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내친구 아들 1

아내와 아내친구 아들 1
사실 제가 지금의 아내를 만난 건 첫번째 아내와 성격차이(?)로 이혼을 하고 3년 정도 싱글생활을 즐기다가 우연히아시는 분의 소개로 심심풀이로 그냥 한 번 나가 본 자리에서 그만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해서이다.
아내는 말 그대로 올드미스였지만 40대 초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이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169센티의 늘씬한 키에 수영과 헬스로 다져진 몸매는 왠만한 모델이 부럽지 않을 정도였다.
심심풀이로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그만 생각지도 못 한 초대형 퀸카를 만나고 만 것이다.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여인이 저 나이가 먹도록 혼자인지 그 때 당시에는 이해하기가 힘이 들었다.
나역시 40대 초반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젊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나보다 2살이나 위인 아내가 함께 외출을 하게 되면 아내를 나보다 10 년 정도는 어린나이로 보기가 일쑤였다.
우린 만나자 마자 급속도로 가까워 졌고 알만큼 아는 나이 인지라 만나지 3개월 가량 되었을때 그당시 내가 살고 있던 오피스텔에서 그녀를 가질 수가 있었다.
총각시절 부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두루 많은 여인들을 섭렵하고 다녔 던 나였지만 그녀와의 첫 날밤은 정말
너무나 환상적이어서 지금도 잊을 수가 없을 정도다.
참고로 나는 보통 사람들 보다 자지가 매우 우람한 편이고 정력도 아주 센 편이라 나와 섹스를 했던 여자들 중에
서 만족을 느끼지 못한 여자는 한 번도 본적이 없기에 섹스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는 나였기에 아직 미쓰인 아내를 요리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고 자신만만해 했었다.
하지만 그건 나의 오만이었다.
아내의 보지는 말로만 듣던 긴자꾸보지(명기) 였다.
처음이라 가볍게 애무를 하다가 보지를 약간만 터치해 주고는 나의 코브라자지를 귀두에서 부터 서서히 밀어 넣자 처음에는 아프다고 낑낑거리던 아내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빨아들이기 시작하는데 정말 하늘이 노래지고 머리속이 빙빙 돌만큼 그 자극이 크고 짜릿해서 평소 같으면 2시간은 해야 사정을 하는 자지가 그 날은 채 30분을 넘기지 못하였다.
나중에 아내를 통해서 알게 된 사실 이지만 지금껏 아내의 보지 속에 들어와서 10분 이상을 견딘 자지는 내 자지가 처음이라고 했다.
그만큼 아내의 보지는 뜨겁고 엄청난 힘으로 꽉 조여주면서 자지를 질근 질근 씹어대는 명기였던 것이다.
옛날에 평양에서 가장 유명한 기생이였던 황진이가 유명해진 이유도 얼굴이 이쁘기도 하지만 보지가 뛰어난 명기였기 때문이라고 들엇는데 내 아내는 그런 명기의 소유자였다.
첫날 밤을 치른 이후로 결혼을 하기까지 정말 단 하루도 걸르지 않고 그녀의 보지를 탐닉했다.
어떤 때는 사흘 밤낮을 거의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안자면서 그녀의 보지 속에 삽입을 하고는 싸면 다시 세워서 쑤셔넣고 또다시 사정을 하면 또다시 집어넣어서 꼬박 섹스에만 탐닉을 한 적도 있었다.
우린 그만큼 환상적으로 속 궁합이 잘 맞기도 햇지만 내 아내의 보지는 먹으면 먹을 수록 남자의 자지에 영양분과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 아내에게는 어릴 적 고향에서 유치원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 던 친구가 한명 있었다.
그녀도 아내처럼 매우 순진한 여자였지만 그녀는 아내와 달리 고향의 선배와 일찍 결혼을 해서 그 당시 고등학생아들이 한 명 있었다.
그녀의 가족과는 결혼 전 부터 매우 가깝게 지냈기에 그녀의 아들 녀석도 아내에게는 이모라고 부르며 친이모 이상으로 매우 잘 따랐고 나에게는 이모부라고 부르기는 하였지만 어딘가 모르게 조금은 경계하는 눈치였었다.
작년 여름에 휴가를 맞아서 아내와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던 중에 아내친구네 가족이 강원도에 펜션을 얻어 놓은게 있는데 그곳으로 동행할 생각이 없느냐는 제의를 해와서 마땅히 갈곳을 정하지 못했던 터라 흔쾌히 그러기로 하고 휴가준비를 하고는 아내친구네 가족들과 강원도로 향하기 위해 친구네 집으로 갔다.
아내친구
아내 친구가족은 처음엔 두 내외만 오는것으로 알았었는데 가보니 아들녀석이 동행을 하고 있었다.
그 녀석은 친구들과 놀러가기로 했었다가 우리식구와 함께 간다고 하니 따라 나섰다고 하는걸 보면 내 아내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아내는 친구의 아들녀석을 보자 마치 오래된 이산가족이라도 만난 듯이 뛸듯이 기뻐하며
"우리 젊은 애인도 오셨네...지형아 너무 반갑다." 하면서 그 녀석을 끌어안고 볼에다 뽀뽀를 해주었다.
녀석은 겉으로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속으로는 굉장히 좋아하는 눈치였다.
친구내외는 뭐가 그리 즐거운지 깔깔거리며 "우리 아들 이제는 니가 책임져라." 하는 농담을 던지자
아내는 "까짓거 그럼 그러지!" 하면서 녀석의 팔짱을 끼고는 앞좌석에 앉은 나를 향해
"여보야 괜찮치...호호호 난 원래 일처다부제 거든."
그러더니 눈을 찡긋거리는데 겉으로는 태연한 척 미소를 보이면서도 은근히 질투심이 일었다.
아내친구의 남편이 운전을 하고 옆에는 내가 앉고 뒤에는 아내친구의 아들녀석을 가운데 두고 두 여자가 앉아서
연신 수다를 떨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강원도 펜션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잠시 뒤를 돌아보니 아내가 친구아들녀석의 팔짱을 끼고는 온몸을 그 녀석에게 기대다 시피하고 있었다.
아내는 여행을 가기위해 짧은 나시티에다 핫팬츠를 입은 상태이고 그 녀석도 나시에 반바지를 입어서 서로의 살이거의 노출되어 있었고 그 상태에서 팔짱을 끼니 거의 살과 살이 맞닿아 있었기에 녀석의 바지 앞섭이 돌출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그 녀석의 어린자지가 사정없이 발기되어 있는 것 같았다.
순진한 아내는 아무생각없이 녀석의 팔에 기대어 재잘거리다가 잠이 든듯 보였다.
한참을 가다보니 졸음들이 왔는지 다들 조용히 잠을 자는 것 같았다.
친구남편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한참을 가다가 뒤가 궁금해서 살짝 고개를 돌려보니 그 녀석과 아내가 거의 끌어안은 상태로 잠을 자고 있었다.
순간 강한 질투심이 일면서도 묘하게 나의 코브라자지가 발기되는 것을 느꼈다.
펜션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는 다들 피곤하니 오늘은 일찍들 자자고 하면서 방을 정하는데 아내가
"방이 하나니깐 남자분들은 남자분들 끼리 거실에서 주무세요"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아내친구가 "우리 아들은 남자가 아니니깐 엄마따라 방으로 가자."하면서 그녀석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왠지 묘한 기분이 들었지만 따지고 들수도 없고 해서 그냥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아내의 친구남편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친구남편이 오랜시간 운전하느라 피곤했는지 금방 잠이 들어서 나도잘려고 눈을 감았지만 쉽게 잠이 오지 않았다.
여자들이 들어간 방에서는 뭐가 그리 신이나고 좋은지 연신 깔갈거리는 소리와 가끔씩 그 녀석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데 온 신경이 방으로 쏠려있었다.
매력적인 아내를 다 큰 남자와 한 방에 재운다는게 몹시 신경이 쓰였지만 지 엄마도 옆에 있는데 별일이야 없겠지
하면서 억지로 잠을 청했다.
얼마나 잠을 잤을까... 약간 이상한 느낌과 신음소리에 잠을 깼다.
아내가 자고 있는 방쪽에서 소근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가까이 다가가 문을 조금만 살짝열고서 안을 들여다보니 처음엔 어두워서 제대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실루엣으로 사람의 형태는 보였다.
조금지나서 어둠에 눈이 익숙해지고 안이 보이기 시작했을때 난 그만 숨이 멎어 버릴것만 같았다.
한쪽 가장자리에서는 아내의 친구가 완전히 널부러져서 자고 있었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아내의 입을 지형이녀석이 한 손으로 막고 또다른 한 손으로는 아내의 팬티를 끌어내리고 있었다.
아내는 뭐라고 얘기를 할려고 하는것 같았지만 입이 손에 가려서 말은 못하고 몸만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순간 뛰어들어가서 그 녀석을 작살내고 아내를 구해주고 싶었지만 한편으로 묘한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그냥 그대로 지켜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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