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11부
오랜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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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10
2023.10.11 23:26
그날도 마찬가지로 집에서 무료하게 보내다가 옆집 아줌씨에게로 갔다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아줌씨가 쇼파에 앉아 있다가 들어오는 나를 보고는
자기 왔어?
라며
반가이 나를 맞이 해 주었다
그 아줌씨 옆에 앉으며 뭐 하구 있었어?
잡지 보고 있었쥐
나에게 안기며 입을 맞추어온다
걸쭉하게 키스를 하면서 몸을 일으켜서 나와마주보는 자세로 내 몸에 이제 아주 자연스레
올라왔다
내 목을 잡고 내입 전체를 아주 잡아 먹을듯이 입구석구석을 헤집더니
입을 띄어내고는 베시시 웃으며
자기 우리 내일 낚시터 가는거 잊지는 않았지?
그럼 안 잊어버렸어
다시 한번 확인 하는거야
벌써 부터 기대된다
근데 아이는 어떻게 할라구
애가 왜
우리 2박3일 동안 낚시가면 애 밥은 누구해줘
걱정마 애도 쉴 시간을 줘야지 애도 2박3일 동안 신나게 놀라고 돈도 줬고
밥은 외갓집에 가서 먹을라고 했으니 자기가 걱정안해도 돼
난 그 소리를 들으며 손을 그녀의 치마 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이 엉큼해
라며 그녀가 몸을 틀어 내몸에서 내려 왔고
나도 좀 기분좀 내자
이리와
라고 도망가려는 그녀의 팔을 잡고는 내쪽으로 당겨서 그녀의 원피스 가슴속으로 손을 넣어
주물럭 거리다가 옷을 벌리고 가슴을 꺼내어서 입속으로 넣고 빨았다
내가 그녀를 조금씩 자극하며 애무하자 그녀도 처음에는 약간 빼는듯 했으나
조금지나자 그녀도 싫지 않은듯 그냥 내가 하는대로 그녀의 몸을 나에게 맡기었다
그녀의 원피스 양쪽 어깨끈을 벗기면서 치마를 들추어 본격적으로 그녀를 쇼파에 밀어 넘어뜨려
삽입하기 좋게 자세를 만들었다
그녀의 가슴 양쪽을 번갈아 빨면서 보지부위를 팬티위로 내 물건을 이용해 비비면서 자극을 해 나갔다
아아 하지마 아잉
잠깐만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던걸 멈추고 그녀를 쳐다보니
내일 놀러갈꺼 장보러 가야돼
지금 시장도 봐야되고 음식도 장만 해야하구 좀 바뻐 진짜야
자기야 한번만 봐주라
그녀의 몸에서 내려오면서 쇼파에 털석 앉앗더니
그녀가 몸을 일으켜서는 내 옆에 바짝 붙더니
자기 화났어 ? 미안해
근데 지금 장보러 안가면 진짜 시간이 없어 이것저것 챙길것도 많구
남자들은 놀러갈때 그냥가는줄 알지만 여자들은 일일히 챙길것이 얼마나 많은줄 알어
그러니까 자기가 좀 이해해줘응 ~
이라고 말하고는 내입에 키스를 하며 내 물건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다가는 갑자기
입을 띠고는
자기꺼 발딱 일어섰네 진짜 하구 싶긴 했나봐
라며 말했고 난 몸이 좀 아픈듯 끄응 거리며
입으로 라도 좀 해줘 남자들은 물건이 발기하구 하서 사정하지 못하구 그냥 끝나면
물건이 굉장히 아퍼
정말로?
응 정말로 발기하구 못하면 발 저린것 처럼 한동안 자지가 굉장히 져려와
알았어 미안 내 생각만 해서
라며
쇼파에서 내려와 내 앞에 무릅을 대고 앉아서는 내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나도 엉덩이를 들어 그녀의 움직임을 도와주었고
그녀는 내 자지를 무슨 보물 다루듯이 조심스레 혀와 입 그리고 손을 이용해 애무하다
어느정도 내 물건에서 겉물이 흐르자 개걸스럽게 입안 으로 깊슥히 넣으며 왕복운동을
하였다
그녀가 내 물건을 빠는동안 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다
손을 그녀의 가슴위로 가져가 쓰다듬자 그녀가 웃으며
자진해서 어깨끈을 내려줘서 그녀의 가슴을 손에 쥐고 그녀가 내 좆을 무는 강도에 맞춰
젖꼭지를 빙빙돌리주며 그녀도 흥분할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얼마후 자지 밑둥에서 느낌이 와서
나 쌀거 같어
엉 싸 내가 입으로 해줄께
난 그대로 그녀의 입에 쌌고 그녀는 목젖깊숙히 내 좆을 물고 있다가 입을 움찔거리며
내 새끼들을 모두 입안으로 삼켜 버렸다
휴지로 입주위에 흘린 내 새끼들을 닦아내고는 내 물건도 뒷처리 해주고
내옷을 입혀주며
어때 이제 안아퍼
응 이제 안아퍼 기분좋아
고마워
그녀를 안으며 기분좋게 뽀뽀를 해주었다
이제 얼른 장보러 가자
자기도 장보러 같이 갈꺼지 이것 저것 사가지고 와야 하니까 대형 할인 매장 가야돼
물론 차로 이동하고 카트로 물건 실어나르니까 혼자 해도 되는데 혼자 하면 심심하구
또 나중에 차에서 내려서 집까지 오는데 혼자들고 올려면 힘드니까 자기가 도와주면 나도 덜 힘들고
왔다 갔다 하면서 둘이 오붓하게 데이트도 하니까 좋잖어
알았어
얼른 준비해
나 잠깐만 물건 살것들 목록좀 적구 바로 출발해
담배 한대 피울 동안 다 준비해 안그러면 같이 안간다
알았당께 그 안에 준비할께
계속됨니당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아줌씨가 쇼파에 앉아 있다가 들어오는 나를 보고는
자기 왔어?
라며
반가이 나를 맞이 해 주었다
그 아줌씨 옆에 앉으며 뭐 하구 있었어?
잡지 보고 있었쥐
나에게 안기며 입을 맞추어온다
걸쭉하게 키스를 하면서 몸을 일으켜서 나와마주보는 자세로 내 몸에 이제 아주 자연스레
올라왔다
내 목을 잡고 내입 전체를 아주 잡아 먹을듯이 입구석구석을 헤집더니
입을 띄어내고는 베시시 웃으며
자기 우리 내일 낚시터 가는거 잊지는 않았지?
그럼 안 잊어버렸어
다시 한번 확인 하는거야
벌써 부터 기대된다
근데 아이는 어떻게 할라구
애가 왜
우리 2박3일 동안 낚시가면 애 밥은 누구해줘
걱정마 애도 쉴 시간을 줘야지 애도 2박3일 동안 신나게 놀라고 돈도 줬고
밥은 외갓집에 가서 먹을라고 했으니 자기가 걱정안해도 돼
난 그 소리를 들으며 손을 그녀의 치마 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이 엉큼해
라며 그녀가 몸을 틀어 내몸에서 내려 왔고
나도 좀 기분좀 내자
이리와
라고 도망가려는 그녀의 팔을 잡고는 내쪽으로 당겨서 그녀의 원피스 가슴속으로 손을 넣어
주물럭 거리다가 옷을 벌리고 가슴을 꺼내어서 입속으로 넣고 빨았다
내가 그녀를 조금씩 자극하며 애무하자 그녀도 처음에는 약간 빼는듯 했으나
조금지나자 그녀도 싫지 않은듯 그냥 내가 하는대로 그녀의 몸을 나에게 맡기었다
그녀의 원피스 양쪽 어깨끈을 벗기면서 치마를 들추어 본격적으로 그녀를 쇼파에 밀어 넘어뜨려
삽입하기 좋게 자세를 만들었다
그녀의 가슴 양쪽을 번갈아 빨면서 보지부위를 팬티위로 내 물건을 이용해 비비면서 자극을 해 나갔다
아아 하지마 아잉
잠깐만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던걸 멈추고 그녀를 쳐다보니
내일 놀러갈꺼 장보러 가야돼
지금 시장도 봐야되고 음식도 장만 해야하구 좀 바뻐 진짜야
자기야 한번만 봐주라
그녀의 몸에서 내려오면서 쇼파에 털석 앉앗더니
그녀가 몸을 일으켜서는 내 옆에 바짝 붙더니
자기 화났어 ? 미안해
근데 지금 장보러 안가면 진짜 시간이 없어 이것저것 챙길것도 많구
남자들은 놀러갈때 그냥가는줄 알지만 여자들은 일일히 챙길것이 얼마나 많은줄 알어
그러니까 자기가 좀 이해해줘응 ~
이라고 말하고는 내입에 키스를 하며 내 물건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다가는 갑자기
입을 띠고는
자기꺼 발딱 일어섰네 진짜 하구 싶긴 했나봐
라며 말했고 난 몸이 좀 아픈듯 끄응 거리며
입으로 라도 좀 해줘 남자들은 물건이 발기하구 하서 사정하지 못하구 그냥 끝나면
물건이 굉장히 아퍼
정말로?
응 정말로 발기하구 못하면 발 저린것 처럼 한동안 자지가 굉장히 져려와
알았어 미안 내 생각만 해서
라며
쇼파에서 내려와 내 앞에 무릅을 대고 앉아서는 내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나도 엉덩이를 들어 그녀의 움직임을 도와주었고
그녀는 내 자지를 무슨 보물 다루듯이 조심스레 혀와 입 그리고 손을 이용해 애무하다
어느정도 내 물건에서 겉물이 흐르자 개걸스럽게 입안 으로 깊슥히 넣으며 왕복운동을
하였다
그녀가 내 물건을 빠는동안 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다
손을 그녀의 가슴위로 가져가 쓰다듬자 그녀가 웃으며
자진해서 어깨끈을 내려줘서 그녀의 가슴을 손에 쥐고 그녀가 내 좆을 무는 강도에 맞춰
젖꼭지를 빙빙돌리주며 그녀도 흥분할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얼마후 자지 밑둥에서 느낌이 와서
나 쌀거 같어
엉 싸 내가 입으로 해줄께
난 그대로 그녀의 입에 쌌고 그녀는 목젖깊숙히 내 좆을 물고 있다가 입을 움찔거리며
내 새끼들을 모두 입안으로 삼켜 버렸다
휴지로 입주위에 흘린 내 새끼들을 닦아내고는 내 물건도 뒷처리 해주고
내옷을 입혀주며
어때 이제 안아퍼
응 이제 안아퍼 기분좋아
고마워
그녀를 안으며 기분좋게 뽀뽀를 해주었다
이제 얼른 장보러 가자
자기도 장보러 같이 갈꺼지 이것 저것 사가지고 와야 하니까 대형 할인 매장 가야돼
물론 차로 이동하고 카트로 물건 실어나르니까 혼자 해도 되는데 혼자 하면 심심하구
또 나중에 차에서 내려서 집까지 오는데 혼자들고 올려면 힘드니까 자기가 도와주면 나도 덜 힘들고
왔다 갔다 하면서 둘이 오붓하게 데이트도 하니까 좋잖어
알았어
얼른 준비해
나 잠깐만 물건 살것들 목록좀 적구 바로 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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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당께 그 안에 준비할께
계속됨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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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고 갑니다.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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