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와이프 썰 5
아니나 다를까 와이프의 가슴은 이미 부풀대로 부어올라서 건드리기만 해도 쓰라릴 모습이었어
터질듯이 부어오른 가슴의 정면에는 고무같은 젖꼭지가 비스듬히 솓구쳐있었고
헬창 누나는 와이프의 가슴 앞에서 양손의 중지와 엄지를 맞닿게 구부렸고 정확한 조준으로 주위 유륜은 건드리지 않은 채 젖꼭지에만 강한 딱밤을 날렸어
살과 손톱이 충돌하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와이프의 젖꼭지들은 위를 향해 튕겨졌어 와이프의 얼굴도 동시에 천장을 향해 젖혀지며 외마디 비명을 토했지 헬창 누나: 젖이라는게 꼭지만 건드린다고 나오는게 아니지, 하지만 이렇게 가득 찬 상태라면 어떨까? 헬창 누나는 조롱 섞인 질문과 함께 사이에 텀을 두고 와이프의 젖꼭지에만 계속해서 딱밤을 날렸어 세대정도 맞았을때 양쪽 젖꼭지에서 여러 줄기의 모유가 와이프의 비명과 함께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지만 헬창 누나는 멈추지 않았어 그 이후로는 딱밤을 맞을때마다 뿜어져 나오던 젖이 젖꼭지와 함께 위로 튀며 와이프의 얼굴과 상반신에 불규칙적으로 흩뿌려졌어 딱밤의 횟수는 10번을 넘어가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와이프의 비명 사이에 세이프 워드가 들리지 않았어 저정도면 벌써 외치고도 남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와이프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 흘러내리는 고통의 눈물 사이에 안도의 표정이 얼핏 보이는것 같더라 부어오르는 젖꼭지의 고통은 감안하더라도 하루종일 가득 차있던 모유가 빠져나가는게 당장은 더 중요했던거야 딱밤이 20회를 넘어서자 원래 갈색이던 와이프의 젖꼭지는 벌겋게 변했고 더 많은 줄기의 모유가 새어나왔어 와이프는 가슴 끝에서 전해지는 고통과 동시에 동반되는 시원함에 몸부림치며 다리를 배배 꼬았지만 헬창 형님의 홀드에는 미동도 없었어, 간혹 머리를 앞으로 숙여서 튀는 모유를 맛 볼 뿐이었지 드디어 헬창 누나는 손가락이 얼얼 했는지 때리는걸 멈추고 와이프의 머리채를 붙잡더니 곧장 화장실로 끌고갔어
한손으로 와이프의 머리채를 끌고가던 헬창 누나는 동시에 능숙하게 다른 손으로 자기 속옷들을 벗어던졌고 화장실에 도착할즈음엔 이미 탈의를 끝마친 상태였어 화장실에 억지로 끌려간 와이프는 쓰라린 젖꼭지를 돌아보고 싶었지만 그럴 틈이 없었지
-쾅-
헬창 누나가 와이프의 몸을 방 내부와 화장실을 격리하는 투명 유리에 정면으로 밀쳤어 여전히 모유가 새고 있는 와이프의 가슴은 짓누르는 몸의 무게에 의해 유리벽에 호떡처럼 동그랗게 펴진 모습이...와이프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사진으로 찍어두고 싶을 정도로 예술작품 같았다 곧 화장이 눈물과 섞여서 엉망진창이 된 와이프의 왼쪽 얼굴도 뒤통수를 잡고 있는 헬창 누나한테 밀려 유리벽에 짓눌려졌어 앞에서는 헬창 형님이 이 장면을 폰으로 찍기 시작했는데 헬창 형님: 아래쪽은? 헬창 누나: 깜빡할뻔 했어 헬창 누나는 오른쪽 무릎을 들더니 뒤에서 와이프의 엉덩이도 유리벽을 향해 힘껏 밀었어 이번엔 철퍽 소리를 내며 보지의 경계선들이 이루는 역삼각형이 그 사이에 갇힌 검은 털들과 함께 유리벽에 선명하게 나타났어 이제 와이프는 얼굴, 가슴, 배, 사타구니에서 허벅지까지 몸 정면의 모든 면적이 앞에 있는 유리벽에 짓눌려진거지 마치 진공팩에 박제된것 같이 수치스러운 와이프의 모습을 형님의 폰은 연속 플래시를 터트리며 담았어 와이프 입술이 뻐끔 거리면서 뭔가 말하려 했지만 유리에서 뗄수가 없어서 소리가 나오질 않았어 수십장의 플래시가 터지고 형님이 물러나자 이제 헬창 누나는 자신의 근육질 몸을 이용해 와이프를 짓눌렀어 와이프의 뒤통수는 누나의 이마가, 와이프의 등은 누나의 가슴이, 와이프의 엉덩이는 누나의 골반이 단단히 받치고 있어서 이전보다 더 밀착된 상태였지 차이가 있다면 헬창 누나의 두 손이 자유라는거
헬창 누나는 자유로워진 두 손으로 와이프의 가슴 뿌리쪽을 붙잡고는 상하좌우로 마구 움직였어 정면에서 보니 유리벽에 가슴이 마구 쓸리며 여전히 모유를 뿜어내는 부은 젖꼭지들도 덩달아 쓸려다녔어 가슴 가운데에서 오는 고통 때문에 얼굴을 찌푸리고 싶어도 안면 근육이 유리벽에 밀착 돼있어서 표정도 못바꾸는 와이프의 모습에 슬슬 걱정이 늘어만 갔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으로 쓸어갈때 젖꼭지가 유리벽의 마찰에 의해 늘어나는게 심각해 보여서 옆에 형님한테 저건 좀 심한거 아니냐고 했거든 헬창 형님: 세이프 워드 안나왔잖아요? 뭐가 문제에요 ㅋ 피식 비웃는데 입도 뻥긋 못하게 뒤에서 누르고 있으면서 세이프 워드 운운하는것도 능욕의 일부인것 같았어 와이프는 어찌보면 나보다 꼼짝도 못하는 상황에서 숨만 거칠게 몰아쉬고 있는데 헬창 누나가 와이프의 귀에다 대고 뭔가 속삭이는게 보였어 그런데 그걸 들은 와이프 눈이 커지고 짓눌린 상태에서도 발버둥을 치는거야 헬창 누나는 곧 형님한테 무언가를 가져오라는 듯한 손짓을 했고 형님은 침대 위에서 공이 달린 입재갈과 젤 한통을 챙겨서 화장실로 들어갔어
먼저 공 재갈을 건네 받은 헬창 누나는 와이프의 입에다 물리고는 뒤통수쪽에 밴드를 묶어서 고정했어 그리곤 와이프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지만 와이프의 날개뼈 사이, 등 가운데 부분만 한손으로 고정해서 다른 부위는 유리벽에서 떨어졌지만 가슴만 여전히 짓눌려지게 됐어 힘이 없는 와이프의 얼굴은 여전히 유리벽에 기댔지만 자연스레 골반과 엉덩이는 뒤로 빠지게 됐지 그 사이 형님은 옆에 있는 샤워기 헤드 해체를 끝낸 상태였어 작업이 끝난 형님이 와이프 엉덩이를 잡아서 벌렸고 벌어진 후장에 헬창 누나가 듬뿍 짜낸 젤을 골고루 펴 발랐어 바로 헤드가 빠진 샤워기 호스가 와이프 후장에 들이밀렸는데 물이 살짝 틀어진 상태라 그런지 잘 안들어가는게 보였어, 하지만 헬창 누나가 힘을 줘서 밀어넣으니까 결국은 호스 끝부분이 안쪽으로 살짝 삽입됐어
뭐든 후장에 넣어본 경험이 한번도 없던 와이프는 장 안쪽에 따뜻한 물이 서서히 차오르는 이질적인 감각에 몸서리 쳤지만 여전히 꼼짝도 할수 없게 붙들린 상태였어 나중에 물어보니 아까 귓속말로 한 말이 이제 똥도 지리게 해줄거란 내용이었대
관장은 커녕 후장도 안건드릴거라 호언장담했던 와이프는 아랫배가 서서히 부풀어가는걸 지켜보며 낙담할수 밖에 없었어
뱃속에 따뜻한 물이 차오르는 기분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대 하지만 얼마 안가 샤워기 호스가 뽑히자 선채로 똥을 쌀수 없었던 와이프의 자존심과 괄약근의 감각들에 엄청난 무게가 실리기 시작했어
관장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텐데 안을 약으로든 물로든 채우고 나면 얼마 안가서 폭발할것 처럼 배설욕이 밀려온다는거
채 5분도 지나지 않아서 와이프는 다시 몸부림치기 시작했어
와이프: 읃 즈브 읖 흐즈드 흐즈 즈브
엉덩이만 뒤로 내민 자세에선 더더욱 배설감을 참기가 힘들었을터라 바로 옆에 있는 좌변기로 가고 싶은 건지 가슴의 고통도 무시한채 상체를 흔들고 발로 바닥을 마구 찼어
하지만 생각보다 잘버틴건 사실이야 그렇게 온몸으로 발악을 하면서도 한방울도 새어나오지 않았으니까 보는 내가 다 고통스러울 정도로 악착같이 몸을 비틀며 참는데 한계에 다다랐을때 와이프 표정은 아헤가오 처럼 눈이 반쯤 넘어가려고 했어 이때까지 참은게 못마땅한지 헬창 누나가 결국 와이프의 마지막 자존심도 무너뜨리기로 작정을 했나봐 남는 한손으로 와이프의 작은 엉덩이를 좌우 번갈아 가며 찰진 소리가 화장실 벽을 타고 울려퍼지게 때리기 시작했어 헬창 누나: -짝- 힘빼면 -쫙- 편해 진다니까? -쫙-
한대 맞을때마다 튀어나온 와이프의 아랫배가 출렁였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정신줄을 놓지 않는 와이프였어 하지만 뒤에서 헬창 누나가 사악한 미소를 짓더니 오른손을 앞쪽으로 뻗더라고 순식간에 헬창 누나의 중지가 끝마디까지 젤 범벅인 와이프의 후장으로 빨려들어갔고 와이프는 -엎..!- 하고 신음을 토했어 문제는 손가락을 끝까지 다 넣자마자 마자 다시 한번에 뽑아버린거야 뽑힐때 와이프 표정이 가관이었는데 명치를 맞은것 처럼 벌어진 입을 다물지를 못했어 손가락이 뽑힐때 치명적인 자극을 받은 괄약근이 패배를 선언하고 안에 모여있던 내용물들을 폭발적으로 내보냈어 꽤 오래 참아서 그런지 정말 안쪽까지 다 청소된것 같더라 선채로 낯선 사람들 앞에서 관장까지 당한 와이프는 수치심에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어 안그래도 재갈 때문에 침도 입 밖으로 흐르고 모유도 여전히 흐르고 있는데 눈물까지 흘리니 모든 구멍에서 뭔가가 나온다고 헬창 누나에게 놀림 당했다 그 이후로도 완전히 안쪽이 깨끗해 질때까지 몇번 더 관장을 당했고 이제는 체념한건지 호스가 뽑히면 바로 힘을 빼버리는 와이프를 확인할수 있었어 관장이 끝나고 뒷처리에 강제 샤워까지 마친 와이프는 다시 헬창 누나의 손에 잡혀 화장실 밖으로 휘청휘청 끌려나왔어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6.11 | [펌] 와이프 썰 24 (81) |
2 | 2023.06.11 | [펌] 와이프 썰 23 (70) |
3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22 (83) |
4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21 (97) |
5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20 (93) |
6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19 (98) |
7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18 (79) |
8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17 (102) |
9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16 (97) |
10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15 (118) |
11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14 (104) |
12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13 (111) |
13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12 (135) |
14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11 (136) |
15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10 (152) |
16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9 (127) |
17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8 (139) |
18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7 (135) |
19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6 (139) |
20 | 2023.04.22 | 현재글 [펌] 와이프 썰 5 (169) |
21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4 (162) |
22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3 (200) |
23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2 (245) |
24 | 2023.04.22 | [펌] 와이프 썰 1 (336) |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23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