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19살때 29 미시랑 떡친썰
2차수시로 지잡대에 썼다.
합격하면 2차 수시임에도 불구하고 수능 점수 반영 따윈 없는 지잡 중에 지잡이었음. 농어촌 특별 전형인건 안자랑
아무튼 그렇게 수능친 다음날 부터 고깃집에 알바를 시작하게 됐다.
지금 생각해보면 노동착취 당했음.
오후 5시30분까지 출근해서 내가 하는일은 청소, 서빙, 고기 양념, 숯 굽기, 그리고 헬중에 헬이라는 석쇠 닦기
철 수세미로 석쇠 존나 닦음 첨에그거 닦고 자고 일어났는데 팔이 너무 아픔 ㅋ 이 고통은 거의 내 팔이 없어진것임
게다가 퇴근이 늦을땐 아침 9시였다.
테이블 9개정도 되는 작은 고깃집이었기에 혼자 그많은 일을 다 했다. 사장이 30대 후
반쯤되는 아줌마였는데 성격 더럽기로 ㅅㅌㅊ 했다.
나 숯 굽다가 불 꺼뜨려서 싸대기 맞고 질질 짠적 있음
알바 내용은 여기까지 하고 내가 살던 곳을 설명을 해야 하는데
그 곳은 남녀 중학교가 하나씩 남녀 고등학교가 하나씩 있는 ㅎㅌㅊ 중에 ㅎㅌㅊ 시골이었다.
길에 5층짜리 상가 건물조차 드물게 보이는 그런 시골이라고 하면 예상이 될지 모르겠다.
시내 라는게 없고 생소한 말이지만 읍내였다.
이제 본격 적으로 그 미시와의 만남을 풀게.
나는 그렇게 읍내 고깃집에서일을 시작했고 열심히 노동착취를 당함.
근데 사장이 30대 후반 여자 였기에 동네에 장사하는 젊은 미시 또는 아가씨들이 자주 가게에 모이더라.
그중에서도 친하게 지내던 미시가 작은 분식집을 하는데 돈가스를 주로 팔고
배달까지 하는 29살 미시 여사장이었다.(지금부터 미시라고 칭하겠음 ㅇㅇ)
이 미시가 가끔 가게가 너무 바쁠땐 와서 설겆이도 거들어 주고 청소도 해주고 꽤 고깃집 사장과 가까운 사이 였다.
이 미시가 애기도 한명 있고 남편도 있는데 키, 몸매가 ㅆㅅㅌㅊ였음.
굳이 비교 하자면 86.4% 싱크로율로 저 윗짤 여자와 흡사했다.
설겆이 할때 뒷태 보면서 내 19살의 어린 대중이가 발기 승천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질질 쿠퍼액 흘리면서 일함
얼굴도 ㅍㅌㅊ 정도는 했기에 자주 분식집에 가고 돈가스 배달 시켜먹던 우리 고등학교 자지 들한데는 선망의 대상이었음ㅇㅇ.
그렇게 가게에 자주 놀러 오게 되면서 얼굴에 익게되고
가끔은 가게를 마칠시간돼서 문닫고 여사장이랑 그 미시랑 나랑 셋이 술도 마시는 친한 사이가 됐지.
나는 좆찐따는 아니고 중 진따정도 되었기에
나름 노력하면 보지들도 한번씩 만날 수 있는 정도는 되었다. 일하면서 안 사실이지만
아줌마들이 좋아하게 생겼댄다. 그때 그 미시 말고도 여 사장 친구중 두명 정도가 진심으로 추파 던지면서 술먹자고 꼬신적이 있다.
근데 여사장의 선방으로 술자리 다 무산됨.
다시 생각해도 년이네. 카시야스 같은 년 존나 잘 쳐막음.
그러던 어느 날 사장이 기분이 안좋은 일 있다고 미시를 부르고 둘이 술 쳐먹을 채비를 함.
그리고는 새벽 4시쯤 일찍 마쳐 주더라 사장이 일하면서 새벽4시에 마쳐본게 첨이었음
존나 좋아서 좆잡고 흔들다가 바로 옆에 술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친구들 하고 모여서술 쳐먹음
애미 애비 못알아 볼때까지 먹다가 새벽 6시쯤 나오니까 눈이 존나 오는거 아니겠??
오랜만에 눈이라 구경 하고있는데 옆에 보니 여사장이랑 미시도 나와서 눈 구경 하고 있더라.
근데 내가 어쩌다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하필 우산이 손에들려있었다.
여 사장이 그걸 보더니 눈 많이 오니까 같은 길이니 누나 좀
데려다 주라고 하더라 (말 안한게 있는데 그때 나는 미시를 누나라고 불렀음)
그 때 내가 막 보지친구가 생겨서 아다를 땐지 몇일 안될때였다
선무당이 무섭다고 아다땐지 얼마 안되니까 19년 동안 참아온 성욕이 자제 안될때
근데 술까지 마셨으니 그 미시가 얼마나 섹시하게 보였을지 상상이 가?
그때 미시 옷차림이 유행하던 쫙붙는 부츠컷 있잖아 그걸 입고 위에는 타이트한
목 폴라티에 코트를 입고 있었음.
여튼 그렇게 걸어서 15분쯤 되는 거리를 둘이 우산을 쓰고 걸어갔다. 그 시기엔 많이 친해졌을때라서
"누나 누나" 하면서 장난도 치고 했기때문에 걸어가는 시간이 어색하거나 그렇진 않았다.
참고로 나보다 키가 컸음 나 답게 169
미시는 170 ㅋ 우산은 내가 들었지만 참 높이 들어서 팔이 아팠던걸로 기억한다.
그 미시의 집은 읍내에서 몇 안되는 5층 건물 이었는데 학원 건물 이었고
1층에서 돈가스 집을했다.
집은 2층 이었는데 갑자기 이 미시가 지금 술 취해서 들어가면 남편이 뭐라한다고 남편 출근 후에 들어간다 하더라.
이전에 난 그 남편과 애기까지 본적이 있었다.
근데 눈 오고 추운 날씨에 밖에서 한시간 정도를 기다리면 얼어죽겠다 싶더라
워낙 시골이라 그시간에 갈곳이 없었어.
근데 그 건물 2층 미시의 집과 같은 층에 학원 화장실인데 이제 신축해서 아직 개시를 안한 곳이 있었다.
그래서 깨끗하긴 했음 거기가서 좀만 기다리자고 하더라.
그때까지만 해도 난 다른 생각은 전혀 없었다.
화장실이 깨끗했기 때문에 바닥에 앉아서 10분쯤 지났을까 갑자기 미시가 잠드는척하면서 내 어깨에 기대는게 느껴지더라.
그저 술을 먹고 잠이 드는걸까 생각하는데 아다 들은 알지 모르겠지만 그 섹스전의 분위기란게 있다
어깨에 기댄 상태로 숨소리가 조금 세게 나더니 입김이 점점 내 볼따구 쪽으로 가까워 지는걸 느낌. "
나는 아다땐지 얼마 안돼서 그 분위기를 100% 알진 못했겠지만 뭔가 느껴지는게 있더라.
내가 여기서 얼굴만 그쪽으로 돌리면 시작 될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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