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근친으로 타락해가는 여동생 - 4
디레리
105
5240
9
2023.05.30 23:57
동생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혼자 딸치는 생활이 익숙해지다 어긋나니까 미치겠는거야.
학원 끝나고 집에 오면 다음날 6시까지 가야해서 금방 자야하는데 성욕은 마땅히 풀어낼 방법이 없고...
그래서 내가 선택한게 pmp를 가지고 학원 화장실 대변기 칸에서 딸을 치는거였어
화장실 대변기 칸이 여러개니까 뭐 한 칸정도는 오랫동안 누가 들어있다고 눈치챌까 싶었던거야.
pmp로 근친 야동들을 한가득 담아서 이어폰을 끼고 신나게 딸을 치는데 정말 하루에 3번씩은 그렇게 학원에서 풀어냈어.
하지만 한 일주일 그랬나? 평소처럼 열심히 치고 나왔는데 내 칸 앞에 학원 선생님이 서있더라 ㅋㅋㅋㅋㅋㅋ
거기 선생이 내 주머니에 있던 pmp 뺐었는데 원래 허용 안하는거라서 ㅋ
거기서 한참동안 대체 뭐하고 있었냐면서 내 pmp뒤지는데 야동이 한가득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근친야동으로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호출되서 xx이가 학원에서 화장실들어가서 매일 이런거 보고있다면서 pmp 돌려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는 정신과 치료는 멈춘 상태였어. 고3이라 바쁘기도하고 별다른 효과도 없는것 같은데
일주일에 한 번 상담 10분하면서 치료비가 10만원 넘게 나왔으니까
집으로 가는 엄마 뒤에서 따라 걷는데 엄마 한숨소리 한 번씩 들릴때마다 심장이 정말 벌렁벌렁거렸어. 아직도 이때 벌렁거림만큼은 선명해.
이대로 집에가면 아버지한테 정말 뒤지게 쳐맞고 죽을지 모른다. 그렇게 걱정하고 있었는데 예상외로 엄마는 별다른 말을 안했어.
동생은 이 시기에 내가 집에 항상 없다보니 조금 일찍 10~11시쯤 되면 자러들어갔는데
엄마랑 나랑 집에 돌아왔을때 11시로 동생은 방에서 자는 숨소리가 들려서 내 방에 같이 들어갔어.
엄마가 "여기 앉아."
어쩔줄 모르고 서있으니까 엄마가 침대 걸터앉더니 옆자리 툭툭 치시길래 가방 바닥에 내려놓고 눈치보면서 조심히 앉았다
너 정말 왜 그러는거냐. 요즘 열심히 공부해서 엄마아빠가 얼마나 기뻤는지 아냐고, 한숨 푹푹 내쉬면서 멈췄다 이야기했다 하시는데
뭐 당연히 할 말이 없지.
내 얼굴 두 손으로 붙잡고 우시는데 난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 희안하게 이 상황에 대한 죄책감같은것도 없었어.
어떻게 모면하느냐 그런 생각만 있었는데
나는 나만 즐겁고 좋으면 된다? 그렇게 사는 놈이야. 지금도 크게 달라진것 없이.
나는 이 집에서 온갖 좋은거 동생이 아니라 내가 다 받으면서 내가 더 큰 관심만 받아오면서 컸거든.
왜 내가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았냐면 선천적으로 장애를 하나 가지고 태어났어.
덕분에 군대도 면제받았는데 이것에 대해서 엄마랑 아버지가 가진 죄책감이 상당했거든.
심지어 동생도 이 부분 때문에 나를 편애하는걸 인정하고 나한테 양보하고 날 보듬어주는 입장이 되었다고 해야하나?
나는 그런데도 두분 가슴에 대못박는지 모르고
나처럼 장애아 낳을지 모르니 결혼 안할거라고 어릴때부터 고딩때까지 좋다고 떠들고 다녔음 ㅋ
내가 정신적으로도 그런 장애를 가진거 아닐까 엄마는 걱정이 컸는데
한참 내 얼굴 양손으로 만지면서 우시던 엄마가 남자애가 이런거 볼수도 있는거지만 왜 가족이 나오는 걸 보냐고 화내다가 일어나서 내 방문을 잠그시는거야
나는 또 옛날에 몇번 내가 잘못했을때 했던것처럼
같이 죽자고 벨트같은걸로 내 목 묶으려들것 같아서 겁먹고 침대쪽으로 뒷걸음질 치는데
엄마는 눈물 닦으면서 다시 앉고서 이리 오라길래
도망치지도 못하고 잠자코 다시 옆에 앉았어
엄마는 이제 너 대체 왜 그러냐 그런게 아니라
동생한테 정말 그러면 안된다고 니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주변에 여자를 만날 기회가 없어서
이성적인 부분을 잘못생각하는거라고 천천히 이야기하는데
나는 다른거 다 떠나서 학원에서 딸친건 걍 욕구해소는 못하고 갇혀있는 환경이 싫어서 였거든
그래서 병신인 나는 엄마한테 존나 당당하게
pmp에 새로 야동 받을 정신이 없어서 넣어둔거 그대로 봤던거지 학원에 하루종일 갇혀서 내 시간이 없는게 괴롭고
성욕도 어떻게 감당이 안된다고 하니까
엄마가 애초에 그런걸 왜 담아두냐고 정론으로 반박함. 당연히 할말이 없어야하는데도
이런 내용이 흥분되서 어쩔수없다하니까 잠자코 계시다가 다시 한동안 우셨다.
집에 와도 풀어내질 못하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다시 시간내서 병원가자 했는데
이건 내가 싫다고 소리쳤어.
동생깨니 조용히 하라는 말에 조용히 하긴 했는데
정신과 치료받는거 솔직히 효과도 없던것 같고 정말 치료받는것보다 내가 치료받는 대상이 되었다는게 더 짜증나고 괴로운 일이었거든
나 이것때문에 혼자서 울고 그랬어
동생 가슴빤건 죄책감도 못느끼는 새끼가 난 정신과 갈 병신은 아니라고 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한숨 푹 내쉬는데 이때 벌어진 일에 대해서 지금 엄마랑 나는 금기에 가까워 대화하는 일이 없지만
아마도 내 장애에 대한 죄책감 + 평소 장애라 나는 독신으로 살거라고 타령 + 일으켰던 동생 사건들이랑 이대로 두면 또 동생을 건드릴지 모른다는 걱정 + 고3이라 수능이 코앞
이런 여러 상황들이 복합됐기 때문이라 해야할까
너 대학가면 다 여자친구 사귀면서 해결될테니까 엄마가 딱 지금부터 수능칠때까지만 도와준다 하셨어.
솔직히 내가 이성적으로 자위하고 어쩌고 하는 것들의 대상은 전부 동생한테만 몰려있었거든? 엄마가 나오는 야동은 걍 겸사겸사 보는거였고
엄마가 그렇게 말하니까 무슨소린지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아래는 자연스럽게 커지더라
학원 끝나고 집에 오면 다음날 6시까지 가야해서 금방 자야하는데 성욕은 마땅히 풀어낼 방법이 없고...
그래서 내가 선택한게 pmp를 가지고 학원 화장실 대변기 칸에서 딸을 치는거였어
화장실 대변기 칸이 여러개니까 뭐 한 칸정도는 오랫동안 누가 들어있다고 눈치챌까 싶었던거야.
pmp로 근친 야동들을 한가득 담아서 이어폰을 끼고 신나게 딸을 치는데 정말 하루에 3번씩은 그렇게 학원에서 풀어냈어.
하지만 한 일주일 그랬나? 평소처럼 열심히 치고 나왔는데 내 칸 앞에 학원 선생님이 서있더라 ㅋㅋㅋㅋㅋㅋ
거기 선생이 내 주머니에 있던 pmp 뺐었는데 원래 허용 안하는거라서 ㅋ
거기서 한참동안 대체 뭐하고 있었냐면서 내 pmp뒤지는데 야동이 한가득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근친야동으로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호출되서 xx이가 학원에서 화장실들어가서 매일 이런거 보고있다면서 pmp 돌려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는 정신과 치료는 멈춘 상태였어. 고3이라 바쁘기도하고 별다른 효과도 없는것 같은데
일주일에 한 번 상담 10분하면서 치료비가 10만원 넘게 나왔으니까
집으로 가는 엄마 뒤에서 따라 걷는데 엄마 한숨소리 한 번씩 들릴때마다 심장이 정말 벌렁벌렁거렸어. 아직도 이때 벌렁거림만큼은 선명해.
이대로 집에가면 아버지한테 정말 뒤지게 쳐맞고 죽을지 모른다. 그렇게 걱정하고 있었는데 예상외로 엄마는 별다른 말을 안했어.
동생은 이 시기에 내가 집에 항상 없다보니 조금 일찍 10~11시쯤 되면 자러들어갔는데
엄마랑 나랑 집에 돌아왔을때 11시로 동생은 방에서 자는 숨소리가 들려서 내 방에 같이 들어갔어.
엄마가 "여기 앉아."
어쩔줄 모르고 서있으니까 엄마가 침대 걸터앉더니 옆자리 툭툭 치시길래 가방 바닥에 내려놓고 눈치보면서 조심히 앉았다
너 정말 왜 그러는거냐. 요즘 열심히 공부해서 엄마아빠가 얼마나 기뻤는지 아냐고, 한숨 푹푹 내쉬면서 멈췄다 이야기했다 하시는데
뭐 당연히 할 말이 없지.
내 얼굴 두 손으로 붙잡고 우시는데 난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 희안하게 이 상황에 대한 죄책감같은것도 없었어.
어떻게 모면하느냐 그런 생각만 있었는데
나는 나만 즐겁고 좋으면 된다? 그렇게 사는 놈이야. 지금도 크게 달라진것 없이.
나는 이 집에서 온갖 좋은거 동생이 아니라 내가 다 받으면서 내가 더 큰 관심만 받아오면서 컸거든.
왜 내가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았냐면 선천적으로 장애를 하나 가지고 태어났어.
덕분에 군대도 면제받았는데 이것에 대해서 엄마랑 아버지가 가진 죄책감이 상당했거든.
심지어 동생도 이 부분 때문에 나를 편애하는걸 인정하고 나한테 양보하고 날 보듬어주는 입장이 되었다고 해야하나?
나는 그런데도 두분 가슴에 대못박는지 모르고
나처럼 장애아 낳을지 모르니 결혼 안할거라고 어릴때부터 고딩때까지 좋다고 떠들고 다녔음 ㅋ
내가 정신적으로도 그런 장애를 가진거 아닐까 엄마는 걱정이 컸는데
한참 내 얼굴 양손으로 만지면서 우시던 엄마가 남자애가 이런거 볼수도 있는거지만 왜 가족이 나오는 걸 보냐고 화내다가 일어나서 내 방문을 잠그시는거야
나는 또 옛날에 몇번 내가 잘못했을때 했던것처럼
같이 죽자고 벨트같은걸로 내 목 묶으려들것 같아서 겁먹고 침대쪽으로 뒷걸음질 치는데
엄마는 눈물 닦으면서 다시 앉고서 이리 오라길래
도망치지도 못하고 잠자코 다시 옆에 앉았어
엄마는 이제 너 대체 왜 그러냐 그런게 아니라
동생한테 정말 그러면 안된다고 니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주변에 여자를 만날 기회가 없어서
이성적인 부분을 잘못생각하는거라고 천천히 이야기하는데
나는 다른거 다 떠나서 학원에서 딸친건 걍 욕구해소는 못하고 갇혀있는 환경이 싫어서 였거든
그래서 병신인 나는 엄마한테 존나 당당하게
pmp에 새로 야동 받을 정신이 없어서 넣어둔거 그대로 봤던거지 학원에 하루종일 갇혀서 내 시간이 없는게 괴롭고
성욕도 어떻게 감당이 안된다고 하니까
엄마가 애초에 그런걸 왜 담아두냐고 정론으로 반박함. 당연히 할말이 없어야하는데도
이런 내용이 흥분되서 어쩔수없다하니까 잠자코 계시다가 다시 한동안 우셨다.
집에 와도 풀어내질 못하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다시 시간내서 병원가자 했는데
이건 내가 싫다고 소리쳤어.
동생깨니 조용히 하라는 말에 조용히 하긴 했는데
정신과 치료받는거 솔직히 효과도 없던것 같고 정말 치료받는것보다 내가 치료받는 대상이 되었다는게 더 짜증나고 괴로운 일이었거든
나 이것때문에 혼자서 울고 그랬어
동생 가슴빤건 죄책감도 못느끼는 새끼가 난 정신과 갈 병신은 아니라고 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한숨 푹 내쉬는데 이때 벌어진 일에 대해서 지금 엄마랑 나는 금기에 가까워 대화하는 일이 없지만
아마도 내 장애에 대한 죄책감 + 평소 장애라 나는 독신으로 살거라고 타령 + 일으켰던 동생 사건들이랑 이대로 두면 또 동생을 건드릴지 모른다는 걱정 + 고3이라 수능이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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