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문 간호의 일을 시작한지 3 년이 됩니다. 39 세의 여성입니다. 결혼한지 12년에 9살의 아들이 있습니다. 매일 여러군데에 있는 노인 재활 집에 가서 간호 일을 해주고 있습니다. 원래는 간호사인데 병원내에서 근무 하다가 간호 부서에 배치 전환되었고, 처음에는 싫었지만 지금은 반대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느 날 할머니를 방문간호 하기 위해 할머니 집에 방문했을 때 할머니는 자고 있었고 할머니를 깨우는 것도 미안해 조금 기다리기고 있었습니

다.

그때 2층에서 할머니의 손자로(나오키) 보이는 남학생이 내려왔습니다. 나는 그 아이를 처음 보자마자 스마트하고 잘생긴 외모에 매료 되었습니다.

여름이라 짧은 반바지에 런닝 티를 입고 있었는데, 그대로 드러난 어깨와 팔은 단단한 근육으로 햋볕에 그을린 구리빛 피부와 반바지 통이 좁을 정도로 반바지가 꽉끼는 맨살의 굵은 허벅지는 상당히 자극적 이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었습니다.

그 아이는 16살로 근처의 중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나는 나이 차이도 잊고 그 아이 와 앉아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때 반대편 소파 의자에 앉아 있는 그 애의 반바지의 왼쪽 허벅지 쪽으로 그애의 성기 모양이 바지 천 위로 솟아 올라 있는 부분이 보였습니다.

그애의 반바지 천 위로 보이는 성기 모양은 발기가 안된 상태 인 것 같은데도, 꽤 굵고 길어 보였습니다.

나는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고,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보지 않으려했지만 아무래도 계속 눈이 가는 것을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가 점점 이야기가 남녀의 교제 이야기가 되었고, 그애는 성에 대해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친구들에 대한 얘기도 하면서 , 그애들의 자위나 여자친구들과 성관계를 가진 것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습니다.

“간호사 아줌마는 간호사이시니까, 성에대해 물어봐도 되겠죠?”라고 물었다.

“으음~그래..내가 알고 있는 것은 얘기해 줄게..”

그아이는 나에게 성에 대한 것들을 물었습니다.

"여자도.. 역시 평소에 남자들 처럼 자위를 하나요?"

"어... 여자 마다 틀리지만,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들도 있지..."

"아~그렇군요~그럼...아줌마도 하세요?"

"음...가끔 할 때도 있지..." 나는 조금 부끄럽긴 했지만, 성에 대해서 예날 보다는 지금시대가 많이 개방적이고 이런 것은 그리 숨길 내용도 아니라고 나도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그 아이가 얘기를 나누면서도 그 아이의 시선이 내 젖가슴에 고정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말하면 나는 뚱뚱하지는 않고 160센티에 몸무게 52킬로의 보통의 체격입니다. 그러나 D컵의 풍만한 유방을 가지고 있습니다. ’

나도 그애의 반바지 천 위를 힐끗힐끗 보았고, 자지 모양이 분명히 커지는게 보였습니다.

나는 조심하지 않으면 그 애가 오해 하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내 마음과 시선은 그애의 반바지 천위로 드러난 굵은 자지 모양에 빠져 들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내가 바라 보는 시선을 따라 자기 아래를 내려 다 보았고, 그아이는 내 시선을 깨닫고 고개를 들어 "제껄 보고 계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