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13부
오랜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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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23:28
막 그 아줌씨 집으로 갈라고 하는 찰라에 걸려온 전화는 친구녀석인데
아르바이트 문제로 상의 할 내용이 있어 만나자고 하는거였다
그래서 난 아침밥을 일단 먹구 전화를 주마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누구야?
친구
왜 아침부터 전화했대?
아르바이트 문제로 만나서 상의좀 하자고
놀러 갔다와서 만나자고 하지 밥먹고 만나자고 하면 어떻게해?
급하다고 만나자고 하는데 그럼 나보고 어떻하라고?
내가 친구 만나러 갔다올동안 아찌랑 먼저 떠나면 되잖어
자기 어디로 가는지 알아? 어떻게 찾아올라고 처음가는길이면서
내가 바보냐 아찌한테 물어보면 되지 뭐가 걱정이야
언제 올껀데?
나가 봐야 아는데 가능한한 빨리 뒤쫓아 갈께
알았어 이따가낚시터 근처에 와서 나한테 삐삐 치면 내가 마중나갈께
어
얼른 가자 아찌 기다리겠다
그 아줌씨와 함께 그녀의 집으로 건너가 아찌한테 인사를 하고 보니
집에 내가 가르치는 똘아이는 보이지 않았다
아저씨 똘아이(물론 아찌 한테는 그아들 이름을 말했다) 어디 갔어요?
어 오늘 부터 이틀동안 머리도 식힐겸 놀으라고 휴가를 주었더니
새벽부터 짐 싸가지고 나갔어
평소에는 깨워도 깨워도 끝까지 안 일어난다는 녀석이 오늘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나갔다고 지 엄마가 혀를 내둘르던걸
아아 그래서 안 보이는구나
아줌씨가 아침상을 차리는 동안 난 아찌한테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놀러갈 낚시터 장소에 대해 설명을 부탁했더니 아찌는 약도까지 그려주며 자세히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나서는 혹시 모르니까 아찌 핸드폰 번호도 적어주었다
내가 같이 못가고 나중에 간다고 하니까 아찌는 아쉬운지 가능한한 빨리오라는말을 되풀이 하였다
아침을 먹고 아찌와 커피한잔하고 친구만나러 간다고 하구
나오는데 그 아줌씨가 쓰레기 봉투 버리고 온다며 나를 따라 나왔다
아찌한테 들키게 왜 자꾸 나를 따라 다녀
할말이 있으니까 그러지 얼른 사람들보기전에 현관문이나 열어
문이 열림과 동시에 그녀가 우리집으로 들어갔고 나도 그녀를 따라 들어갔다
그때는 우리집에 어머니 아버지가 유럽과 미국여행중이라 나밖에는
살지 않았다
가능한한 빨리와
알았어
그말 하러 나따라 온거야
아니 따로 오면 고속버스타고 올꺼야이니야 그럼 지루 하고 불편할텐테
차로 한번에 가면 좋은데
그걸 누가 몰라 나도 차 가지고 갈꺼니까 걱정마
어서 가 아찌가 이상하게 생각하겠다
걱정마 우리 아찌 지금 신문보구 있어 난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러는데 자긴 빨리 가라고 면박이나 주고 몰라 나 갈께
그 아줌씨가 토라져 갈라고 하는걸 손목을 잡아 낚아채서 끌어안고는 키스를
해주었다
쭈욱 쪽쪽쭈욱~~~~
미안 화내지마 나 봐서 화풀어
몰라 맨날 화나게 해놓고 할말 없으면 몸으로 때울려고 하구 정말 미워 죽겠어
치이
나이에 맞지 않게 토라지는 모습이 우스워 웃었더니
왜 웃어?
미안해서
미안 하다며 웃음으로 때워
이제부터 잘 할께
내가 또 한번 속아 본다 내가 핸드폰 가지고 있을테니까 낚시터 근처에 오면
전화해 내가 마중나갈께
근처에 전화기가 있을려나 알았어 내가 전화할께
이제야 좀 기분이 풀렸는지 까치발을 하여 양손을 내 목에 두르고 나한테 안기며 입술에 키스를 해댔다
나도 기분을 확실히 풀어줄 요량으로 성심성의껏 키스를 해주었고 키스가
끝나자 그 아줌씨 입주위는 내 침으로 범범이 되었다
자기 입 되게 크다
내 입이 커서 싫어?
아니 좋아 자기가 키스 해줄때 내입 전체가 자기입속으로 빨려 들어
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짜릿 하고 좋아
그럼 되었지 뭐가 문제야?
우리 아찌는 나한테 한번도 키스 안해 주는데 자기는 이렇게 키스를 잘해 주니까 자기가 키스해줄때 종종 자기가 내 남편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종종 들어
그리고 자기가 내 진짜 남편이면 이렇게 만날필요없이 떳떳하게 집안 에서
늘 할수 있을텐데
내가 앞으로는 볼때 마다 해줄께 그럼 문제없는거지 그리고 아찌는 호적상에
남편이구 내가 실질적인 기둥서방이잖어 자기 아찌랑 언제 마지막으로 잠자리
했어?
언제더라 2달전인가 잘 생각이 안나
거봐 나랑은 저번에 자기가 나한테 테니스 배운다고 하다가 처음 잠자리하구
거의 매일 하다시피 하잖어 안그래?
맞어 자기가 날 즐겁게 해주고 여자로써의 나의 존재가치를 알아 주니까 내 실질적인 남편이야
즐겁게 해주다니 내가 뭘로 즐겁게 해줬지?
이그 능청은 내가 꼭 말로 해야 알아 들어
응
이걸로 라며 아줌씨는 내 자지를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아 자지로
아여튼 능청은 알아줘야돼
나갈께 이따가 빨리와
응
아줌씨가 나가고 난 친구녀석한테 전화를 걸어 약속을 정하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친구를 만나서 아르바이트 이야기를 좀 하다가
친구랑 헤어져서 차를 가지고 갔으므로 난 바로 아찌와 아줌씨가 있는 낚시터로 향할수 있었다
아찌가 말한 낚시터가 청주에 있었으므로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청주톨게이트를 빠져 나와 아찌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아저씨가 전화를 받더니 오는길을 상세히 가르쳐주었고 그냥 찾아오기 힘들으니 낚시터로 들어오는 길목에 있는 구멍가게로 아줌씨를 내보낼테니 같이
오라고 하였다
지금 내 위치를 물어 보더니 구멍가게까지 한 4~5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였다
가다 서다 가다 서다 물어 물어 그 아찌가 말한 그 구멍가게 근처에 다다르니
구멍가게 밖에 있는 탁자에 앉자서 음료수를 먹고 있는 아줌씨를
발견할수 있었다
왜 인제와
나 한 15분은 족히 기다렸어
처음오는 길이라 물어 보며 오느라 그랬어
음료수 마실래?
어 더워 죽겠어 콜라나 하나 사줘
그아줌씨는 콜라를 하나 사서 나한테 주며 잽싸게 내 차에올라탔다
여기서 얼마나 더 가야해?
한 30분 정도
그렇게 멀어
응
그럼 아까 여기까지 어떻게 왔어
아까 자기전화 받고 남편이 여기까지 태워다주고 갔어 나도 더워 죽겠어
라며 내 물건을 손으로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여기서 그러면 어떻게 해?
나 자기 볼라고 여기까지 마중나왔는데 나한테 한다는 말이 겨우 이거야
차에 선텐이 잘 돼 있어서 밖에서는 차안이 안보이잖어
나는 차밖을 쳐다보며 그 아줌씨의 손을 치우면서
여기서는 좀 곤란 하구 조금 있다가 가다보면 사람들 다니지 않는 한적한 길
있을꺼 아니야 그럼 그때 차세워놓고 거기서 하자
알았어
어디로 가는거야
요앞에 들어가는 길보이지
응
거기로 들어가서 계속 직진하면 돼
그 아줌씨 말대로 길을 따라 직진을 하니 왕복2차로로 된 길이 나왔고
그 길은 꼬불 꼬불 산을 끼고 돌아가게 되었다
가다보니 중간에 길 옆쪽으로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인듯한 비포장도로가 보였고 그녀를 쳐다보니 의미있는 의미를 지으며
저기는 어때?
저쪽으로 들어가면 집들 모양새를 보니 거의 흉가 분위기고 좀만 들어가면 사람들이 거의 없을것 같은데
그러지 않아도 그 길로 갈라고 했어
라며 난 마을쪽으로 핸들을 틀어 비포장도로로 안쪽으로 좀 들어 가서
사람이 살지 않는듯한 하루 종일 사람과 차들이 거의 왕래를 하지 않을법한 흉가 근처에 차를 세웠다
차를 세우고는 그녀를 보자
내가 얼마나 자길 보고 싶어했는지 알어
라며 그녀는 나에게 안겨왔다
그아줌씨는 반바지에 검은색 나시티를 입고 있었고
나시티 위로 유두의 모양이 들어나 긴가 민가 했는데
그녀를 안으며 등을 만져보니 역시나 부라자의 라인이 잡히지 않았다
노브라야?
자기가 좋아하잖어
그래도 그렇지 남편도 같이 있는데
괜찮어 난 원래 정장을 하구 외출할때 빼곤 거의 노브라이기 때문에
남편도 별루 신경안써
그녀의 말을 들으며 그녀의 나시를 내리고 그녀의 젖가슴을 빨았다
쯔쭙 쭈욱~~쩝쩝
그녀의손은 이미 내바지 지퍼를 열고 내 물건을 빼내어서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난 그녀의 입을 찾아서 고개를 들고는 돌진했고
그 아줌씨는 손으로는 열심히 내자지를 운동시켜주며 입술로는 내 혀를 받아드리기 바빴다
내가 조수석으로 옮기려구 하자
그 아줌씨는
자기야 내가 자기꺼 빨아줄테니 자기 의자 뒤로 제껴
나야뭐 내꺼 빨아 준다는데 손해 날일 없으므로 잽싸게 의자를 뒤로 제끼며
누워서 윗옷을 벗자 자연스레 그 아줌씨가 내 바지와 펜티를 벗기려고해서
엉덩이를 들어주자 그 아줌씨는 한꺼번에 바지와 팬티를 벗겨서 뒷자리로던졌고 그녀가 내옷을 벗기는 동안 나도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려하자 그녀도 내옷을 벗기는 동안 임에도 엉덩이를 들어 내가 힘들이지 않고 옷을 벗길수 있도록 나를 도와주었다
그 아줌씨와 나는 완전 나체로 차안에서 난 그대로 운전석에 누웠고 그녀는
내 물건을 잡고 내쪽으로 몸을 비스듬히 뉘어서 오랄을 해주었다
난 그녀가 편하게 하도록 몸을 내가 그아줌씨 쪽으로 가능한한 가까이 오도록 하여
그녀의 오랄 서비스를 받으면서 나도 손을 그녀의 등쪽으로 돌려서는 등을 만지다가 미끄러져 내려가서 그녀의 항문을 지나 보지둔덕을 손으로 비비자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이 텨져나왓다
아 아아 자기야
보지둔덕을 서너번 비비자 이미 흔건한 보지물이 내 손에 묻어 나왔고 난
중지를 이용해 그녀의 보지에 넣고는 왕복운동을 하였다
아아 아퍼
살살좀 빨어
그녀는 흥분했던지 내 물건을 이빨로 깨물어서 아파서 혼났다
그녀는 내손이 부지런히 움직일수록 더 깊숙히 내 물건을 빨면서
내 밑둥을 훝터 나갔다
내 자지는 손으로 잡고 딸딸이 치면서 불알을 입안에 넣고 혀로 돌려줄때는
나도 흥분하여 쌀거 같아서 그 아줌씨의 얼굴을 밀며
아하 나 더이상 하면 쌀거 같아 이제 뒷자석에 가서 하자
응으으 나도 자기 자지 맛보고 싶어서 줄줄 내 것도 흐르고 있어
라며 그녀는 몸을 일으켜 뒷자석으로 가는데 보니까 그녀의 보지 부근이 내 손가락 덕분에 보짓물로 번지르르 하였다
그녀가 뒷자리에 가서는 옷을 조수석으로 던지고는
어떻게 누워?
정상위로 누워
내가 뒷문열고 하면 좁더라도 그런대로 할수 있어
그녀가 정상위로 누워서 다리를 내가 삽입하기 수월하게 벌렸고 난
뒷자리로 가서 뒷문을 열고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니 자연스레 그녀가 다리를 내 허리에 둘러주어 바로 삽입할수가 있었다
그대로 그녀의 입을 내 입으로 막으며
한번에 깊숙히 삽입하였다
아악 아퍼 너무 깊이 들어온거 같아
괜찮어 조금있으면 나아져
손을 그녀의 등뒤로 집어넣어 그녀의 얼굴을 받쳐주자 그녀도 나의 등과 목에 손을 두루면서 내 몸을 자기한테 밀착시켰다
아래에선 그녀의 보지와 내 물건이 힘차게 들락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입을 마치 잡아 먹을듯이 빨아대다가
그녀를 상체를 그대로일으키며 결합부위가 빠지지 않게 마주보는 자세를
만들었다
내가 허벅지부위에 그녀를 위치하고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상하로 찍어내리자
그녀는 말타듯이 쪼그려 앉자서 허리를 빙빙돌리며 상하운동을 계속했다
아아 나 나와
그녀는 내 어깨를 꼬집듯이 꽉 잡고는 신음소리를 해 댔다
나도 나올것 같아 나 싼다 아아아
힘차게 몇번을 더 치빋다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우렁차게 정액을 발사했다
그녀의 질이 떨리며 나의 자지를 물어 주었고 그녀는 절정을 느끼는지나의 어깨에 들어간 손의 힘은 한동안 계속 되었다
그녀가 진정될때까지 기다리며 그녀의 양 젖가슴을 손으로 입으로 애무해 주며 그녀의귓볼에 입김을 불어넣어주다가는 귓볼을 잘근잘근 씹어대었다.
그녀는 내 어께에 기대었던 얼굴을 내 몸에서 띄어내 손을 들어 내 얼굴을 자기얼굴있는대로 들어올렸고 여운을 즐기며 진한 키스를 하였다
그녀가 입술을 띄며
자기는 정말 멋져
나를 너무나도 황홀하게 해주고 이렇게 사람을 울리니 말이야
좋았어?
자기는?
나도 좋았어
이제 정리하고 얼른 가자
시계를 보니 벌써 여기서 30분이나 지체 한거 같았다
뒷유리 근처에 있는 휴지를 몇장 꺼내 그 아줌씨의 보지부위에 대주자 그녀가
받아서는 휴지를 삽입부위에 대자 난 조심스레 내 물건을 빼내었고 그녀는
잽싸게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정액과 보짓물을 닦으며 휴지를 능숙하게 보지속에 넣었다 빼내었다를 하였다
내가 휴지를 빼서 내 자지를 닦으려고 하자
잠깐만 내가 입으로 마무리 해줄께 라며 휴지로 다시 한번 보지를 닦더니
내 물건을 잡고는 입으로 내 물건을 완전히 빨아먹어서 내가 뒷정리 할필요가
없었다
내 물건을 완전히 다 빨아 먹고 내 팬티를 입혀주며
나 어때?
이뻐
나는 그녀의 얼굴을 끌어 당겨 다시 한번 그녀에게 입맞춤을 해주고는
자기야 얼른 옷입어
라고 말하고
내옷을 입고는 차밖으로 나와서 담배 한대를 피우고
있으려니까 그녀도 내 옆에 와서
내 담배 피우는 모습을 보고는
자긴 담배피는 모습도 멋있어
라며 나를 쳐다보며 내 허리에 손을 둘러서는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나도 그녀를 보며 그녀의 허리에 팔을둘렀다가는 팔을 서서히 올려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넣어 가슴을 만지며
자기도 가슴이 너무 이쁘고 섹시해
그라고 내가 자기한테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나 자기만 보면 시도때도 없이
발기가 돼서 걱정이야 자기랑 단둘이 있을때는 상관없지만 아찌나 아들이랑
같이 있을때는 민망하구 의심받을까봐 걱정돼
진짜야?
정말이야 그냥 자기 얼굴만 봐도 발기가 돼
우린 천생연분인가봐
나도 자기 보면 자꾸 하구 싶은 생각이 들어서 자기 몸 자꾸 만지게 되구 그래서 자기 한테 종종 면박 당했잖어
어쨌든 나만 자기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자기도 나만 보면 발기가 되고
하구 싶다니 너무 좋다
자기 얼굴만 봐도 시도때도 없이 서는게 뭐가좋아?
난 좋은데 뭘 아무도 없구 자기랑 나랑만 있을땐 상관 없구 만약 다른 사람들 있으면 기회를 봐서 하면 돼 잖어 뭐가 걱정이야
나만 믿어 나랑 서로 싸인만 잘 주고 받으면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걱정마셔요 서방님
그 아줌씨는 기분이 좋은듯 내 볼에 뽀뽀를 하고는 내 손목에 있는 시계를
한번 힐끗 쳐다보고는
벌써 시간이 많이 흘러 갔네
빨리 가자 자기야
우리 아찌가 왜 안오나 하겠다 라며
차에 올라탔고 나도 그녀를 따라 차에 올라타서는
낚시터로 향했다
아르바이트 문제로 상의 할 내용이 있어 만나자고 하는거였다
그래서 난 아침밥을 일단 먹구 전화를 주마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누구야?
친구
왜 아침부터 전화했대?
아르바이트 문제로 만나서 상의좀 하자고
놀러 갔다와서 만나자고 하지 밥먹고 만나자고 하면 어떻게해?
급하다고 만나자고 하는데 그럼 나보고 어떻하라고?
내가 친구 만나러 갔다올동안 아찌랑 먼저 떠나면 되잖어
자기 어디로 가는지 알아? 어떻게 찾아올라고 처음가는길이면서
내가 바보냐 아찌한테 물어보면 되지 뭐가 걱정이야
언제 올껀데?
나가 봐야 아는데 가능한한 빨리 뒤쫓아 갈께
알았어 이따가낚시터 근처에 와서 나한테 삐삐 치면 내가 마중나갈께
어
얼른 가자 아찌 기다리겠다
그 아줌씨와 함께 그녀의 집으로 건너가 아찌한테 인사를 하고 보니
집에 내가 가르치는 똘아이는 보이지 않았다
아저씨 똘아이(물론 아찌 한테는 그아들 이름을 말했다) 어디 갔어요?
어 오늘 부터 이틀동안 머리도 식힐겸 놀으라고 휴가를 주었더니
새벽부터 짐 싸가지고 나갔어
평소에는 깨워도 깨워도 끝까지 안 일어난다는 녀석이 오늘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나갔다고 지 엄마가 혀를 내둘르던걸
아아 그래서 안 보이는구나
아줌씨가 아침상을 차리는 동안 난 아찌한테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놀러갈 낚시터 장소에 대해 설명을 부탁했더니 아찌는 약도까지 그려주며 자세히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나서는 혹시 모르니까 아찌 핸드폰 번호도 적어주었다
내가 같이 못가고 나중에 간다고 하니까 아찌는 아쉬운지 가능한한 빨리오라는말을 되풀이 하였다
아침을 먹고 아찌와 커피한잔하고 친구만나러 간다고 하구
나오는데 그 아줌씨가 쓰레기 봉투 버리고 온다며 나를 따라 나왔다
아찌한테 들키게 왜 자꾸 나를 따라 다녀
할말이 있으니까 그러지 얼른 사람들보기전에 현관문이나 열어
문이 열림과 동시에 그녀가 우리집으로 들어갔고 나도 그녀를 따라 들어갔다
그때는 우리집에 어머니 아버지가 유럽과 미국여행중이라 나밖에는
살지 않았다
가능한한 빨리와
알았어
그말 하러 나따라 온거야
아니 따로 오면 고속버스타고 올꺼야이니야 그럼 지루 하고 불편할텐테
차로 한번에 가면 좋은데
그걸 누가 몰라 나도 차 가지고 갈꺼니까 걱정마
어서 가 아찌가 이상하게 생각하겠다
걱정마 우리 아찌 지금 신문보구 있어 난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러는데 자긴 빨리 가라고 면박이나 주고 몰라 나 갈께
그 아줌씨가 토라져 갈라고 하는걸 손목을 잡아 낚아채서 끌어안고는 키스를
해주었다
쭈욱 쪽쪽쭈욱~~~~
미안 화내지마 나 봐서 화풀어
몰라 맨날 화나게 해놓고 할말 없으면 몸으로 때울려고 하구 정말 미워 죽겠어
치이
나이에 맞지 않게 토라지는 모습이 우스워 웃었더니
왜 웃어?
미안해서
미안 하다며 웃음으로 때워
이제부터 잘 할께
내가 또 한번 속아 본다 내가 핸드폰 가지고 있을테니까 낚시터 근처에 오면
전화해 내가 마중나갈께
근처에 전화기가 있을려나 알았어 내가 전화할께
이제야 좀 기분이 풀렸는지 까치발을 하여 양손을 내 목에 두르고 나한테 안기며 입술에 키스를 해댔다
나도 기분을 확실히 풀어줄 요량으로 성심성의껏 키스를 해주었고 키스가
끝나자 그 아줌씨 입주위는 내 침으로 범범이 되었다
자기 입 되게 크다
내 입이 커서 싫어?
아니 좋아 자기가 키스 해줄때 내입 전체가 자기입속으로 빨려 들어
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짜릿 하고 좋아
그럼 되었지 뭐가 문제야?
우리 아찌는 나한테 한번도 키스 안해 주는데 자기는 이렇게 키스를 잘해 주니까 자기가 키스해줄때 종종 자기가 내 남편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종종 들어
그리고 자기가 내 진짜 남편이면 이렇게 만날필요없이 떳떳하게 집안 에서
늘 할수 있을텐데
내가 앞으로는 볼때 마다 해줄께 그럼 문제없는거지 그리고 아찌는 호적상에
남편이구 내가 실질적인 기둥서방이잖어 자기 아찌랑 언제 마지막으로 잠자리
했어?
언제더라 2달전인가 잘 생각이 안나
거봐 나랑은 저번에 자기가 나한테 테니스 배운다고 하다가 처음 잠자리하구
거의 매일 하다시피 하잖어 안그래?
맞어 자기가 날 즐겁게 해주고 여자로써의 나의 존재가치를 알아 주니까 내 실질적인 남편이야
즐겁게 해주다니 내가 뭘로 즐겁게 해줬지?
이그 능청은 내가 꼭 말로 해야 알아 들어
응
이걸로 라며 아줌씨는 내 자지를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아 자지로
아여튼 능청은 알아줘야돼
나갈께 이따가 빨리와
응
아줌씨가 나가고 난 친구녀석한테 전화를 걸어 약속을 정하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친구를 만나서 아르바이트 이야기를 좀 하다가
친구랑 헤어져서 차를 가지고 갔으므로 난 바로 아찌와 아줌씨가 있는 낚시터로 향할수 있었다
아찌가 말한 낚시터가 청주에 있었으므로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청주톨게이트를 빠져 나와 아찌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아저씨가 전화를 받더니 오는길을 상세히 가르쳐주었고 그냥 찾아오기 힘들으니 낚시터로 들어오는 길목에 있는 구멍가게로 아줌씨를 내보낼테니 같이
오라고 하였다
지금 내 위치를 물어 보더니 구멍가게까지 한 4~5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였다
가다 서다 가다 서다 물어 물어 그 아찌가 말한 그 구멍가게 근처에 다다르니
구멍가게 밖에 있는 탁자에 앉자서 음료수를 먹고 있는 아줌씨를
발견할수 있었다
왜 인제와
나 한 15분은 족히 기다렸어
처음오는 길이라 물어 보며 오느라 그랬어
음료수 마실래?
어 더워 죽겠어 콜라나 하나 사줘
그아줌씨는 콜라를 하나 사서 나한테 주며 잽싸게 내 차에올라탔다
여기서 얼마나 더 가야해?
한 30분 정도
그렇게 멀어
응
그럼 아까 여기까지 어떻게 왔어
아까 자기전화 받고 남편이 여기까지 태워다주고 갔어 나도 더워 죽겠어
라며 내 물건을 손으로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여기서 그러면 어떻게 해?
나 자기 볼라고 여기까지 마중나왔는데 나한테 한다는 말이 겨우 이거야
차에 선텐이 잘 돼 있어서 밖에서는 차안이 안보이잖어
나는 차밖을 쳐다보며 그 아줌씨의 손을 치우면서
여기서는 좀 곤란 하구 조금 있다가 가다보면 사람들 다니지 않는 한적한 길
있을꺼 아니야 그럼 그때 차세워놓고 거기서 하자
알았어
어디로 가는거야
요앞에 들어가는 길보이지
응
거기로 들어가서 계속 직진하면 돼
그 아줌씨 말대로 길을 따라 직진을 하니 왕복2차로로 된 길이 나왔고
그 길은 꼬불 꼬불 산을 끼고 돌아가게 되었다
가다보니 중간에 길 옆쪽으로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인듯한 비포장도로가 보였고 그녀를 쳐다보니 의미있는 의미를 지으며
저기는 어때?
저쪽으로 들어가면 집들 모양새를 보니 거의 흉가 분위기고 좀만 들어가면 사람들이 거의 없을것 같은데
그러지 않아도 그 길로 갈라고 했어
라며 난 마을쪽으로 핸들을 틀어 비포장도로로 안쪽으로 좀 들어 가서
사람이 살지 않는듯한 하루 종일 사람과 차들이 거의 왕래를 하지 않을법한 흉가 근처에 차를 세웠다
차를 세우고는 그녀를 보자
내가 얼마나 자길 보고 싶어했는지 알어
라며 그녀는 나에게 안겨왔다
그아줌씨는 반바지에 검은색 나시티를 입고 있었고
나시티 위로 유두의 모양이 들어나 긴가 민가 했는데
그녀를 안으며 등을 만져보니 역시나 부라자의 라인이 잡히지 않았다
노브라야?
자기가 좋아하잖어
그래도 그렇지 남편도 같이 있는데
괜찮어 난 원래 정장을 하구 외출할때 빼곤 거의 노브라이기 때문에
남편도 별루 신경안써
그녀의 말을 들으며 그녀의 나시를 내리고 그녀의 젖가슴을 빨았다
쯔쭙 쭈욱~~쩝쩝
그녀의손은 이미 내바지 지퍼를 열고 내 물건을 빼내어서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난 그녀의 입을 찾아서 고개를 들고는 돌진했고
그 아줌씨는 손으로는 열심히 내자지를 운동시켜주며 입술로는 내 혀를 받아드리기 바빴다
내가 조수석으로 옮기려구 하자
그 아줌씨는
자기야 내가 자기꺼 빨아줄테니 자기 의자 뒤로 제껴
나야뭐 내꺼 빨아 준다는데 손해 날일 없으므로 잽싸게 의자를 뒤로 제끼며
누워서 윗옷을 벗자 자연스레 그 아줌씨가 내 바지와 펜티를 벗기려고해서
엉덩이를 들어주자 그 아줌씨는 한꺼번에 바지와 팬티를 벗겨서 뒷자리로던졌고 그녀가 내옷을 벗기는 동안 나도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려하자 그녀도 내옷을 벗기는 동안 임에도 엉덩이를 들어 내가 힘들이지 않고 옷을 벗길수 있도록 나를 도와주었다
그 아줌씨와 나는 완전 나체로 차안에서 난 그대로 운전석에 누웠고 그녀는
내 물건을 잡고 내쪽으로 몸을 비스듬히 뉘어서 오랄을 해주었다
난 그녀가 편하게 하도록 몸을 내가 그아줌씨 쪽으로 가능한한 가까이 오도록 하여
그녀의 오랄 서비스를 받으면서 나도 손을 그녀의 등쪽으로 돌려서는 등을 만지다가 미끄러져 내려가서 그녀의 항문을 지나 보지둔덕을 손으로 비비자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이 텨져나왓다
아 아아 자기야
보지둔덕을 서너번 비비자 이미 흔건한 보지물이 내 손에 묻어 나왔고 난
중지를 이용해 그녀의 보지에 넣고는 왕복운동을 하였다
아아 아퍼
살살좀 빨어
그녀는 흥분했던지 내 물건을 이빨로 깨물어서 아파서 혼났다
그녀는 내손이 부지런히 움직일수록 더 깊숙히 내 물건을 빨면서
내 밑둥을 훝터 나갔다
내 자지는 손으로 잡고 딸딸이 치면서 불알을 입안에 넣고 혀로 돌려줄때는
나도 흥분하여 쌀거 같아서 그 아줌씨의 얼굴을 밀며
아하 나 더이상 하면 쌀거 같아 이제 뒷자석에 가서 하자
응으으 나도 자기 자지 맛보고 싶어서 줄줄 내 것도 흐르고 있어
라며 그녀는 몸을 일으켜 뒷자석으로 가는데 보니까 그녀의 보지 부근이 내 손가락 덕분에 보짓물로 번지르르 하였다
그녀가 뒷자리에 가서는 옷을 조수석으로 던지고는
어떻게 누워?
정상위로 누워
내가 뒷문열고 하면 좁더라도 그런대로 할수 있어
그녀가 정상위로 누워서 다리를 내가 삽입하기 수월하게 벌렸고 난
뒷자리로 가서 뒷문을 열고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니 자연스레 그녀가 다리를 내 허리에 둘러주어 바로 삽입할수가 있었다
그대로 그녀의 입을 내 입으로 막으며
한번에 깊숙히 삽입하였다
아악 아퍼 너무 깊이 들어온거 같아
괜찮어 조금있으면 나아져
손을 그녀의 등뒤로 집어넣어 그녀의 얼굴을 받쳐주자 그녀도 나의 등과 목에 손을 두루면서 내 몸을 자기한테 밀착시켰다
아래에선 그녀의 보지와 내 물건이 힘차게 들락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입을 마치 잡아 먹을듯이 빨아대다가
그녀를 상체를 그대로일으키며 결합부위가 빠지지 않게 마주보는 자세를
만들었다
내가 허벅지부위에 그녀를 위치하고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상하로 찍어내리자
그녀는 말타듯이 쪼그려 앉자서 허리를 빙빙돌리며 상하운동을 계속했다
아아 나 나와
그녀는 내 어깨를 꼬집듯이 꽉 잡고는 신음소리를 해 댔다
나도 나올것 같아 나 싼다 아아아
힘차게 몇번을 더 치빋다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우렁차게 정액을 발사했다
그녀의 질이 떨리며 나의 자지를 물어 주었고 그녀는 절정을 느끼는지나의 어깨에 들어간 손의 힘은 한동안 계속 되었다
그녀가 진정될때까지 기다리며 그녀의 양 젖가슴을 손으로 입으로 애무해 주며 그녀의귓볼에 입김을 불어넣어주다가는 귓볼을 잘근잘근 씹어대었다.
그녀는 내 어께에 기대었던 얼굴을 내 몸에서 띄어내 손을 들어 내 얼굴을 자기얼굴있는대로 들어올렸고 여운을 즐기며 진한 키스를 하였다
그녀가 입술을 띄며
자기는 정말 멋져
나를 너무나도 황홀하게 해주고 이렇게 사람을 울리니 말이야
좋았어?
자기는?
나도 좋았어
이제 정리하고 얼른 가자
시계를 보니 벌써 여기서 30분이나 지체 한거 같았다
뒷유리 근처에 있는 휴지를 몇장 꺼내 그 아줌씨의 보지부위에 대주자 그녀가
받아서는 휴지를 삽입부위에 대자 난 조심스레 내 물건을 빼내었고 그녀는
잽싸게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정액과 보짓물을 닦으며 휴지를 능숙하게 보지속에 넣었다 빼내었다를 하였다
내가 휴지를 빼서 내 자지를 닦으려고 하자
잠깐만 내가 입으로 마무리 해줄께 라며 휴지로 다시 한번 보지를 닦더니
내 물건을 잡고는 입으로 내 물건을 완전히 빨아먹어서 내가 뒷정리 할필요가
없었다
내 물건을 완전히 다 빨아 먹고 내 팬티를 입혀주며
나 어때?
이뻐
나는 그녀의 얼굴을 끌어 당겨 다시 한번 그녀에게 입맞춤을 해주고는
자기야 얼른 옷입어
라고 말하고
내옷을 입고는 차밖으로 나와서 담배 한대를 피우고
있으려니까 그녀도 내 옆에 와서
내 담배 피우는 모습을 보고는
자긴 담배피는 모습도 멋있어
라며 나를 쳐다보며 내 허리에 손을 둘러서는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나도 그녀를 보며 그녀의 허리에 팔을둘렀다가는 팔을 서서히 올려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넣어 가슴을 만지며
자기도 가슴이 너무 이쁘고 섹시해
그라고 내가 자기한테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나 자기만 보면 시도때도 없이
발기가 돼서 걱정이야 자기랑 단둘이 있을때는 상관없지만 아찌나 아들이랑
같이 있을때는 민망하구 의심받을까봐 걱정돼
진짜야?
정말이야 그냥 자기 얼굴만 봐도 발기가 돼
우린 천생연분인가봐
나도 자기 보면 자꾸 하구 싶은 생각이 들어서 자기 몸 자꾸 만지게 되구 그래서 자기 한테 종종 면박 당했잖어
어쨌든 나만 자기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자기도 나만 보면 발기가 되고
하구 싶다니 너무 좋다
자기 얼굴만 봐도 시도때도 없이 서는게 뭐가좋아?
난 좋은데 뭘 아무도 없구 자기랑 나랑만 있을땐 상관 없구 만약 다른 사람들 있으면 기회를 봐서 하면 돼 잖어 뭐가 걱정이야
나만 믿어 나랑 서로 싸인만 잘 주고 받으면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걱정마셔요 서방님
그 아줌씨는 기분이 좋은듯 내 볼에 뽀뽀를 하고는 내 손목에 있는 시계를
한번 힐끗 쳐다보고는
벌써 시간이 많이 흘러 갔네
빨리 가자 자기야
우리 아찌가 왜 안오나 하겠다 라며
차에 올라탔고 나도 그녀를 따라 차에 올라타서는
낚시터로 향했다
[출처] 옆집아줌마13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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