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근친으로 타락해가는 여동생 - 6
디레리
106
5100
22
2023.05.31 00:03
그렇게 그날 한번 속으로 넣으니 나중에 원피스 잠옷일때 겨드랑이 쪽으로 손 넣어서 가슴을 만져도 그냥그냥 넘어가게 되더라
수능 한달도 안되게 앞두고? 그쯤해선 이렇게 관계가 쌓이니 나도 배짱이 생긴건가....
하루는 정말 내가 미쳐서 엄마 힘으로 눕히고 알몸으로 엄마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원피스는 위쪽으로 올린다음 팬티 위로 내 거길 비벼댔어
밀어내는 엄마한테 힘으로 최대한 버티면서 정말 야동처럼 강하게 가슴 주물럭거리고 입맞추려니까 싸대기가 날라왔다.
...엄마 일하는 분인데 가게일 하다보면 무거운것도 나르고 하는 일이 많아서 힘이 꽤 쎄신 편이다. 그래서 진짜 한방에 옆으로 날아감
그날 엄마가 그렇게 나가버리니 앞으로 이런 관계는 끝났다고 후회하는 리얼 병신 내가 있었다. 그런데 생각이랑 다르게 엄마는 다음날도 와서 대딸을 해주셨는데 다짐을 하나 받으셨어.
어제 같은 일 없을거라고 맹세하라고. 한번만 더 그러면 너 죽이고 엄마도 목매달아서 따라갈거라고. 내가 또 겁은 좆나게 많아서 고개 끄덕이니까
원피스 잠옷 벗고 팬티 브라 차림으로 위쪽만 자유롭게 만져도 된다했거든.
만지다가 눈치보면서 브라 위로 올리고 맨가슴 만들어 가지고 놀아도 별말씀 안하셨어.
그런데 동생의 연한 갈색이랑 달리 진한 검은색이었음. 걍 블랙.
막 유두로 장난도 치고 빨기도 했다.
정말 엄마 가슴은 마음대로 가지고 물고빨고 했어.
이 관계는 수능 이틀 앞두고인가? 그때까지 했고 끝났어. 정말 딱 거기에서 끝나고 수능끝나고 내 시선 같은거 외면하셨는데
나도 더는 요구하기 어렵고 더 요구했다간 무슨 사단이 날거라고 본능적으로 느꼈던거 같다.
그리고 나도 막상 엄마가 거부하니까 생각 외로 쉽게 그런 마음이 사그라 들었고.
고3 여름방학~ 수능 전까지는 엄마랑 이런 관계가 형성되면서 동생이랑 별 일이 없었다. 공부하느라 신경쓸 겨를이 없었어.
수능이 끝나곤 알바로 용돈벌고 이것저것 살꺼라면서 친구랑 택배 상하차 알바도 했는데 니미 6만원 받고 몸 병신되는거 5일 한다음 뒤지는 줄 알았음.
아무튼 성적도 오르고 결과는 최상이었다.
담임이 너 처음 우리반 올라올때 지방 어디보낼까 걱정 많이했는데 수고가 많았다고 나 많이 격려해줌
그러면서 내가 쓸 수 있는 전형 찾다가 장애6급 신청하면 나온다는걸 알아내서 서울교대에 들어갔다
임용도 장애치트로 날로 먹.... 덤으로 난 군면제.
이 장애치트로 고대도 붙었는데 남자가 뭔 교대냐는 사람도 있었지만
난 공무원 준7급에 방학 꿀빨 생각으로 미련없이 고대 붙은것도 버리고 갔다
학비도 교대가 170만원 밖에 안해서 집 형편 생각하면 뭐 선택의 여지도 없었다만
아무튼 그 이후 내가 학교 합격하고 정말 기쁘게 우리가족 웃으면서 외식을 했고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엄마가 고기굽고 아버지랑 나랑 또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우리집은 아버지는 매일같이 술에 쩔어사시면서 나랑 동생에게 술 담배가 정말 엄격해서 꿈도 못꿨는데 동생도 그때 처음으로 한잔 두잔 받아마셨어
술 전혀 못하시던 엄마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면서 우리 가족 전부 정말 기분 좋게 그날 새벽까지 먹고 마셨다
부모님은 나 고딩때 선린인터넷고 간다는거 막은걸 두고두고 후회하시다가
강제로 간 인뮨계에서 내가 반 20등 오갔는데 고3때 역점 쓰리런 날렸으니 당연히 기분 째지시지
아무튼 그날 그렇게 기분좋게 취해서 평소에 깊은 잠 못주무시는 아버지랑 어머닌 코까지 골면서 주무시는데
나랑 동생은 안방 문 닫고 거실에서 티비보면서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웃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다
아버지는 소주 10병을 마셔도 얼굴도 안빨게지고 진짜 술고래 끝판왕이신데 엄마는 두세잔 마시면 나중에 토하고 그러는 분이야.
나랑 동생은 엄마쪽에 가까운지 둘다 얼굴은 벌게져있고 티비 채널 돌리려고 리모컨 찾으니 동생이 만지작거리고 있더라
내가 리모콘 쥔거 뺏으니까 왜그러냐고 때리는거 씹어주면서 채널 돌리는데 캣 란제리쇼? 뭐 그런게 케이블에서 하는데 동생도 있고 직접 보긴 그렇잖아?
채널 돌리는척 의미없이 비슷한 채널들 오르락 내리락 하고있으니 얘도 눈치 깐거지
진짜 변태라고 안방 의식해서 작게 말하고는 부엌쪽으로 가버리길래
좋다고 난 그 채널 틀었다가다시 오는것 같으니까 빠르게 돌렸는데 쇼파 옆 목재에 비춰서 다 보인다고 리모콘 내놓으라고 때리더라
동생이 더 들고온 맥주 마셧는데 리모콘 뺏긴 나는 평소처럼 가슴 뚫어져라 보고, 동생은 가리면서 욕하고
그런데도 이전이랑은 다르게 분위기는 좋았다 가슴 잠깐씩 대놓고 만질때도 동생은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는데
그날만큼은 처다봐도 가리면서 욕하는게 장난스럽기만 햇어 엄마랑도 그런 관계가 끝나니까 한동안 못만졌다는게 떠오르니까 발기되면서 눈치를 살폈다
만져도 돼?
1박2일 재방 틀어놓은 동생한테 그 말하니까 얘는 티비 보다가 날 힐끔거리더니 아무 말도 안했어
나는 동의한걸로 받아들이고 천천히 동생 가슴쪽으로 손을 뻗었어
반년만에 만지려니까 두근거린다고 해야하나 확실히 존나 크긴한데 축 쳐지고 시꺼먼 엄마꺼 만질때랑 기분이 차원이 달랐어
옷 위로 손을 뻗었는데 얘가 티비보다 말고 내쪽으로 얼굴을 돌리더니 한숨을 푹 내쉬고 엄마 아빠 나올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난 이미 눈 돌아간 상태였지 뭐.
티셔츠를 위로 올려서 자기 겨드랑이 사이에 껴 고정해줬다
동생 브라는 내가 변태짓 하느라 전부 알고있는데 보여야할 걔 브라가 안보이는거야.
동생은 안방쪽으로 시선두면서 자려고 아까 벗엇엇다고 하는데
약간 연한 갈색 유두 모습이 정말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기뻐서 손가락으로 쿡 찔렀다가 아프다고 노려봐서 손으로 가볍게 쥐고 살살 매만졌어
술 취햇으니 그때 더 나갈수있지 않았을까? 생각해가지고 몇분 만지다가 흥분해서 얼굴 가까이해 빨려니까 리모콘으로 정말 쎄개 내 이마통 때렸다
너무 아파서 나 이마잡고 바닥에 내려가서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은 당황해서 괜찮냐고 하면서 그러길래
존나 상병신 나는 내 잘못따윈 안중에도 없이 당당히 노려봤다 ㅋㅋㅋㅋ
나는 뭐가 그렇게 서럽다고 동생 노려보면서 계속 눈물 흘리니까 얘도 당황했는지 알았다고 미안하다면서 내려갔던 티셔츠 다시 올려줬어
그래서 당당하게 쪽쪽 빨고 어릴때랑 달리 조금씩 솟아오른 윧두 혀로 굴리고 하는데나는 이렇게하면 야동처럼 반응있을거라 생각했건만
간지럽다는 말만 가끔하고 안방쪽 보는 얼굴에 큰 변화는 없더라. 엄마는 뭐 경험 많을테니 아무 반응 안했던거라 생각했었고.
괜히 심술생겨서 강하게 깨물었다가 뒷통수 맞았는데
한방 맞으니까 먹은게 올라와서 화장실에서 존나 토하고 그날은 양 가슴 쪽쪽거리면서 살짝 슨 윧두 본걸로 만족한채 끝낼 수 밖에 없었다.
동생도 등 두들겨주다가 자러들어가버렸는데 쫓아들어가는건 좀 어려웠거든난 지금도 동생 방에 들어가는게 심리적 저항선 같은게 있다 해야하나?
흥분해서 속옷 가지러 들어간 것도 집에 아무도 없을때 심장 엄청 크게 두근거리면서 몇번뿐이고.
동생도 내가 지 방으로 들어오지 않는다는걸 느끼곤 내 접근에 대한 거부의사 표현으로 쓰이게 됨
아무튼 다음날 아침에 술기운에 머리 아프면서도 딸 쳤다.
엄마는 고3 수능 이틀 전 이후로 모든 터치를 더 이상 용납 안해서 원서쓰고 합격된 두달가량 쌓인게 많아서인지 존나 잘나오더라
수능 한달도 안되게 앞두고? 그쯤해선 이렇게 관계가 쌓이니 나도 배짱이 생긴건가....
하루는 정말 내가 미쳐서 엄마 힘으로 눕히고 알몸으로 엄마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원피스는 위쪽으로 올린다음 팬티 위로 내 거길 비벼댔어
밀어내는 엄마한테 힘으로 최대한 버티면서 정말 야동처럼 강하게 가슴 주물럭거리고 입맞추려니까 싸대기가 날라왔다.
...엄마 일하는 분인데 가게일 하다보면 무거운것도 나르고 하는 일이 많아서 힘이 꽤 쎄신 편이다. 그래서 진짜 한방에 옆으로 날아감
그날 엄마가 그렇게 나가버리니 앞으로 이런 관계는 끝났다고 후회하는 리얼 병신 내가 있었다. 그런데 생각이랑 다르게 엄마는 다음날도 와서 대딸을 해주셨는데 다짐을 하나 받으셨어.
어제 같은 일 없을거라고 맹세하라고. 한번만 더 그러면 너 죽이고 엄마도 목매달아서 따라갈거라고. 내가 또 겁은 좆나게 많아서 고개 끄덕이니까
원피스 잠옷 벗고 팬티 브라 차림으로 위쪽만 자유롭게 만져도 된다했거든.
만지다가 눈치보면서 브라 위로 올리고 맨가슴 만들어 가지고 놀아도 별말씀 안하셨어.
그런데 동생의 연한 갈색이랑 달리 진한 검은색이었음. 걍 블랙.
막 유두로 장난도 치고 빨기도 했다.
정말 엄마 가슴은 마음대로 가지고 물고빨고 했어.
이 관계는 수능 이틀 앞두고인가? 그때까지 했고 끝났어. 정말 딱 거기에서 끝나고 수능끝나고 내 시선 같은거 외면하셨는데
나도 더는 요구하기 어렵고 더 요구했다간 무슨 사단이 날거라고 본능적으로 느꼈던거 같다.
그리고 나도 막상 엄마가 거부하니까 생각 외로 쉽게 그런 마음이 사그라 들었고.
고3 여름방학~ 수능 전까지는 엄마랑 이런 관계가 형성되면서 동생이랑 별 일이 없었다. 공부하느라 신경쓸 겨를이 없었어.
수능이 끝나곤 알바로 용돈벌고 이것저것 살꺼라면서 친구랑 택배 상하차 알바도 했는데 니미 6만원 받고 몸 병신되는거 5일 한다음 뒤지는 줄 알았음.
아무튼 성적도 오르고 결과는 최상이었다.
담임이 너 처음 우리반 올라올때 지방 어디보낼까 걱정 많이했는데 수고가 많았다고 나 많이 격려해줌
그러면서 내가 쓸 수 있는 전형 찾다가 장애6급 신청하면 나온다는걸 알아내서 서울교대에 들어갔다
임용도 장애치트로 날로 먹.... 덤으로 난 군면제.
이 장애치트로 고대도 붙었는데 남자가 뭔 교대냐는 사람도 있었지만
난 공무원 준7급에 방학 꿀빨 생각으로 미련없이 고대 붙은것도 버리고 갔다
학비도 교대가 170만원 밖에 안해서 집 형편 생각하면 뭐 선택의 여지도 없었다만
아무튼 그 이후 내가 학교 합격하고 정말 기쁘게 우리가족 웃으면서 외식을 했고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엄마가 고기굽고 아버지랑 나랑 또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우리집은 아버지는 매일같이 술에 쩔어사시면서 나랑 동생에게 술 담배가 정말 엄격해서 꿈도 못꿨는데 동생도 그때 처음으로 한잔 두잔 받아마셨어
술 전혀 못하시던 엄마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면서 우리 가족 전부 정말 기분 좋게 그날 새벽까지 먹고 마셨다
부모님은 나 고딩때 선린인터넷고 간다는거 막은걸 두고두고 후회하시다가
강제로 간 인뮨계에서 내가 반 20등 오갔는데 고3때 역점 쓰리런 날렸으니 당연히 기분 째지시지
아무튼 그날 그렇게 기분좋게 취해서 평소에 깊은 잠 못주무시는 아버지랑 어머닌 코까지 골면서 주무시는데
나랑 동생은 안방 문 닫고 거실에서 티비보면서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웃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다
아버지는 소주 10병을 마셔도 얼굴도 안빨게지고 진짜 술고래 끝판왕이신데 엄마는 두세잔 마시면 나중에 토하고 그러는 분이야.
나랑 동생은 엄마쪽에 가까운지 둘다 얼굴은 벌게져있고 티비 채널 돌리려고 리모컨 찾으니 동생이 만지작거리고 있더라
내가 리모콘 쥔거 뺏으니까 왜그러냐고 때리는거 씹어주면서 채널 돌리는데 캣 란제리쇼? 뭐 그런게 케이블에서 하는데 동생도 있고 직접 보긴 그렇잖아?
채널 돌리는척 의미없이 비슷한 채널들 오르락 내리락 하고있으니 얘도 눈치 깐거지
진짜 변태라고 안방 의식해서 작게 말하고는 부엌쪽으로 가버리길래
좋다고 난 그 채널 틀었다가다시 오는것 같으니까 빠르게 돌렸는데 쇼파 옆 목재에 비춰서 다 보인다고 리모콘 내놓으라고 때리더라
동생이 더 들고온 맥주 마셧는데 리모콘 뺏긴 나는 평소처럼 가슴 뚫어져라 보고, 동생은 가리면서 욕하고
그런데도 이전이랑은 다르게 분위기는 좋았다 가슴 잠깐씩 대놓고 만질때도 동생은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는데
그날만큼은 처다봐도 가리면서 욕하는게 장난스럽기만 햇어 엄마랑도 그런 관계가 끝나니까 한동안 못만졌다는게 떠오르니까 발기되면서 눈치를 살폈다
만져도 돼?
1박2일 재방 틀어놓은 동생한테 그 말하니까 얘는 티비 보다가 날 힐끔거리더니 아무 말도 안했어
나는 동의한걸로 받아들이고 천천히 동생 가슴쪽으로 손을 뻗었어
반년만에 만지려니까 두근거린다고 해야하나 확실히 존나 크긴한데 축 쳐지고 시꺼먼 엄마꺼 만질때랑 기분이 차원이 달랐어
옷 위로 손을 뻗었는데 얘가 티비보다 말고 내쪽으로 얼굴을 돌리더니 한숨을 푹 내쉬고 엄마 아빠 나올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난 이미 눈 돌아간 상태였지 뭐.
티셔츠를 위로 올려서 자기 겨드랑이 사이에 껴 고정해줬다
동생 브라는 내가 변태짓 하느라 전부 알고있는데 보여야할 걔 브라가 안보이는거야.
동생은 안방쪽으로 시선두면서 자려고 아까 벗엇엇다고 하는데
약간 연한 갈색 유두 모습이 정말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기뻐서 손가락으로 쿡 찔렀다가 아프다고 노려봐서 손으로 가볍게 쥐고 살살 매만졌어
술 취햇으니 그때 더 나갈수있지 않았을까? 생각해가지고 몇분 만지다가 흥분해서 얼굴 가까이해 빨려니까 리모콘으로 정말 쎄개 내 이마통 때렸다
너무 아파서 나 이마잡고 바닥에 내려가서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은 당황해서 괜찮냐고 하면서 그러길래
존나 상병신 나는 내 잘못따윈 안중에도 없이 당당히 노려봤다 ㅋㅋㅋㅋ
나는 뭐가 그렇게 서럽다고 동생 노려보면서 계속 눈물 흘리니까 얘도 당황했는지 알았다고 미안하다면서 내려갔던 티셔츠 다시 올려줬어
그래서 당당하게 쪽쪽 빨고 어릴때랑 달리 조금씩 솟아오른 윧두 혀로 굴리고 하는데나는 이렇게하면 야동처럼 반응있을거라 생각했건만
간지럽다는 말만 가끔하고 안방쪽 보는 얼굴에 큰 변화는 없더라. 엄마는 뭐 경험 많을테니 아무 반응 안했던거라 생각했었고.
괜히 심술생겨서 강하게 깨물었다가 뒷통수 맞았는데
한방 맞으니까 먹은게 올라와서 화장실에서 존나 토하고 그날은 양 가슴 쪽쪽거리면서 살짝 슨 윧두 본걸로 만족한채 끝낼 수 밖에 없었다.
동생도 등 두들겨주다가 자러들어가버렸는데 쫓아들어가는건 좀 어려웠거든난 지금도 동생 방에 들어가는게 심리적 저항선 같은게 있다 해야하나?
흥분해서 속옷 가지러 들어간 것도 집에 아무도 없을때 심장 엄청 크게 두근거리면서 몇번뿐이고.
동생도 내가 지 방으로 들어오지 않는다는걸 느끼곤 내 접근에 대한 거부의사 표현으로 쓰이게 됨
아무튼 다음날 아침에 술기운에 머리 아프면서도 딸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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