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엄마 어머니 16년 1

처음이 14살때 였다.
집에 돌아와 보니 침대에 엄마가 누워계셨다.
맞벌이 중 이시던 엄마가 몸살이 나서 일찍 온 것 이었다.
"약은 드셨어요?"
"아...니..."
많이 힘 드신가 보다.
약국으로 가서 몸살약을 지어왔다.
"약 드시고 주무세요"
'..........' 깊은 잠이 드셨나 보다.
머리맡을 보니 약 봉지가 보인다.
약은 드셨나보다.
열이 많이 나시는지 몸을 뒤척이며 이불을 발로 걷어 내신다.
샤워를 하시고 속옷을 안 입으셨다.
처음 보이는 털이며 속살이 눈앞에 펼쳐졌다.
숨을 쉴수가 없었다.
무엇엔가 이끌리듯이 손이 엄마의 보지로 향했다.
감히 만져볼 생각 조차 못했던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슬쩍 만져 보았다.
털이 굉장히 부드러웠다.
세워진 한쪽 무릅을 손으로 잡고 천천히 벌렸다.
조갯살이 벌어지며 엄마의 질이 눈앞에 보인다.
어쩧게 해야 하는지 섹스의 경험 조차 없던 내가 입을 엄마의 조개살로 가져갔다.
혀로 조갯살을 핥았다.
조심스럽게 눈은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천천히 조갯살을 혀로 핥아갔다.
나의 침이 엄마의 보지를 타고 흐른다.
혀에 힘을 주는것도 아닌데 엄마의 보지가 점점 열렸다.
구멍이 나타났다.
나의 자지는 정말 터질 것 처럼 아팠고
옷을 모두 벗고 양팔로 버티며
자지를 엄마의 구멍에 맞추었다.
어디에 하느지는 몰랐지만 당연하다는듯 엄마의 조갯살 사이 구멍으로 내자지는 쑥 들어간다.
자지에 무슨 조인다거나 그런 느낌이 없었다.
그저 엄마의 구멍안에 들어간다는 흥분 그리고 따뜻함...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귀두에 엄마의 보지안에 작은 돌기 같은 것 들이 자극을 주었다.
엄마가 자세를 바꾸었다.
난 옆으로 움직여 엄마 옆에 빠르게 누웠다.
혹여 엄마가 깨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엄마는 옆으로 모로 누웠다.
등뒤에서는 힙 사이로 엄마의 구멍으로 갈수 있는 길이 보인다.
엄마의 뒤에 누워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한손으로는 엄마의 구멍의 위치를 찾았다.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넣는다.
이번엔 미끄덩거리는 느낌이 자지에 느껴졌다.
다리를 오무리고 있어서 내 자지에 느낌이 강하게 온다.
이번에도 천천히 구멍에 밀어 넣었다.
처음처럼 깊이 들어가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자극은 훨씬 강했다.
처음처럼 가슴은 계속 쿵쾅 거렸고,호흡 조차 편히 내쉴수 없었다.
허리에서 부터 짜릿한 느낌이 등을 타고 뒤통수로 올라 왔다.
뺄시간도 없이 엄마의 안에다가 사정을 하고 말았다.
동정이었다.
사정을 하고나자 조금만 움직여도 자지가 너무 간지러웠다.
그래도 최대한 조심스럽게 자지를 빼고 티슈를 가져다가 엄마의 구멍 주위로 흘러 나온 나의 정액들을 닦아 내었다.
30분쯤 후 엄마를 깨워 감기약을 드시게 했다.
그리고 30분쯤 후 다시 엄마의 옆에 누워 엄마의 보지에 손을 얹어 보았다 아무 반응이 없다.
치마를 걷어 직접 엄마의 보지를 만졌다 구멍 주위를 손으로 만져 보니 미쳐 다 닦아 내지 못한 나의 흔적이 미끌거렸다.
엄마의 위로 올라갔다 처음처럼
양팔로 받치고 자지를 보지 언저리에 맞추고 위아래로 문지르다 보니 보지안으로 자지가 미끄러지듯 들어 간다.
내 동정을 엄마에게 준 그날 그후로도 한번더 엄마와 관계를 가졌다.
엄마의 동의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저 나의 일방적인 섹스 였다.
그날 일은 지금까지도 엄마가 모르는 나만의 기억이다.
내 동정을 엄마에게 드린걸 엄마는 모른다.
여행후유증..피로
첫 섹스후 3개월쯤 지나고 여름방학을 맞아 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엄마와 동생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3박4일을 다녀왔는데 집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1시 였습니다.
옷도 못 벗고 엄마는 그냥 쓰러져서 잠이 들었습니다.
3박4일간 여행지에서 엄마의 몸을 더듬기는 했지만 삽입을 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잠든 엄마에게 "엄마 옷갈아 입고자" 했지만 반응이 전혀 없고 코까지 고시더군요.
직감적으로 느낌이 왔습니다.
엄마의 바지를 벗겨내고 팬티를 살짝 젖혔습니다.
물론 직감한 순간부터 심장은 쿵쾅거리기 시작 했죠.
장거리 여행에 짓눌린 털들 사이로 갈라진 틈이 보입니다.
손가락에 침을 뭍혀서 그 갈라진 틈에 침을 바릅니다.
엄마의 갈라진 틈에 침을 바르느라 손가락에 연신 침을 뭍혀 댔습니다.
손가락에서 약간 냄새가 나서 손가락으로 갈라진틈 밑 부분을 받치고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지 하고 침을 흘렸습니다.
한 5분여 그러고 있으니 보지사이로 손가락이 미끌거리며 들어 가더군요.
옷을 벗고 엄마 위로 올라갔습니다.
팬티를 아래로 젖힌후 자지를 갈라진곳에 맞추고 스윽 밀어 넣어 보았습니다.
살짝 걸리는 느낌과 함께 자지가 들어 갔습니다.
천천히 뺏다가 다시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눈을 감고 도돌거리는 엄마의 보지를 느꼈습니다.
엄마 보지 안족 양쪽 벽에 도돌 거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보지안을 천천히 움직이는 내 자지를 자극합니다.
천천히 해서인지 내 귀두며 내 자지의 기둥을 부드럽게 자극해 주던 엄마의 보지가 갑자기 움질하며 꽉 조입니다.
헉
"너 뭐야!"
날카로운 음성이 방안을 가릅니다.
엄마가 깨어 버린 것이죠.
난 빠르게 몸을 일으켜 내 방으로 와서 가쁜 숨을 몰아 쉬었습니다.
밖은 조용합니다.
그저 무사히 지났으면 바람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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