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야기 2/2
그후 같은학교에 다니는 친구놈한테 들은 말인데 자기 후배놈이 왠 아줌마를 꼬셔서 매일 자취방에
대려와 따먹었는데 얼마후 놈들은 폭력과 절도 사건에 연루되 모두 구속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말도 했습니다.
“내가 멀리서 그 아줌마 본적있는데………..진짜 미안한데 니네 엄마랑 좀 닮았더라구!”
그날 그 새끼는 저에게 죽지 않을 만큼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말했던 그 시기……..엄마는 분명 외출이 잦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 외출을 멈춘것도 사실이고요!
저는 그 아줌마가 분명 엄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얼마후………전 우리집에 놀러운 그 친구놈이 나 몰래 우리집에서 엄마를
따먹는 것을 또 지켜봐야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다시 외출이 잦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반에 이상한 소문도 돌기 시작했습니다.
내 친구놈과 같은 반 놈들 몇 명이 산에서 유부녀 한명을 돌렸다는 소문을……..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무척이나 힘들어 하시는 엄마.
이제 50이 되어버린 엄마는 예전같지 않은 몸매나 얼굴때문인지 다시 그런짓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왠지 삶에 지쳐 늙어버린 엄마가 안쓰러워 저는 저와 같이 휴가를 나온 제 후임 두명을
불러 술을 잔뜩 먹이고 집으로 데려와 제 계획을 얘기했습니다.
“니들 묻지도 말고 알려고도 하지말고 무조건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우리 이몬데 우리 부모님이
어릴 때 돌아가셔서 나를 아들처럼 키워주신 분이야~이런부탁 하긴 그렇지만 사정이 있어 그러니까
오늘 마음껏 따먹어라! 뒷일 절대 걱정말고 나는 무조건 자는 척 할 테니까 알겠지!”
후임들은 마치 뭐에 얻어맞은 사람처럼 서로를 쳐다보며 믿기지 않는 다는 표정이었고
나는 다시 한번 놈들에게 부탁했습니다.
“뒷일 내가다 책임진다 니들이 덮쳐도 절대 소리 안질러….솔직히 좀 늙어서 미안하다만
어떻게 안돼겠니?”
저의 말에 후임들은 손사례를 치며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그런게 아니라………”
“그래 알어! 니글이 뭐땜에 그러는지……그래서 묻지도 알려고도 말라잖아……그냥 하고 싶으면
하면돼….부탁이야~”
술에 잔뜩 취해 굶주렸던 성욕에 마음의 결정이 됐는지 두 놈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차려주신 안주에 몇잔더 술을 마시고는 내 방에 들어가 잠든척 하다 방문틈으로
내다보니 후임들은 내가 없어지자 용기가 생겼는지 엄마주변을 어슬렁 거리며 집적거리기
시작했고 엄마도 뭔가 이상한 것을 느꼈지만 술취한 두명의 군인을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곧 후임들에게 제압된 엄마는 짐승처럼 달려드는 두 놈에게 혼이 빠질만큼 거칠고 격렬하게
당했고 이튿날 두 후임이 돌아가고서 아예 몸져 누워버렸습니다.
그 이후도 가끔 그 후임들은 휴가를 나갈때면 엄마를 찾아갔고 그때마다 놈들은 엄마를
걷지도 못할만큼 휴가기간 내내 괴롭혔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도 저도 없이 홀로 계신 엄마를 위로한다며 했던 일이지만 실상 그것은 저의 성적
욕망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후임들의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 휴가를 나가는 소대원들중 몇 명이 우리집에서
휴가를 보냈고 한때는 그 수가 네명이 넘은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엄마는 그렇게 적적할만하면 군인들이 찾아와주었기에 저로써는 안심도 되고 성적 환타지도
느끼는 셈이죠!
이제 제가 제대를 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도 이제 50……남들보단 더욱 신경쓰고 가꾸어 아직도 40대 못지 않지만 이제 어떻게 엄마를
더 만족시켜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내 후임 두명에게 씹구멍을 따먹히고 있을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보니다.
“엄마~”
“허~허~허~헙~왜그래? 아들? ”
술에 취했는지 혀가 꼬여 숨을 헐떡이며 전화를 받는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 뭐한다고 그렇게 헐떡데?”
“어! 운동~”
“너무 무리하지마 술먹고 무슨 운동이야?”
“괜찮아 이정돈~”
몇마디 더하다 전화를 끊고 엄마를 따먹고 있을 후임에게 전화를 걸었다.
“뭐하냐?”
“예~그냥 저기~”
“뭐하냐니까?”
“하고 있습니다.”
“좋냐?”
“그러니까 말입니다! 좋습니다! 이모님도 지금 줄 만땅 취했슴다.”
엄마가 술에 취했단 말에 갑자기 장난이 치고 싶어졌습니다.
“좋아! 지금 자세는?”
“뒤에서 박고 있습니다.”
“그러냐?”
“김상병은?”
“예~앞에 있습니다.”
“뭐하는데?”
“입에다 하고 있습니다.”
“바꿔바”
“예”
“김상병임다.”
술에 취했는지 혀가 꼬부라진 소리다.
“좋냐?”
“좋슴다!”
“더 박어!”
“예?”
“목구멍까지 더 박으로고”
“옙~”
다음순간 “욱”하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린다.
“야~이모한테 너무 무례하게 하지말고 잘 해드려?”
“알겠슴다~존나 확실하게 하겠슴다!”
“전화바꿔!”
“술 많이 먹었냐?”
“예”
“야~ 너?”
“예 뭐 말입니까?”
“이모 뒤에다 해봤냐?”
“예? 똥꼬 말임까? 해도 됨까?”
“미친놈~아직 못해봤구나?”
“얘~”
“그럼 지금 침뱉아서 엄마 똥구멍에 바른다 실시~”
“예? 엄마요?”
“키워주셨으니까 엄마지?”
“예~알겠슴다”
“퉤~”하고 침뱉는 소리가 나더니 후임이 대답했다.
“발랐슴다.이제 어떡함까?”
“어떡하긴 자지 뽑아서 거기다 박어~”
“진짬까?”
“이새끼가~”
“알겠슴다~까라면 까겠슴다~”
이윽고 잠시후 엄마의 비명소리가 살짝 들려왔습니다.
“잘 안들어 감다”
“까지 말고 박어~”
잠시뒤 엄마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흥분해서 좀더 장난을 치기로 했습니다.
“다 꼽았냐?”
“예 다 들어갔슴다~”
“엄만 괜찮냐?”
“예 이제 괜찮은 것 같슴다.”
“이제 같이 박아봐~”
“앞뒤로 말임까?”
“그래~”
갑자기 감이 멀어지더니 김상병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김상병님~바닥에 누워보십시요”
다시 뭔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엄마에게 뭐라고 했습니다.
“이모님~저기 김상병 위에 앉아보십시요~”
다시 잠시 있다가 전화에 대고 말했습니다.
“지금 김상병님 누워있고 말임다 이모님은 위에서 박았슴다~이제 제차램다…”
후임이 다시 전화기를 바닥에 놓았는지 감이 멀다.
“이모~앞으로 숙여봐요~ 김상병님 이제 저도 들어 갑니다~”
“뭐 너도 들어온다고? 미쳤나 이새끼가!”
“아이~김상병님~이모 보지지 말고 말임다~”
“그럼 뭐? 야~그럼 너 지금까지 이모 똥꼬에다 박은거냐? 오~졸라 니기미~”
“잠시 계십쇼~박아드림다~”
“아이고~~~으~~~~아~~~”
엄마의 자지러지는 신음이 연이어 들려나왔습니다.
보지와 항문이 동시에 가득차자 엄마도 참기 힘든지 있는데로 신음을 내기 시작합니다.
“김상병님 느껴지심까?”
“ㅋㅋ 졸라 이상하다~ 뭐 뱀같은게 꿈틀거리는 것 같에~”
“제 좃이지 말임다!”
“너도 느껴지냐?”
“얘~느껴지지 말임다!”
그 와중에도 엄마는 연신 신음을 내기에 바빴습니다.
아직 그렇게 앞뒤로 다 삽입을 한적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아는 상황에서 그런일이
이루어지자 저도 극도의 흥분을 느꼈습니다.
그 후로도 한참동안 둘이 번갈아 가며 엄마의 항문과 보지를 박아대다 결국 엄마의 몸속에
마지막 남은 정액을 한방울까지 싸지르고 서야 엄마를 놔주습니다.
전화기는 켜져있는데 모두 잠든 모양입니다.
폐륜이고 죄악이지만 저는 그렇게 살기로 했습니다.
엄마만 괜찬다면 언제까지라도 이렇게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엄마가 늙어 아무도 거덜떠 보지 않을 때 제가 기꺼이 그들을 대신하리라
마음먹었습니다.
이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히 한말씀 드립니다.
섹스란 것이 정해진 규범에서는 한없이 큰 죄가 되지만 한발 물러나 보면 그 따위 규범때문에
너무나도 큰 쾌감을 잃고 살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엔 변태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적어도
규범에 갇힌 사람들보다는 더욱 많은 쾌감을 누린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우리모두 그 쾌감 때문에 공부하고 돈버는거 아닌가요?
이만 끝을 맺습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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