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여대생 남친관점 이야기(3)-남친과섹스

시골 여대생 남친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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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도 처음 딴 놈과 했을때는
얼굴에 미안한 느낌을 가끔 지었지만
지금은 갈수록 뮤뎌 졌는지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신과 이야기도 하고
가벼운 스킨쉽도 하면서 잘 지냈다.
이번에는 남친인 민수 자신이
손님으로 그녀가 오피에서 일할때
한번 가보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궁금해서
전략을 세웠다.
마침네 그날이 되었다.
ㅡㅡ 미숙이 관점으로 설명함 ㅡㅡㅡ
미숙이는 그날도 아래쪽에 성욕이 몰려와서
해소하기 위해 강남 어는 밀패된 곳에서
어떤 사내와 떡을 치고 있었다.
그 사내와 섹스가 끝나고 난뒤
누워서 이야기할때
그 남자가 하는 말이
자기 친구가 있는데 아직 한번도 여자와
자보질 못한 숙맥이 있어..
엄청 잘생기 남자인데 키도 180쯤 되고
여친이 있다고는 하는데 아직 한번도 못해봤다고하네..ㅎㅎ
그래서 다음 타임에 천연 기념물인
자기 친구가 올꺼니까
잘 해줘..
너가 그 남자의 첫 여자가 될것이니까
오래오래 기억에
잘 남도록 기쁘게 잘 해줘..
라고 이야기를 했다.
미숙이는 오랬동안 이 일을 해왔지만
항상 잘생기고 몸좋은 남자를
보면 문 열고 들어오는순간
그 남자의 아랬도리가 궁금해져서
빨리 맛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해서
가끔은 몸좋은 얼짱남이 들어와서 쇼파에 잠시
앉아 있으면 미숙이도 모르게
그 남자와 이야기 하며 남자의 지퍼를
자연스럽게 열어서
지퍼 사이로 벌러덩 솟구치는 아직 힘이 덜 들어간 물건을 보면서 살살 이야기하면서 손으로 만져주면 발기되기 시작하는 좆과 잘생긴 얼굴을
보며 묘한 야릇한 쾌감을 느끼면서
아름답고 멋진 육봉 이라는 생각을
하며 평소 남친과 있을때
못했던 궁금한것을 맘껏 해보곤 했다.
그 남자의 말로..
다음 들어올 남자는
잘생기고 멋진몸에
아직 한번도 여자를 품어보지 못한 남자라는
소리를 들었을때부터 벌써 그녀의 보지는
스물스물 보지물로 젖어가고 있었다.
드디에 다음 남자가 들어오려고
문을 두드린다.
미숙이는 리모콘으로 멀리서 문을 열어준다.
문이 열리니 어두운 입구 밖은
두명이 서 있다.
한명이 다른 한명을 부축한듯
부축당한 남자를 문에 밀어놓고
부축한 남자는 좋은시간 보내라고 하고는 나갔다.
부축당한 남자가 걸어온다.
멀리서 보니 미숙이가 좋아하는 몸짱 타입의 큰 키., 벌써 아랬도리가 축축해진다.
어두운곳에서 미숙이에게 다가오는 남자가
미숙이 앞에 멈추었을때
미숙이는 깜짝 놀랜다.
바로 자가 남자친구 민수 였던것이다.
미숙이는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언젠가 남친에게 들킬수 있겠지 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 날이 오늘이 되었구나..
이건 빼도박도 못하는 확실한 물증..
미숙이는 이제 도망을 갈수도 도망가봐야 의미
없다는것을 느끼며
침대에 털썩 주저 앉아버린다.
그래도 지금까지 욕정은 딴놈과 풀고 었지만
지금 남친과 정신적으로든 외모적이든 이야기도 잘 통하며 항상 자신의 곁에서 정신적인 지주같은 역할을 해 주고 있었는데...
이제 끝났다. 모든것이 끝났다..
미숙이의 몸은 모든힘이 빠져저 털썩
침대에 주저 앉았을때
미숙이 남친도 털썩 침대에 옆드러지며
눕는것이었다.
미숙이는 그때 다시 정신이
들어서 찬찬히 자기 남친을 살펴보았다.
자기 남친은 술을 마신것 같았다.
그런데 술을 마시더라도 어느정도 기억을 할수있고 이성적인 판단도 가능할수 있는데
민수는 완전 만취는 아니지만 사람을 알아보지는
못하는것같았다.
미숙이는 자기 남친에게
저기 저 보이세요. 괜찮으세요?
물어보니 .. 민수는 뻘건 얼굴로
네.. 저 괜찮아요. 아가씨....
하면서 미숙이를
못알아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미숙이는 순간 갈등했다.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지?
아직 민수가 나를 못 알아보았을때 도망가야하나
아님 그냥 있으며 상황을 좀 보면서
판단해야하나.. 그러다 민수가
나를 알아보기라도 한다면 어떻하지.. ?
이런 저런 고민을 하고있는중에
민수는 어렵게 짐대에서 몸을 일으켜서
미숙이는 아래쪽에 눞혀버린다.
미숙이는 민수몸 아래쪽에 깔려서 이제는 움찍일수가 없다.
술 냄새가 난다.
미숙이는 민수를 밀어서 아래쪽에서
겨우 빠져나온다.
민수는 정신이 반정도 나간듯 보였고..
말은 계속 하면서 슬프게 이야기한다.
저는 아직 한번도 여친과 이거 못해봤어요.
이러면 안되는데...
술을 먹어서 재정신이 아닌것같네요.
미안해요.
미숙이는 확실히 민수가 지금 인지력이 떨어져서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것이 확실했다.
방이 어두 침침한것도 한 요인이었다.
미숙이는 민수의 손을 잡아서 자신의
젖가슴에 가져다 대 본다
민수의 손은 자신도 모르게 미숙이의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그러는 사이 미숙이는 흥분이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민수의 지퍼를 먼저 열었다.
그 속에서 꽉찬 무언가가 세상 밖으로 나올려고
움크리고 있었다
순간 미숙이는 그 물건이 궁금해지면서
팬티를 살짝 아래로 내리니
민수의 벌어진 지퍼 사이로 엄청난 물건이
하늘로 솟구치기 시작한다.
엄청난 크기의 힘찬 그것이 미숙이를 기다리고
있다는듯이 민수는 천진 난만하게 자신이 육봉이
세상에 나와 있는것도 모른체 누워있다.
미숙이는 그녀 자신도 모르게 그 육봉 위에
그대로 올라타 버린다.
그냥 본능처럼 이성적인 판단이 아닌 그녀의 몸이 먼저 반응한것 같았다.
그리고 이미 축축히 젖은 미숙이의 보지속으로
한번에 쑥 민수의 자지가 들어가 버린다.
그동안 얼마나 맛보고 싶었던 자지인가..
미숙이는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엄청난 꽉찬 아랬도리를 보며
순식간에 세상이 붕 뜨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아래위로 방아 찍기를 시작한다.
아~~~~아~~ ~~ (신흠소리)
그러면서 미숙이는 원피스를 벗어 던지기 시작했고, 민수 옷도 하나씩 볏겨서 둘이는
이제 한몸이 되었다.
미숙이는 아래쪽에 비몽사몽 누워있는 민수를
향해 키스를 퍼붓는다.
그녀의 보지속에 꽉찬 민수의 자시를 마음것 느껴보면서 쾌락을 맛보니 민수의 입술을 같이 범하면서 더욱 둘의 몸은 타오르기 시작한다.
ㅡㅡㅡㅡㅡ 계속 ㅡㅡㅡ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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