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기쁨을 4
일어서는 아내는 약간 휘청거린다.
엄청 퍼 마셨는데 안취하면 이상한거지 ㅎㅎ
샤워하면서 온갖 테크닉을 발휘하여 아내에게 환심을
사려고 딸랑거리며 보빨을 열심히 해본다.
지속된 보빨에 아내는 엉덩이를 돌리며 신음하는데
아흐흥 아아아흐흥 소리가 커지는데
이때 아내 귓속에 대고 아까 그넘 물건이 17센티야
그리고 보빨을 정말 잘한다고 하는데 하니
미친인간아, 하면서 으으으앙으악으아악 신음이
괴성 으로 바뀐다
샤워를 마치고 양주와 맥주를 말아서 서로 건배
오늘밤 뜨거운 밤!
아내는 원샷하더니 가랭이를 벌리고 벌러덩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 나는데
어서와 넣어줘 얼렁 보챈다.
내좆은 12센티인데 치골까지 눌러 재면 13.5센티 정도 된다.
굵기도 12센티 정도로 아내는 쪼매만 더 길었으면
한다
좆을 잡고 보지 입구에 대고 서서히 문지르니
으하학 머해 넣어라니까 하며 흥분하고
귀두만 넣었다 뺐다 약을 올리니
깊이 넣어줘 깊이 하네
나는 깊숙히 박아주세요 라고 해봐
네 깊숙히 박아주세요. 하는 아내
깊숙히 좆을 넣어 돌리며 진퇴를 거듭하면서
야설, 경험담을 참고해서
아내에게 두번 다시 하자고 안할테니
오늘 딱 한번만 셋이 함 해보자.
응응 보채기를 수십번을~~~~~~
당신은 엎드려 가만 있고 나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돼.
실망하지 않을거야 , 물건이 정말 대물이야
드디어
좋아 , 근데 내가 개야 뒤로 대주게
앞으로 할거야,
자신있으면 앞으로 해보라고 해
으아, 놀라움!
변심하기전에 얼렁 전화해서 와라 퍼뜩 총알같이!
아내는 타올로 눈을 감싸고 ~~~
넘은 어느새 방안에 들어왔고
벗어
일단 아내를 후배위로 내가 박아대면서 흥분 지수를
유지시킨다.
아내는 아헉아흐헉 하면서 괴성을 지른다.
넘은 총대를 꺼떡거리며 옆에 있는데
사진으로 본거 보다 훨씬 대물이다.
17센티가 이렇게 클 줄이야.
굵기도 월등한데 나보다 훨씬 굵어 보인다.
힘찬 좆을 앞세우고
근데
순간 이게 맞나하는 생각과 묘한 기분, 어질 어질한
머리
나도 모르게 아내를 눕히면서 삽입하기 좋게 다리를
벌려준다.
그래 미친놈이다.
아내 보지에 다른 좆 박아보기
심장이 두근거리고 좆이 감전된거 처럼 기묘한 느낌이 온다.
넘에게 삽입해라.
물은 충분히 나왔으니 잘 들어갈 걸
놈은 좆을 손으로 잡고 아내 보지 입구에 대더니
서서히 문지르더니 삽입을 시도하는데
귀두가 나보다 훨 크니 빡빡하게 들어간다.
귀두만 삽입한채 움직이니 아내 입이 벌어져
허허헉하고 엉덩이가 위로 올라오면서
놈의 좆을 받아들인다.
놈은 자신있게 좀더 절반쯤 넣어 진퇴를 거듭하니
버섯좆이 보지살을 훑는 듯
아내의 허리가 휘어진다.
이때 놈의 좆이 아내의 보지 속으로 모두 사리진다.
아내의 보지가 놈의 좆을 전부 먹어버렸다.
놈은 깊숙히 박은 채로 그대로 있고
순간 아내는 수건을 벗어 던지더니
눈을 크게 뜨고 아아악하하학 거리면서
놈과 나를 쳐다보는데
으아아아악 꽉찼어 으아악악 거리면서
눈을 동그랗게 뜬채로 놈의 엉덩이를 잡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데
이런거는 살면서 아내의 이런 모습 첨본다.
내 좆에 이런 반응을 보인 적이 없다.
놈은 으으어헉 꽉 물린거 같아요.
형수님 형수님! 으아아학 잡혔어요 으헉 으헉
한참을 그대로 있더니
놈이 서서히 진퇴를 하니 아내의 등이 활처럼 휘어진다.
아내는 지금까지 섹스 중 눈을 뜬 기억이 없다.
근데
눈을 뜨고 놈을 보면서 씹을 즐기네
서양 야동처럼
허리를 잡았다. 등을 잡았다. 엉덩이를 만지다가른
반복하는 아내
신음이 아니라 허스키한 괴성이 방안을 울린다.
하하흐스스흐스헉허걱 커크크크허헉 거리며
큰 좆을 받아 들이는데
관전하는 내 좆은 좆물이 줄줄 흐른다.
좇물이 쉬지 않고 흘러 나온데 신기하구나
놈을 눕히고 아내 올라타서 박아대다가
옆치기로 즐기다가
삼십여분이 지나자
으으억 저 사정이 되려고 합니다. 형수님
아내는
후배위로 자세를 잡더니
뒤로 사정해
아내와 나는 사정시에는 대부분 후배위로 한다.
아내는 개 체위가 마지막에 깊숙히 들어오고
쾌감을 가장 많이 준다고
개처럼 엉덩이를 쳐올리고 씹물이 흐르는 보지를
개보지 처럼 드러낸채
대물 좆을 받아들인다.
놈은 아내의 보지에 서서히 깊숙히 밀어넣자
으으응흐스스흐큭크그흣헉 거리며
놈의 좆을 받아 들이는데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리는 두년놈은 열심히
아내는 지금이야 나 쌀거 같아
같이해 지금 싸 지금 싸라고
아허흐으으으억 아아앙 아흐헉
놈도 우우어어억억억 거리며 사정한다.
두념이 좆과 보지를 밀착시켜 돌리며
여운을 즐긴다.
아내는 빼지마 그대로. 가만 가만
아내는 사정한 좆을 음미하며 보짓살로 잘근잘근
물어준다.
이거는 아내의 주특기다.
그래서 자주 아내에게
혹시나 만약에 다른 놈이 당신하고 한다면
이 맛에 녹아 내릴걸 후후 하면
다른 놈 죽여볼까 ㅎㅎ 하고
젊은 피, 젊고 대물 좆에
아내는 아후아후 이런 정도는 첨이네 하며
좆을 빼더니
씻으러 가고
나는 놈에게 따라 가
흘낏 바라보니 둘이서 정성껏 자지 보지를 씻겨주고
아내는 오랄을 잠시 해 주더니
나와서
여보 당신 고추 ㅋㅋㅋ
이리와 하더니 내 좆을 열심히 빨아준다.
사정할래요. 오늘 입으로 해주께 하길래
아니 , 참을래 ㅎㅎㅎ
우리는 거사에 만족해 하면서
맥주를 시원하게 들이키고
아내는 미안한지 내 좆을 잡고 삽입하네
사정은 안할래 참는게 오늘 너무 좋아
아내는 놈의 자지를 쳐다보더니 참 잘생겼네
이게 내몸 속으로 들어왔네
이게 이렇게 큰게 하더니
손으로 잡더니 정말 크다. ㅎㅎㅎ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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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1.17 | 현재글 아내에게 기쁨을 4 (3) |
| 2 | 2025.11.15 | 아내에게 기쁨을 3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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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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