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근친으로 타락해가는 여동생 - 1
디레리
191
8955
18
2023.05.30 23:50
동생이랑 내 나이차이는 2살이고 다년간에 걸쳐서 일어났던 일이야
경기도 살다가 서울 구석으로 전학왔던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 한참 adsl이 보급되던때라 난 서울와서 처음 인터넷을 써보게 됐어.
노란국물 같은 엽기+성인코드 유행타기 시작하던 시기였지.
우연히 소리바다의 확장자 변경을 통해서 단순 후배위 장면만 편집된 야동을 처음으로 접한 나는 그게 며칠간 머리에서 도통 떠나지가 않더라.
기억하는 형들 꽤 될꺼야. 소리바다에서 mp3로 받아서 확장자 mpeg로 바꾼다음 리얼플레이어로 재생하면 야동나오는거 ㅋㅋ
부모님은 장사를 하셧기 때문에 집에 새벽 1시까지 동생과 나만 집에 있는 환경이었어.
근데 뭐 멀리있는것도 아니고 가게는 1층 우리집은 4층이랬음.
엄마만 6시쯤 집으로 와서 저녁해주고 다시 내려가시는데 일이 바빠서 별로 올라오는 일이 없었지.
방학때는 오전에 학원다녀오면 하루종일 나는 포트리스랑 스타만 집에서 하는게 일이었고, 동생년은 줄창 티비보다가 내 옆에서 구경하는게 일이었어.
전학온지 얼마 안된 시점인 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도 그렇게 보냈는데 처음 시작은 이때였어.
어느날 게임이 끝나고 기지개를 쭉 펴는데 뒤돌아보니까
동생이 상체만 침대 위에 엎드리고 하반신은 맨바닥에 반쯤 무릎꿇은 자세로 만화책을 읽고있었어
솔직히 머리에서 무한 재생되는 야동 때문에 나는 슬그머니 동생 뒤로 가서 짧은 반바지만 입은 동생 엉덩이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런데 초등학교 3학년이 여자라 할만한 뭐 그런게 있간....
그래도 일단 여자 특징은 다 있을테니까 잦이는 팽팽하게 발기되고 나는 메리야스에 삼각팬티만 입고있었는데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본능적으로 동생 엉덩이에 맞춰서 꾹 밀어봤다.
뭐 대강 가운데를 노리고 밀었는데 엉덩이 옆살에 닿았음.
동생은 깜짝 놀라더니 뒤돌아보면서 오빠 꼬추 엉덩이에 닿았다고 물컹거렸다는데
그때사 정신차린 나는 잡아 땠어. 걍 손이 스친거라고.
그런데 동생은 제대로 성교육을 받기 전이어서 그런지 고추 닿은건 별말 없이 손이 닿은거면 변태라고 하더랔ㅋ
나는 잡아떼면서 별것 아닌것처럼 없던일로 넘어갔고
동생한테 그때 일을 물어보면 기억 안난다고 하는데 나는 이때가 처음으로 눈뜬 시기였어.
그리고 그날 저녁 10시쯤 티비를 켜놓은채 안방에서 부모님 이불이랑 지 이불깔고 잠든 동생을 보면서 처음으로 친구가 말했던 딸딸이를 쳤는데
얼마나 흔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손이 아파서 그냥 흔들다 멈추고 오줌이나 싼다음 내방 가서 잠들었어.
그 이후 딱 1년은 별다른 사건이 없었어.
그러던 어느날 잠든 누나 따먹는다는 내용의 야동을 접하게됬는데 신음도 없고 쑤시는데 반응도 없고 영상 화질도 진짜 구렸는데 그렇게 꼴릴수가 없더라.
동생은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침대 없는 안방에서 부모님이랑 약간 거리를 두고 이불깔고 잤어.
9시면 잠들다보니 부모님 오시는 새벽1시까지는 정말 내 세상이었지.
나도 조심스럽게 야동을 따라하기로 마음먹고11시쯤 잠든 동생 있는 안방에 들어갔어.
가끔 엄마가 자고있나 보러왔기 때문에 집 문은 외부에서 열쇠로도 못열게 잠궈두는 영악한 놈이었음....
동생은 이때 코를 심하게 골았는데 이거 고친다고 축농증이랑 뭐 교정하고 난리쳤었다.
옆에서 손으로 코를 막아봐도 잠에서 안깨고 팔을 흔들어도 안깨는거야.
안심한 나는 조용히 야동에서 본것처럼 동생 입고있던 잠옷 상의 단추를 하나씩 풀렀는데
정말 손이 덜덜 떨렸어.
전부 끌르면 의심을 사겟다 싶어서 위에 딱 4개만 끌렀는데
흰색 스포츠브라 같은걸 입고있었어 손가락으로 살짝 쿡 찔러봤는데도 전혀 깨는 기색이 아니라서
왼쪽 브라 윗쪽을 당겨 내리고 유두가 노출되게 했다.
뭐 야동에서처럼 큰것도 아니고 살짝 부푼 수준인데다 빨아보면 무슨 맛이나거나 흥분될줄 알았는데
유두는 들어가서 안보이고 약간 짙은 살색 유륜에 혀를 대봤는데더 어째야 할줄 모르고 빨아봤지만 별다른 느낌은 안나는거야.
잦이 잠깐 흔들다가 동생이 뒤척이면서 냅다 바닥에 엎드렸어.
잠결에 동생이 움직이면서 브라가 다시 올라갔길래 나는 흥이 깨져서 조금 자지만 조물딱 거리다가 단추 채워주고 내 방으로 돌아갔어.
(몽정도 가끔 했으면서도 제대로 딸딸이 치는 방법을 몰라서 이 시기 나는 아직 나이가 어려 사정을 못한다고 생각했어)
경기도 살다가 서울 구석으로 전학왔던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 한참 adsl이 보급되던때라 난 서울와서 처음 인터넷을 써보게 됐어.
노란국물 같은 엽기+성인코드 유행타기 시작하던 시기였지.
우연히 소리바다의 확장자 변경을 통해서 단순 후배위 장면만 편집된 야동을 처음으로 접한 나는 그게 며칠간 머리에서 도통 떠나지가 않더라.
기억하는 형들 꽤 될꺼야. 소리바다에서 mp3로 받아서 확장자 mpeg로 바꾼다음 리얼플레이어로 재생하면 야동나오는거 ㅋㅋ
부모님은 장사를 하셧기 때문에 집에 새벽 1시까지 동생과 나만 집에 있는 환경이었어.
근데 뭐 멀리있는것도 아니고 가게는 1층 우리집은 4층이랬음.
엄마만 6시쯤 집으로 와서 저녁해주고 다시 내려가시는데 일이 바빠서 별로 올라오는 일이 없었지.
방학때는 오전에 학원다녀오면 하루종일 나는 포트리스랑 스타만 집에서 하는게 일이었고, 동생년은 줄창 티비보다가 내 옆에서 구경하는게 일이었어.
전학온지 얼마 안된 시점인 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도 그렇게 보냈는데 처음 시작은 이때였어.
어느날 게임이 끝나고 기지개를 쭉 펴는데 뒤돌아보니까
동생이 상체만 침대 위에 엎드리고 하반신은 맨바닥에 반쯤 무릎꿇은 자세로 만화책을 읽고있었어
솔직히 머리에서 무한 재생되는 야동 때문에 나는 슬그머니 동생 뒤로 가서 짧은 반바지만 입은 동생 엉덩이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런데 초등학교 3학년이 여자라 할만한 뭐 그런게 있간....
그래도 일단 여자 특징은 다 있을테니까 잦이는 팽팽하게 발기되고 나는 메리야스에 삼각팬티만 입고있었는데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본능적으로 동생 엉덩이에 맞춰서 꾹 밀어봤다.
뭐 대강 가운데를 노리고 밀었는데 엉덩이 옆살에 닿았음.
동생은 깜짝 놀라더니 뒤돌아보면서 오빠 꼬추 엉덩이에 닿았다고 물컹거렸다는데
그때사 정신차린 나는 잡아 땠어. 걍 손이 스친거라고.
그런데 동생은 제대로 성교육을 받기 전이어서 그런지 고추 닿은건 별말 없이 손이 닿은거면 변태라고 하더랔ㅋ
나는 잡아떼면서 별것 아닌것처럼 없던일로 넘어갔고
동생한테 그때 일을 물어보면 기억 안난다고 하는데 나는 이때가 처음으로 눈뜬 시기였어.
그리고 그날 저녁 10시쯤 티비를 켜놓은채 안방에서 부모님 이불이랑 지 이불깔고 잠든 동생을 보면서 처음으로 친구가 말했던 딸딸이를 쳤는데
얼마나 흔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손이 아파서 그냥 흔들다 멈추고 오줌이나 싼다음 내방 가서 잠들었어.
그 이후 딱 1년은 별다른 사건이 없었어.
그러던 어느날 잠든 누나 따먹는다는 내용의 야동을 접하게됬는데 신음도 없고 쑤시는데 반응도 없고 영상 화질도 진짜 구렸는데 그렇게 꼴릴수가 없더라.
동생은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침대 없는 안방에서 부모님이랑 약간 거리를 두고 이불깔고 잤어.
9시면 잠들다보니 부모님 오시는 새벽1시까지는 정말 내 세상이었지.
나도 조심스럽게 야동을 따라하기로 마음먹고11시쯤 잠든 동생 있는 안방에 들어갔어.
가끔 엄마가 자고있나 보러왔기 때문에 집 문은 외부에서 열쇠로도 못열게 잠궈두는 영악한 놈이었음....
동생은 이때 코를 심하게 골았는데 이거 고친다고 축농증이랑 뭐 교정하고 난리쳤었다.
옆에서 손으로 코를 막아봐도 잠에서 안깨고 팔을 흔들어도 안깨는거야.
안심한 나는 조용히 야동에서 본것처럼 동생 입고있던 잠옷 상의 단추를 하나씩 풀렀는데
정말 손이 덜덜 떨렸어.
전부 끌르면 의심을 사겟다 싶어서 위에 딱 4개만 끌렀는데
흰색 스포츠브라 같은걸 입고있었어 손가락으로 살짝 쿡 찔러봤는데도 전혀 깨는 기색이 아니라서
왼쪽 브라 윗쪽을 당겨 내리고 유두가 노출되게 했다.
뭐 야동에서처럼 큰것도 아니고 살짝 부푼 수준인데다 빨아보면 무슨 맛이나거나 흥분될줄 알았는데
유두는 들어가서 안보이고 약간 짙은 살색 유륜에 혀를 대봤는데더 어째야 할줄 모르고 빨아봤지만 별다른 느낌은 안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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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1 Comments
ㅋㅋㅋㅋㅋ
잘봤어요
다음편이
궁금해지네여 ㅎ
궁금해지네여 ㅎ
흥미진진하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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