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제대 직후...

군대 복무중 몇번의 휴가가 있었지만 신교대 외박 이후 이렇다 할 이야기는 없습니다.

 제가 군대에 입대했을때 이혼한 엄마는 작은 호프집을 열어 장사를 하게 되었고 복학전까지 저는 멈마의 가게일을 돕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지방에서 자취를 하며 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엄마는 조금 작은집으로 이사를 한 상태 였습니다.

엄마의 가게는 제법 단골이 많았고 장사가 괜찮았습니다.

 가게일을 돕는다고는 하였으나 제대후 개인적인 일들이 많아서 거의 엄마 하던 방식대로 장사를 하였고 거의 손님과 술을 같이 마셔가며 매상을 올리는듯 했습니다.

매일이 술이었고,취해서 집에 들어 오지 않는 날이 없었습니다.

어떤날은 아침 무렵에나 들어 왔는데 아침에 들어올때는 오히려 술이 깨어서 들어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가게에 엄마를 마중 갔습니다.

문은 안에서 잠겨 있었고 가게 불도 전부 꺼져 있었습니다.

헌데 가게 안에 구석에 희미한 불빛과 함께 인기척이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엄마가 테이블에 엎드려 자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침에 들어 오실때는 이렇게 가게에서 주무시고 들어 오시는듯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가게 비상키를 가지고 와 가게 안으로 들어 갈수 있었습니다.

만취 상태의 엄마 ....

처음 엄마와 섹스를 할때는 젊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40대 중반...

엄마를 의자 뒤쪽에서 안았습니다.

엄마의 둔부에 어느샌가 딱딱해진 내 자지가 닿았습니다.

'아...3년 만인가?'

 예전 처럼 쿵쾅거릴정도의 흥분은 없었지만

엄마는 언제나 내게 새로운 여자 였습니다.

가지고 싶을때 아무때나 가질수 없는 사람...

 항상 내가 원하는 사람.....

엄마를 테이블에 엎드리게 했습니다.

치마를 걷고 서서히 팬티를 내렸습니다.

엄마가 지금 상태에서 깨어나지 않을것을 직감적으로 알았습니다.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엉덩이 쪽에서 만져 봅니다.

끈적 거림 아니면 살짝 미끌거림....

주방으로 가서 물수건을 가져와 엄마의 보지를 닦아 주었습니다.

양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벌리고 엄마의 보지에 힘이 잔뜩 들어간 내자지를 맞춥니다.

스르륵 들어가는 자지....

 처음으로 거의 일어선 상태로 엄마의 뒤에서 해보는 것 이었습니다.

밀어넣다가 빼기를 수차례...

엄마의 유방을 뒤에서 감싼체 엄마를 살짝 일으켜 삽입한 상태로 의자에 앉았습니다.

엄마는 여전히 취해 있고

의자에 앉은체 나는 허리를 슬쩍슬쩍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와 내 자지에서 나는 질꺽 거림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세가 너무 불편해서 다시 엄마를 테이블에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삽입을 계속 합니다.

그냥 박아 대는것이 아니라 엄마의 보지 깊숙히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뒤에서 깊이 박은채 허리를 좌우로 움직이며 엄마의 질안을 휘저었습니다.

엄마는 물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하다보면 이불을 적시기 일수 였습니다.

물이 많이 나오면 자지에 느낌이 반감 됩니다.

너무 미끌거리기만 하고 자지를 조이는 힘이 안느껴집니다.

엄마의 다리를 최대한 오무리게 양쪽손으로 엉덩이를 모았습니다.

훨씬 나아 졌습니다.

아쉬웠던것은 엄마 보지안에 돌기를 느낄수 없는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는 엄마의 질에다가 내 자지를 박고 있고 그것은 언제나 내가 바라는 것 입니다.

엄마의 보지에 박다 보니 얻덩이와 닿는 부분이 축축합니다.

질꺽질꺽...

쩍쩍...

리드미컬한 움직임과 가게안에 울리는 조용한 소리에 흥분이 밀려 옵니다.

자지가 짜르르 하며 정액을 울컥쏟아 냅니다.

 물론 자지는 엄마의 질을 빠져나와 엄마의 등에다가 사정을 합니다.

엉덩이의 골을 따라 자지를 문지르며 등에 사정을 했습니다.

물수건으로 등을 적당히 닦고,

엄마를 엎고 집으로 갑니다.

내 손은 엄마의 엉덩이 사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며 마치 사랑하는 연인인 것 처럼 그 순간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여전히 코를 골며 새근새근 잠들어 있었습니다.

 술에 위한 엄마와의 에피소드 한가지 더

 그날도 역시 엄마가 술에 취해 돌아 오셨고

난 절에서 쓰는 커다란 양초를 깍아 만든 자지 모양의 초에 콘돔을 씌워 엄마에게 갔습니다.

옷도 못벗고 잠든 엄마...

당시 엄마와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동의를 얻지 않은 일방적인 섹스를 걸리지 않고 할수 있는 시기 였습니다.

 조금 엄마와의 섹스가 시들해졌을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잠든 엄마의 팬티를 자연스럽게 벗기고

내가 손수 만든 자지 모양 양초를 엄마의 보지에 문질렀습니다.

콘돔을 씌웠기에 자지 모양 양초의 커다란 귀두가 엄마의 보지안으로 쑤 ~ 욱 하고 박힙니다.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며 점점 깊숙히 양초자지를 박아 넣었습니다.

 조금 긴듯하게 깍았지만 그 뿌리 근처까지 들어가 버립니다.

콘돔의 젤이 다되서 자지 양초가 조금 뻑뻑하게 들락 거릴때쯤 자지 양초를 빼고 내 자지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후회 했습니다.

헐렁햇습니다.

정말 엄마와의 섹스중 가장 헐렁한 보지에 박은 날이었습니다.

 최대한 엄마의 다리를 모아 조금이라도 조이게 하였고 조금이라도 엄마 보지를 느끼고 싶었습니다.

 이 무렵은 엄마의 젖이나 입술을 마음 대로 빨수 있는 시기 였습니다.

포르노의 장면 처럼 엄마의 한쪽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박거나 양쪽다리를 걸치고 박기도 하고 과감히 엄마를 엎드리게 해서 뒤에서 박아 보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부부처럼 지냈던 시기 같습니다.

 단 한번도 엄마가 깨거나 걸린적이 없었기 때문에 엄마와의 사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엄마의 유방을 혀로 핥으며 다른 한쪽은 손으로 만지작 거렸습니다.

허리는 계속 움직여 엄마의 질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조심하는 것도 없었고 그냥 내가 하는대로 엄마의 몸이 움직여 마치 엄마가 나와의 섹스를 즐기는 듯한 착각도 들었습니다.

솔직히 아빠가 없는 엄마에게 내가 남편 노릇을 해주고 있다는 착각도 했습니다.

내 죄의식을 없애기 위한 방편 이었는지 모릅니다.

굳이 엄마의 보지안에 사정을 하기 위해 지금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내가 가질수 있는것을 과시라도 하듯 그냥 하는것이 었습니다.

가끔 엄마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에 엄마를 만족 시켜 주었다고 착각을 하였고 안에다가 사정하기도 하고 배에 사정하기도 하고 또 그것을 정성스럽게 닦아 주기도 하고...

그냥 엄마와 계속 이렇게 살고 싶었습니다.

 고향...

내 고향은 아니지만

어머니의 고향이다 통영,,,,

어릴적 할머님댁에 자주 놀러 갔었다.

 하지만,할머니도 돌아 가신 지금 갑자기 엄마가 통영에 가고 싶으시단다.

가는 내내 아무말도 없이 창밖만 내다 보시던 어머니...

요즘 어머니는 술을 안드신다.

 그래서 엄마와의 섹스가 근 1년간 없었다.

 인혁동..,

경치가 좋은 곳이다.

가두리 양식장과 산길 그리고 남해 만의 특징인 작은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할머니 사시던 집을 개조해서 별장으로 꾸몄다.

말이 별장이지 그냥 한옥에 욕실이나 부엌이 실내에 있는 구조이다.

먼저 할머니 무덤을 찾았다.

술한잔 올리고 어머니와 절을 했다.

갑자기 어머니가 대성 통곡을 한다.

잠시후 울음을 멈춘 어머니가 말씀하신다.

"니가 나 잘때 내 위에 올라 온것 다 알아."

 ,......

"꼭 술을 마시면 아랫도리가 뻐근해서 산부인과 가서 강간검진 받았더니 니 DNA랑 같은 정액이 나오더라."

 .......

"먹고 살려면 술을 마셔야 하고 그럼 그때마다 엄마를 덮칠래? 이 나쁜 새끼야!"

 .......

"오늘 또 술 마싫테니 또 덮처봐 니 자지를 잘라 버릴 테니"

 그러고는 가지고 올라간 술을 병째 들고 마시셨다.

말릴수도 모른척 할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엄마 그냥 이렇게 평생 살면 안되?"

 내 말에 엄마가 말슴하신다.

"난 니 엄마야 그리고 임신하면 어쩔래 아들 에 자식을 임신했다고 말하고 다닐까?"

 .....

"엄마 아랫도리가 그렇게 궁금해?"

 하며 엄마가 치마를 확 들추고 팬티를 내려 버렸다.

"자 봐라 흥분 되니?"

 .......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너 나 술마시면 맨날 덮쳤잖아 또 해봐 니자지 거내고 꺼떡 거려봐!"

 ......

뭐가 뭔질 모르겠다.

그냥 돌아서 바다를 바라 보았다,

엄마가 연거퍼 소주를 들이킨다.

"어떻게 하면 되겠니? 응 용우야.어떻게 하면 되겠어."

 혀가 꼬인 엄마가 계속 같은말을 읍조린다.

잠시후 고개를 숙인 엄마가 횡설 수설 혼잣말을 하다 눕는다.

걷혀진 치마안에 벗겨진 팬티.....

솔직히 성욕이 생기지는 않았다.

엄마를 붙잡고 팬티를 올리려 했다.

 그러자 엄마가 가랑이를 벌린다.

 그리고..

"넣어줘....."

 팬티를 올리려 했지만 "넣어줘 나 안취했어."

 엄마의 보지로 덜리는 손을 가져 갔다.

 그리고 부드럽게 엄마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괜찮겠어?"

"그래 어차피 나 자다가 몇번은 깨었었다.그런데 널 밀칠수가 없었어 용우야"

 엄마가 어떤 생각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냥 보지를 만지는데 미끌거린다.

"엄마 나는 엄마를 정말 사랑해 그동안 엄마와 의 섹스도 단순히 욕정으로 그런건 아냐."

"몰라 몰~라 어흑"

 손가락을 집어 넣자 신음이 터져 나온다.

"엄마 여기는 좀 그러니까 집으로 가자"

 난 엄마의 팬티를 올리고 엄마를 부축하고 산을 내려왔다.

"엄마 조금 있으면 입사 시험도 볼거구 그러면 엄마가 힘들게 많이 안벌어도 되잖아"

 .....

"그냥 이렇게 살자."

"그래도 남들 눈이 있잔하 어떻게 이렇게 살아.."

 난 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며 엄마의 혀를 찾았다.

잠든 엄마와 키스를 한것과는 다른것이었다.

쭙쭙~~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엄마의 혀를 내혀로 핥았다.

엄마의 보지구멍안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만지자 다시 미끌거리며 엄마의 입에서는 한숨이 터져 나온다.

하~악

손가락을 깊이 넣자 엄마의 입에서는 연신 교성이 터진다.

"넣어줘 용우야"

 난 발기된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안에 집어 넣기 시작 했다.

"허~억 순희야 어억~"

 나도 모르게 엄마의 이름을 부르며 자지를 밀어 넣었다.

잠든 엄마와 의 섹스는 비교가 안되었다.

꽉꽉 조여주는 엄마의 보지 그리고 엄마지 않은가.

미끌거리는 엄마의 보지안에 자지를 넣는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깨어있는 그리고 내 자지를 갈구 하는 한 여인으로써 엄마와의 섹스는 처음이다.

 천천히 집어넣고 천천히 빼고

난 정성을 다해 엄마의 보지안에 내 자지를 집어 넣었다.

엄마의 보지안 위족으로 무언가 돌기 같은게 있다.

 그것이 내 자지를 자극하면 영락없이 사정을 하였었다.

"엄마 엎드려봐"

 엄마를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엄마의 보지안에 내자지를 밀어 넣는다.

"으~헉"

 너무 흥분해서 빨리 넣었더니 쑥 하고 자지가 들어가며 엄마가 몸을 떤다.

전에 엄마가 술취해서 잘때 엎드린채로 뒤어서 박아 본적이 있다.

그때 엄마의 보지는 움찔움찔하며 내 자지를 조였고

난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사정을 했었다.

엎드린 상태의 엄마 보지안은 오돌 도돌한 돌기가 내 자지를 엄청나게 자극한다.

 그리고 여자의 G스팟은 위쪽으로 붙어 있어서 엎드린 자세로 하면 엄청난 자극이 된다고 하지않나.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내 허리와 내 치골에 철썩 거리며 소리는 내는 엄마의 엉덩이 그리고 찔걱거리는 엄마의 보지에서 나는 소리는 방안을 울렸고 그것은 내가 더욱 빠르게 움직이도록 자극했다.

"순희야 안에다가 싼다~~!"

"안돼!"

"순희야 안에다가 싸고 싶어"

"안돼 씨발놈아 내가 니 새끼를 어떻게 임신하냐 밖에다가 싸 "

"씨발 안에다가 산다구 씨발년아!!"

"안돼 씨발놈아 지 애미 보지에다 박는것도 모자라 안에다가 싸냐 개새끼야!"

"씨발 몰라 쌍년아 니 아들 자지 박아 달라는 년이 먼 말이 많아 그냥 내 애 임신해 내가 돈벌어 올께"

 으~헉

"안됀다니까 씨발놈아 아~흑 아 여보 아아 으흑~"

 ....

내 자지가 껄떡 거리며 엄마의 보지안에 정액을 잔뜩 쏟아 놓는동안 엄마는 들썩이며 숨을 고른다 으~흑 아아내가 자지를 빼자 엄마의 보지안에서 내 정액들이 꿀럭 거리며 나온다.

휴지를 찾아 엄마의 보지에 가져가자

"고마워 용우야 이제 그만하자 앞으로는 이러지 말자 차라리 내가 이쁜여자아이 니 가 마음대로 하고 싶을때 할수 있도록 소개 해줄테니까 이제 엄마한테 이러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