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내부로 돌아온 와이프는 몰골이 처참했어 오래 걸려 준비한 화장은 흔적도 안남게 씻겨 나갔고 머리도 대충 수건으로 닦여서 산발에 연이은 관장 때문인지 다리도 힘없이 후들후들 떨리고 있었어 화장실에서 일어난 플을 정면에서 지켜본 난 풀발 상태를 상시 유지중이었고 넘쳐나는 쿠퍼액에 팬티 앞부분이 흥건할 정도였어 사실 이때까지는 헬창 부부에게 준비 단계일 뿐이었고 이제부터 본게임이 시작되려 했어 화장실에서 나온 그들이 먼저 한 일은 와이프를 침대 빈 공간에 눕히고 손목과 발목에 가죽으로 된 족쇄 수갑을 채우는거였어 각각 고리도 달려 있어서 같은쪽 수갑 고리들을 이으니까 와이프는 다리가 자기 팔에 당겨져서 M 자로 벌린 자세가 됐지 이미 관장할때 굴복당해서 정신줄을 놨을거라 생각 했는데 샤워 할때 어느정도 정신을 차렸나봐 다리를 활짝 벌린 자세가 부끄러운지 앞, 즉 자기 하반신을 보지 않고 고개를 돌린채 누워 있었어

이제 드디어 삽입 섹스를 하나 싶었고 아니나 다를까 헬창 누나가 페니반 하나를 장착 하는게 보였어 그런데 바로 와이프한테 가는게 아니라 나한테 오는거야 한발 빼주려고 오는건가, 설마 나한테 박으려는건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지 정작 헬창 누나는 내 팬티를 제끼더니 풀발한 상태의 자지를 아래로 눌러서 꼿꼿하게 수평으로 만들었어 그러더니 자기 페니반을 옆에 나란히 내밀어서 길이를 비교하는데 아... 내꺼보다 3cm 는 더 길고 두깨도 더 굵었다 저게 와이프 보지에 들어가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보다 알수 없는 패배감에 자괴감이 몰려왔어 헬창 누나는 길이 대결에 승리한 페니반을 낀채 침대위 와이프에게 돌아갔다 

헬창 누나는 예상외로 와이프의 배에 올라타더니 파이즈리를 시도했어 젖꼭지들을 가운데로 잡아당겨서 서로 맞닿게 하면 가슴 사이에 계곡이 생기고 거기에 페니반을 끼워넣어서 앞뒤 마찰 운동을 시도 하던데 평소라면 절대 가능할리 없는 와이프의 아담한 가슴이지만 이때는 여전히 불어있었고 젖꼭지도 부어있어서 가능 했던것 같아

자극에 따라서 와이프 젖꼭지는 여전히 모유를 뿜어냈고 곧 와이프의 얼굴과 상체는 물론 헬창 누나의 페니반은 머리부터 뿌리까지 모유로 범벅이 됐어 실리콘 제질이라 모유가 잘 들러붙지 않을테지만 흥건하게 적셔진건 확실했어

드디어 헬창 누나의 페니반이 와이프의 보지 입구에 위치를 잡았어 플 할때 물이 조금 나왔겠지만 샤워할때 쓸려나갔을거라 생각했거든, 그래서 당연히 애무를 하거나 젤을 쓸거라 기대했는데 그런거 없이 페니반에 모유만 묻힌 상태로 가차없이 보지에 박아넣더라 아무리 페니반이 모유로 젖어 있어도 보지는 안풀린 상태일텐데 단번에 반 이상을 꼽아넣어서 그런지 와이프는 심하게 얼굴을 찡그렸어 이미 출산을 해본 몸이라도 평소 들락날락 하던 내꺼보다 더 길고 굵은게 제대로 된 준비도 없이 거칠게 쑤셔대니 당연히 아팠겠지 하지만 이렇게 박히면서도 자존심 끝판왕인 와이프는 신음을 한번도 내지 않았어, 헬창 누나가 손을 뻗기전까지는 말이지 꾹 참는 와이프의 모습에 도전을 받은 헬창 누나는 평소에 단련한 하체 근육을 피스톤질에 몰아줌과 동시에 손을 뻗어 와이프 젖꼭지를 움켜잡았어 그리고는 보통 정상위 자세에서 붙잡는 허벅지나 허리가 아닌 젖꼭지를 핸들삼아 더 빠르고 거칠게 박아댔어 마치 젖꼭지가 어디까지 늘어나는지 실험하듯 지렛대 삼아 당겨댄거지 이쯤되니 버티던 와이프도 입마개를 통해 알아듣기 어려운 비명을 질러댔어 조금이라도 덜 당겨지도록 상체를 위로 들고 싶었지만 그런 자세를 오래 유지하려면 허리가 끊어질것 같았고 헬창 누나의 박음질 리듬에 맞춰 한없이 당겨지는 젖꼭지가 끊어질듯 아려왔어 

헬창 누나: 그거 알아? 여자가 애를 낳으면 호르몬 때문에 젖꼭지가 말랑말랑 해지는거? 이렇게 잡아 늘려도 얼마든지 늘어난다니까 한창 박음질하던 도중 남편에게 신기한걸 보여 주듯 와이프의 젖꼭지를 위로 한계까지 잡아당겨보는 헬창 누나였다 헬창 형님: 그럼 왜 당신껀 그렇게 안늘어나? 헬창 누나: 뭐래, 나도 늘어나거든? 당신이 안잡아당겨봐서 모르는거지 봐봐 헬창 누나는 억울하다는 듯이 자기 젖꼭지도 와이프꺼와 비슷한 길이로 잡아당겼는데 와이프와는 다르게 별로 아파하질 않았어 헬창 형님: 평소에 당신이 못만지게 하니까 그렇지...신기하네 와이프의 비명에 맞춰 허리를 흔들어대던 헬창 누나도 조금은 지친건지 박음질을 멈추고 페니반을 뽑아냈어 와이프 보지 주위에 밀려나온 뜨끈한 모유가 거품을 내고 있더라 와이프가 이제 좀 쉴수 있겠나 싶었지만 어림도 없지, 선수 교체일 뿐이었어 곧바로 형님이 와이프의 벌어진 다리 앞에 자리를 잡더니 어떤 윤활제도 없이 곧장 찔러넣었어 참고로 이 형님 자지 길이는 나랑 비슷해도 굵기는 이전 페니반과 맞먹어 그나마 젖꼭지를 괴롭히던 헬창 누나의 손길이 사라져서 안도할까 했는데 헬창 누나가 와이프의 입마개 밴드를 풀더니 제대로 숨쉴 틈도 안주고 와이프 입을 자기 보지로 덮어버렸어 와이프 얼굴을 깔고 앉은 헬창 누나는 박음질 하는 남편을 마주보도록 자세를 180도 돌려 앉았어 헬창 누나: 혀 넣어서 핥아, 똑바로 안하면 후회하게 만들거다 형님도 또 무슨 가학적인 체벌이 따라올지 궁금한 표정으로 열심히 박아대며 쳐다보는데 와이프가 만족을 못시켰나봐 곧바로 헬창 누나가 와이프의 가슴 전체를 좌우 번갈아가며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했어 싸대기를 맞을때마다 실핏줄이 하나둘 터지고 하얗던 가슴살에 거뭇거뭇 빨간 멍이 올라오기 시작했어 여전히 내려칠때마다 모유는 소량이라도 찍찍 뿜어져 나오더라... 고통에 찬 와이프가 다급히 혀를 굴려봤지만 헬창 누나의 손길은 멈추지 않았어 

와이프의 가슴 전체가 실핏줄 터진 반점들과 멍으로 가득찰쯤 형님이 쌀것 같다고 신호를 보냈어 헬창 누나가 지긋이 나를 한번 쳐다 보는데 난 당연히 안된다는 강렬한 거부의 의사를 온몸으로 밝혔어 헬창 누나: 안에 싸지 말라는데? 그럼 다른데 싸야지 헬창 누나는 형님보고 멈추라고 하더니 본인도 와이프 얼굴에서 급히 일어났어 와이프 손목과 발목을 연결하는 고리를 풀더니 자세를 180도 돌려놓더라 이때까지는 와이프 얼굴이 침대 안쪽을 향했다면 이제는 와이프 얼굴이 침대끝에 걸쳐지도록 말이지 이미 와이프는 탈진해서 세이프워드는 잊은지 오래였고 팔다리가 풀려나도 반항조차 할수 없었어

헬창 누나는 침대 끝에 걸쳐진, 바닥을 향해 살짝 젖혀진 와이프의 뒤집힌 입으로 형님의 자지를 인도했어 아직 사정감이 충만한 자지는 그대로 와이프의 뒤집힌 입 안으로 들어갔고 곧 와이프의 목 안에 형님의 자지 형태가 밀고 들어가는게 보였어 헬창 누나는 형님의 자지가 끝까지 들어간 상태로 뽑지 못하게 막고 있었고 몇초가 지나지 않아 와이프가 켁켁 거리는 소리가 크게 들렸어 헬창 누나는 그래도 바로 뽑지 않고 뜸을 들인 후에 떼어놓았고 와이프는 한참을 켁켁 거리며 역류한 침과 거품을 뱉어냈어 헬창 형님: 이제 싸고 싶은데 헬창 누나: 얘 목마른거 같은데 물좀 묻혀서 하자 이번에 헬창 누나가 형님 자지를 인도한 곳은 와이프의 가슴골이었어 페니반으로 했던것 처럼 형님 자지로도 와이프의 가슴 사이를 마찰시키며 그 위에서 짜낸 모유로 흥건하게 만들었어 실리콘과 다르게 많은 모유를 머금은 형님의 자지는 헬창 누나의 손에 이끌려서 다시 한번 와이프의 입을 타고 목구멍까지 들어갔어 헬창 누나: 거기다 싸 형님은 오래 참았다는 듯이 몸을 부르르 떨며 며칠간 모아놓은듯 엄청난 양의 정액을 와이프의 식도에 뿜어냈고 이미 반사작용으로 켁켁 대는 와이프는 아랑곳 하지않고 마지막 한방울 까지 목구멍 안에 싸고 나서야 자지를 빼냈어 

목구멍에 다이렉트로 사정을 했는데 멀쩡 할리가 없지 밀려오는 구토감에 몸을 일으키지도 못한채 정액을 토해냈고 이 특이한 토사물은 뒤집힌 와이프의 얼굴을 뒤덮었어 얼싸를 했어도 이정도로 처참하진 않을텐데 얼굴 위쪽은 완전히 역류한 정액과 자기 침으로 범벅이 돼서 눈도 못뜰 정도였어

헬창 누나는 와이프 얼굴에 묻은 정액의 일부를 혀로 핥아보더니 헬창 누나: 이렇게 맛있는걸 왜 뱉어? 음식을 뱉는 나쁜 아이는 벌 받아야지? 형님도 사정했고 와이프도 탈진 상태라 이제 끝난건가 싶었는데 아직도 끝난게 아니었어 형님은 약이라도 먹은건지 이미 그렇게 많이 사정 했는데 발기가 완전히 풀리지 않았더라고 헬창 누나: 나쁜 아이한테는 무슨 벌이 좋을까? 똥침 어때 먼저 헬창 누나가 와이프 손목과 발목에 채웠던 가죽 수갑들을 풀어줬어 그리고는 와이프 머리를 받치면서 들어올려서 침대 위에 무릎을 꿇는 자세로 앉게 했고 바로 형님이 뒤로 와서 와이프를 허벅지채로 잡고 들어올려서 다리가 활짝 벌어지게끔 뒤로 껴안았어

와이프가 슬렌더긴 해도 운동을 많이해서 근육무게는 좀 나가거든 장난으로 업어달라 해도 난 버거워 했는데 이 형님은 헬창답게 너무 가볍게 들어올리더라

헬창 누나가 샤워실에 있는 젤통을 가져오더니 거의 기진맥진한채 끌어안겨 있는 와이프의 후장에 꼼꼼하게 발랐어 충분히 발린것 같자 와이프를 든 형님을 소파에 기대 앉게 하더라 이미 그 사이에 형님의 자지는 다시 단단해져 있었는데, 무슨 마법을 쓴건지.. 헬창 누나가 직접 형님의 자지 기둥을 잡더니 귀두가 와이프의 후장에 맞도록 위치를 잡아주고 와이프의 어깨를 조금씩 위에서 눌렀어 귀두 끄트머리가 와이프의 후장에 진입하자 이미 지칠대로 지친 와이프도 엉덩이를 흔들며 거부감을 보였어 하지만 이런 움직임은 후장에 형님 자지가 꽂히는데 기여를 할 뿐이었지, 몸부림 덕분에 귀두가 다 들어가버리자 헬창 누나는 형님쪽에서 넣지 말고 몸무게 때문에 내려가도록 내버려 두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