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영통
학창시절 이야기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
친구들이랑
앱으로 아ㅈ르를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ㅈㅈ를 흔드는 남자
우리의 반응을 보며
ㄸ치는 변태색히
처음에는 충격이 컸고 기분이 묘했다
저게 남성의 성기구나
이좆 저좆 보며 평가했다
크다 작다 다음사람꺼 보고싶다
그러다 하교후 집에서 내 폰으로 ㅇㅏ자ㄹ를
깔고 접속했다
처음으로 폰ㅅ을 했는데
어떤 아저씨가 알몸으로 자기 ㅈㅈ를 보여주더니
흔들어댄다
아저씨: 학생이네? 교복 더 보여줘봐
나: (치마와 허벅지를 보여줌)
아저씨: 아저씨 곧 쌀거같은데 팬티 보여줘봐 ㅎ
팬티를 보여줌과 동시에 아저씨는 흐느끼더니
ㅈㅈ에서 액체가 뿜는데
그때부터 였을것이다 내가 그토록 원하던것이 뭔지
호기심에서 곧 이제 나의 성에 눈을 떴고
내 마음속에 허전하고 꽉 막힌 이유가 뭔지
아저씨가 사정하는 모습을 본
시뻘건 18살 여고생의 ㅂㅈ는 축축하게 젖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저씨는 사정량이 대단했다
친추라도 걸었어야 했다 실수로 넘어가기를 눌렀다
다음사람에게도 보여줄까?
이놈저놈 모든 좆들이 나의 하얀피부와 팬티에 미쳤는지
액체를 뿜는다
기분이 좋다
재미있다 스트레스가 풀린다
나도 좆이 달렸다면 어떤 기분일까 저게 뭐길래
남자들이 흔들어대는지 궁금하다
그렇게 해외채널.. 서양 인도 파키스탄 등 여러국가의 ㅈ들이 넘쳐난다
이번에는 가슴과 ㅂㅈ를 보여주며
난 그날 세계 남자들에게 돌림빵을 당했다
아마 남자들은 대부분 내 ㅂㅈ에 싼 상상을 했을것이다
나도 상상으로 ㅈㅇ을 받아들였단 상상을 했다
뿅갈거같은데 95%에서 멈춘다
더 더 자극이 필요했다
실제로 하고싶은데 더럽고 역겹다
야동을 봐도 만족이 안된다
자위를 해봐도 98%
친구들 앞에서는 부끄럽고 어쩔줄 몰라하는 순진한 사람으로 보겠지
집에서 알몸으로 의자에 앉아 ㅂㅈ를 벌려서
남자들의 ㅈㅇ을 받아주는 나는 걸레일까?
마스크도 내리고싶다 다 보여주고싶다
날 겁탈해줬으면 좋겠다
겨울방학
전에 시험공부 하랴 성욕해소 하랴
미치는줄..... 오랜만에 ㅇㅈ르에 접속후
대물아저씨를 만났다
오랜대화 끝에 아저씨가 나와 거리가 가까웠다
알고보니 20km거리
아저씨는 ㅈ을 흔들더니 친추걸고
ㅈㅇ를 시작했다
도중 아저씨는 만나서 보여주겠단다
나는 아저씨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실제로 보여달라고했다
이게 내 인생에 큰 실수였을까
심장이 뛰고 후회가 밀려오다가 ㅂㅈ가 젖기 시작했다
내 성욕 100% 채워질 순간일지
인생 망치는 순간일지
이미 나는 약속장소에 있다
발길 돌리고싶지만 이미 낯선차량이 날 향해 경적을 울린다
그냥 지나치자
하지만 나는 이미 조수석을 열고 탔다
2부에 계속
[출처]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영통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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