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과 황홀한 일상생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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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이후 또 하고 싶었지만 자주하지는 못했습니다.
누나들은 여전히 벗고 다녔고 섹스 이후라 보면 따먹고 싶어졌죠.
집에 엄빠가 있을땐 아무래도 제가 쫄아서 못했고
엄빠 없을때 누나들한테 부탁해도 귀찮아 하거나 안된다고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특히 작은누나가 안대줬습니다.
그래도 같이 티비볼때 가슴만지면 대딸은 해주었습니다. 가끔 입으로도 해주고
큰누나는 한달에 두세번 정도는 하게 해주었는데 주로 큰누나 방에서 했고 딸도 많이 치고 섹스도 몇 번 하다보니 점점 사정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애무도 늘고 누나도 처음엔 그냥 대주는 느낌이었는데 점점 같이하는 느낌
신음소리도 좀 내고 섹스하면서 눈도 맞추고 키스도 하고
큰누나와는 계속 깊어졌던거 같아요.
작은누나는 반면에 거의 대주지 않았습니다.
귀찮다, 생리중이다, 너 콘돔 없어서 안된다 등등
대신 대딸이랑 입으로는 해주었습니다. 그것도 감지덕지 였죠.
나중에 이유를 나름 알게 되었지만 섭섭했어요.
작은누나랑은 첫경험부터 지금까지 섹스만 따지면 12~3번정도 한거 같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조르고 졸라 "그래 해라해" 하고 대주면 했었죠.
중학교 올라가서 키도크고 고추도 커지고 털도나고 큰누나와의 섹스는 더 좋아졌습니다.
큰누나도 신음소리도 많이 커지고 박을때 얼굴표정도 아픈듯 미간도 찌푸리고
입도 벌리고 호흡도 크고 깊게하고 확실히 느끼는거 같았습니다.
애무도 점점 늘었고 섹스시간도 길어졌습니다.
작은누나도 가끔이지만 하면 "많이 늘었네" "언니랑 자주하나봐"
그리고 중2때 작은누나가 왜 안대주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작은누나랑 아빠랑 하는걸 목격했네요.
안방에서 하는거 베란다로 나가서 몰래봤는데 작은누나가 아빠위에서 열심히 흔들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좀 소극적으로 하는거 같았습니다.
근데 두사람 저는 이해가 가기도 했어요.
제가 이미 누나들하고 근친을 해서 근친에 거부감도 없었지만
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였던거 같은데 엄마가 교회에 빠진이후 교회에 미쳐버렸어요.
주말만 나가는게 아니고 무슨행사, 무슨봉사, 무슨 기도회, 전도회 등등 집에 없는날이 많았습니다.
길에서 전도도 하러 다니고..누나들도 저도 포기했죠.
교회 집사인지 관계자 인지 하는 아재랑 거의 붙어다니던거 보면 그남자랑 바람났거 같아요.
거의확실.
근데 아빠는 내성적이고 착하기만하고 우유부단해서 이혼도 안하고 그냥 산거죠.
누나들이 엄마대신 저도 챙기고 아빠도 챙겼는데 작은누나는 부인역도 한듯해요.
큰누나도 아빠랑 했는지는 확실히 들은건 아닌데
제가 아빠랑 큰누나도 했냐고 한번 물어봤는데 얼버무린걸 보면 하긴한거 같아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작은누나가 전담한 그런느낌.
아빠랑 하니 저까지 하기가 좀 그랬는지 작은누나는 거의 안대주고 큰누나가 대신 잘대줬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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