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과 황홀한 일상생활 5

중학교내내 큰누나랑 정말 깊은 사이로 느껴졌어요.
같이 목욕도 하면서 하고, 큰누나 차에서 카섹도 해보고 카섹하는데 스릴은 있는데 불편하더라고요.
차도 소형차여서ㅋ
여행가서 바다보면서 하는데 정말 좋았네요.
해질때 사람들 안보이면 몰래 밖에서 했는데 누나 엉덩이잡고 뒷치기 하는데 살 소리랑 파도소리 신음 참는소리 기억에 아직도 남아요.
저는 큰누나를 제여자로 생각하고 대했습니다.
큰누나도 저를 애인으로 생각했다고 하더라고요.
거의 부부처럼 애인처럼 살았던거 같아요.
스킨쉽 키스 많이하고, 엄빠 집에 있어도 제방이나 누나방에서 섹스하고
집에서도 다들 알면서도 쉬쉬하고 인정하는 느낌이었구요.
작은누나는 대놓고 둘이 나가서 살림 차리라고도 했죠.ㅋ
작은누나가 고2때 시집을 갔습니다.
시집가기전 가족여행가서 밤에 차로가서 몰래 작은누나랑했는데 누나 시집간다고 하니 좀 아쉽고 허전함이 오더군요.
누나는 "이새끼 끝까지 따먹네 ㅋㅋ" "맛있냐?ㅋㅋ" "근친 중독된다. 언니랑도 작작해라"
질싸 못하게 했는데 제가 힘으로 질싸 해버렸습니다.
"어쭈 이제 컷다고 반항도하고 누나한테 씨도뿌리네ㅋㅋ"
질싸 해보고 싶었다고 하니 "니애 임신하면 어쩌려고~피임도 안했는데"라고해서
살짝 쫄았었습니다.
ㅋㅋ거리면서 "누나 따먹고 싶으면 전화하고 집으로와 함주께~"
서로 ㅋㅋ거리며 한번 더하고 누나랑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작은누나 결혼하고 실제로 집에 찾아가서는 딱 두번했습니다.
수능보고 함 찾아가서 하고, 군대 가기전에 한번했습니다.
누나네 안방 침대에서 하는데 기분 묘하더라고요.
매형생각도 나고, 작은누나도 기분 이상하다고~ 이거 중독될거 같다고 ㅋㅋ거리고
군대 가기전에는 작은누나가 임신중이었는데 하고싶으면 하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그때 20주정도라고 했는데 배도 제법 나왔고 가슴도 커지고 꼭지도 이상해지고
임산부랑 하는거 정말 기분 이상하더라고요.
전 위험할거 같아서 조심조심 박았는데 누나는 괜찮다고 쎄게하라고ㅋ
아무튼 기억에 남는 섹스중에 하나였습니다.
큰누나는 작년에 결혼했습니다.
드레스입혀놓고 해보고 싶었는데 드레스 렌트를 해서 못해봤네요.ㅋ
대신 신혼집에 여러번가서 따먹었네요.
큰누나 하고는 깊은사이라 계속 관계하고 싶었습니다.
누나들이 결혼하고 나가서 집이 완전 허전
엄마는 여전히 교회에 미쳐있고 아빠는 그래도 낚시 취미가 생겨 친구분들 하고 다니네요.
집이 아주 조용...
큰누나는 늦은 결혼에 아이 가지려고 요즘 클리닉 다니면서 준비하고 있네요.
자연임신 해보다가 안되면 시험관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작은누나는 애 둘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누나들 만나거나 하면 섹드립도 많이하고 "요즘은 안먹고 싶냐?" "언니랑은 아직도하냐?"
"오랜만에 함주까" "너 아다 내가 먹었다ㅋ" "막둥이 누나 이제 안보러와서 섭섭해"그러고 놉니다.
친구들하고 한잔하고 와서 주절주절 써봅니다.
남매이신 분들은 즐섹 하시길~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누나들과 황홀한 일상생활 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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