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4

누나가 모를 리 없지 않겠냐는 생각도 했지만..... 밤새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서로 한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어린 시절 소꿉놀이를 하면서도 나는 언제나 신랑이었고 누나가 내 각시 역할을 해왔었고, 의사 놀이를 하면서 임산부 역할을 한 누나의 진찰을 한다면서 바지를 벗겨 아랫배를 만져 본 적도 있는 등, 어려서부터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고 서로에 대한 정이 너무 깊었기 때문 일 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그에 관한 직접적인 대화는 피하는 편이 편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어린 두 사람의 심정적인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그 같은 심정적인 판단도 아마 친형제가 아닌 사촌간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런 저런 이유로 암묵적인 동의 관계를 유지되었을 거라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것인지도 모르지요.
별일 없었다는 듯 둘 다....말없이.....낮에는 평상시처럼 대하다가 밤이 오면 누나의 몸에 내 몸을 밀착시키고 누나의 가슴과 ㅂ ㅈ를 더듬으며......
하지만 누나가 내 ㅈ ㅈ를 만지거나 내 몸에 먼저 손을 대는 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언제나 내가 더듬고 내가 몸을 밀착시키고 내 ㅈ ㅈ를 누나 손에 갖다 대보고 했을 뿐 움켜 잡아보게 하거나 주물러 보게 한 일도 없었습니다.
우리의 암묵적인 동의 관계로서는 누나는 자고있어야 했고, 나는 자는 누나의 몸을 몰래 만지는 상황이라는 가정하에 있었기 때문 일 것입니다.
방학이 빨리 되기를 기다리다 지쳐 가끔은 토요일 날 놀러 가기도 했습니다.
밤에 이루어지는 누나와의 놀이에(어쩌면 나만의 놀이였는지도 모르지만.....) 깊이 빠지게 된 것이지요.....
그러던 어느 토요일 날 !(중학교 일 학년 이 학기 가을쯤일 겁니다.)
그날도 외갓집에 가서 내 쪽으로 등을 돌리고 이제는 제법 커진 잠든(?)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잔뜩 성난 제 ㅈㅈ를 팬티 밖으로 꺼내어 누나의 엉덩이 계곡 틈에 비비다가 잠이 들어버린 제 몸에 묘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꿈결에 발가락 아래 쪽 부터 피어오르는 간지럼이 조금씩 강해지면서.....
사타구니 사이를 짜르르하게 휘돌더니 제 ㅈㅈ가 터질 듯이 커지는 것 같으면서 뭔가 밖으로 튀어나오는 느낌과 함께.....
온몸이 제대로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짜릿짜릿 저릿 저릿해져왔습니다....
그 순간 저도 모르게 누나의 엉덩이를 뚫어 버릴 듯 ㅈㅈ를 힘차게 누나의 골짜기 사이로 밀어 붙였고,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몸이 부르르 떨리고......드디어 ㅈ ㅈ 끝으로 힘차게 무언가가 뿜어져
나왔습니다........강렬한 떨림의 느낌과 함께........휴..........
[출처] 사촌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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