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아이를 올려다 보며 음란한 미소를 지었고, 그리고나서, 그아이의 자주빛 커다란 귀두의 소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투명한 윤할액을 혀로 맛보며 혀를 귀두둘레를 돌리며 핥으면서, 입을 벌려 입속에 넣고 천천히 빨기 시작했습니다.

내 침으로 번질거리는 그아이의 장대 자지를 빨아 주자 그 아이는 기분 좋은 표정으로 얼굴을 위를 향하였고, 간헐적으로 즐거운 신음 소리를 냈습니다.

나는 입에서 장대 자지를 빼내서 혀로 자지 전체부터 고환 주머니와 그아래 회음부 까지 정성스럽게 혀로 핥아주었고, 기분 좋은 느낌에 "아아 ~, 대단해, 간호사 아줌마는 정말 능숙 해요!!! 기분이 너무 좋아~!!이런 느낌이군요!!!"

더 이상 오래 하면 그아이가 사정을 할 것 같아, 멈추었고,

"아직이야~~ 지금부터예요!~~" 나는 그 아이 앞에 일어나 부끄러웠지만 옷과 속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 나체가 되었습니다.

"자아~, 봐~"

"오오~~ 대단해요~ 처음으로 여자의 알몸을 봐요!! 아름다워요~~아줌마!~~"

"가슴 만져 볼래? " 그러자 그 아이는 일어나 나에게 다가와 양쪽 젖가슴을 주무르고 만졌습니다.

"아~하아~으음~~, 기분 좋아~~오랜만이야~!“

"간호사 아줌마의 젖가슴이 정말 부드러워요!~~"

"그래... 더 만줘도 돼~~애무해줘~~"

‘그아이의 이름은 나오키 입니다.’

나오키는 고개를 숙여 내 젖꼭지에 입을 갖다 대고 혀로 유두를 핥고서, 입을 벌려 유방을 물고 젖을 빨면서 혀로 유두를 굴려댔다.

"아아~~기분이 좋아...그래에~~아흐흐윽~~" 나는 쾌감에 신음하면서 나오키가 한동안 내 유방을 주무르고 빨고 핥도록 했습니다. 나오키의 애무를 받는 동안 내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