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 좋아하는 여선생 -4
박혜란이 더듬거리며 말을하자 혁수는 입가에 웃음을 띄더니 혜란의 몸위로 기어오르며
탱탱한 젖가슴을 두어번 주무르다가 딱딱해진 좆을 질구에 갖다 맞추었다.
"하 하 학.... 하 아~~ 으 으 으 흐~~ 하 우 흐 흥~"
혁수의 좆이 미끄러지듯 혜란의 보짓속으로 들어가 버리자
조금전까지 떨고만 있던 여자의 모습은 찾아 볼수조차 없을정도로 흥분해 버리는 혜란이다.
"찔꺽...찔꺽... 허 헉...찌직..찍.. 퍽..퍽..퍽.. 헉 헉 헉..."
"하핫..핫.. 핫... 하 우 흐 흐~~ 으 으 으 음~~ 흐 흠~"
군대에서 남은건 정력뿐이라 혁수의 좆은 힘있게 혜란의 보지를 들쑤셔 버리자
혜란은 입을 반쯤 벌린채 몸을 비비꼬면서 괴성같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사람의 인적이 끊겼던 산골짜기의 오두막에는 뜨거운 열기와 함께 신음소리로 가득하고
펌프질을 해대던 혁수의 이마에서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 할때쯤 참아왔던 좆에서 사정의 기미가 보였다.
"하아~ 흐흣... 나..나..나~ 싸..쌀것 같은데... 흐흣..."
"하핫... 아..안 되 요 옷... 지..지금은 위..위 험 해 ..... 하 아 아 항~~"
아무리 벌을 주려고 잡아온 여자였지만 임신까지 시킬수는 없다고 생각한 혁수였기에 사정 직전이 되자
혜란의 보지에 들어있던 좆을 빼더니 엉금엉금 기어 올라가 끄덕거리는 좆을 혜란의 입에 물렸다.
"흐흡.. 으 으 으~ 쭈우욱... 쭉쭉... 쭈루룩... 흐 흡... 쭈죽... "
"아 하 하 핫.. 아 후 으... 어 어 엇..허헛... 우 웁... 흐 으 으 으~~"
"후릅... 흐 으 으... 후루릅... 꾸울꺽.. 꿀꺽.. 후르릅... 쯔읍..."
박혜란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입속에 들어온 혁수의 좆을 빨더니
사정이 시작되면서 좆물이 입안 가득히 뿌려지자 서슴치않고 그것들을 다 받아 마셔버렸다.
"어 어 엇.. 하 아 ~~ 휴~~ 흐으~ 흐으~"
마지막 한방울마져 모두 혜란의 입안에 싸버린 혁수는 입에서 좆을빼자 그대로 벌렁 나자빠져 버린다.
그리고 한참동안 두사람은 말이 없었으며 오두막에서는 거친 호흡만이 들릴뿐이다.
"흐 으 흠~ 아무리 제가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이건 정말 너무해요..."
너무하다는 말에 혁수가 눈을 부릅뜨며 노려보자 혜란은 입을 실룩이며 말을 잇는다.
"무슨 남자가 혼자만 재미를 보고 내려오나요? 조금만 더했으면 나도 하는건데...씨이~"
그제서야 무슨뜻인지 이해가 되었던 혁수는 공연히 미안한 생각마져 들었다.
"그런가? 그렇다면 그건 미안해...하지만 너라는 년 정말 대단해... 니년은 타고난 색골이구나..?"
"피이...나이도 나보다 어린게... 미안하다면 다시한번 해요... "
맞아서 빨개진 뺨사이로 오물거리는 입을보며 혁수는 기도차지 않았다.
"좋아...오늘 몇번이 되던지 널 완전히 죽여줄테니... 자아...가랑이 벌려..."
혁수와 혜란의 두번째의 섹스가 시작되면서 드디어 혜란이도 오르가즘에 올랐고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도 모른다고 그들은 해가 저무는줄도 모르며 수차례의 섹스를 즐겼다.
"너...앞으로는 그런짓 하지마 ...알았지? "
"좋아...대신에 너도 나보고 누나라고 부르고 매주 토요일엔 오늘처럼 학교 앞에서 기다려..."
그들이 오두막을 나올땐 이미 해가 저물어 사방이 깜깜 하였으나
들어갈때와는 달리 두사람은 팔짱을 낀채 누가봐도 다정한 연인사이가 되어있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24 | 현재글 봉투 좋아하는 여선생 -4 |
| 2 | 2025.11.24 | 봉투 좋아하는 여선생 -3 |
| 3 | 2025.11.24 | 봉투 좋아하는 여선생 - 2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