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 20부
오랜기다림
22
3832
13
2023.10.11 23:33
옆집 아줌씨와의 이야기를 계속 하져
그렇게 똘아이와 아줌씨 사이에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당하며
시간은 흘러 갔고 아줌씨가 이혼이야기 한지 두달이 못되어
기어이 아줌씨는 아찌랑 이혼을 하게 되었고
당근 아들이랑 달랑 둘이서 살게 되면서
아이도 절 좋아하구 또 24시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과외를 받게 한다는
명목(?)하에 아줌씨 집 방하나를 내주고
과외비도 대폭 인상해주며
절 아예 그 집 머슴(?)비슷하게 스카웃하였슴당
올해 SBS 드라마중 공전의 히트를 친
"올인"의 주인공이 이병헌과 송혜교가
아닌 저와 옆집 아줌씨가 아닌가 싶네여
올인에서는 이병헌이 송혜교한테
"방하나 내주면 나랑 같이 살래"라고 청혼비스무래하게구
수많은 여성들로부터의 유혹을 견뎌내고 한여자만을
죽도록사랑한결과 결국엔 송혜교랑 같이 살게 되었는데
저랑 공통점은 방하나 내주는 설정이 동일하구
저랑 다른점은 이병헌은 송혜교 하나만
죽도록 사랑하구 상대하면 되는데
저는 성(SEX)이 다른 무지막지한 두명을
상대해야한다는 차이점이 있었죠
정신적으로는 무지막지하게 무식한 똘아이놈 과외 때문에 힘들었고
육체적으로는 아시다시피 아줌씨한테 시달려야 했던거 여러분도 다들
아시죠^^
아무튼 저도 처음에는 완강히 거절하구 버텼는데
그 당시 부모님이집에 안계신 관계로 혼자 생활했기에
여로모로 불편했고 또 아줌씨가
과외비의 대폭인상을 전면적으로 내세웠고
또한 부수적으로(?) 한집에 있음
다른 사람 눈치보지 않구 허리하학적인 움직임이
생각날때 바루 실행에옮기기에 용이했기에 아줌씨의
불도저식 밀어붙치기에 버티는척 하며
잔머리를 굴리다가 필요한 짐을 챙겨 바루 아줌씨 집으로 입성했슴당
아줌씨 미리 계획을 하구 말을 했던지
제가 사용할 방에 가보니 그전에 있던 책들과 이부자리는 간데 없구
(이전엔 아찌 서재겸 손님방이었다네여) 넓직한 침대와
책상,컴퓨터등이 완벽히 세팅되어 잇었슴당
넓직한 새침대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침대의 매트리스 수명과
저의 수명이 걱정되어 한숨이 절로 나오더군여
아무리 미물이지만 침대의 수명이 걱정되어 살펴보니
그당시 한참 광고 때리던 그 있잖아요
코끼리가 침대 스프링을 밟고 지나가는 광고
다행히 대진 침대더군여
대진 침대임을 확인하고는 약간의 안도감(?)과 함께
침대에 누워 생각을 하니 나쁜건만 같지 않더라구여
우선 먹는거 거의 다 사먹었었는데 집에서
해주는거 먹으니 건강에 좋구
맨날 세탁기에 빨래 돌리고 널구 또 다름질하는거
제일 싫었는데 이제부터는
아줌씨가 알아서 척척 해줄꺼구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제든 한공간에 있으니섹스가 생각나면 지체없이
할수 있다구 좋은점만 생각하니 웃음이
나서 웃고 있는데
방문이 열리며 위풍도 당당한 아줌씨가 등장하더니
제가 누워있는 침대로 오길래 누워있다 벌떡 일어났더니만
어느새 제옆에 앉으며
멀리서 이사오느라 힘들었을텐데 누워서 쉬지 왜
라며 배시시 웃는데 첫날 부터 아줌씨 페이스로
끌려다니다가는뼈도 못추리겠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정신을 바짝 차리며 바루 앉으며
농담도 잘하셔라고 맞응수하고는
이제부터 매일 과외 시키며 스파르타식으로 할테니
애가 공부할수 있도록 분위기좀 만들어주고
내가 애 심하게 야단치더라도
섭섭하게 생각 하지 말구
라며 이번엔 제가 먼저 선수쳐서 나만 맨날 잡아먹을
생각 하지 말라는 뜻을
전달했다
그럼 그걸 누가 모르나 애는 자기한테 전적으로
맡길테니까 잡아먹던 삶아먹든 자기가 알아서 대학만 보내라며
아줌씨 저의 허벅지를 살살 문지르며 떡치는 분위기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듯하였는데
아줌씨 복장을 보아하니 인터넷 통신 판매에서 본듯한
파란망사비스무레 하게 생겨 속살을 환히 보여주는 란제리에
속에는 검정으로 위 아래를 역시 망사브라와팬티를 입고
있어 젖꼭지와 음부쪽 털 그리고 음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어 제 방에 들어온 목적(?)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음당
속옷하구 란제리 자기 맘에 들어
어 응 그렇지뭐
뭐 반응이 그래
자기 일자형 부라 좋아하느거 같아서
일부러 망사형이면서 일자형부라하구
저번에 한번 앞에만 살짝 가리는 팬티 입어보라해서
앞에만 살짝 가리면서 망사로 되고 뒤는 T형에 가깝게 생긴걸루
일부러 산건데 반응이 영 시덥잖어
봐봐 뒤는 거의 안입은 거나 마찬가지잖어
라며 뒤를 도는데 뒷모습이 진짜 팬티모양이
T형 비스무레해서 거의 안입은거나 마찬가지였다
난 그냥 농담삼아 했는데 진짜 했네
뭐 농담이엇다구
저번에 같이 책자보면서 여자 속옷보며 침질질 흘리며
이런거 한번 어떠냐구 권했으면서 농담이라구
난 진짜 살지 몰랐지
자기가 좋아하는거 내가 언제 안한적잇어
다 자기 위해서 내가 한거지 나 좋으라구 했나뭐
아줌씨 괜히 자기가 민망하니까 나한테 덥어 쒸우며
빨래 할거 있으면 내놔
지금 바루 이사오구 또 집에서 세탁했는데 빨래 할게 뭐 있어
아줌씨 자리에서 일어나서 저의 짐과 저를 한번 유심히 보더니
여기 있잖어
라며 저의 아주 멀쩡한 바지를 벗기려 함다
남자들은 여자가 안챙기면 바지도 넘 오래 입을라구 해서
여자들이 빨래 할때 지린내땜에 얼마나 고생하는줄 알어
어서 벗어
싫어
아줌씨 저에게 달려들어 바지를 벗기려구 몸싸움을 하다
어짜피 빨래 할꺼 그리고 속셈은 딴데 있는걸 알기에 힘을 빼고
엉덩이를 들어주자 바지를 벗기는데 예상대로 (?)
바지만 벗기는것이 아니라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 내었다
그리고는 바루 튕겨나오는 저의 자지를 잡구
바지만 빤다구 지린내가 안나나
이것도 빨아야지 안그래
라며 아줌씨 속셈대로 내물건을 빨기 시작햇고
아줌씨의 행동에 그냥 상체를 뒤로 벌렁 뉘어
아줌씨의 오랄 솜씨를 즐기고
있는데 아줌씨
쪽쪽 제 잠지를 입속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쩝쩝 속으로는 좋으면서 내숭은
좋지 쯔쯔
응 말해봐
제가 반응이 없자 일부러 제 귀두를 이빨로 잘근거려서 움찍거리며 제가
쳐다보면서 상체를 일으키며
아퍼 그만
살살해 좀
왜 말을 해
자기 위해 애무를 해주면 반응이 있어야지
반응이 없어서 죽었나 살았나 시험해 본거야
알았어 살살 부드럽게
이렇게
쯔쯔윽 입을 동그랗게 해서 기둥을 빨다가는
귀두에서 기둥모두를 입안에 넣구 왕복운동을 정상적으로 해서
어흐 그렇게 자기야
오랄이 힘들었던지 입에서 저의 물건을 빼서는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길래
아줌씨 손을 치우고는 아줌씨를 안아 침대로 잡아 올리자
아흐 그래도 옷은 좀 벗구
라며 잽싸게 란제리를 벗구 속옷도 벗을라구 하기에
잽차게 낚아채서는
부라를 침으로 간단히 목욕시킨후 해제시키고 팬티위로 좀 빨아서
애액으로 인해 확연히 보지모양이 들어날때 해제시키고
삽입후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우흐흐
자기 나 미쳐 여보옹
여봉나나나
정상위로 좀 하다가는 옆치기로 이동
그리고 마주보고하기 할때는 아줌씨
미친듯이 찍어대길래 저두 아줌씨가슴을 미친듯이 빨구 씹으며
떡을 치면서호응했고 뒷치기로 얼굴은 침대에 묻고
엉덩이만 세우고 제가 찔러 대며
가슴을 주므르자
으흐흐흐흐
거간다 나나난
으으 나중에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렀고
제가 몸을 바짝 붙여 아줌씨 몸위에 체중을 싣고 공격하자
아줌씨 몸은 침대에 완전히 붙은상태로 흥분에 겨워
고개를 돌려 제 입술을 엄청난 내공으로 빨아먹었죠
나나나살 쌀거같아
나 쌀겨가타으흐
잠깐 만 좀더조더 보지의 떨림이 심해지면서
아줌씨 절정에 오르며 애액을 제 자지에
그리고 허벅지에 흐르게 했고 저두 참지 못해
아줌씨 돌리면서 가슴팍에 걸텨 앉는 자세로 저의 물건을
아줌씨입속에 쑤셔박듯이 물려주고 힘차게 용트림 하며
아줌씨 머리를 쥐어짜고는 그대로 주저앉았슴당
쯔쯔즈즈음 케엑
으흐으흐
뭔 놈의 양이 이렇게 많어
아줌씨 저의 분신들을 입안가득히 해서
먹다가는 그 엄청난 양에 입밖으로
흘러보내고는 자기가슴에 문지르며
오늘 따라 유난히 양이 많네
내가 자기꺼 한두번 먹은거 아니지만
양이 많아서 남기기는 처음이네우흐
라며 저를 밀쳐내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휴지로
대출 정액을 처리하구
자기보지에두 휴지를 넣구는
다시 제 동생놈을 손으로 주무르며
그놈(전남편)은 자기지금 자지에 싸고 남은거 만큼 정도만 싸던데
암튼 양도 많고 좋았어 라며
싸고난 뒤의 예민해진 저의 동생놈을 입으로 정성껏
빨아주고는 제곁으로 올라와서는 만족한 눈길로 저의 입술을
훔치기 시작하여 서로의 몸을
더듬으며 긴 키스를 마치고 입술을 띄며
아까는 몰랐는데 이젠 가슴팍이 넘아파
라는 말에 아줌씨 가슴을 보니 넘 심하게 빨아서
생채기가 가슴에 생긴것을 볼수 있었고
좋아 죽는다고 할때는 언제고
그리고 이제 누구한테 보여준다고
아찌 있을때는 몸에 생채기 생기면 신경쓰이고 해서
조심했었는데 이젠 그럴필요도 없잖어
내가 일부러 그랬나뭐 나두 모르게 그랬지
누구한테 보여주거나 몸에 상처 난거 들킬염려는 없어도 아프니까 그렇지
암튼 생채기 없어질때까정 자기 내 가슴에 접근금지야
근데 언제 접근금지 풀리는데
상처없어질때 까지
그래 그럼 얼렁 없어지게 내가 맞사지 해줄께
라며 아줌씨 가슴을 주물럭 거리자
아퍼
진짜야 아퍼
그러니까 마사지를 해야지 금방 상퍼가 낫지
안그러면 오래가
암튼 내가 못말려 라며
저의 가슴을 손으로 살짝 몇대치고는 그대로 잇었고
저는 계속 아줌씨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침대에 누워 아줌씨 집에온 기념및
침대에대한 신고식(?)그리고 입방식을 화려 하게 치루게 되었음당
그렇게 똘아이와 아줌씨 사이에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당하며
시간은 흘러 갔고 아줌씨가 이혼이야기 한지 두달이 못되어
기어이 아줌씨는 아찌랑 이혼을 하게 되었고
당근 아들이랑 달랑 둘이서 살게 되면서
아이도 절 좋아하구 또 24시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과외를 받게 한다는
명목(?)하에 아줌씨 집 방하나를 내주고
과외비도 대폭 인상해주며
절 아예 그 집 머슴(?)비슷하게 스카웃하였슴당
올해 SBS 드라마중 공전의 히트를 친
"올인"의 주인공이 이병헌과 송혜교가
아닌 저와 옆집 아줌씨가 아닌가 싶네여
올인에서는 이병헌이 송혜교한테
"방하나 내주면 나랑 같이 살래"라고 청혼비스무래하게구
수많은 여성들로부터의 유혹을 견뎌내고 한여자만을
죽도록사랑한결과 결국엔 송혜교랑 같이 살게 되었는데
저랑 공통점은 방하나 내주는 설정이 동일하구
저랑 다른점은 이병헌은 송혜교 하나만
죽도록 사랑하구 상대하면 되는데
저는 성(SEX)이 다른 무지막지한 두명을
상대해야한다는 차이점이 있었죠
정신적으로는 무지막지하게 무식한 똘아이놈 과외 때문에 힘들었고
육체적으로는 아시다시피 아줌씨한테 시달려야 했던거 여러분도 다들
아시죠^^
아무튼 저도 처음에는 완강히 거절하구 버텼는데
그 당시 부모님이집에 안계신 관계로 혼자 생활했기에
여로모로 불편했고 또 아줌씨가
과외비의 대폭인상을 전면적으로 내세웠고
또한 부수적으로(?) 한집에 있음
다른 사람 눈치보지 않구 허리하학적인 움직임이
생각날때 바루 실행에옮기기에 용이했기에 아줌씨의
불도저식 밀어붙치기에 버티는척 하며
잔머리를 굴리다가 필요한 짐을 챙겨 바루 아줌씨 집으로 입성했슴당
아줌씨 미리 계획을 하구 말을 했던지
제가 사용할 방에 가보니 그전에 있던 책들과 이부자리는 간데 없구
(이전엔 아찌 서재겸 손님방이었다네여) 넓직한 침대와
책상,컴퓨터등이 완벽히 세팅되어 잇었슴당
넓직한 새침대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침대의 매트리스 수명과
저의 수명이 걱정되어 한숨이 절로 나오더군여
아무리 미물이지만 침대의 수명이 걱정되어 살펴보니
그당시 한참 광고 때리던 그 있잖아요
코끼리가 침대 스프링을 밟고 지나가는 광고
다행히 대진 침대더군여
대진 침대임을 확인하고는 약간의 안도감(?)과 함께
침대에 누워 생각을 하니 나쁜건만 같지 않더라구여
우선 먹는거 거의 다 사먹었었는데 집에서
해주는거 먹으니 건강에 좋구
맨날 세탁기에 빨래 돌리고 널구 또 다름질하는거
제일 싫었는데 이제부터는
아줌씨가 알아서 척척 해줄꺼구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제든 한공간에 있으니섹스가 생각나면 지체없이
할수 있다구 좋은점만 생각하니 웃음이
나서 웃고 있는데
방문이 열리며 위풍도 당당한 아줌씨가 등장하더니
제가 누워있는 침대로 오길래 누워있다 벌떡 일어났더니만
어느새 제옆에 앉으며
멀리서 이사오느라 힘들었을텐데 누워서 쉬지 왜
라며 배시시 웃는데 첫날 부터 아줌씨 페이스로
끌려다니다가는뼈도 못추리겠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정신을 바짝 차리며 바루 앉으며
농담도 잘하셔라고 맞응수하고는
이제부터 매일 과외 시키며 스파르타식으로 할테니
애가 공부할수 있도록 분위기좀 만들어주고
내가 애 심하게 야단치더라도
섭섭하게 생각 하지 말구
라며 이번엔 제가 먼저 선수쳐서 나만 맨날 잡아먹을
생각 하지 말라는 뜻을
전달했다
그럼 그걸 누가 모르나 애는 자기한테 전적으로
맡길테니까 잡아먹던 삶아먹든 자기가 알아서 대학만 보내라며
아줌씨 저의 허벅지를 살살 문지르며 떡치는 분위기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듯하였는데
아줌씨 복장을 보아하니 인터넷 통신 판매에서 본듯한
파란망사비스무레 하게 생겨 속살을 환히 보여주는 란제리에
속에는 검정으로 위 아래를 역시 망사브라와팬티를 입고
있어 젖꼭지와 음부쪽 털 그리고 음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어 제 방에 들어온 목적(?)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음당
속옷하구 란제리 자기 맘에 들어
어 응 그렇지뭐
뭐 반응이 그래
자기 일자형 부라 좋아하느거 같아서
일부러 망사형이면서 일자형부라하구
저번에 한번 앞에만 살짝 가리는 팬티 입어보라해서
앞에만 살짝 가리면서 망사로 되고 뒤는 T형에 가깝게 생긴걸루
일부러 산건데 반응이 영 시덥잖어
봐봐 뒤는 거의 안입은 거나 마찬가지잖어
라며 뒤를 도는데 뒷모습이 진짜 팬티모양이
T형 비스무레해서 거의 안입은거나 마찬가지였다
난 그냥 농담삼아 했는데 진짜 했네
뭐 농담이엇다구
저번에 같이 책자보면서 여자 속옷보며 침질질 흘리며
이런거 한번 어떠냐구 권했으면서 농담이라구
난 진짜 살지 몰랐지
자기가 좋아하는거 내가 언제 안한적잇어
다 자기 위해서 내가 한거지 나 좋으라구 했나뭐
아줌씨 괜히 자기가 민망하니까 나한테 덥어 쒸우며
빨래 할거 있으면 내놔
지금 바루 이사오구 또 집에서 세탁했는데 빨래 할게 뭐 있어
아줌씨 자리에서 일어나서 저의 짐과 저를 한번 유심히 보더니
여기 있잖어
라며 저의 아주 멀쩡한 바지를 벗기려 함다
남자들은 여자가 안챙기면 바지도 넘 오래 입을라구 해서
여자들이 빨래 할때 지린내땜에 얼마나 고생하는줄 알어
어서 벗어
싫어
아줌씨 저에게 달려들어 바지를 벗기려구 몸싸움을 하다
어짜피 빨래 할꺼 그리고 속셈은 딴데 있는걸 알기에 힘을 빼고
엉덩이를 들어주자 바지를 벗기는데 예상대로 (?)
바지만 벗기는것이 아니라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 내었다
그리고는 바루 튕겨나오는 저의 자지를 잡구
바지만 빤다구 지린내가 안나나
이것도 빨아야지 안그래
라며 아줌씨 속셈대로 내물건을 빨기 시작햇고
아줌씨의 행동에 그냥 상체를 뒤로 벌렁 뉘어
아줌씨의 오랄 솜씨를 즐기고
있는데 아줌씨
쪽쪽 제 잠지를 입속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쩝쩝 속으로는 좋으면서 내숭은
좋지 쯔쯔
응 말해봐
제가 반응이 없자 일부러 제 귀두를 이빨로 잘근거려서 움찍거리며 제가
쳐다보면서 상체를 일으키며
아퍼 그만
살살해 좀
왜 말을 해
자기 위해 애무를 해주면 반응이 있어야지
반응이 없어서 죽었나 살았나 시험해 본거야
알았어 살살 부드럽게
이렇게
쯔쯔윽 입을 동그랗게 해서 기둥을 빨다가는
귀두에서 기둥모두를 입안에 넣구 왕복운동을 정상적으로 해서
어흐 그렇게 자기야
오랄이 힘들었던지 입에서 저의 물건을 빼서는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길래
아줌씨 손을 치우고는 아줌씨를 안아 침대로 잡아 올리자
아흐 그래도 옷은 좀 벗구
라며 잽싸게 란제리를 벗구 속옷도 벗을라구 하기에
잽차게 낚아채서는
부라를 침으로 간단히 목욕시킨후 해제시키고 팬티위로 좀 빨아서
애액으로 인해 확연히 보지모양이 들어날때 해제시키고
삽입후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우흐흐
자기 나 미쳐 여보옹
여봉나나나
정상위로 좀 하다가는 옆치기로 이동
그리고 마주보고하기 할때는 아줌씨
미친듯이 찍어대길래 저두 아줌씨가슴을 미친듯이 빨구 씹으며
떡을 치면서호응했고 뒷치기로 얼굴은 침대에 묻고
엉덩이만 세우고 제가 찔러 대며
가슴을 주므르자
으흐흐흐흐
거간다 나나난
으으 나중에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렀고
제가 몸을 바짝 붙여 아줌씨 몸위에 체중을 싣고 공격하자
아줌씨 몸은 침대에 완전히 붙은상태로 흥분에 겨워
고개를 돌려 제 입술을 엄청난 내공으로 빨아먹었죠
나나나살 쌀거같아
나 쌀겨가타으흐
잠깐 만 좀더조더 보지의 떨림이 심해지면서
아줌씨 절정에 오르며 애액을 제 자지에
그리고 허벅지에 흐르게 했고 저두 참지 못해
아줌씨 돌리면서 가슴팍에 걸텨 앉는 자세로 저의 물건을
아줌씨입속에 쑤셔박듯이 물려주고 힘차게 용트림 하며
아줌씨 머리를 쥐어짜고는 그대로 주저앉았슴당
쯔쯔즈즈음 케엑
으흐으흐
뭔 놈의 양이 이렇게 많어
아줌씨 저의 분신들을 입안가득히 해서
먹다가는 그 엄청난 양에 입밖으로
흘러보내고는 자기가슴에 문지르며
오늘 따라 유난히 양이 많네
내가 자기꺼 한두번 먹은거 아니지만
양이 많아서 남기기는 처음이네우흐
라며 저를 밀쳐내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휴지로
대출 정액을 처리하구
자기보지에두 휴지를 넣구는
다시 제 동생놈을 손으로 주무르며
그놈(전남편)은 자기지금 자지에 싸고 남은거 만큼 정도만 싸던데
암튼 양도 많고 좋았어 라며
싸고난 뒤의 예민해진 저의 동생놈을 입으로 정성껏
빨아주고는 제곁으로 올라와서는 만족한 눈길로 저의 입술을
훔치기 시작하여 서로의 몸을
더듬으며 긴 키스를 마치고 입술을 띄며
아까는 몰랐는데 이젠 가슴팍이 넘아파
라는 말에 아줌씨 가슴을 보니 넘 심하게 빨아서
생채기가 가슴에 생긴것을 볼수 있었고
좋아 죽는다고 할때는 언제고
그리고 이제 누구한테 보여준다고
아찌 있을때는 몸에 생채기 생기면 신경쓰이고 해서
조심했었는데 이젠 그럴필요도 없잖어
내가 일부러 그랬나뭐 나두 모르게 그랬지
누구한테 보여주거나 몸에 상처 난거 들킬염려는 없어도 아프니까 그렇지
암튼 생채기 없어질때까정 자기 내 가슴에 접근금지야
근데 언제 접근금지 풀리는데
상처없어질때 까지
그래 그럼 얼렁 없어지게 내가 맞사지 해줄께
라며 아줌씨 가슴을 주물럭 거리자
아퍼
진짜야 아퍼
그러니까 마사지를 해야지 금방 상퍼가 낫지
안그러면 오래가
암튼 내가 못말려 라며
저의 가슴을 손으로 살짝 몇대치고는 그대로 잇었고
저는 계속 아줌씨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침대에 누워 아줌씨 집에온 기념및
침대에대한 신고식(?)그리고 입방식을 화려 하게 치루게 되었음당
[출처] 옆집아줌마 20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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