷ남 움직임에 맞춰주고 있었음...
처음에는 음악에 맞춰 좌우로 움직이던 ㅊㄷ남의 움직임이 조금 지나자..
상체는 와이프를 꼭 안은채 허리만 앞뒤로 부비적거리고 있더라... 와이프 엉덩이에 딱 붙인채...
와이프가 황급히 내 눈치를 살피자 나는 책을 뒤적이는척 하며 안보는척 했음...
ㅊㄷ남은 점점 더 노골적으로 자신의 ㅈㅈ를 와이프 엉덩이에 비벼대기 시작했음...
ㅊㄷ남 바지가 얇은 기지바지 종류라 발기된 ㅈㅈ가 더 잘 느껴졌을 거임...
와이프가 엉덩이를 살짝 앞으로 뺄려고 하자 ㅊㄷ남은 와이프의 골반을 꼭 잡고...
더욱 노골적으로 와이프 엉덩이골 사이에 자신의 ㅈㅈ부위를 밀착시켜 비벼댔음....
이건 화난거도 아니고 좋은거도 아니고 묘한 감정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제발 그만했으면 하는 마음과 좀 더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교차하면서 가슴이 굉장히 뛰더라...
나는 에라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웃으면서 "그림 좋다~~" 라고 했음...
와이프는 부끄러웠는지 그냥 노래에만 집중했고 ㅊㄷ남은 노래가 끝날때 까지 비벼댔음... ㅆㅂ놈
그렇게 노래방에서 시간이 끝나고 우리는 모텔에서 방을 잡고 한 잔 더하기로 했음...
이미 셋다 좀 취해있던 상황이라 맥주 몇병에 안주거리를 사서 모텔에 들어갔음..
셋이 바닥에 둘러 앉아 다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이야기를 하는데
이번에는 노골적인 이야기가 많이 오갔음....
그때 한창 주제였던게 안씻은 상태로 상대방에 거기를 애무해줄 수 있냐는 거였음...
나는 와이프 ㅂㅈ를 항상 샤워 후에 입으로 애무해줬음...
냄새가 나는건 아닌데 그냥 안씻으면 오줌을 싸기도 하는 곳이니 좀 그렇기도 해서...
나도 와이프랑 하기 전에는 항상 샤워 후 애무를 받는다고..
그런데 ㅊㄷ남은 안씻는게 더 자극적이지 않냐며 자신은 안씻고 하는걸 더 좋아한다고...
처음에는 다들 부담스러워 하는데 자기는 진짜 그런게 더 흥분된다고....
와이프도 순둥인줄 알았는데 대화가 무르익으니 대담하게 말하더라
와이프도 내가 안씻어도 할 수 있다고... 내꺼는 사랑스럽다고...
어느샌가 둘이 좀더 집중적으로 대화를 하더라...
나는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있다가 화장실 가는척 하고는 문틈으로 몰래 상황을 지켜 봤음...
ㅊㄷ남은 와이프에게 몸매도 너무 이쁘고 손도 너무 이쁘다며 와이프 손을 만지작 거렸음..
와이프 입술이 너무 이쁜데 맛있기도 너무 맛있다며 또 먹고 싶다고 하자..
와이프가 재밌는지 웃기만 하더라... 그리곤 내가 있는 화장실을 힐끔 쳐다 봤음...
ㅊㄷ남은 와이프가 나를 신경쓰는걸 알았기에 천천히 설득하더라..
이제 남편분은 없는셈 치라고.... 그냥 나랑 하는게 남편분을 흥분시키기 위한 애무라고 생각하라고..
ㅊㄷ남은 바로 와이프 입술을 덮치기 시작했음...
밝아서 그런지 노래방보다 입과 혀의 움직임이 더 노골적으로 보이더라...
ㅊㄷ남은 와이프의 입술을 한껏 머금고 혀로 와이프의 입속을 휘젓고 있었음...
그리고 입을 살짝 떼자 갈길을 잃은 와이프의 혀가 살짝 나와 있었음..
ㅊㄷ남은 그 혀를 다시 입으로 빨기 시작했음..
요즘들어 나와 와이프간의 키스는 흥분감에 취하기 보다는 좀 형식적인 키스가 대부분 이었음...
그렇게 메마른 키스를 접하다 외간남자의 질펀한 키스를 받으니 와이프도 좀 흥분한것 같더라...
ㅊㄷ남은 옆에 앉아 있던 와이프를 천천히 자신의 다리위에 올려 태우며
계속해서 키스를 이어갔음... 큰 덩치에 폭 안기도록...
와이프는 다리를 ㅊㄷ남 허리에 감고 ㅊㄷ남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있었음... 여성상위 자세로...
와이프 등을 어루만지다 ㅊㄷ남 손이 서서히 내려가더니 와이프 엉덩이를 움켜 쥐었음...
나이든 덩치색기가 내 와이프를 안아들고 엉덩이를 집적거리는 꼴이...
다시 가슴이 쿵광거리기 시작함...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은 이내 움직여 서서히 와이프의 가슴쪽으로 옮겨 갔음..
ㅊㄷ남 손이 와이프 가슴에 닿자 와이프가 손으로 ㅊㄷ남 손목을 잡았음...
근데 별달리 힘은 안들어간듯..
ㅊㄷ남 손은 와이프 가슴을 주물덕 거리며 농락하기 시작했음....
나는 조용히 화장실을 나와 한쪽에 자리한 후 계속 지켜봤음...
잠시후 와이프가 내 기척을 느껴는지 다시 내쪽을 쳐다봤음....
나는 와이프가 내가 지켜보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으들이길 바랬기에 이번에는 계속 쳐다봤음...
와이프가 부담스러운지 멈추려 했지만 ㅊㄷ남은 멈추지 않고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졌음....
직접적으로 나와서 보는게 잘보여서 좋긴한데 내가 더 어쩔줄 모르겠더라.. 뻘쭘하기도 하고..
역시 경험이 있어서인지 ㅊㄷ남의 역할을 잘 알더라....
키스하는 입모양이며 가슴을 주무르는 손이 내가 더 잘 볼수 있게.. 각도를 잡고...
더 흥분할 수 있게.. 손 움직임과 행동들을 좀 크게 했음...
와이프도 이내 흥분하기 시작했는지 내 눈치보다는 ㅊㄷ남에 집중하기 시작했음...
가슴을 만지작 거리던 ㅊㄷ남 손이 와이프 상의 아래쪽으로 슬며시 파고 들었음...
그리곤 서서히 상의 안쪽에서 가슴쪽으로 올라 가더라...
키스하던 와이프의 입이 살짝 더 벌어지며 얕은 신음이 흘러 나왔음...
ㅊㄷ남은 와이프의 목과 귓볼을 빨며 상의 안쪽 가슴을 주물럭 거렸음...
상의 안쪽으로 만지던 ㅊㄷ남은 불편했는지 와이프의 상의를 풀어 헤치자
브라는 이미 가슴위로 올라가있고 ㅊㄷ남 두손이 와이프의 젖ㄲㅈ를 농락하고 있었음..
중간에 좀 끊어서 미안한데 한번에 쓰기 너무 힘드네 ㅜㅜ
병맛같은 한넘때문에 급의욕 떨어졌다가
그래도 이야기는 끝내야 겠기에... 마무리 합니다.
<3부>
목덜미를 애무하던 ㅊㄷ남은 서서히 내려가더니 와이프의 젖ㄲㅈ를 덥썩 물었음...
와이프는 많이 흥분했는지 ㄲㅈ가 엄청나게 서있었음..
단단해진 ㄲㅈ를 ㅊㄷ남이 물고 빨고 혀로 돌리는데
와이프 입에서 참는듯한 신음이 계속 터져 나왔음... 엄청 끙끙 대더라...
와이프의 가슴과 ㄲㅈ는 ㅊㄷ남의 침으로 범벅이 되버렸음......
침범벅이된 발딱 선 와이프 ㄲㅈ를 보자 내 ㅈㅈ가 미친듯이 솟구치고 있었음...
나는 조용히 휴대폰을 꺼내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음..
ㅊㄷ남과는 사전에 영상 촬영에 동의를 한 상태였고.. 물론 얼굴쪽은 안나오게...
ㅊㄷ남은 위에 올라타 있던 와이프를 들어서 바닥에 눕히고는 다시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음..
와이프는 부끄러운지 두팔로 얼굴을 가린채 ㅊㄷ남에게 가슴을 빨리고 있었음...
ㄲㅈ를 혀로 살살돌리며 눈치를 살피던 ㅊㄷ남은 손을 와이프 허벅지 안쪽으로 옮겨 갔음...
청바지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와이프의 허벅지가 더 포동포동하게 보여졌음...
ㅊㄷ남이 천천히 허벅지를 어루만지자....
와이프는 ㅊㄷ남 손이 더 올라올까바 양 허벅지를 움츠려서 닫았음...
ㅊㄷ남은 신경쓰지 않고 서서히 올라 가더니 ㅂㅈ둔덕에 손을 올리고는
중지를 다리 사이에 집어 넣어 꼼지락 거리기 시작했음....
청바지가 각선미는 잘드러나서 좋은데 옷 안쪽의 굴곡을 느끼기는 너무 단단하자나...
손가락에 별 느낌이 없어 애가 탔는지...
ㅊㄷ남 손이 배쪽으로 올라가더니 타이트한 와이프 바지속을 삐집고 들어가기 시작했음..
와이프가 얼굴을 가리던 한쪽팔을 내려 황급히 ㅊㄷ남 손을 잡았지만
ㅊㄷ남은 거침없이 손을 밀어 넣었음..... 와이프 바지 안쪽이 볼록 해졌음...
볼록해진 부분이 점점 내려가더니 와이프의 ㅂㅈ부분을 덮치기 시작했음..
한참을 조심스럽게 바지안에서 꿈틀대던 손이 조금씩 꼼지락 거리더니
ㅊㄷ남 손이 바지안에서 작게 반복적으로 깔짝깔짝 거리는게 보였음..
저건 분명 ㅂㅈ구멍 안에 손가락을 넣고 들락날락 하는 움직임 이었음..
전에도 말했지만 와이프는 ㅂㅈ에 손가락 넣는걸 별로 안좋아함....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살짝 넣는건 가만히 있는데 본격적으로 손가락을 넣어
삽입운동을 하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았음... 항상 거부했었는데....
첫번째 ㅊㄷ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외간남자들에게는 허용하고 있었음...
안그래도 웬 덩치큰 짐승한테 농락당해 분노감이 조금 상승한 상태에서...
나에게 조차 허락하지 않던 것을 ㅊㄷ남에게 허용한다는게 질투심도 피어났음...
ㅊㄷ남은 공간이 제한되어 답답했던지 와이프의 바지 단추와 지퍼를 내렸음...
그리곤 다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는 조금전과 같은 깔짝거림을 시작했음...
ㅊㄷ남의 손이 조금 더 빨라지고 격렬해지자 와이프의 허리는 들썩거렸고
다리도 어느새 상당히 많이 벌어져 있었음...
ㅊㄷ남은 와이프의 가슴에서 떨어져 와이프의 표정을 살피는 듯 쳐다보고 있었음..
한참을 팬티속에서 만지작 거리던 ㅊㄷ남은 살며시 팬티에서 손을 빼냈음...
손에 번들거리는 ㅇ액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음....
ㅊㄷ남은 일사분란하게 와이프의 청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무릎위까지 끌어 내렸음..
팬티가 내려깔때 ㅇ액이 상당했는지 질펀한 액이 축눌어뜨리며 팬티를 따라가다 끊어지는데....
와이프 ㅂㅈ 주위는 ㅇ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털도 이리저리 비벼져 산발이 되있더라...
와이프는 아무 저항없이 두팔로 얼굴을 가린채 누워있다 조심스레 ㅊㄷ남 다음 행동을 지켜봤음..
ㅊㄷ남은 와이프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 위까지만 내린채 다시 자세를 잡기 시작했음....
ㅊㄷ남이 살며시 와이프의 두다리를 와이프의 가슴쪽으로 밀어 올렸음...
ㅂㅈ가 ㅊㄷ남쪽으로 완전히 노출되는 자세가 되었음...
청바지가 무릎위까지 걸쳐있다보니 다리가 많이 벌려지진 않았는데
그 모습이 더 흥분되더라... 먼가 덜 벗겨진채 거칠게 겁탈당하는 느낌이랄까...
와이프가 놀라 황급히 다리를 내리려 했지만 ㅊㄷ남이 양손으로 누르고 있어 어림도 없었음...
ㅊㄷ남이 와이프의 다리를 제끼고 엉덩이를 받쳐 올리자 ㅇ액범벅이된 ㅂㅈ가
ㅊㄷ남 바로 눈앞까지 적나라하게 노출되었음..
와이프는 저항해도 다시 되돌릴 수 없자 체념한듯 다시 두팔로 얼굴을 가렸음..
외간남자에게 ㅂㅈ를 보여주는 낯뜨거운 자세로 ....
ㅊㄷ남은 한손으로는 다리가 다시 내려오지 않게 단단히 잡고 다른한손으로
와이프의 ㅂㅈ를 가볍게 터치하기 시작했음...
손이 예민한 부분을 지날때 마다 와이프의 ㅂㅈ가 엄청 벌렁벌렁 거리더라... 걸레년처럼...
ㅊㄷ남은 ㅇ액범벅이된 ㅂㅈ가 흡족한지 한참을 들여다보다 서서히 입을 가져가기 시작했음..
와이프는 오늘 처음 만나서부터 지금까지 5~6번은 화장실에 다녀왔을건데..
ㅊㄷ남은 진짜 아무 거리낌없이 혀로 ㅂㅈ전체를 ㅇ액과 함께 쓱 핥더니...
자신의 혀에 묻어나는 진득한 ㅇ액이 좋은지 혀를 뗏다 붙였다 하며 ㅂㅈ와 ㅇ액을 갖고 놀았음...
와이프 입에서 잔신음이 미친듯이 나오더라...
진짜 거칠게 강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살짝씩 혀로 터치하며 핥는데 와이프가
어쩔쭐을 몰라 했음..
사랑하는 와이프가 우왁스러운 사내에게 바지를 깐채 ㅂㅈ를 빨리고 있는 상황이
다시 생각해도 너무 꿈만 같고.. 미칠것 같이 화도 나는데... 환장하겠더라...
내 ㅈㅈ도 어느새 미친듯이 발기되어 이제는 아프더라...
그래서 바지춤을 풀고 팬티를 제껴 ㅈㅈ를 꺼냈음.
ㅊㄷ남은 부드럽게 혀끝으로 시작해서 서서히 강도를 올려 가더니 이제는 와이프의 ㅂㅈ에
혀를 길게 빼서는 미친듯이 밀어넣고 있었음.... 혀도 엄청 두껍고 길던데....
혀끝까지 밀어넣을 기세로 와이프 ㅂㅈ구멍에 밀어넣고 빼기를 반복하고 있었음...
와이프의 신음은 작은 교성에서 이제 거의 울것같은 신음으로 바껴있었음...
ㅊㄷ남의 두툼한 손은 와이프의 ㅂㅈ를 양쪽에서 잡아당겨 질안쪽 주름이 보일정도로 벌리더니...
구멍 안쪽까지 혀로 핥아대고 있었음...
와이프의 ㅂㅈ에서 ㅇ액이 마를 시간이 없었음...
ㅊㄷ남의 애무가 계속되는 가운데 와이프가 갑자기 "잠깐만"을 황급히 외치며 자세를 풀려고 했음...
그래도 ㅊㄷ남은 더욱 와이프의 ㅂㅈ를 집요하게 핥아갔음..
와이프는 너무나 급한듯 공중에 뜬 발을 동동구르며 연신 "어떻게"를 외쳐댔고..
어느순간 몸을 부르르 떨다 허리를 쭉 빼서 곧츄 세우더니 금새 축 늘어져 버렸음...
나도 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던 와이프의 절정을 그때 처음 봤음...
야동에서 본것처럼 오줌같이 막 뿜어져 나오거나 하지는 않았음....
ㅊㄷ남은 엄청 발기되어 부풀어오른 와이프의 클리를 입으로 쪽소리나게 빨고는..
혀가 와이프의 ㅎㅁ으로 향했음...
ㅎㅁ은 내가 흥분해서 한번씩 시도를 해봤는데 와이프가 진짜 기겁을 하고 거부를 해서
마음편히 애무한번 제대로 못해본 곳이었음...
와이프는 아직도 축늘어진 상태로 절정의 맛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음...
ㅊㄷ남은 슬그머니 ㅂㅈ밑에서부터 윗쪽으로 크게 몇번 핥더니....
다음에는 바로 ㅎㅁ에 혀를 갖다대 ㅂㅈ쪽으로 크게 핥기 시작했음...
와이프가 화들짝 놀라며 엉덩이를 빼려고 바둥 거렸음....
바둥거리던 와이프 몸이 바둥거리다 그자세 그대로 옆으로 돌아갔음...
그래도 ㅊㄷ남은 집요하게 와이프 ㅎㅁ에 얼굴을 박은채 핥아대고 있었음..
축쳐져 있던 와이프의 몸이 다시 부들부들 하기 시작했음....
ㅊㄷ남은 와이프의 ㅎㅁ주름을 미친듯이 핥더니.... 혀를 말아서 ㅎㅁ에 밀어 넣었음...
와이프는 놀라며 엉덩이를 앞으로 쭉 당겼고 짧은 신음이 터져 나왔음.....
와이프의 가장 은밀하고 더럽다면 더러운곳을, 잘알지도 못하는 남자가 핥아대고 있는 거임...
내 착한 와이프는 낯부끄러운 자세로 ㅎㅁ을 빨리면서 허덕거리고 있고...
와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느낌이 뭔지 그때 알았음... 속은 부글부글 끓고....
와이프에게 '원래 이런 개같은 걸레년이냐'고 수없이 마음속으로 욕하면서...
제발 더 더럽혀지지 말기를....싫은티를 내... 그정도에서 끝나길 바라면서도....
그와 동시에 미칠것 같은 흥분감에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한참을 핥아대던 ㅊㄷ남은 잠시 떨어져 걸레같이 나뒹구는 와이프를 한번 보고는
다시 나를 돌아봤음.... 이제부터 더 나가겠다는 무언의 신호 같았음...
와 진짜 와이프 ㅂㅈ랑 ㅎㅁ쪽에 침인지... ㅇ액인지... 범벅이 되어 있었음....
ㅊㄷ남은 와이프 얼굴로 다가가 다시 키스를 시작했음...
ㅂㅈ와 ㅎㅁ을 핥았던 입술과 혀로..... 와이프 혀도 자동으로 ㅊㄷ남의 혀를 받아들였음...
ㅊㄷ남은 키스를 하며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 시작했음....
사진으로 봤던 굵고 시커먼 ㅈㅈ가 벌떡 서있더라....
ㅊㄷ남도 엄청 흥분이 된건지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는 ㅈㅈ를 쥔채 앞뒤로 흔들고 있었음...
그리고는 와이프의 손을 이끌어 와서 자신의 ㅈㅈ를 잡게 했음.....
와이프의 손은 잠깐 망설이다 이내 ㅊㄷ남의 ㅈㅈ를 움켜쥐었음...
내손도 나도 동시에 내 ㅈㅈ를 움켜잡고 흔들어대고 있었음...
ㅊㄷ남은 입술부터 시작해 가슴, ㅂㅈ를 크게 한번씩 핥더니...
시커먼 ㅈㅈ를 와이프의 얼굴로 가져가기 시작했음...
나는 와이프가 딱 거기까지만 일거라 생각했음...
내 눈치를 보는 와이프가 이전까지의 행위는....
자신이 싫어도 나를 위해 그냥 당해준거라 정당화 하자면...
펠라는 이제 자신의 욕구와 의지를 표현하는 행위라 쉽게 응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음...
거기에다 씻지도 않은 다른남자의 생ㅈㅈ를....
머 그렇게 바랬던거 일수도 있고....
와이프는 ㅈㅈ에서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봤음... 곤란하다는 표정으로.....
다시 ㅊㄷ남의 ㅈㅈ를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손을 들어 만지작 거렸음...
한참을 만지작 거리다 결심이 섰는지 천천히 ㅈㅈ로 다가갔음...
와이프는 ㅈㅈ 끝에 쿠퍼액이 조금 맺혔는지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문질러 닦더니..
입에 살며시 물었음... 굵기가 상당해서 크게 벌려 입에 넣은거 같은데 ㄱㄷ만 들어갔음...
와이프는 입에 넣은채 느리게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음...
네토라고 생각했던 내가 아직 완전한 네토는 아니었던 걸까...
와이프가 자발적으로 ㅈㅈ를 빠는 모습을 보자 그때 부터 내 멘탈은 와르르 무너진거 같음...
그냥 평소와는 다른 자극을 원해서... 호기심에... 시작을 한건데... 먼가 나락에 빠진느낌?
진짜 그때 부터 미친듯이 후회감이 밀려왔음....
평소 다소곳하고 착했던 와이프가 거짓같이 느껴지고...
지금 남의 남자의 ㅈㅈ를 개걸스럽게 빨며 허덕이는 모습이 진짜처럼 느껴졌음...
씻지도 않은 다른남자의 ㅈㅈ를.....
다른남자는 ㅈㅈ를 빨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내 와이프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마치 자기 와이프인냥 ㅂㅈ에 손을 가져가 만지고 구멍에 손가락을 밀어넣고...
몸이 부들부들 떨렸음... 마치 와이프 불륜현장을 덮친 느낌이랄까...
입에서 욕이 나올려는걸 겨우 참고 자리에서 일어섰음...
혹시 몰라 촬영중인 폰은 계속 촬영되도록 자리잡아 뒀음....
내가 일어서자 ㅊㄷ남 ㅈㅈ를 빨던 와이프가 내쪽을 쳐다봤음...
나는 애써 미소지으며...
좋은구경하는데 술이 떨어졌다고.. 술 좀 사오겠다고 말하곤 모텔을 나왔음...
ㅊㄷ남은 처음에 내가 수위를 더 올렸으면 좋겠다는 말을 열심히 이행할 것이고..
와이프는 나와 ㅊㄷ남이 사전에 짠 계획이라 생각했을 것이고...
그렇게 한 30여분을 밖에서 돌아다니며 서성이다 들어갔음...
일단 내가 나가있는 동안의 상황은 나중에 폰에 저장된 동영상을 본걸로 말해줄게...
내가 나가자 와이프는 ㅊㄷ남 ㅈㅈ에서 떨어졌음...
그런 와이프를 ㅊㄷ남은 달래듯 살포시 안고는 다시 키스하고 애무하기 시작하더라...
와이프는 다시 신음을 내며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ㅊㄷ남은 와이프를 정자세로 눕힌뒤 무릎에 걸쳐있던 바지와 팬티를 벗겨 냈음...
그리고는 다리를 크게 벌려 ㅂㅈ를 몇 번 핥더니 다시 올라가 와이프에게 키스를 했음...
ㅊㄷ남은 와이프위에 올라탄채로 키스를 하며 허리를 살며시 움직이고 있었음...
아마 생ㅈㅈ를 그대로 와이프 ㅂㅈ에 닿게해 비벼대고 있는거 같았음...
ㅊㄷ남은 와이프의 양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태우고는 좀 더 격렬하게 비비기 시작했음...
와이프의 앓는듯한 신음소리는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ㅊㄷ남은 더 참을 수 없겠는지.... 와이프의 ㅂㅈ에 삽입을 하려는 듯했음...
자신의 ㅈㅈ를 잡고 살짝씩 밀어넣는 시도를 하는듯 보였음...
2번째 ㅊㄷ때도 내가 잘 몰라서 실수를 한것이 ㅋㄷ을 꼭 쓰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음..
솔직히 나는 삽입까지 갈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기에 생각지도 못했던 거임...
와이프가 주기적으로 약을 먹어서 나도 따로 ㅋㄷ을 안썼고 ㅊㄷ남에게 그내용을 흘리긴 했음..
하지만 다른남자의 생ㅈㅈ를 넣게하고 싶지는 않았음....
그런데 ㅊㄷ남은 생ㅈㅈ를 그대로 와이프의 ㅂㅈ에 삽입을 시도하고 있었음...
ㅊㄷ남 ㅈㅈ가 워낙 커서그런지 잘 안들어 가는지 몇 번을 시도하고 자세를 다시 잡았음..
그리고 얼마 후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는지 ㅊㄷ남이 천천히 앞으로 밀어넣은 행동을 했음...
서서히 들어가는데 와이프가 깜짝놀라 반쯤 감은 눈을 번쩍 뜨더니 아래쪽 상황을 살피고는
어쩔줄 몰라 했음...
아마 ㅊㄷ남이 몇 번 삽입을 실패한걸 계속 비벼대는줄 알고 있다가...
갑자기 생ㅈㅈ가 ㅂㅈ안으로 밀고 들어오니 당황한듯 보였음...
ㅊㄷ남은 아랑곳 하지않고 앞뒤로 살며시 흔들며 잘들어가지 않은 ㅈㅈ를
앞뒤로 흐들어 달래가며 조금씩 더 와이프 ㅂㅈ에 깊게 삽입하고 있었음...
내거와는 다른 굵기가 상당한 ㅈㅈ가 삽입되자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엄청나게 커졌음..
얼마간의 조심스러운 움직임으로 삽입이 많이 용이해지자
ㅊㄷ남은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음... 천천히 뿌리끝까지 박아넣듯이 왕복운동을 했음...
와이프는 어쩔줄 몰라 연신 신음만 흘리며 ㅊㄷ남 아래 묻혀 헐떡거리고 있었음..
ㅊㄷ남이 위에서 와이프의 얼굴을 응시하자 와이프는 부끄러운지 살짝 고개를 돌렸고
ㅊㄷ남은 그런 와이프의 고개를 다시 돌려 와이프의 입술을 빨아댔음...
허리는 계속해서 난잡하게 움직이고...
두손은 아래위로 마구 흔들리는 와이프의 가슴을 제것인냥 우왁스럽게 잡아 쪼물딱 거리고....
꼿꼿하게 선 젖ㄲㅈ를 손가락으로 잡아 당기기도 하고...
둘 다 그냥 한쌍의 짐승같더라....
ㅊㄷ남은 와이프를 안아 일으키고 자신은 뒤로 누워 여성상위 자세를 만들어
와이프가 움직이도록 유도했음...
ㅊㄷ남을 올라타고 두다리를 벌려 경박스럽게 허리를 움직여 박아대는데....
와이프는 처음의 거부감은 없어졌는지 위에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 대더라... 창녀같이 보였음...
힘이 빠진 와이프가 잠시 멈추자 ㅊㄷ남은 와이프를 그대로 안아들고 침대에서 내려와
와이프를 안아든 그상태 그대로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음...
ㅊㄷ남 색기... 진짜 이자세 저자세... 다 시도해보더니 다시 정자세로 눕히고는 미친듯이 박았음...
와이프는 극도의 짜릿함과 흥분을 느끼는지 발가락이 한껏 움츠려 있었음....
ㅊㄷ남 움직임은 절정으로 가는지 점점 빨라지고 와이프의 허리도 상당히 꺽여 있었음...
ㅊㄷ남은 와이프에게 이대로 안에 해도 되는지 물었고.. 와이프는 정신이 없는건지 못들은건지
그냥 대답이 없었음.... 신음만 흘릴뿐....
ㅊㄷ남은 허락으로 알았는지 그대로 와이프의 ㅂㅈ에 깊숙히 박아 넣은채...
움직임을 멈추고 한동안 경직된채 부르르 떨고있었음....
와이프는 침대에 누워 숨만 헐떡거린채 쓰러져 있었고...
진짜 다른사람들의 동영상을 볼때는 그렇게 좋고 흥분되던데...
이 동영상을 보고있자니 속이 부글부글 끓고 돌아버리는 줄 알았음...
그런데 질내사정까지 했으니... 그냥 ㅊㄷ남 색기도 밟아버리고 싶고..
와이프도 그냥 걸레같이 더럽게만 느껴졌음...
[출처] 네토남편 실전 경험 썰 -아내를 네토 당한이야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device=mobile&wr_id=3049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