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주버님과의 외도 3
나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겨우 정신을 차렸다.
내 위에서 남자가 떨어져 나가며 보지가 허전해 졌다.
"아..아.. 넌 정말 대단해..."
남자가 감흥에 겨워 중얼거렸다.
"으...음..."
나는 남자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으며 앙탈한다.
남자는 그런 내가 사랑스럽다는 듯 나를 꼭 끌어 앉는다.
그러면서 남자의 손은 나의 젖가슴을 한 손에 가득 담고는 살살 주무른다.
그 남자.. 내 옆의 남자는 바로 내 남편의 형, 나의 아주버님이다.
그 날 이후.. 나는 이렇게 되어 버렸다.
나는 그 날의 느낌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아니 잊을 수가 없었다.
다시 내미는 그의 손길을 거부하지 못했던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었다.
아주버님의 손이 아래로 내려간다.
내 애액과 아주버님의 정액으로 보지는 끈적했다.
아주버님의 손가락이 내 보지 속으로 파고든다.
나도 아주버님의 자지를 손에 꽉 쥐었다.
손바닥에 예의 그 이물감이 느껴진다.
아주버님의 자지는 크기나 길이 면에서 남편의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단지 그의 자지에는 일곱 개의 다마가 박혀있고 귀두에는 링이 자리하고 있다.
내가 남자 경험이 없는 편이 아닌데도 사실 그런 자지는 처음이었다.
아주버님은 소위 남들이 말하는 인테리어 자지인 것이다.
작은 편도 아닌 자지에 박혀있는 다마와 링이 보지에 들어가면 장난이 아니다.
자지는 보지 벽을 자극시키며 등줄기까지 짜릿함을 전달한다.
어찌나 그 느낌이 강한지 나는 금새 미칠 지경이 되어 버린다.
어느새 자지가 다시 보지를 꽉 채우고 있었다.
나는 엉덩이를 잔뜩 쳐들고 그는 침대 밑에서 선 채로 보지를 고문한다.
"하..하...아...하...하...아...앙...학...."
"으...헉.... 아..... 정말 죽여... "
아주버님은 자지를 거세게 박아대며 내 엉덩이를 마구 주물렀다.
탐스런 내 엉덩이는 벌겋게 달아오른다.
뒤에서 박아대니 보지 끝까지 자지가 닿는 듯 했다.
"아...악....아.... 내 보지... 아...항.... 더 세게... 하...하..."
"그래... 니.. 보지에.... 힘껏.... 박아 줄께...하... 아.....학.... "
세게 들이박는 아주버님의 자지...
그에 열렬히 환호하는 내 보지...
질꺽, 질꺽 거리며 내 보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그럴수록 아주버님의 자지는 더욱 세게 와 닿는다.
이내 내 보지의 조임에 아주버님의 자지는 항복하려는가 보다.
꾸역꾸역 토해내는 뜨거운 정액이 보지 끝에 와 닿는다.
아주버님의 자지는 마지막 발악이라도 더욱 세게 내 보지를 박아대고 있다.
보지 저 밑바닥에서 끓어오르는 강한 느낌에 나는 다시 한번 몸서리치고 있었다.
두 번의 정사를 마친 우리는 샤워를 했다.
아주버님이 나를 씻겨주고 내가 아주버님을 씻겨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애무하며 침대에 누워 있었다.
조심스레 아주버님은 내 가슴을 만지작거린다.
나도 신기한 아주버님의 자지를 조물락거린다.
아주버님은 군대가기 전에 친구들과 함께 인테리어를 했단다.
그 후로 아주버님은 여자와 관계가 그다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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