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와이프 썰 3
이 아저씨 진짜 프로같더라, 그 와중에도 양손으로 와이프 수건을 풀더니 다리를 걸어서 침대로 넘어트렸어 넘어질때 안다치게 머리까지 받쳐주는게 진짜 숙련된 솜씨더라 수건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나체의 와이프가 침대위에 상체만 걸쳐진체 누워있는데 아저씨는 곧장 올라타더니 와이프 오른쪽 가슴을 흡입하듯이 빨았어 야동에서 보듯이 혀로 희롱하는게 아니라 정말 아기가 빨듯이 쫘압, 뽜압 소리가 나도록 빠는데 와이프가 뭔가 잘못됐다는 표정으로 당황하는게 보였어 씩 웃는 아저씨 입을 타고 모유가 흐르는데 그 장면이 너무 야하더라 보통 외출하거나 집에 손님이 오면 미리 착유를 해두는데 이날은 급하게 만난거라 와이프가 깜빡한거야 "사모님 젖이 참 맛있네요, 남편분이 부럽습니다ㅎㅎ" 마치 가슴을 다 비울것 처럼 빨아들이면서 꿀꺽 꿀꺽 삼키는데 와이프가 아저씨 입을 떼려고 했어 아저씨는 아랑곳 하지 않고 와이프 손을 밀어낸 후 다시 젖을 빠는데 집중 했고 '애기 먹을건 남겨야 해요...' 사실 미리 착유 해둔게 냉장고에 많아서 뎁혀 줘도 되는데 낯선 사람한테 모유를 빨린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던게 아닐까싶어
한쪽 가슴을 거덜내다시피 빨아들인 아저씨가 입맛을 다시더니 와이프 가슴을 놔줬어 대신 와이프 다리를 들어올리더니 허벅지를 받치고 양쪽으로 벌려서 침대 끝에 걸쳐진 M 자를 만들었어, 좁은 m 이 아니라 기러기 처럼 활짝 펼쳐진 상태였지 입에서 모유가 여전히 흐르는 상태로 곧장 와이프의 보지에 얼굴을 들이밀었고 아래쪽도 흡입하듯 빨기 시작했어 이 아저씨는 핥는것 보다 빠는걸 확실히 좋아하더라 이쯤 되면 나도 보고만 있는게 너무 힘들었어, 와이프가 즐기는게 아니라 수치스러워 하면서 얼굴을 가리는 모습은 여간 귀한게 아니었거든 슬슬 옷을 내리고 자위를 시작 했는데 내 모습을 본 와이프는 더욱더 얼굴색이 어두워졌어 아저씨는 털, 대음순, 소음순 가릴것 없이 모조리 보지에 붙은 살들을 진공 청소기 처럼 흡입 했는데 와이프가 입술을 깨물면서 신음을 참고 있었어
와이프 보지가 아저씨 침으로 범벅이 되고 나서야 아저씨 입이 떨어져 나왔어 이제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한번 벌려보고 구멍 크기를 확인하더니 와이프 다리를 다시 가운데로 모았어 "사모님 보지가 넓은 편이라 조금 조이고 하겠습니다" 와이프 하반신은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수직으로 세워졌고 발목에 족쇄를 채우듯이 아저씨의 양손이 붙들었어 그 자세는 보지가 최대한 닫혀지고 조여진 모습이었지 드디어 아저씨의 물건이 와이프의 보지에 삽입 됐는데 한번에 뿌리까지 들어갔어 워낙 애무가 많이 돼있던 터라 아무런 저항 없이 쑥 들어갔는데 '흡' 짧은 신음이 와이프 입에서 터졌어 "으..역시 젊으셔서 그런지 나이 드신 분들 보다 쫄깃하네요" 아저씨는 몇분을 이 자세로 거칠게 피스톤질을 했는데 뺏다가 다시 삽입할때 아저씨 불알이 철썩 소리를 내면서 와이프 보지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어 더 큰 내 자지에 익숙한 와이프 보지라 삽입 자체가 고통을 동반하진 않았겠지만 체위나 강도 때문에 삽입 만으로도 중간 중간 신음을 뱉어냈어
이쯤에서 난 못버티고 한발을 쏴버렸는데 다행히 와이프는 자기 눈을 가리고 있어서 못본것 같아 현타가 오기도 전에 아저씨가 자세를 바꿨어 이번에는 와이프 몸을 돌려서 엎드리게 하더니 후배위 자세로 바꿨어, 와이프의 몸은 힘없이 아저씨의 손길을 따라갔고 다시 삽입하기 전에 보지를 어루만지더니 아저씨가 혀를 찼어 "사모님 물이 많으시다고 들었는데 빨리 마르는 편이네요" 난 서랍에서 젤을 꺼내주려고 일어섰는데 아저씨는 이미 엎드린 와이프의 가슴에 손을 뻗은 상태였어 아까 빨지 않은 왼쪽 가슴을 한손으로 쥐고는 우악스럽게 짜내기 시작했지 가득 차 있던 모유가 분수처럼 여러 줄기로 뿜어져 나왔고 아저씨는 다른 손을 모아서 그릇처럼 만들더니 한손 가득 모유를 받아냈어 모유를 담은 손을 다시 와이프의 뒤로 가져오는 동안 반절이 침대에 흘렀지만 무사히 도착한 모유는 그대로 아저씨의 손과 함께 와이프의 보지에 문질러졌어
와이프는 상상도 못한 폐퇴적인 플 방식에 반항을 포기한건지 얼굴을 침대 시트에 묻은채 아저씨 손길이 이끄는대로 몸을 맡겼어
이 시점에서 촬영을 좀 해도 되냐고 아저씨가 양해를 구했어, 구도가 너무 좋다고
촬영후에 우리에게 점검도 받을거라 해서 얼굴만 안나오면 괜찮다고 허락 했어
벗어둔 정장에서 폰을 가져오더니 엎드린 와이프를 여러 각도에서 찍고 아예 침대 머리맡에 폰을 올려놓고 동영상 녹화도 시작했어
보지가 모유로 흥건히 젖은걸 확인한 아저씨는 다시 거칠게 삽입을 했고 처음에는 와이프의 허리를 붙잡고 박음질을 했어 하지만 와이프가 아예 얼굴을 파묻고 신음 소리조차 내지 않자 심술이 난건지 와이프의 양팔을 당겨서 상체가 들리게 했어 아예 와이프 양 손목을 교차해서 한손으로 붙잡고 다른 손으로는 와이프 머리채를 잡고 당겨서 얼굴이 위로 당겨졌어 짖굳은 아저씨가 굳이 와이프 얼굴이 나를 향하게 몸을 돌리더라, 내 옆에 일자 거울에 와이프 얼굴이 비치게 했던걸지도 흥분과 기대로 가득찼던 얼굴은 온데간데 없고 당겨진 팔과 머리카락 때문인지 고통을 참는 표정이었어 현타를 뛰어넘는 자극적인 시야에 난 다시 서기 시작했고 와이프는 눈을 질끈 감은채 거친 신음을 불규칙적으로 토해냈어 아저씨가 부드럽게 박는게 아니라 한번에 끝까지 뺐다가 뿌리까지 넣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더라고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보통 이정도면 가는데 사모님은 오래 버티시네요" 이 상황에서 이것도 칭찬이라고 찡그린 표정속에서 와이프의 썩소가 살짝 보였던건 기분 탓일까 그걸 본 아저씨도 생각을 바꾼것 같았어 와이프의 머리채를 놔주더니 그 손은 와이프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어 얼마 안가서 와이프의 입에서 외마디 비명이 터져나왔어 그런데 한번 시작한 그 비명이 멎질 않고 계속 이어지는거야
뭘 하는가 싶어 고개를 숙이고 아래를 봤더니 아저씨 손가락이 돌출된 와이프 클리를 아래로 당기고 있었어
여전히 팔을 뒤로 잡혀서 반항은 못하는 와이프가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이 이렇게 섹시할줄은 몰랐어
헐떡거리는 와이프를 보고 만족한 아저씨는 다시한번 뿌리까지 와이프의 보지 깊숙이 박아넣더니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사정했어 (콘돔은 당연히 끼고 했다)
꿀렁꿀렁 하는 느낌이 안에서 퍼질때 아저씨의 움직임과 동화가 된건지 와이프도 몸이 한계까지 뒤로 당겨진 상태에서 거의 비명을 지르면서 가버렸어
아저씨는 고생 했다고 와이프 엉덩이 어루만져주고 와이프는 탈진해서 침대에 엎어져서 한참을 쌕쌕 거렸어
뒷처리 한 후에 아저씨 보내고 나서 와이프한테 어땠냐고 하니까 좋긴 좋았는데 착유 당한게 너무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웠다고 하네
미리 착유해뒀으면 괜찮았을텐데 미처 생각을 못했다고
이미 한발 뽑았지만 다시 커진 내 자지를 와이프가 입으로 해주고 그날 마무리 했어
플 할때는 힘들어하던 사람이 그새 적응이 된건지 이후에 관계 가질때 자기는 그 아저씨 플보다 더한것도 즐길수 있다는 뉘앙스로 말하더라, 이 바램도 얼마 안가서 이뤄 졌지만 이건 와이프가 심각하게 후회하는 발언중 하나로 남게 됐다. 이건 담에 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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