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와이프 썰 7
형님은 마치 웨이트를 천천히 내려놓듯이 본인의 움직임은 최소화 한 상태로 와이프의 몸이 아래로 향하게 했어
아무짓도 하지 않아도 초단위로 형님 자지가 후장에 더 깊이 박히고 있는 와이프는 후장을 꽉 채워가는 고통에 눈을 감고 고개를 젖혔어, 잠시라도 이 고통을 잊어보겠다는 발버둥인걸까
그 사이 헬창 누나는 방안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할 도구들을 챙겨왔어
도대체 이런 상상력은 어디서 나는건지 정말 이 사람 머리에서 순수하게 나온건지 어디서 보고 따라하는건지 아직도 궁금하긴 해
헬창 누나가 소파에 돌아왔을때는 이미 형님의 자지가 뿌리까지 삽입된 상태였어
그런 형님께 잠시 가만 있으라고 하더니 헬창 누나는 와이프의 바로 맞 코앞, 형님의 무릎 위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
와이프 와는 키스를 해도 좋을 살이 맞닿는 위치였는데 이제 가져온 도구들을 활용하기 시작했지
먼저 집게가 있었는데 이게 빨랫집게나 서류 집게처럼 세게 당기면 빠지는 집게가 아니라 성인용품점에서 파는 조임을 조절할수 있는 집게였어 그걸 4개 가져와서 와이프와 본인 젖꼭지에 찝었어 당연히 단단히 조여서 아무리 당겨도 쉽게 떨어져나가지 않게 해뒀고 이 헬창 누나는 고통을 잘 못느끼는건지 맷집이 좋은건지 와이프는 아파서 난리 치는걸 안색 변화 하나도 없이 본인한테도 하더라 그리고는 와이프와 자기 젖꼭지들에 찝은 집게들을 아주 짧은 끈으로 연결했어 이제 헬창 누나가 몸을 조금이라도 뒤로 기울이면 끈이 당겨져서 둘다 동일하게 젖꼭지가 늘어나는 구도인거야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정말 끔찍한 준비를 해왔더라고 모텔에서 공짜로 주는 칫솔과 치약이 있는데 그걸 두 세트다 꺼내 왔어 아무리 비싼 모텔이라도 이런 일회용품은 싼 제품, 즉 알갱이가 많이 들어간 치약에 솔이 거친 칫솔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걸 꺼낼때는 헬창 누나도 격한 반응을 예상해서인지 형님이 와이프 팔을 붙잡게 했어
와이프도 집게 까지는 예상을 했겠지만 치약과 칫솔을 보고 쓰임새를 짐작한건지 이미 관통당한 후장에 무리를 줄 뿐인 몸부림으로 거부 의사를 밝혔어
애초에 그런걸 신경쓸 헬창 누나가 아니지
헬창 누나는 형님에게 후장을 뚫리고 팔을 붙잡혀서 맞은편의 고문관에게 무기력하게 가슴만 내미는 와이프를 보며 입맛을 다셨어
손에 치약과 칫솔을 든 헬창 누나는 상체를 한껏 뒤로 젖혀서 본인과 와이프의 젖꼭지가 한계까지 늘어나도록 유도했어
그리고는 2~3배는 늘어난 길이에 여전히 모유가 새어 나와 촉촉하게 젖어있는 와이프의 젖꼭지, 그 늘어난 표면 위에 치약을 짜냈어
한계까지 당겨지는 고통을 매순간 참는것도 힘든데 그 위에 치약까지 얹어졌으니 이미 쓰라린 젖꼭지에 불이 붙는것 같았대
그나마 자기를 괴롭히는 헬창 누나의 젖꼭지도 동시에 고통 받고 있을거란 희망이 와이프를 붙들고 있었는데
헬창 누나는 거기에 한술 더떠서 칫솔 두개를 가지고 와이프의 젖꼭지의 당겨진 표면에 이미 올라간 치약을 펴바르고 양치질을 하듯이 위아래를 동시에 교차해서 문질렀어
칫솔의 거친 솔이 여러번 쓸고 지나가자 당겨진 젖꼭지 표면에 상처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고 치약의 따가운 성분과 딱딱한 알갱이들이 미세한 상처들을 무자비하게 자극했을거야 배어나오고 있던 모유도 이 고통을 막는데는 큰 도움을 주지 못했고 헬창 누나: 너무 따갑나? 헬창 누나는 와이프의 얼굴에 여전히 묻어 있던 정액을 한움큼 긁어와 치약 범벅이 된 와이프의 젖꼭지들에 문질렀어 안그래도 상처에 치약이 들어가서 걱정인데 정액까지 스며들어가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와이프는 이쯤에서 입에 거품을 물고 눈이 뒤집히기 시작했어 헬창 누나도 장남감을 완전히 망가뜨리고 싶진 않았는지 집게를 풀어주고 형님 자지에서 내려오게 했어 원래는 클리까지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정말 맛이 갈것 같아서 피날레를 다른걸로 대체 했대
헬창 누나는 직접 반쯤 기절한 와이프를 직접 안아서 침대로 옮겼어
이번에는 수갑을 쓰지 않고 로프를 가져와서 와이프의 손목은 침대 머리쪽 다리에, 발목은 아예 와이프의 머리 넘어로 넘어가게 하고 침대 머리맡에 있는 커튼봉에 고정했어
이제 와이프는 몸이 c 모양으로 꺾여서 보지와 후장이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벌어진 상태였어
헬창 누나: 난 자궁 가지고 놀때가 가장 좋더라
내가 잘못 들었나 했는데 헬창 누나는 정말 한손을 젤 범벅으로 만들더니 헐렁해진 와이프의 보지에 밀어넣었어
처음엔 2~3손가락만 들아가는것 같더니 계속 넣었다 뺏다 하며 밀어넣으니까 결국 손목까지 손 하나가 다 들어가더라
아랫배에 묵직한 침입자가 느껴졌는지 와이프가 정신을 차렸는데 지금 묶여있는 자세와 보지 속에서 꿈틀 거리는 헬창 누나 손을 느끼고는 얼굴이 하얗게 질려버렸어
헬창 누나의 손 움직임에 따라서 와이프의 아랫배도 꿈틀대는 느낌이 들었는데
헬창 누나: 어, 자궁 찾았다
피스팅 해도 자궁은 손으로 만질수 없다고 들었는데 극도의 흥분 상태에서 자궁이 내려와서 그런건지 헬창 누나가 그만큼 깊이 들어간건지는 모르겠어
헬창 누나가 와이프 자궁구를 만져보더니 이미 출산 경험 있어서 입구가 헐렁하다고 하네
이때 헬창 누나가 와이프 귀에 또 뭔가를 속삭였는데 그걸 듣고는 와이프가 경련을 일으켰어
헬창 누나는 더 놀고 싶었는데 아쉽다면서 손을 뺐고 로프들도 풀어줬어
더이상 갔다가는 일낼것 같아서 그만뒀다고 들었어
나도 직후에 풀려났는데 자극이 얼마나 강했는지 아랫도리를 보니까 손도 안대고 질끔 찔끔 사정 한것 같더라
와이프 데리고 화장실로 가서 씻기고 상처들을 유심히 봤는데 단시간에 회복하긴 힘들어 보였어 와이프 정신 차릴때까지 기다렸다가 옷 입혀서 돈봉투 받고 새벽에 나왔는데 고생 했다고 150넣어준걸 나중에야 발견 했어
가슴이랑 젖꼭지에 난 상처들은 병원에 가서 설명할수가 없어서 집에서 요양 하면서 자연치료만 기다렸어
가슴에 멍이랑 핏줄 터진거야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됐는데 젖꼭지는 단시간에 늘려놓은게 너무 심해서 시간이 지나도 옛날 크기로 줄어들지를 않았어
무엇보다 애한테 젖 물릴때 쓰라려서 몇달을 고통받았대
나중에 회복좀 되고 분위기 괜찮을때 정신줄 놓고 경련 일으킨건 왜그런거냐 했더니 그때 자기한테만 들리게 헬창 누나가 귓속말 한게 멘탈을 박살내는 내용들이었대 젖꼭지에 칫솔질 할때는 더이상 이걸로 모유수유 못할거라고 하고, 피스팅 할때는 자궁 안까지 손 넣어서 더이상 애 못낳게 해줄지 물었대
이 경험 이후로 와이프는 몸도 몸이지만 멘탈이 박살나서 sm 플이라면 질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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