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5부
오랜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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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20:38
여러번의 방사(?)로 지쳐서 나는 침대에 누워 얼마동안인지 모를 단잠을 자고 있었는데
누가 나를 흔들어 깨우길래 졸린 눈꺼풀을 간신히 떠보니 다름아닌 얼마전까지 내 물건을 괴롭힌 그 아줌씨였다
얼른 일어나 옷 입어
애 올 시간 다 되어가
옷 입으면 되지 왠 호들갑을 그렇게 떨어
찌부둥한 몸을 억지로 일으켜서 거실에 아무렇게나 떨어져 있는 내 옷을 입으러 방을 나가는데 그 아줌씨왈 자기야 내 옷도 좀 갔다줘 나는 그녀의 말에 그녀를 쳐다보게 되었는데 그녀도 나를 깨우기 얼마전에 일어 났는지 부시시한 머리를 하고서는 알몸으로 화장대에 다리를 꼬고서는 앉자서 부지런히 손을 놀리며 머리를 정리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도 우스꽝스러웠다
난 거실에 가서는 잽싸게 옷을 입고는 그 아줌씨의 옷을 주워다가 화장대옆에 있는
침대에 올려다 주었다
자기야 고마워
고맙긴 뭘
난 그녀가 팬티를 집어서 옷을 입으려 하자 장난기가 발동하여 팬티를 입고 있는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끌어 안고는 한손으로는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렀고 또 다른 한손을 내려 그녀가 팬티입는것을 못 입게 이리저리 방해 했다
장난 치지마 지금 장난 칠 시간 없어 거의 5시가 다 되었단 말이야
제발 옷 좀 입게 해줘 이러다 준욱(아들이름)이 한테 걸리기라도 하면 무슨 개 망신이야
옷 입고 나서 무슨 짓을 하던지 상관 안할께 어서좀 비켜줘 급하단 말이야
난 그말에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고 그녀는 잽싸게 팬티를 끌어 올리고는 역시 부라자는
하지 않고 침대에 놓여 있는 원피스를 입으려고 원피스를 잡으려는 순간 내가 한발 앞서
그녀의 원피스를 낚아챘고 그러자 그녀는 이제좀 그만 좀해 짜증나 죽겠어
나는 그녀의 말을 들으며 원피스의 양쪽 어깨부분을 잡고 다른부분은 그대로 말아올려서 어깨와 어깨 사이에 둥그런 모양을 만들고선 그녀에게
그대로 양손을 머리위로 올려
라며 그녀에게 말하자 그녀는 그제서야 내 의도를 알아채고는 양손을 쭉 뻗어 머리위로
올렸고 난 그대로 옷을 그녀의머리위로 해서 입혀 주었다
내가 그 아줌씨의 옷을 입혀주자 그녀는
자기야 짜증 내서 미안해 나는 자기가 옷을 입혀줄라고 하는줄도 모르고 또 장난 치는줄 알았어
라며 양 팔로 내 목을 감싸면서 키스를 해 왔다
그 아줌씨가 키가 작았기 때문에 나 한테 까치발을 하구선 매달렸고 난 더욱 내쪽으로
끌어 안아 당기며 깊게 포옹을 하였다
당연히 내손은 그녀의 원피스 속에 엉덩이와 젖탱이에 가 있었고 그녀는 나의 정열적인혀놀림에 낑낑 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혀바닥을 훌텨주며 이빨 사이 사이를 요동치며 지나가자 그녀는 숨찬지 끙끙거렸고 난 그 아줌씨가 충분히 흥분 되었다고 생각되자 혀를 거두어 들이며 그녀에게서
입을 떼고는 끌어안고 있던 그녀를 살짝 밀어내며
애 올시간 거의 다 되었다며
나가서 집안 정리도 하고 흔적을 없애야지
라고 말하고는 방에서 나가려고 하자 그녀가 내팔을 잡고는 나의 목에 다시 매달리며 내게 당했던 앙갚품을 하듯이 키스를 해댔고 나는 그녀의 혀를 피해 다니다가는 그녀가
약간 느슨해 진 틈을 타 다시한번 그녀의 혀를 공격하고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지자
그녀는 나쁜사람이라며 나의 팔을 꼬집었고
나는 진짜 시간 없어 얼른 밖에 나가서 정리하자며 그녀의 손을 잡고는 그녀를 거실로 데리고 나와서 대충 거실을 치우고는 소파에
앉잤고 그 아줌씨는 저녁 준비를 한다며 부엌으로 향했다
난 그냥 자리에 앉자서 있다가는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을 갔다오다가 그녀가 싱크대 앞에서 저녁을 준비하는 뒷모습에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싶어 그녀 옆으로 가자
왜 배고파 간단한 간식거리라도 줘
아니 자기 젖좀 만져보고 싶어서
라고 말하곤 그녀의 원피스 어깨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으려하자
나 지금 일하잖아 저녁 준비하려면 바쁘단 말이야
아까 나 한테 뭐라고 했어 옷만 입게 해주면 무슨짓을 하던지 간에 상관 안한다고 했잖아
그래도 나 지금 바쁘단 말이야
그럼 아까 말한건 뭐야 말해봐 어서
아이구 그런말을 한 내가 미친년이지라며 싫지 않은듯 팔을 약간 들어 겨드랑이 원피스사이로 손이
들어가기 용이 하게 해주었고 난 그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그 아줌씨의 양쪽젖가슴을 주물탕하며
그나이에 아직도 젖모양과 젖꼭지가 탱탱한것을 보니 애 낳고 모유 안먹이고
분유 먹여서 키웠지
응 모유가 너무 적게 나와서 애 젖은 못먹이고 그냥 분유로 키웠어
자기는 총각이면서 그런걸 다아네
총각이던 애든 그거야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는거지 그게 뭐 대순가
애가 젖을 먹으면 젖모양도 흩트러지고 젖꼭지도 그모양새가 틀려지는거는 당연한 사실 아니야
자기는 너무나 여자에 대해 잘 알아서 나중에 장가갈때 애로점 많겠다
라며 나에게 눈을 흘겼고 난 젖꼭지를 빙빙돌려 주는것으로 화답했더니
아퍼 살살해
내 맘이야
내손바닥에 어느덧 땀이 배여 나오기 시작 할때쯤
자기야 이제 그만 주물러 이제부턴 칼질 해야돼
이상태로는 내가 일하기도 힘들고 자기도 위험해
냉장고에서 쥬스 꺼내 마시면서 나도 좀 주고 쇼파에 가서 쉬어
그말에 난 화가나서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 젖가슴에서 주물탕을 하며 놀던 손을 빼내어 그 아줌씨를 쳐다도 안보고 쇼파로 향햐여 가서는 쇼파에 앉자서 신문을 펼쳐서 읽고 있었는데 내가 횅하니 가버리자 그 아줌씨는 미안했던지 하던일을 멈추고는
내가 앉자있는 소파에 와서는 내 등뒤에 그녀의 가슴을 대고 비벼대면서 얼굴은 내 오른쪽어깨부분에 올려놓고는
자기야 화났어
나좀 쳐다봐 좀전에 한 말은 자기가 귀찮거나 싫어서 한말이 아니라 정말로 위험해서
그렇게 말한것 뿐이야 이왕 서로 배도 맞춘 사이인데 내가 뭐가 아까워서 자기한테 안줄라고 하겠어 더군다나 자기는 내 남편도 나한테 몇번 경험하게 해주지 못한 오르가즘을 오늘도 몇번씩이나 경험하게 해줬잖아 난 자기가 원하면 뭐든지 해줄수 있어 자기 화내는까 더 귀엽다
그러니까 화풀어 응
이라며 그녀는 서서히 내 오른쪽으로 움직이면서 왼손으로 내머리를 자기쪽으로 끌어 당겼는데 난 못이기는척하며 그 아줌씨가 이끄는대로 그대로 있자 그녀는 허리를 숙여
원피스의 가슴부위를 늘어트려서 내 눈앞에 바로 젖가슴을 위치하게하고는 오른손으로
원피스 양쪽 어깨부분을 팔쪽으로 밀어내어서 젖가슴이 드러나게 해주었고 그상태에서 몸을 움직여 그녀의 젖가슴으로 나의얼굴을 비벼대었다
난 그녀가 젖가슴으로 내얼굴을 비벼댈때 가만히 입을 벌렸더니 그녀가 나의 의도를
알아채고는 알아서 움직여 내가 손을 쓰지 않고도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게 해주었다
나는 젖꼭지의 맛을 한동안 음미 했고 그녀는 조심스레 내 얼굴에서 그녀의 가슴을 띄어내며 원피스 양쪽 어깨부분을 올리려 했고 내가 얼굴을 쳐다보자 잠시 나와 눈이 마주치자 그냥 가만히 있다가는 내가 손을 들어 그녀의 가슴속에 손을넣어 아직 완전히다 빨지 못한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느끼고 있자 내 귀에 입을 대고는
앞으로는 내가 뭐든지더 신경써서 잘해줄테니까 화내지마
라고 말했고 난 고개만 끄덕이고 있는 찰라에 엘레베이터 멈추는 벨소리가 울리며 복도에 사람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잠시후그 똘아이 새끼가 들어오는 소리가 났는데 다행히 나는 소파에 앉자서신문을 펼쳐들고 있었고 그녀는 내 오른쪽에서 허리를 숙이고 그녀의 원피스 속의 젖가슴을 내손에 맡기고 있었지만 그 아줌씨와 나 둘다 엘레베이터소리에 놀라 거의 동시에 나는 얼굴을 그녀의 젖가슴쪽에서 신문쪽으로 돌렸고 그 아줌씨는 허리를 펴서 현관문에서 들어오는 똘아이새끼 눈에는 과외선생 옆에 서서 자기 엄마가 신문을 같이 보는 모습뿐이고 이상하게 느낄 어떤것도 없이 완벽한 모습이었다
똘아이 답게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방은 방에 던져놓고는 샤워 한다며 거실에 있는 욕실로 들어가자 나와 그 아줌씨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저녁 준비를 마져 하러 간다는 그녀의 손을 잡고는 신문을 가르키며
여기에 교육부에서 학력고사 새롭게 발표한 입시요강이 있으니 아까와 같은 포즈로
있어도 하나도 의심받지 않아 그리고 물소리가 그치면 잽싸게 신문 보는척하면 되잖아
그러니 좀더 내 눈과 손을 즐겁게 해줘
라며 손을 뻗어그녀의 원피스속에 손을 집어넣어서는 어깨부분을 팔쪽으로 밀어서 가슴이 드러나게 해 놓고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빨며다른한쪽의 젖가슴을 주물르자 그 아줌씨는 자신의 젖가슴을 물고있는 나의 혀바닥의움직임에 야릇한 느낌을 받았는지 끄응거리며 신은소리를 냈고
어디 나좀봐 진짜야라며 신문에 나온 기사를 확인했다
나는 잠시 젖가슴을 빨던 동작을 멈추고는
조금 있다가 준욱이 샤워하고 나오면 이리 와서 대입요강이 어떻게 바뀌는지 와서 보라고 말해
그러면 내가 신문을 탁자에 올려 놓을테니 내건너편에 앉자서는 준욱이랑 같이 탁자를 양팔로 지탱하고 허리를 숙이면서 최대한 젖가슴이 잘보이게 하란 말이야 알았지라고 말하곤 다시 젖가슴을 물었고
하여튼 집요해 내가 이렇게 요구 사항이 많은 사람인줄 알았으면 과외 선생해달라고 부탁도 안하는건데
라며 그녀는 나의 머리를끌어당겨 꼭 껴안았다
잠시후 물소리가 멈추자 그 아줌씨와 난 자세를 똑바로 고쳐 잡았고 내가 신문을 탁자에 놓자 그녀는 내가 앉은 소파쪽 탁자가 아닌 맞은편 탁자쪽으로 자리를 옮기고는 아들래미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아들래미가 나오자 대학 입시가 나와 있는 면 기사를 읽는척 하며
준욱아 이리와봐 새로 바뀐 대학 요강 좀 보고 연구좀해야겠다
라며 그 아줌씨의 아들을 불렸고 내 의도대로 그 녀석은 지 엄마 곁으로 가서는 지 엄마옆에서 지엄마와 똑같은 포즈를 취해서는 신문을 보았는데 탁자 높이가 소파에 앉았을때 내 무릎높이밖에 안되었기에 그곳에서 앉아서 신문을 보려면 당연히 상체를 구부려야 했고 그 아줌씨는 내가 화를 냈던거에 대한 보상이라도 해주는양 허리를 최대한 구부려 주었고 난 그런 그녀가의 배려가 고마워 조금이라도 그녀의 가슴을 자세히 완전히 보려고 나도 상체를 구부려 그들 모자가 보고있는신문쪽으로 고개를 디밀며 준욱이가 눈치채지 않게 신문기사 문구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이야기를 하면서그 녀석의 시선을 신문쪽으로 완전히 유도했고
내 머리를 그 아줌씨가 머리를 숙이며 허리를 최대한 구부린위치에 두고는 그녀의 젖가슴을 감상하다가 그녀석이 약간씩 몸을 움직이며 들썩이자 얼른 몸을 움직여 제 자리로 돌아왔다
신문을 다보고 준욱이가 배고프다고 하자 그 아줌씨는 금방 밥해준다고 하고는
나 하테
선생님 다용도실에서 양파를 꺼내야 하는데 아까 양파를 꺼내다가 떨어뜨려서
쌀통옆에 떨어졌는데 그것좀 꺼내주실래요 양파 사온거 통채로 떨어져서 하나도 꺼낼수가 없어서요 죄송해요
라며 나를 다용도실로 가게 만들었고 자기가 꺼내는걸을 도와 준다며 나를 따라 들어왔는데 다용도실로 들어가며 보니까 준욱이는 TV를 켜고는
만화를 보며 킥킥거리고 있었고 우리가 다용도실에 들어가는것을 신경도 안쓰는것 같았다
다용도실에 들어가자 그녀가 바로 따라 들어와서는
나에게 살짝 안기더니
자기 오늘 하고 싶다고 한거 내가 다해줬다 나도 자기한테 뭐 하고 싶다고 부탁하면 들어줘야해
자기가 부탁하는거야 뻔하지
라고 말하며 난 그녀를 끌어안으며 그녀의 보지 부분에 내 물건을 비비면서 이거 넣어 달라는 부탁아니야
라고 말하자 그 아줌씨는
아주 미워 죽겠어라고 말하고
나한테서 빠져나갈라고 하자 내가 놔주지않고는 계속 그녀의 보지부분에 내 자지를 비비며 이부탁이야 아니야 말해 말 안하면 앞으로 절대 부탁 안들어준다
그녀는 흥분되는지 맞아 라고 말하며 손을 내려 살짝 내 물건을 잡고는 만지다가는 손을
떼고는
어서나가자 더 오래 있으면 애 한테 의심받을수도 있으니까 자기가 먼저 나가 난 오이랑 양파랑 야채좀 가지고선 자기나가고 좀 있다가 나갈께
라며 나의 등을 떠밀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그녀와의 대화내용을 적으려 하니 무척이나 힘드네여
이 색골아줌씨와의 등골빠지는 오입질 이야기는 앞으로 계속이어집니다
누가 나를 흔들어 깨우길래 졸린 눈꺼풀을 간신히 떠보니 다름아닌 얼마전까지 내 물건을 괴롭힌 그 아줌씨였다
얼른 일어나 옷 입어
애 올 시간 다 되어가
옷 입으면 되지 왠 호들갑을 그렇게 떨어
찌부둥한 몸을 억지로 일으켜서 거실에 아무렇게나 떨어져 있는 내 옷을 입으러 방을 나가는데 그 아줌씨왈 자기야 내 옷도 좀 갔다줘 나는 그녀의 말에 그녀를 쳐다보게 되었는데 그녀도 나를 깨우기 얼마전에 일어 났는지 부시시한 머리를 하고서는 알몸으로 화장대에 다리를 꼬고서는 앉자서 부지런히 손을 놀리며 머리를 정리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도 우스꽝스러웠다
난 거실에 가서는 잽싸게 옷을 입고는 그 아줌씨의 옷을 주워다가 화장대옆에 있는
침대에 올려다 주었다
자기야 고마워
고맙긴 뭘
난 그녀가 팬티를 집어서 옷을 입으려 하자 장난기가 발동하여 팬티를 입고 있는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끌어 안고는 한손으로는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렀고 또 다른 한손을 내려 그녀가 팬티입는것을 못 입게 이리저리 방해 했다
장난 치지마 지금 장난 칠 시간 없어 거의 5시가 다 되었단 말이야
제발 옷 좀 입게 해줘 이러다 준욱(아들이름)이 한테 걸리기라도 하면 무슨 개 망신이야
옷 입고 나서 무슨 짓을 하던지 상관 안할께 어서좀 비켜줘 급하단 말이야
난 그말에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고 그녀는 잽싸게 팬티를 끌어 올리고는 역시 부라자는
하지 않고 침대에 놓여 있는 원피스를 입으려고 원피스를 잡으려는 순간 내가 한발 앞서
그녀의 원피스를 낚아챘고 그러자 그녀는 이제좀 그만 좀해 짜증나 죽겠어
나는 그녀의 말을 들으며 원피스의 양쪽 어깨부분을 잡고 다른부분은 그대로 말아올려서 어깨와 어깨 사이에 둥그런 모양을 만들고선 그녀에게
그대로 양손을 머리위로 올려
라며 그녀에게 말하자 그녀는 그제서야 내 의도를 알아채고는 양손을 쭉 뻗어 머리위로
올렸고 난 그대로 옷을 그녀의머리위로 해서 입혀 주었다
내가 그 아줌씨의 옷을 입혀주자 그녀는
자기야 짜증 내서 미안해 나는 자기가 옷을 입혀줄라고 하는줄도 모르고 또 장난 치는줄 알았어
라며 양 팔로 내 목을 감싸면서 키스를 해 왔다
그 아줌씨가 키가 작았기 때문에 나 한테 까치발을 하구선 매달렸고 난 더욱 내쪽으로
끌어 안아 당기며 깊게 포옹을 하였다
당연히 내손은 그녀의 원피스 속에 엉덩이와 젖탱이에 가 있었고 그녀는 나의 정열적인혀놀림에 낑낑 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혀바닥을 훌텨주며 이빨 사이 사이를 요동치며 지나가자 그녀는 숨찬지 끙끙거렸고 난 그 아줌씨가 충분히 흥분 되었다고 생각되자 혀를 거두어 들이며 그녀에게서
입을 떼고는 끌어안고 있던 그녀를 살짝 밀어내며
애 올시간 거의 다 되었다며
나가서 집안 정리도 하고 흔적을 없애야지
라고 말하고는 방에서 나가려고 하자 그녀가 내팔을 잡고는 나의 목에 다시 매달리며 내게 당했던 앙갚품을 하듯이 키스를 해댔고 나는 그녀의 혀를 피해 다니다가는 그녀가
약간 느슨해 진 틈을 타 다시한번 그녀의 혀를 공격하고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지자
그녀는 나쁜사람이라며 나의 팔을 꼬집었고
나는 진짜 시간 없어 얼른 밖에 나가서 정리하자며 그녀의 손을 잡고는 그녀를 거실로 데리고 나와서 대충 거실을 치우고는 소파에
앉잤고 그 아줌씨는 저녁 준비를 한다며 부엌으로 향했다
난 그냥 자리에 앉자서 있다가는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을 갔다오다가 그녀가 싱크대 앞에서 저녁을 준비하는 뒷모습에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싶어 그녀 옆으로 가자
왜 배고파 간단한 간식거리라도 줘
아니 자기 젖좀 만져보고 싶어서
라고 말하곤 그녀의 원피스 어깨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으려하자
나 지금 일하잖아 저녁 준비하려면 바쁘단 말이야
아까 나 한테 뭐라고 했어 옷만 입게 해주면 무슨짓을 하던지 간에 상관 안한다고 했잖아
그래도 나 지금 바쁘단 말이야
그럼 아까 말한건 뭐야 말해봐 어서
아이구 그런말을 한 내가 미친년이지라며 싫지 않은듯 팔을 약간 들어 겨드랑이 원피스사이로 손이
들어가기 용이 하게 해주었고 난 그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그 아줌씨의 양쪽젖가슴을 주물탕하며
그나이에 아직도 젖모양과 젖꼭지가 탱탱한것을 보니 애 낳고 모유 안먹이고
분유 먹여서 키웠지
응 모유가 너무 적게 나와서 애 젖은 못먹이고 그냥 분유로 키웠어
자기는 총각이면서 그런걸 다아네
총각이던 애든 그거야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는거지 그게 뭐 대순가
애가 젖을 먹으면 젖모양도 흩트러지고 젖꼭지도 그모양새가 틀려지는거는 당연한 사실 아니야
자기는 너무나 여자에 대해 잘 알아서 나중에 장가갈때 애로점 많겠다
라며 나에게 눈을 흘겼고 난 젖꼭지를 빙빙돌려 주는것으로 화답했더니
아퍼 살살해
내 맘이야
내손바닥에 어느덧 땀이 배여 나오기 시작 할때쯤
자기야 이제 그만 주물러 이제부턴 칼질 해야돼
이상태로는 내가 일하기도 힘들고 자기도 위험해
냉장고에서 쥬스 꺼내 마시면서 나도 좀 주고 쇼파에 가서 쉬어
그말에 난 화가나서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 젖가슴에서 주물탕을 하며 놀던 손을 빼내어 그 아줌씨를 쳐다도 안보고 쇼파로 향햐여 가서는 쇼파에 앉자서 신문을 펼쳐서 읽고 있었는데 내가 횅하니 가버리자 그 아줌씨는 미안했던지 하던일을 멈추고는
내가 앉자있는 소파에 와서는 내 등뒤에 그녀의 가슴을 대고 비벼대면서 얼굴은 내 오른쪽어깨부분에 올려놓고는
자기야 화났어
나좀 쳐다봐 좀전에 한 말은 자기가 귀찮거나 싫어서 한말이 아니라 정말로 위험해서
그렇게 말한것 뿐이야 이왕 서로 배도 맞춘 사이인데 내가 뭐가 아까워서 자기한테 안줄라고 하겠어 더군다나 자기는 내 남편도 나한테 몇번 경험하게 해주지 못한 오르가즘을 오늘도 몇번씩이나 경험하게 해줬잖아 난 자기가 원하면 뭐든지 해줄수 있어 자기 화내는까 더 귀엽다
그러니까 화풀어 응
이라며 그녀는 서서히 내 오른쪽으로 움직이면서 왼손으로 내머리를 자기쪽으로 끌어 당겼는데 난 못이기는척하며 그 아줌씨가 이끄는대로 그대로 있자 그녀는 허리를 숙여
원피스의 가슴부위를 늘어트려서 내 눈앞에 바로 젖가슴을 위치하게하고는 오른손으로
원피스 양쪽 어깨부분을 팔쪽으로 밀어내어서 젖가슴이 드러나게 해주었고 그상태에서 몸을 움직여 그녀의 젖가슴으로 나의얼굴을 비벼대었다
난 그녀가 젖가슴으로 내얼굴을 비벼댈때 가만히 입을 벌렸더니 그녀가 나의 의도를
알아채고는 알아서 움직여 내가 손을 쓰지 않고도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게 해주었다
나는 젖꼭지의 맛을 한동안 음미 했고 그녀는 조심스레 내 얼굴에서 그녀의 가슴을 띄어내며 원피스 양쪽 어깨부분을 올리려 했고 내가 얼굴을 쳐다보자 잠시 나와 눈이 마주치자 그냥 가만히 있다가는 내가 손을 들어 그녀의 가슴속에 손을넣어 아직 완전히다 빨지 못한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느끼고 있자 내 귀에 입을 대고는
앞으로는 내가 뭐든지더 신경써서 잘해줄테니까 화내지마
라고 말했고 난 고개만 끄덕이고 있는 찰라에 엘레베이터 멈추는 벨소리가 울리며 복도에 사람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잠시후그 똘아이 새끼가 들어오는 소리가 났는데 다행히 나는 소파에 앉자서신문을 펼쳐들고 있었고 그녀는 내 오른쪽에서 허리를 숙이고 그녀의 원피스 속의 젖가슴을 내손에 맡기고 있었지만 그 아줌씨와 나 둘다 엘레베이터소리에 놀라 거의 동시에 나는 얼굴을 그녀의 젖가슴쪽에서 신문쪽으로 돌렸고 그 아줌씨는 허리를 펴서 현관문에서 들어오는 똘아이새끼 눈에는 과외선생 옆에 서서 자기 엄마가 신문을 같이 보는 모습뿐이고 이상하게 느낄 어떤것도 없이 완벽한 모습이었다
똘아이 답게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방은 방에 던져놓고는 샤워 한다며 거실에 있는 욕실로 들어가자 나와 그 아줌씨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저녁 준비를 마져 하러 간다는 그녀의 손을 잡고는 신문을 가르키며
여기에 교육부에서 학력고사 새롭게 발표한 입시요강이 있으니 아까와 같은 포즈로
있어도 하나도 의심받지 않아 그리고 물소리가 그치면 잽싸게 신문 보는척하면 되잖아
그러니 좀더 내 눈과 손을 즐겁게 해줘
라며 손을 뻗어그녀의 원피스속에 손을 집어넣어서는 어깨부분을 팔쪽으로 밀어서 가슴이 드러나게 해 놓고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빨며다른한쪽의 젖가슴을 주물르자 그 아줌씨는 자신의 젖가슴을 물고있는 나의 혀바닥의움직임에 야릇한 느낌을 받았는지 끄응거리며 신은소리를 냈고
어디 나좀봐 진짜야라며 신문에 나온 기사를 확인했다
나는 잠시 젖가슴을 빨던 동작을 멈추고는
조금 있다가 준욱이 샤워하고 나오면 이리 와서 대입요강이 어떻게 바뀌는지 와서 보라고 말해
그러면 내가 신문을 탁자에 올려 놓을테니 내건너편에 앉자서는 준욱이랑 같이 탁자를 양팔로 지탱하고 허리를 숙이면서 최대한 젖가슴이 잘보이게 하란 말이야 알았지라고 말하곤 다시 젖가슴을 물었고
하여튼 집요해 내가 이렇게 요구 사항이 많은 사람인줄 알았으면 과외 선생해달라고 부탁도 안하는건데
라며 그녀는 나의 머리를끌어당겨 꼭 껴안았다
잠시후 물소리가 멈추자 그 아줌씨와 난 자세를 똑바로 고쳐 잡았고 내가 신문을 탁자에 놓자 그녀는 내가 앉은 소파쪽 탁자가 아닌 맞은편 탁자쪽으로 자리를 옮기고는 아들래미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아들래미가 나오자 대학 입시가 나와 있는 면 기사를 읽는척 하며
준욱아 이리와봐 새로 바뀐 대학 요강 좀 보고 연구좀해야겠다
라며 그 아줌씨의 아들을 불렸고 내 의도대로 그 녀석은 지 엄마 곁으로 가서는 지 엄마옆에서 지엄마와 똑같은 포즈를 취해서는 신문을 보았는데 탁자 높이가 소파에 앉았을때 내 무릎높이밖에 안되었기에 그곳에서 앉아서 신문을 보려면 당연히 상체를 구부려야 했고 그 아줌씨는 내가 화를 냈던거에 대한 보상이라도 해주는양 허리를 최대한 구부려 주었고 난 그런 그녀가의 배려가 고마워 조금이라도 그녀의 가슴을 자세히 완전히 보려고 나도 상체를 구부려 그들 모자가 보고있는신문쪽으로 고개를 디밀며 준욱이가 눈치채지 않게 신문기사 문구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이야기를 하면서그 녀석의 시선을 신문쪽으로 완전히 유도했고
내 머리를 그 아줌씨가 머리를 숙이며 허리를 최대한 구부린위치에 두고는 그녀의 젖가슴을 감상하다가 그녀석이 약간씩 몸을 움직이며 들썩이자 얼른 몸을 움직여 제 자리로 돌아왔다
신문을 다보고 준욱이가 배고프다고 하자 그 아줌씨는 금방 밥해준다고 하고는
나 하테
선생님 다용도실에서 양파를 꺼내야 하는데 아까 양파를 꺼내다가 떨어뜨려서
쌀통옆에 떨어졌는데 그것좀 꺼내주실래요 양파 사온거 통채로 떨어져서 하나도 꺼낼수가 없어서요 죄송해요
라며 나를 다용도실로 가게 만들었고 자기가 꺼내는걸을 도와 준다며 나를 따라 들어왔는데 다용도실로 들어가며 보니까 준욱이는 TV를 켜고는
만화를 보며 킥킥거리고 있었고 우리가 다용도실에 들어가는것을 신경도 안쓰는것 같았다
다용도실에 들어가자 그녀가 바로 따라 들어와서는
나에게 살짝 안기더니
자기 오늘 하고 싶다고 한거 내가 다해줬다 나도 자기한테 뭐 하고 싶다고 부탁하면 들어줘야해
자기가 부탁하는거야 뻔하지
라고 말하며 난 그녀를 끌어안으며 그녀의 보지 부분에 내 물건을 비비면서 이거 넣어 달라는 부탁아니야
라고 말하자 그 아줌씨는
아주 미워 죽겠어라고 말하고
나한테서 빠져나갈라고 하자 내가 놔주지않고는 계속 그녀의 보지부분에 내 자지를 비비며 이부탁이야 아니야 말해 말 안하면 앞으로 절대 부탁 안들어준다
그녀는 흥분되는지 맞아 라고 말하며 손을 내려 살짝 내 물건을 잡고는 만지다가는 손을
떼고는
어서나가자 더 오래 있으면 애 한테 의심받을수도 있으니까 자기가 먼저 나가 난 오이랑 양파랑 야채좀 가지고선 자기나가고 좀 있다가 나갈께
라며 나의 등을 떠밀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그녀와의 대화내용을 적으려 하니 무척이나 힘드네여
이 색골아줌씨와의 등골빠지는 오입질 이야기는 앞으로 계속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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