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하도 발악을 해서 몇방울이 입 밖으로 튀고 헬창 누나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는데 정말 진한 노란색이었다 꿀꺽 꿀꺽 삼키는 소리가 잦아들었지만 완전히 입안이 비었다는 확신이 들때까지 헬창 누나는 와이프의 코를 잡았다 놔주기를 반복했어 마침내 와이프의 뒤통수를 잡은 손을 놔주자 떨어져 나온 와이프가 한참을 콜록거리며 숨을 몰아쉬었어 요도와 소음순 주변에 튄 오줌이 여전히 남아있는걸 본 헬창 누나, 헬창 누나: 에이...얘는 마무리도 제대로 못하네 다시 와이프의 머리를 움켜진 헬창 누나는 화풀이 삼아 와이프의 온 얼굴에 보지를 비볐어 제대로 된 반항도 못하고 걸레처럼 사용된 와이프의 얼굴은 오줌과 투명한 액이 잔뜩 묻어서 번들거렸다 헬창 형님: 생각보다 양이 적네?

헬창 누나: 오늘 물을 거의 안마셨거든, 당신도 여기서 할거야?

헬창 형님: 각도가 별로야 얘는 눕혀야 깊이 들어갈걸 여전히 헐떡 거리던 와이프는 공포에 질린 눈으로 둘을 쳐다봤어 아니나 다를까 헬창 누나는 와이프의 머리채를 잡고 방 구석에 있는 침대로 끌고 갔지 형님에게 탁자위에 고정 돼있던 와이프의 폰을 가져오게 하는것도 잊지 않더라 이리 저리 거칠게 끌려다니는데 부착된 펌프들이 안떨어지는게 신기했다.. 곧 와이프는 침대 위로 몸이 내팽겨쳐졌고 헬창 누나는 와이프가 위를 향하게 몸을 돌리더니 머리만 침대 밖으로 튀어나오게 잡아당겼어 와이프의 몸이 원하는 구도로 놓여지자 헬창 누나는 침대에 올라가서 얼굴쪽을 향해 와이프의 배를 깔고 앉았어 이 장면을 비추며 다가온 형님은 와이프의 폰을 헬창 누나에게 건내줬고 뒤집힌 와이프의 얼굴 앞에 반쯤 발기된 형님의 자지가 자리를 잡았어 폰을 받은 헬창 누나의 얼굴을 비추던 화면이 카메라가 전환 된건지 아래에 깔린 와이프의 뒤집힌 얼굴과 바로 앞에 위치한 형님의 자지를 비췄어 한손으로 폰을 잡고 있는지 화면이 조금씩 흔들리더라 

애는 애기 침대에 데려다 놓은지 오래였고 소파에 홀로 앉아 이 자극적인 장면들을 보던 난 화면에 나오지 않게 손을 뻗어 성난 아랫도리를 달래기 시작했어 와이프가 걱정도 되지만 이 상황에서 내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고 그들의 의도대로 와이프가 당하는걸 지켜보며 배덕감을 느끼는 한심한 남편의 역할에 충실할수 밖에 없었다

헬창 누나의 왼손이 와이프의 턱을 잡더니 완전히 얼굴이 침대 밖으로 꺾이도록 고정했어 이제 와이프의 턱부터 쇄골까지 수평으로 일직선이 그려졌다 이 각도에서는 와이프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다가오는 시련을 예상해서 그런지 몸은 계속 잔잔히 떨리고 있었어 준비를 마친 형님은 와이프의 입을 강제로 벌리고 그 두꺼운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었어 헬창 누나는 그 장면을 놓칠세라 와이프의 목을 확대해서 화면에 비췄는데 선명해진 핏줄들 밑에 형님의 자지 모형대로 목이 부풀었어 자지를 와이프 목에 끝까지 밀어넣은 형님이 뭔가 이상한 표정을 지었어 헬창 누나: 왜 안싸?

형님: 아 이게 안에서 커지니까 오줌이 안나오네 그말과 함께 형님은 자지를 빼냈는데 아까랑은 다르게 풀로 발기가 돼있었다 다행히 삽입됐던 시간이 짧아서 심하게 숨이 막히지는 않았던것 같더라 형님: 어떡하지, 안이 너무 쪼여서 발기를 안할수가 없는데

헬창 누나: 일단 나오기 시작하면 넣어봐 형님은 발기된 자지의 기둥을 붙잡고 마치 화장실에 온것처럼 싸는 시뮬레이션을 반복했어 발기가 풀로 돼있을때는 아무리 해도 실패했는데 조금씩 발기가 풀리자 형님: 아, 나온다! 형님의 자지가 급하게 와이프의 입안에 들어가자마자 오줌이 볼 안쪽에 부딪히는 소리가 잠깐 났지만 금새 목구멍을 넘어왔어 싸는 도중에 삽입 된거라 켁켁 거리는 와이프의 입밖으로 구강에 뿌려졌던 오줌이 흘러나왔고 목 깊이 박힌 형님의 자지는 조여오는 주변의 압박을 이겨내고 와이프의 식도 아래로 한참동안 오줌을 뿜어냈다 

헬창 누나: 오래 참았나봐? 엄청 오래 싸네

형님: 으... 아침에 싸고 처음 싸는거야 목구멍에 자지가 들어간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뽑히지 않자 와이프는 숨이 막히는지 다리를 마구 휘저으며 몸부림치기 시작했어 내가 이건 위험하다고 당장 멈추라고 소리쳤는데 둘은 들은척도 안하더라 아직도 방광을 다 비우지 못한 형님은 일찍 뺄 생각이 없었고 헬창 누나도 와이프가 벗어날수 없도록 몸에 압박을 풀지 않았어 켁켁대며 미친듯이 몸부림 치던 와이프가 어느 순간 동작을 멈추고 몸에서 힘이 빠지는게 보였어 그제서야 형님이 자지를 빼고는 와이프 얼굴을 살피는데 사람이 눈이 뒤집힌건 살면서 처음봤어 입에서도 하얀색 거품이 부글부글 나오고 있었다 이러다 정말 잘못 되는거 아니냐고 항의 했더니 헬창 누나가 폰에다 대고 능청스럽게 말하더라 헬창 누나: 잠시 기절한거 뿐이야 오버 하지 마 형님은 와이프를 침대에 똑바로 뉘이고 가슴팍에 귀를대고 심장이 제대로 뛰는지를 확인하더니 4~5분 정도를 가만히 쉬게 했어 헬창 누나가 가져온 찬물을 얼굴에 뿌리자 다행히 와이프가 콜록콜록 기침을 하며 깨어났다 와이프는 구토를 할것처럼 몸을 굴리고 바닥을 향해 헛구역질을 했지만 나오는건 가래와 침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어 와이프가 기절했을때 둘이 당황하지 않은걸 보면 이런 일을 처음 겪어본게 아닌 것 같았다

와이프가 숨 고를 시간을 넉넉하게 준 헬창 누나는 다시 카메라를 앞면으로 전환해서 탁자위에 폰을 고정하고는 다음 단계를 준비했어 방 한가운데 의자를 가져다 놓고는 와이프를 그 의자에 앉게 했는데 와이프는 충격이 가시지 않았는지 여전히 초점을 잃은 표정으로 헬창 누나가 이끄는대로 하더라 

와이프의 팔은 의자 뒤에 다시 묶여서 고정 됐고 다리는 의자 넓이 만큼 벌려져서 의자 다리에 밧줄로 묶였어헬창 누나는 아직까지 꿋꿋하게 달려 있던 펌프들을 하나씩 떼어냈는데 죔쇠를 풀지 않고 힘으로 잡아 뗐어 가슴에 달린 펌프들이 떨어질때 -뻥- 소리가 나면서 안에 가득 차있던 모유가 밖으로 튀었고 클리에 있던 펌프를 뗄때는 자극이 너무 강했는지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한 상태임에도 낮은 신음을 토했어

얼마나 오랫동안 진공 펌프 속에서 자극을 받은건지 평소 길이보다 두배는 길어 보이는 젖꼭지들이 모유를 뚝뚝 흘리며 서 있었어 클리도 작은 젖꼭지처럼 주변 털들을 제치고 솓아 있는 모습을 보며 이정도면 원래 몸으로 돌아갈순 있는건지 의문이 들었다 헬창 누나는 벌겋게 발기되다시피 튀어나온 젖꼭지들을 한번씩 입에 넣고 빨았는데 너무 민감한 상태라 혀가 닿는것 만으로도 와이프는 비명을 질러댔어 자신의 작품에 만족한 헬창 누나는 화면 밖으로 가더니 에그 진동기들을 한아름 들고 돌아왔어

헬창 누나는 마치 고문 기구를 나열 하듯 탁자 위에 다양한 크기와 색깔의 에그들을 진열 했는데 그중에서 유독 크기가 작은 녀석들을 한쪽으로 골라냈어 하나를 집어들더니 와이프의 왼쪽 젖꼭지 밑에 대고 스위치를 켰는데 -브아아앙- 하는 진동 소리가 화면 너머로 들릴 정도로 강력한 녀석이더라 진동기에서 전해지는 강렬한 자극에 맞닿아 있던 젖꼭지도 덩달아 흔들렸는데 와이프는 진동기의 전원이 꺼질때까지 고개를 휙휙 돌리며 고통스러워 했어 헬창 누나는 비슷한 형태의 에그를 하나더 집어들더니 두 에그로 젖꼭지의 밑둥 부분을 집게로 찝듯 감싸고 형님이 건네준 테이프로 에그들을 가슴에 고정시켰다 반대쪽 가슴과 클리에도 같은 방식으로 에그들이 부착되자 뭐가 따라올지 알수 있었던 와이프는 애절한 목소리로 사정했어 '.. 저.. 진짜.. 죽어요' 6개의 스위치들이 하나씩 -틱- -띡- 경쾌한 플라스틱 마찰음을 내며 켜졌다 진동이 얼마나 강력한지 에그들 밑에 있는 가슴이 흔들리는 착시 현상이 보일 정도였고 덜잠근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는것 처럼 젖꼭지에서 모유가 뚝뚝 떨어졌어

아래쪽이 더 심각한것 같았는데 후일담으로는 두개의 진동기가 서로 닿을때 일으키는 마찰 때문에 클리가 양쪽에서 긁히는 느낌이었대 스위치들이 다 켜지고 1분이 채 지났을까, 와이프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자지러지는듯한 신음을 길게 토해냈어 곧 와이프의 다리 사이에서 오줌 줄기가 뿜어져 나왔는데 일부가 탁자 위에 있던 폰에 튀어서 화면에 물방울이 생길 정도로 강한 수압이었어 헬창 누나: 벌써 한번 갔네?

헬창 형님: 이정도면 7번 까지는 가능할것 같은데

헬창 누나: 얘가? 풉.. 5번도 못넘을걸 

오줌을 지리며 가버린 와이프는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부착된 에그들은 끊임없이 둘러싼 부위들을 자극했어 헬창 누나는 한술 더떠서 모든 스위치에 달린 강도 조절기를 max 로 올렸는데 이때부터 진정한 고문이 시작된거였지 와이프가 거의 2~3분에 한번 꼴로 분수를 (아마도 오줌이었겠지만) 뿜으며 가는데 4번이 넘어가자 온몸이 덜덜덜 떨리더니 방광쪽 근육이 이완된건지 남은 오줌이 힘없이 새어 나와서 의자위에 작은 웅덩이를 만들었어 그전까지는 갈때마다 신음 소리가 방을 채웠는데 이제는 그럴 힘도 없는지 고개를 떨군 와이프의 입에선 고여있던 침들이 흘러내렸어 안그래도 민감해진 부위에 강한 자극이 너무 오래 지속돼서 몸에 신경들도 반응도 무뎌진걸까 다시 갈 시기가 지나도 와이프의 반응이 시원찮자 헬창 누나: 5번 못간다 했지? 이미 망가진거 아니야?

헬창 형님: 설마, 일단 빼봐 그제서야 헬창 누나는 스위츠들을 끄고 부착된 에그들을 테이프와 함께 와이프의 몸에서 떼냈어 와이프는 이미 풀려서 게슴츠레한 눈으로 자기 몸을 내려다 봤는데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온 세 돌기들을 보고도 아무런 표정변화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