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과 황홀한 일상생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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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하고는 띠동갑 12살 차이고, 작은누나하고는 10살차이네요.
둘다 외모는 평범한데 큰누나가 좀더 이쁜편입니다.
몸매는 약간 육덕 통짜인데 엄마나 외할머니한테 유전받아서 가슴은 둘다 큰편입니다.
성격은 큰누나는 좀 차분하고 작은누나는 지랄 같아요.
집 분위기는 누나들이 주도하고 부모님 둘은 누나들 말 다 들어주는 분위기
아빠도 두딸들한테 꼼짝못하는데 성격도 내성적이고 우유부단하기도한데
두누나들이 벗고 애교부리고 주도하니 저라도 딸들말 들을거 같아요.
엄마는 교회에 빠져서 항상 교회사람들하고 활동하거나 교회에 가거나였습니다.
교회목사랑 좀 의심스럽긴한데 확증은 없음.
집에서 누나들은 거의 벗고 다녔는데 내가 기억나는 때부터 계속 벗고있는 누나들이 기억나는거 보면 어릴때부터 계속 그런거 같음.
초딩때도 누나들이 고딩말에 성인이었으니 다큰 여자들이 아빠도있는데 씻고 그냥 다니고 그랬네요.
보고있으면 어린때에도 기분이 좋아지고 그랬습니다.
역시 벗은여자는 어릴때도 본능적으로 좋은거라는걸 알았던거 같아요.
가슴이나 엉덩이 만져도 둘다 별말 안했습니다.
목욕도 같이 많이했는데 초딩때는 계속 같이했습니다.
중딩때도 등밀어주러 들어오고 그랬습니다.
여자몸은 누나들꺼 거의 매일보고 만지고해서 초딩때 이미 졸업했네요.
초5 가을쯤 누나들하고 같이 영화보는데 영화에서 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조여정 영화로 기억합니다.
기분이 이상해지고 발기가 되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옆에 앉아있던 큰누나 가슴 만졌어요.
근데 큰누나도 제가 평소에 만지던걸랑 다른걸 알았던거 같아요.
제꺼를 만져보더니 웃더라고요.
"뭐야 조여정보고 꼴렸네" 이렇게 말했던거 같아요.
작은누나도 돌아보고 제꺼 만져보더니
"오! 다컷네 꼬맹이"
작은누나가 벗기고 딸쳐주면서 "이렇게 하는거야" 하면서 가르쳐줬어요.
큰누나도 옆에서 화장실에서 하던가 휴지로 뒷처리 잘하라고했던거 같아요.
작은누나가 딸쳐주는데 너무 좋았고 신음하면서 첫 사정 했습니다.
제가 싸려고 하니 제얼굴보면서 속도 높여서 싸게 만드는데 경험이 많은거 같았습니다.
사정하는데 찔끔 나왔어요 작은누나랑 큰누나랑 제 정액 만져보면서
"신기하네 냄새도 많이 안나고" "어려서 그런가 진짜 쪼금 나온다" 등등 떠들었습니다.
영화보면서 큰누나도 한번 더 쳐줬습니다. 사정했구요.
사춘기가 그렇게 왔던거 같아요. 그전까지 누나들 벗은거 봐도 좋기해도 따먹고싶다거나 꼴린다거나 그런거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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